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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권지영 지음 | 김하임 그림
한빛라이프

2016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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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4.89MB)
ISBN 9791185933788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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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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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곱 살이 되는 해에 유치원에 보내는 대신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감성을 나눈 엄마의 여행 에세이 『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지식을 채우기 위한 체험여행도 아니고 빠듯한 여행일정도 없지만 학교 가기 전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한 1년의 기록이 빼곡히 들어 있다. 가까운 공원에서 제주도 오름까지 생기 가득한 여행의 기록을 엄마의 사진, 딸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PART 1.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루 산책

1. 햇살 가득한 공원산책
일곱 살의 봄은_ 선유도공원
봄날의 네발자전거_ 여의도공원
공원을 누비며 자라는 아이들_ 양화진공원
엄마로 선택된 사람_ 평화의공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_ 평화의공원
이 아름다운 하늘 아래_ 하늘공원
동그라미 햇살에 파묻힌 날_ 안산 자락길
예쁘고 작은 사치_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함께 앉아 즐기는 버스 나들이_ 북서울꿈의숲
일곱 살처럼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_ 메이필드호텔
숲 속에서 책 읽기_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 하임이 하슬이의 공원산책 지도

2. 골목골목 길 위의 산책
그림이 꽃피고 이야기가 번지는 곳_ 이화동 벽화마을
구석구석 특별한 재미_ 인사동
때로는 목적지를 놓쳐도 괜찮아_ 삼청동
눈도 입도 즐거운 시장 나들이_ 서촌 통인시장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다_ 서촌 팔레 드 서울과 사진위주 류가헌
어쩌다가 마주친 것들_ 북촌 한옥마을
밤의 벚꽃길_ 여의도 윤중로
* 하임이 하슬이의 골목산책 지도

3. 일곱 살 감성으로 문화산책
내일을 기대하며 또 잠이 들었대_ 양주 시립 장욱진미술관
거울 앞에서_ 환기미술관
꽃잎보다 아름다운_ 서울 미술관, 석파정
교감_ 삼성미술관 리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_ 아미미술관
전기 없는 날의 외출_ 국립중앙박물관
짚신 두 켤레_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낙선재와 덕혜옹주_ 창덕궁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_ 대림미술관
Have a nice day!_ 소마미술관, 올림픽공원\
* 하임이 하슬이의 문화산책 지도

PART 2. 마음이 깊어지는 우리나라 여행

1. 색다른 즐거움으로 남은 양평
특별한 여행의 조건_ 글램핑 앤 카라반, 들꽃수목원

2. 금빛 햇살이 머무는 강화도
때로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꾼다_ 무무펜션
매직 아워_ 동막해수욕장
숲이 되어 버린 미술관_ 해든뮤지움

3. 낭만 여행을 하고픈 가을날엔 춘천
춘천 가는 기차_ ITX-청춘열차
낭만 골목 담작은 도서관_ 담작은도서관
골목골목 보물찾기_ 춘천낭만시장
가을길, 함께 걸어 좋은 길_ 공지천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곳_ 갤러리 카페 알뮤트 1917

4. 웃음꽃이 활짝 피는 평창
처음 메밀꽃밭_ 봉평 메밀꽃밭
구름, 흐림, 비를 사랑하다_ 대관령 양떼목장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_ 대관령 아기동물목장

5.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담양
작은 정원 소쇄원_ 소쇄원
사람냄새 가득한 시골장 구경_ 창평 오일장
살기 좋은 곳_ 창평 슬로시티
좋은 아침!_ 창평 슬로시티
푸른 관방제림과 죽녹원_ 관방제림, 죽녹원

6. 너와 나의 이야기가 만나는 경주
경주를 여행하는 방법_ 대릉원, 분황사, 황룡사지
소박하고 단아한 보금자리_ 선도산방
가을 동심_ 교촌마을, 계림, 경북산림환경연구원
언젠가는 너희도_ 첨성대
불 밝혀라 똥똥_ 불국사
경주의 밤 마법의 문으로_보문호
가을아 고마워!_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7. 맑은 날이 아니어도 괜찮은 통영과 거제
그곳에서 널 기다릴게_ 이순신공원
즐거운 통영_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중앙시장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_ 바람의 언덕, 외도
하얗고 아늑하고 푸른 집_ 머그학동
그래도 좋아!_ 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안녕, 바다야_ 흑진주 몽돌해변, 와현 모래숲 해변

8. 단 한 곳만 떠난다면 제주
모든 여행은 설렘_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그날의 바다_ 월정리 해변
그곳에 우리가 있었네_ 산굼부리,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보석보다 소중한 것_ 아쿠아플라넷 제주
천 개의 의자 그리고 천 가지 기쁨_ 아홉굿마을
그리하여 밤_ 신엄1980 펜션
가을의 기도
여행은 우리에게_ 본태박물관, 방주교회

아이들에게 무슨 공부를 가르칠까보다 어떤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갈까를 먼저 생각했다. 보이는 것이 중요한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아이들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일에 마음과 시간을 쏟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의 ‘일곱 살 추억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아이들만의 시간이 아니라 나와 아이들 모두의 시간을 위해 하루 산책과 먼 여행을 계획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눈을 들어 나무를 올려다보니 허물을 벗는 작은 생명체가 보인다. 사실 나는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때 난 왜 저런 것에 관심이 없었을까? 더 많이 알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아이들 덕분에 숲이 좋아지고, 물고기가 궁금하고, 지렁이와 개미가 비로소 정겹게 느껴졌다. _p.66

일곱 살 아이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한다는 것은 이미 굳어져 버린 나의 관념과 편견을 내려놓고 신선하고도 강한 바람을 맞는 일과 같다. 30대의 나를 잠시 벗어버리고 일곱 살 순수와 함께 걷는 것이다. _p.146

낭만시장에서는 일곱 살 아이들에게 길안내를 맡기고 헤매도 좋다. 그러다 우연히 시장 입구를 만나면 아이들은 분명히 “그것 보세요! 저 따라오길 잘했죠?”라고 할 테니 믿고 따라가 보자. _p.221

“아, 좋다!” 샌들을 벗고 제월당 마루로 올라간 아이들은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더니 마루의 느낌이 좋은지 발로 꾸욱 눌러 밟으며 걸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은지 이 문 안에는 무엇이 있느냐, 현판에 새겨진 글자는 무엇이냐, 여기에 정말 사람이 살았느냐 등 호기심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_p.252

아무래도 서울 사는 이 두 아이는 시골에서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른들은 시골 하면 문화적 물질적 혜택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지만, 아이들은 시골 풍경만으로도 새로운 놀이를 할 생각에 빠져 기분이 좋은가 보다. 아이들이 뒤따라오는 속도가 느려지더니 아예 멈춰 버렸다. _p.259

으슥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어둑하고 인적 드문 산길을 나 혼자 달렸다면 너무 감상에 빠지거나 외롭거나 무서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쾌발랄한 꼬마 아가씨들과 함께 있으니 우리의 작은 공간이 즐겁고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해졌다. 나의 여행 동반자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날 웃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것 같다. _p.332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일곱 살 낭만 여행
가까운 공원에서 제주도 오름까지 생기 가득한 여행의 기록

아이들은 흔히 지나치던 길에서 작은 민달팽이와 공룡알 그리고 반짝이는 보석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참 예쁜 나이 일곱 살.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진 나이. 일곱 살뿐만 아니라 아이의 나이는 지나가면 볼 수 없는 모습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쌍둥이 딸들이 일곱 살이 되는 해, 저자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는 대신 아이와 24시간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기로 한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 마지막으로 온전히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시간 나는 대로 집에서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했다. 지식을 채우기 위한 체험여행도 아니고 빠듯한 여행일정도 없었다. 그저 수많은 낯선 것들과 인사를 나누는 아이들의 발걸음에 맞춰 느긋하게 걸을 뿐이었다. 그것만으로 아이들은 엄마 눈엔 하나도 보이지 않던 지렁이를 몇 마리나 찾아내고,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 감동하며 눈물이 핑 돌 만큼 놀라운 말을 내뱉기도 한다.

“와아! 비가 와서 정말 좋아. 진짜 신나!”
아이들은 비마저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진정한 여행자였다. _ p.329

여행을 통해 성장한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었다. 엄마가 궂은 날씨에 걱정하고 고민만 하고 있을 때 아이들은 비가 와서 더 좋다며 참방참방 물을 튀겨가며 뛰어다닌다. 눈부신 억새밭을 보며 엄마에게 느낌이 어떠냐고 묻기도 한다. 엄마가 된 지 딱 아이의 나이만큼 지난 엄마는 아이와 함께 커 간다. 여행지 정보를 가득 나열하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나눈 감성이 가득 담긴 엄마의 글과 사진, 아이들이 그린 작은 일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당장이라도 내 아이와 손을 잡고 길을 떠나고 싶어진다.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가득한 골목길,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미술관 등 가볍게 떠나는 하루 산책도 좋고, 춘천, 담양, 제주 등 조금 멀리 떠나는 깊이 있는 여행도 좋다. 사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자세한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아이가 이끄는 대로 길을 걷는다면 그것이 최고의 여행 코스가 될 것이고,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감상평을 아이에게 들을 수 있을 테니까.

작가정보

저자(글) 권지영

저자 : 권지영
저자 권지영은 ”엄마는 토끼 같아요. 무엇이든 잘 들어주니까요.” 아이들에게 이런 귀여운 칭찬을 듣는 쌍둥이 하임이와 하슬이 엄마. 의사 일을 그만두고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미술놀이를 소개한 블로그가 화제가 되었고, 《우리집 미술놀이》를 출간했다. 아이들이 일곱 살이 되던 해에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는 대신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일 년을 선택했고 시간이 나는 대로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아이와 나눈 감성을 고스란히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었다. 미술놀이도 여행도 결국 중요한 건 아이와의 대화, 아이와의 교감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되어 가는 어른’이다.
블로그 gogksk.blog.me
인스타그램 thewellbeloved

그림/만화 김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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