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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만큼 자라는 아이들

장윤희 지음 | 양성일 사진
한빛라이프

2016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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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4.43MB)
ISBN 9791185933771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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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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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믿음, 사랑, 꿈이다
첫째의 입학통지서를 받아 들고 부모는 학교 대신 집을 택했다. 온종일 교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뛰놀고 마음껏 그리고 노래하고 책과 함께 뒹구는 동안 아이들은 어느새 쑥쑥 자랐다. 4년째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엄마는 『함께한 시간만큼 자라는 아이들』을 통해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하는 동안 달라진 모습과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가치에 대해 담담히 풀어냈다. 아빠가 사랑으로 담아낸 아이들의 사진이 엄마의 글과 함께 가슴에 남는다.
◆ 프롤로그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믿음?4

Chapter 1 우리는 무지개 가족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
가족의 탄생
세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각각의 관심
배움에 한 가지 길만 있는 건 아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시간에 따라 자란다
지혜로운 엄마 되기의 어려움
가족이 함께하는 삶이 있는 곳, 제주도

Chapter 2 아이들의 키만큼 자라는 부모
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생각한다
어느 날 받게 된 취학통지서
밤마다 공부
좌충우돌 우리 집 학교 시작
우리 집 학교의 색깔을 찾아서
엄마, 학교가 궁금해요
손님 초대, 특별한 수업

Chapter 3 교실 밖에서 배우는 아이들
책이 있는 놀이터
매일 떠나는 여행
생존 능력을 높이는 엄마 공부
캠핑을 통한 자연 수업
왜 학교에 안 보내나요?
친구는 어디에서 찾을까?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 보기

Chapter 4 세 아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모두 예술가
다정다감한 감성 소녀, 신비
신비의 하루
엉뚱한 시원이가 사는 법
막내 시후의 하루
아이가 주인인 학교

우리 부부는 아이가 다 자라서 좋은 대학에 갔을 때에야 ‘아…… 내가 성공했구나’라고 느끼고 싶지는 않다.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고 정형화된 틀에 아이의 삶을 끼워 맞추고 싶지도 않다. 창의적인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기 전에 나부터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할 때 내 아이는 특정한 틀에 맞춰 살아가는 무수히 많은 평범한 아이another child가 아니라 조금은 특별한 아이, 비범한 아이different child로 자랄 수 있을 테니까. _프롤로그

다른 점을 용납하고 이해하면 서로가 성장한다. 남편과 내가 색이 달라 티격태격하는 순간이 있는 것처럼 내 몸에서 나왔지만 아이들은 그 자체로 독립적인 개인일 뿐이다. 사실 셋이 다 똑같으면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 우리 집에 이렇게 다른 세 아이가 살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 돌아가면서 한 명씩만 자신의 엉뚱한 이야기를 나눠도 세 번이나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이들도 서로가 웃기고 재미있는지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겁고 흥미로워한다. _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

내 마음과 행동이 변했을 때 아이가 변한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되었고, 그런 변화들이 놀라웠다. _세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각각의 관심

마트에 가면 계절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 있지만 1년 내내 하우스 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제주 땅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건강하게 자란 노지 귤의 달콤함을 맛보려면 추운 겨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안에서 스스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비원후에게 주고 싶고, 나는 그 과정을 기다리는 부모가 되고 싶다. _아이들은 각자의 시간에 따라 자란다

시험이 없어 스트레스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나도 함께 스트레스 없는 엄마가 된다. 바로 그 학교가 지금의 비원후가 다니는 학교다. _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생각한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우리는 아이들을 집에만 가둬두려 하진 않는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집에만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아니어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_엄마, 학교가 궁금해요

자주 만나는 친구를 초대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오랜 시간 다시 헤어짐을 견뎌야 하는 제주도에서의 손님맞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동시에 겪게 하는 산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_손님 초대, 특별한 수업

사람들은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좋은 부모, 완벽한 부모란 가능할까? 우리 부부는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진작에 깨달았다. 불가능한 것을 빨리 포기하는 것도 지혜라는 생각에 완벽한 부모가 되려는 욕심은 내려놓은 지 오래다.
마음껏 놀고, 놀다가 지쳐서 잠든 아이를 볼 때 사랑스럽다. 아이들은 놀면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그 생각은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이 즐거운 상태에서 하게 되는 생각이기 때문에 창의적이기 쉽다. 창의적으로 자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눈치 주지 않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_아이가 주인인 학교

아이에게 결정권을 넘기는 순간
아이의 가능성은 무한대가 된다

부모가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는 가끔 아이는 가르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어떤 교육을 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랑해줄 것인가’가 내 아이의 삶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첫째의 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받아든 순간부터 아이들이 행복하고 기쁘게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찾다가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결정한 비원후 가족. 신비, 시원이, 시후, 세 아이는 어린 나이지만 오늘 하루 무엇을 공부할지, 어떻게 공부할지, 언제 놀지를 스스로 정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공부는 지루하게 견뎌야 하는 것이 아닌 흥미진진한 놀이이자 즐거움이다. 베이킹을 하다가 단위를 배우고, 시장놀이를 하다가 글씨를 더 예쁘게 쓰는 법을 연구하고 셈을 익힌다. 힘들어하는 누나의 가방을 들어주며 오름을 오르고 비 내리는 사려니숲을 다섯 식구가 출동하여 접수하고 오기도 한다.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눈에 비친 세상을 찍고 기록하기도 하고, 청소며 요리 등 각자 맡은 집안 일을 통해 생존 능력을 높이기도 한다. 매일이 여행인 삶을 살며 아이들은 하루하루 커가고, 그런 아이들을 보며 엄마 아빠도 배운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이런 삶을 되도록 오래오래 지켜주고 싶어한다.

느리지만 자기 걸음을 걸을 줄 아는 아이,
그런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고 싶다

비원후의 엄마 아빠도 처음부터 지금처럼 마냥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는 아니었다. 아이가 어릴 때는 방문학습이며 문화센터며 열성인 이웃들을 보며 그런 모습이 왠지 부럽기도 했고, 홈스쿨을 선택했으면서도 외부의 시선에 위축되기도 했다. 또 아이들에게 결정권을 넘겼다고 하면서도 아이가 부모의 생각대로 따라와줬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었다. 그런 못난 모습 하나까지도 공개하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서 아이를 무한경쟁으로 내모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꼭 아이들이 일류대학을 가고, 사회가 알아주는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나서야 성공한 부모가 되는 것일까? 아이의 진짜 행복을 바란다면 오랜 시간 함께하고 믿어주는 것 이상 좋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말한다,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휘둘리는 시대, 느리지만 자기 걸음을 걸을 줄 아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이고 싶다고.

우리집 마당에는 비원후가 뛰논다
-가족의 특별한 수업

학교에 가지 않는 대신 아이들이 가는 모든 곳이 학교가 된다. 비원후 가족만의 특별한 수업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기나긴 방학, 지루한 방과후,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에 하기에 좋은 수업들을 참고해보자.
- 책이 있는 놀이터, 도서관 활용
- 겸손함과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는 여행과 캠핑
- 요리, 베이킹, 청소로 생존능력을 높이는 엄마 공부
-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하는 음악과 미술
-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을 배우는 손님 초대, 친구와의 우정
그밖에 홈스쿨링을 결심한 부모가 참고하기 좋은 정보와 제주 도서관, 관광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윤희

저자 장윤희는 어린 시절 여러 번 전학을 다니며 밝은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어른이 되어서까지 조금은 위축되는 자신을 돌아보며 경쟁만을 부추기는 학교생활 대신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학교를 꿈꾸게 되었다.
첫째 신비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아들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하지만 교육열 높은 도시에서 살다 보니 주위의 환경에 자신도 모르게 휘둘리는 것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하는 삶, 작은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제주도로 이주했고, 열한 살 신비, 아홉 살 시원이, 여섯 살 시후와 함께 자라고 있다.
http://blog.naver.com/jacob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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