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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돌

도토리숲 평화책
강제숙 지음 | 오치근 그림
도토리숲

2016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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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9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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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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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평화의 돌》은 합천에 있는 이 ‘평화의 돌’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다루며 평화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또한, 온 세상 각지에서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평화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지 위에 그린 이유는, 우리 얼과 혼이 담긴 우리 종이에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평화에 대한 소망을 담아서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나는 평화의 돌이야.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지.
‘전쟁 피해자를 추모하는 비석’이라는 진짜 이름이 있지만,
평화의 돌로 불리는 게 더 좋아.
난 지금 가야산 기슭에 있는 합천에 있어.
작은 산 속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작은 뜰에.
나는 아주 먼 곳에서 왔어.
내가 어떻게 합천에 왔는지,
나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누구인지 이야기해 줄게.
- 8쪽

2007년 한반도 남녘 땅 한국에서 한국과 일본 평화 운동가들과
시민들이 모여 ‘스톤 워크 코리아 한일 실행위원회’라는 모임을 만들었어.
나를 데려오기 위해 준비를 시작 한 거야.
가장 먼저 한 일은 일제 강점기 때 강제징용된 조선인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공부했어.
그리고 일본에 가서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일제 강점기 때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길을 그대로 따라 나와 함께 걸었지.
조선인 피해자들이 강제로 끌려간 뱃길이던 부산항에서
일본 시모노세키 항을 거쳐, 잊을 수 없는 치쿠호 탄광 지역을 걸었지.
이곳에서 한국 사람들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역사와 마주했어.
- 20~21쪽

일본에서 걷기를 마치고,
나는 수레와 함께 배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어.
한국과 일본 평화 운동가들은 회의를 열어,
앞으로 함께 걸어갈 도시와 지역을 정하고 기자회견도 가졌어.
2007년 4월 29일 부산을 출발해서 합천, 지리산, 광주, 천안, 서울
그리고 판문점을 거쳐, 6월 25일 북녘 땅 금강산에서
통일 기원과 평화제를 열기로 했지.
- 23쪽

★ 이 책의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원폭 2세 환우 생활 쉼터’ 건립에 기부합니다.

“우리가 함께 사죄, 화해, 평화 순례의 길을 걷는 것은
일제 강점기와 전쟁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평화를 가꾸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돌을 한 사람이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평화 운동도 같습니다.
여러 민족, 여러 나라 시민이 함께 손을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화의 돌과 함께한 사죄와 우호 그리고 평화 걷기

합천에 있는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는 미국과 일본을 거쳐 온 ‘전쟁 피해자를 추모하는 비석’, 무게가 1톤이나 되는 평화의 돌이 있습니다. 이 돌(추모비석)은 ‘스톤 워크’라는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반전평화순례라는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9.11 사건 희생자를 추모할 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 1945년 원폭 투하로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일본을 거쳐, 일제 강점기와 6.25한국전쟁의 아픔이 있는 한반도 남녘 땅 한국에 왔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6.25한국전쟁, 민주화 운동의 아픔이 있는 지역을 순례하며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와 피해자, 원폭투하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피해자, 6.25한국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진각과 금강산에서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제도 열었습니다.
그림책 《평화의 돌》은 합천에 있는 이 ‘평화의 돌’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다루며 평화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또한, 온 세상 각지에서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평화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한지 위에 그린 이유는, 우리 얼과 혼이 담긴 우리 종이에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평화에 대한 소망을 담아서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와 그린이는 평화의 돌과 함께 평화 순례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특히 지은이는 2007년에 한국에서 이루어진 ‘스톤 워크 코리아 2007’을 직접 준비하고 기획하였습니다. 《평화의 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아픈 역사와도 마주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평화의 돌이 미국과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온 이야기

《평화의 돌》에 나오는 평화 순례 ‘스톤 워크’는 1999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톤 워크를 시작한 뒤로 세계 주요 분쟁 지역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순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스톤 워크는 ‘무거운 돌을 한 사람이 끌고 갈 수 없듯이 평화 운동도 여러 나라 시민들과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뜻이 담겨 있습니다.
미국에서 9.11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미국 시민과 평화 운동가들이 원폭투하로 피해를 입은 일본에 사죄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원폭 60주년인 2005년에 일본으로 이어졌습니다. 나가사키에서 히로시마까지 600킬로미터를 순례하며 미국의 원폭 투하와 태평양전쟁으로 희생된 넋을 추모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일본에서 일제 강제 합병으로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원폭투하로 크나큰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해 사죄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한반도 남녘 땅 한국으로 이어졌습니다. 평화의 돌은 2007년 4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두 달에 걸쳐 부산을 출발해, 우리나라 원폭피해자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합천, 일제 강점기 항일투쟁과 6.25한국전쟁이 아픔이 있는 지리산 일대와 광주, 천안, 서울을 거쳐 임진각까지 평화 순례를 하였습니다. 추모 비석인 평화의 돌에는 사죄와 평화를 기원하는 “Unknown Civilians Killed in War(전쟁 때 희생당한 이름 모를 사람들을 추모하며)”, “사죄와 우호, 평화를 위하여, 謝罪と友好, 平和のために”라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이때 많은 일본 시민과 평화 운동가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평화의 돌과 시민, 평화 활동가들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만나게 되고, 평화가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전쟁 피해자를 추모하는 비석, 평화의 돌은 평화 순례를 마치고 나서, 한국 원폭 피해자가 가장 많이 살고 있어, ‘한국의 히로시마’라 불리는 합천에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이 평화의 돌은 또 다른 평화 메시지를 담아, 베트남전쟁 때 우리나라가 베트남 사람들에게 준 피해와 희생된 분들을 기리기 위한 평화의 길을 떠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화의 돌》책에는 합천에 있는 평화의 돌 이야기 말고도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평화를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귀한 마음과 행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화의 돌》을 읽으며 우리의 소중한 평화를 지키는데 한 마음이 되고, 평화 지킴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잘못보다 평화로운 미래를 바라보게 하는 책

“지나간 한일의 과거사를 굳이 끄집어내어 일제강점기 전쟁피해자를 추모하면 평화 순례 길을 걷고자 함은 또 다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평화를 가꾸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위 글귀는 이 책을 지은 작가님이 2007년 스톤 워크 코리아를 준비하며 쓴 시의 한 부분입니다. 《평화의 돌》은 작가님의 글귀처럼 과거의 아픔과 잘못을 끄집어내기 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평화로운 미래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평화책입니다.
책에서처럼, 평화의 돌과 함께 걸어간 도시와 지역은 모두 일제 강점기 항일투쟁과 6.25한국전쟁, 민주화 운동으로 많은 분들이 희생되고 아픔을 겪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한국, 일본, 미국 평화 활동가와 함께한 시민들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앞으로는 이런 아픔과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평화를 가꾸어 가기를 기원하였습니다.
평화 순례 마지막 일정으로, 분단의 아픔이 있는 임진각과 금강산에서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며, 통일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평화제를 올렸습니다.
《평화의 돌》은 잔잔한 그림과 글로 평화 순례를 함께한 시민과 평화 활동가들의 마음과 모습을 누구도 바라는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시민과 평화 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책

《평화의 돌》은 글을 쓰고 그린 작가와 출판사만의 책이 아닙니다. 2007년 스톤 워크 평화순례를 함께한 시민과 한국, 일본, 미국에서 온 평화 운동가들이 평화를 바라는 마음 담아 함께 만든 책입니다. 스톤 워크 평화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일본과 미국 평화 활동가들이 응원을 많이 해 주었습니다. 2007년 스톤 워크 코리아에 참여한 일본 시민들은 그 때의 경험과 우리 어린이와 책을 보는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메시지를 보내와, 책 뒤에도 실었습니다.
어린이와 일반 독자들이 이 메시지를 본다면, 2007년에 한 평화 순례를 하던 느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제숙

저자 강제숙은 강원도 태백산 자락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차별 문제를 다 루는 사회학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할머니 그림전’을 열기도 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나 원폭피해자와 같은 다양한 전쟁피해자들, 소외된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화운동도 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폭피해자2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원폭피해자들을 위한 쉼터 ‘합천 평화의 집’과 ‘평화박물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 다. 2007년에는 “평화의 돌”의 이야기인 ‘스톤 워크 코리아 2007’을 준비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이야기를 다룬 《끝나지 않은 겨울》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오치근

그린이 오치근은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 악양에서 살며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7년에 ‘스톤 워크 코리아’ 평화 순례에 참여하였습니다. 요즘은 학교나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섬진강, 지리산을 돌아다니며 함께하는 ‘자연미술놀이’ 이야기를 어린이잡지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든 《초록 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이 있고,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 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호랑이 오누이 쫓아 가는듸 궁딱!》, 《고양이가 왜?》, 《꿈이 자라는 나무》, 《강이 울 때》, 《산골총각》 들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스톤 워크에 참여한 시민과 평화 활동가들은 왜 1톤이나 되는 무거운 돌(추모 비석)을 끌며 우리나라 많은 지역을 걸었을까요? 이는 모두가 잘 사는 평화로운 세상, 평화를 바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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