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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시골 살래요!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딸의 편지
ana 지음
이야기나무

2018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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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16MB)
ISBN 9791185860466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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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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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사를 마친 30대 싱글 여성이
시골살이를 선택한 이유!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살아야 하나요?
반농반X로 지속가능한 시골살이를 꿈꾸다!
본격 귀농귀촌 체험 에세이!

제5회 브런치 대상 수상작!
“도시 밖 세상에서 새 길을 찾는 수업,
그 과정에서 얻은 삶의 지침들"

1. 피할 수 없는 욕망은 미루지 말자
2. 땀 흘리며 일할 때의 희열을 느끼자
3. 느림의 가치를 체감하는 연습을 하자
4. 문명의 편리함 대신 자유로운 자립을 선택하자
5. 욕심을 줄이고 몸과 맘을 돌보자
6. 노동의 찬가를 겸허한 자긍심을 가지고 부르자
7.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재미있는 것을 찾자, 그리고 그걸 하며 살자
8. 실패는 두려우니, 힘이 되어줄 사람들을 만들자
9. 적게 그러나 나만의 것을 소유하는 습관을 기르자
10. 기쁨의 순간은 오롯이, 함께 즐기자
11. 부끄럽지 않은 밥상’을 꿈꾸자
프롤로그 나는 시골로 떠난다

1일 차 잘 도착했어요
2일 차 농사가 유행이래요
3일 차 똥도 다 쓸모가 있대요
4일 차 남들은 뭐래도, 난 이런 소소한 것들이 하고파요
5일 차 손길이 닿으니 바뀌었어요
6일 차 담양 맥가이버를 만났어요
7일 차 해도 뜨기 전 김장배추를 심었어요
8일 차 정성을 다하고 기다리면 맛있어진대요
9일 차 엄마, 우리 집에 화덕 난로 하나 놔야겠어요
10일 차 “별걸 다 만드네” 할 엄마에게
12일 차 이래도 귀농할끼가?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①실패했거나 낙오한 사람이라고 오해받기 일쑤
13일 차 조금은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14일 차 꽤 많은 사람이 농촌에서 기쁘게 살고 있어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②빈집 천국에서도 어려운 내 집 찾기
15일 차 엄마가 싫어할 짓(?)을 하고 왔어요
16일 차 농사만 지으며 살 필요 없대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③도시보다 무서운 인간CCTV 세상
17일 차 순창이 달리 보여요
20일 차 한 우물만 파고 살아본 적은 없지만, 농사는 해 볼래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④자연농, 소농은 소꿉장난?!
21일 차 세상엔 (해야) 할 일이 참 많아요, 농촌에도요
22일 차 엄마가 그리 자주 말하던 농사실패, 그 쓴맛을 봤어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⑤시골에선 클릭하지 말 것, 채용공고.
23일 차 쪽빛을 내 옷에 담았어요, 피부가 편히 숨 쉴 거래요
24일 차 친구들과 소풍을 다녀왔어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⑥농촌에선 생태적 삶을 살 거란 착각
25일 차 엄마, 나 농부로 살래요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 ⑦또 다른 장벽들, 농촌 사회의 특수성

에필로그 새길을 찾는다는 것, 결국 나와 새로이 마주하는 일
미주 리스트

<리틀 포레스트> 실사판!
도시 밖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귀농·귀촌 에세이

몇 해 전부터 20대~30대 사이에 귀농·귀촌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는 '청년 농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작년에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김태리와 류준열이 출연해 농촌에서 삶의 방향을 찾는 청년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줬다. 이 책 <엄마, 나 시골 살래요!> 역시 귀농·귀촌을 꿈꾸는 젊은이의 고뇌가 담긴 귀농·귀촌 에세이다. 다른 점이라면,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는 도시 생활에서 도망치듯 고향으로 숨어든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이 책의 저자는 도시 생활보다는 농촌 생활이 자신에게 더 맞다고 확신한다는 것. 그래서일까, 아름다운 풍경 속 그림 같은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표정이 밝지 않았던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이 책의 저자는 예상보다 심각한 농촌 현실과 순간순간 마주하는 농촌의 민낯에 뜨악하면서도 동료와 함께 먹는 참에 기뻐하고, 땀 흘려 일할 때 희열을 느끼며, 한결같이 농촌살이를 희망한다. 하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확고한 저자 역시 농촌살이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엄마, 안정되고 편안한 일이란 건 과연 뭘까요? 소위 말하는 ‘-사’ 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가지는 것일까요? 하늘의 별 따기 같다는 정년과 연금이 보장되는 공무원이 되면 될까요? 아니면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 일자리? 혹은… 육체노동이 별로 없는 사무직 일자리일까요? 그리고 이런 조건들이 아닌 (특히 몸을 써서 해야 하는) 일들은 험한 일이 되는 것일까요? 오늘 날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속으로 생각하는 나를 발견했어요.
‘누군가가 내가 이런 날일 하는 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아니지, 모든 노동은 동등하게 귀한 것이지 특별히 귀한 일이 어디 따로 있어?’
‘근데 나… 농촌에 살면서 계속 이렇게 날일을 해야 하면 어쩌지? 늙어서는?’
‘늙어서도 할 수 있으면, 몸을 써서 할 수 있으면 좋은 거지 뭘!’
이렇게 분열하는 나 역시 아직 노동에 대해 나만의 확고한 태도를 갖지 못한 게 분명해요.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라면서 생긴 시선들로부터 여전히 나는 자유롭지 못하니까요.
-<엄마, 나 시골 살래요!> 172-173 페이지

저자는 삼십 대 싱글 여성이다. 귀농·귀촌을 할 경우 농촌 생활에서 예상되는 고된 노동 외에도 충분히 일할 나이에 시골에 돌아온 사람은 실패했거나 낙오한 사람이라는 편견이나, 만연한 남성중심문화를 끊임없이 마주해야 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지원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저자는 농촌살이를 희망한다. 도시에서보다 농촌에서의 생활이 자신에게 맞고 농촌에서의 하루하루가 더 행복하고 즐겁기에. 두렵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농촌살이를 선택했다. 귀농·귀촌만이 옳은 길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도시에서의 생활이 맞는 사람이 있고, 시골에서의 생활이 더 맞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비슷해 보여도 자세히 보면 각기 다르게 생긴 알밤처럼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길 바란다. 그러려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적어도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포기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분위기가 당연시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모든 사람의 삶이 존중받는 시기가 오길 바란다.

난 남들이 보기엔 별것 아닐지 모르지만 오늘 그랬던 것처럼 건강한 음식을 요리해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고, 내가 쓰는 물건들을 잘 알고 제대로 쓰며 행복해하는…. 그런 소소한 것들이 하고 싶어요. 그런 종류의 욕망은 끊임없이 내 마음에서 솟아나고 있어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스무 살에 도시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런 종류의 소소한 욕망이 점차 점차 늘어났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남들에게 말하기엔 뭔가 별것 아닌 것들뿐이라서 그 욕망을 모른 척했죠. 그런데 이제 더는 그 욕망을 미루고 싶지 않아요. 인생에 1막, 2막이 어디 있고, 청춘이라는 게 꼭 어느 시기로 정해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오늘 하루가 바로 내 인생이고, 그 인생에서 생기는 이 욕망을 누리면서 살 때 행복해지는 것이구요. 엄마 오늘 하루, 난 행복했어요. 엄마도 행복했길….
-<엄마, 나 시골 살래요!> 48페이지

순창 시골 마을에서 기록한
25일간의 농촌체험학교 수업 일기

이 책은 2016년 전국귀농운동본부와 순창군이 주관하는 농촌생활학교에서 보낸 6주간의 경험을 토대로 기록한 귀농·귀촌 에세이다. 시골에서 살고 싶었던 저자는 12년의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새로운 터전을 찾던 중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농촌생활학교를 발견했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등록하여 6주간 합숙하며 귀농·귀촌의 현실과 농촌의 민낯을 확인했다. 저자가 농촌생활학교의 교육을 택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12년의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정착할 새로운 터전이 필요했고, 점차 늘어나는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대안처럼 다루는 사회 분위기의 실체를 확인하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살고 싶었다. 시골에서 살고 싶지만 시골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기에 시골살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에 참여한 것이다. 저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시골에서의 생활은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망설여진다. 섣불리 도전하기엔 시골살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두렵고, 아는 것은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귀농·귀촌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포기해야 할까? 저자는 자신처럼 망설이고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을 빌려 농촌생활학교의 교육 기록을 정리했다. 귀농·귀촌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할 사람은 대부분 가족일 것이고, 저자 역시 그러했기에.

“지금의 내 마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엄마는 가장 어려운 대상이었다. 그래서 가장 어려운 상대와 내 경험과 생각을 나누다 보면, 다른 사람들에겐 좀 더 쉽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시작했다. 농촌생활학교에서 엄마에게 편지 쓰기는….”
-<엄마, 나 시골 살래요!> 12페이지

맑은 공기와 여유로운 삶?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시골의 민낯을 보여주다

귀농·귀촌을 다룬 많은 영화와 책에서 농촌은 깨끗한 자연과 따뜻한 인심이 넘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농촌 생활에서 귀농·귀촌하려는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장벽은 한둘이 아니다. 실제로 유토피아를 꿈꾸고 귀농했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역귀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시골 생활,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라는 코너를 통해 교육 과정 중 경험하고 수집한 농촌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며 농촌살이를 꿈꾸고 있거나, 도심 속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삶을 찾아 시골살이를 희망한다면 농촌의 민낯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듯 <엄마, 나 시골 살래요!>는 귀농·귀촌을 찬양하는 에세이가 아니다. 생태적인 삶에 관심 있는 30대 여성이 자신에게 딱 맞는 삶의 공간인 농촌에서 살고 싶은 대로 살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한 여정의 기록이다.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귀농·귀촌 희망자에서 새내기 귀농인이 되어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나 다음에 올 사람들, 그다음 세대들에게 뭔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살다 가는 방법은 다양할 테고, 또 이미 위대한 결과물들로 세상에 도움이 되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오늘 발견한 나의 방법은 이런 작은 실천들이에요. 엄마. 나,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엄마, 나 시골 살래요!> 39페이

작가정보

저자(글) ana

저자 ana.
본명은 이아나. 스무 살에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12년을 보냈다. 분명 서울은 매력적인 도시지만, 내게 서울은 맞지 않는 옷 같았다. 배운 대로,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서울을 떠나 도시 밖 삶을 찾아 농촌을 기웃거렸다. 현재는 아무 연고 없는 구례로 이사해 새로운 삶의 방식에 적응하고 있다. 소박하지만, 하루하루 기쁘게, ‘완벽한 날들’을 살고 있다.
brunch brunch.co.kr/@an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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