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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놓아주기

김설아 지음 | 송민선 그림
이야기나무

2014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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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7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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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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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속 주인공, 틸틸의 모험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행복’의 의미와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방법『파랑새 놓아주기』.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교훈으로 《파랑새》를 정리한다면 마지막으로 틸틸이 내뱉은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원작자인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저자는 틸틸이 찾아 헤맸던 파랑새, 파랑새를 찾기 위해 떠나야 했던 숱한 모험들, 마침내 찾았지만 파랑새를 놓치는 일 등 《파랑새》의 주요 장면을 꼼꼼하게 하나씩 들추면서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고자 한다.
· 지은이의 말
· 그린이의 말
· 《파랑새》 다시 읽기

· 프롤로그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

· 첫 번째 편지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해

· 두 번째 편지
결핍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집을 나서게 하지

· 세 번째 편지
보이는 것 너머를 볼 줄 알아야 해

· 네 번째 편지
지난 시간의 빛을 끌어와 현재를 비출 수 없음을

· 다섯 번째 편지
달빛을 먹고 사는 파랑새의 환상

· 여섯 번째 편지
실패뿐인 모험이 우리에게 주는 것

· 일곱 번째 편지
가짜 행복과 진짜 행복

· 여덟 번째 편지
집으로 돌아오다

· 아홉 번째 편지
파랑새 놓아주기

· 열 번째 편지
지구별에 온 이유

· 에필로그
넌 오직 행복만을 알고 있어

· 나만의 스토리텔링 습작노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음주율 1위
행복의 조건은 ‘돈’이다(조선일보/동아일보 2014.6.1. 보도)
한국의 행복지수 OECD 국가 중 최하위...

우리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 속 주인공, 틸틸의 모험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행복’의 의미와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파랑새》!
그러나 《파랑새》 원작의 결말에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내용이 숨겨져 있다.

“행복을 찾는 마음이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한다.”

파랑새를 놓아줄 때 지금 여기서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정보 과잉의 시대, 위시리스트, 워너비 등 꿈 과잉의 시대. 모두가 행복을 갈망하는 지금 이 시대에 《파랑새 놓아주기》가 던지는 행복에 대한 비밀!

◎ 이야기나무 Origin 시리즈 소개
‘이야기나무’는 스토리텔링 미디어그룹 ‘봄바람’의 출판 브랜드로 세상의 모든 존재가 더불어 성장하고 진화하는 이야기를 발굴해 책으로 만들고 있다. 봄바람과 이야기나무가 함께 펴내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시리즈’는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이야기의 원형을 발굴해 스토리텔러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고,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는 힘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었던 《재투성이에서 꽃피다》는 대중에게 친숙한 동화, 신데렐라 이야기를 여성의 일생에 비유하며 신데렐라가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치유의 에세이로 풀어냈다. 또한 저자가 밝혀낸 신데렐라 이야기의 원형을 통해 독자가 직접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스토리텔링을 위한 이야기의 원형 찾기, ‘이야기나무 Origin’시리즈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이야기의 원형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1. 이야기가 품고 있는 거대한 에너지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야기에는 에너지가 넘친다. 등장인물들은 고난과 싸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에너지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이야기를 읽고 나면 우리는 등장인물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며 성취감과 용기를 얻는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본래 이야기의 주인공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었다는 사실이다. 고난을 극복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이야기를 읽지 않고 만들어내는 방법을 잊어버리면서 작은 시련에도 흔들리는 나약한 존재가 되었다. 이야기나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하고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2. 우리가 몰랐던 《파랑새》의 ‘진짜’ 이야기

《파랑새》 이야기의 결말은 누구나 알고 있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파랑새를 찾아 떠난 주인공이 힘든 모험에도 불구하고 파랑새 찾기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토록 찾던 파랑새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결말을 말이다. ‘행복은 먼 곳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교훈을 《파랑새》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배웠고 또 읽었다. 하지만 《파랑새》 이야기의 원작은 동화가 아닌 희곡이고 모리스 마테를링크라는 원작자의 이름처럼 낯선 결말이 이어진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한 파랑새는 잠시 손에 넣었지만 이내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파랑새를 잃어버린 주인공의 절규로 끝나는 것이다.


소녀 (절망의 비명을 지르며) 엄마! 새가 떠났어!

소녀는 울음을 터뜨린다.

틸틸 괜찮아... 울지마... 내가 다시 잡을 거야... (무대 앞쪽으로 나와서 관객에게 말한다) 혹시 누군가가 그 새를 발견하면 우리에게 돌려주시겠죠? 우린 나중에 행복해지기 위해 그 새가 필요하거든요...

《파랑새》,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이용복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2011), 201p

이처럼 파랑새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이 《파랑새》의 진짜 결말이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교훈으로 《파랑새》를 정리한다면 마지막으로 틸틸이 내뱉은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어쩌면 《파랑새》의 원작자인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가 아니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원작자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바로 이 부분에서 《파랑새 놓아주기》의 출발점을 찾았다. 틸틸(《파랑새》 속 주인공의 이름)이 찾아 헤맸던 파랑새, 파랑새를 찾기 위해 떠나야 했던 숱한 모험들, 마침내 찾았지만 파랑새를 놓치는 일 등 《파랑새》의 주요 장면을 꼼꼼하게 하나씩 들추면서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3. 《파랑새》 이야기의 주인공 틸틸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속 제제가 만나다

내 가슴이 꿈꾸는 이상과 내 몸이 살아가야 하는 현실은 언제나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만큼 멀었다. 어디에서도 천국을 찾을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을 때 조용히 찾아와서 천국의 문을 열어 준 파랑새. 내 안에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는 어린아이를 위해 이 글을 썼다.
_지은이의 말,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5쪽)

저자는 ‘지은이의 말’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백한다. 행복을 찾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기울이던 시절이 있었고 행복 찾기를 완전히 포기하고 있던 때도 있었음을. 저자는 그 시기를 어린아이와 같았던 때라고 부른다.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고 이상에 닿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는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고,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의지할 대상을 찾는 어린아이의 특징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혹에 흔들리고 의지할 대상을 찾는 것은 어린아이에게만 있는 특징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넘쳐나는 유혹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것, 인생의 멘토를 찾기 위해 책을 들추고 강연을 보는 것 등등. 몸은 다 자란 성인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어린아이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뽀르뚜가 아저씨를 잃은 후 줄곧 삶의 비밀을 찾아 방황했을 어린아이에게. 그 아이는 내 안에도 있고, 삶의 한가운데서 흔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도 있을 것이다. 제제의 이름을 빌려 당신 마음의 어린아이에게 말을 걸어 본다.

_프롤로그, 제제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48쪽)

저자는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어린아이를 발견했을 때 동시에 떠오른 책이 한 권 있었다. 바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봤을 책인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J.M. 데 바스콘셀로스)였다. 가족에게 외면당하고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겼던 꼬마, 의지할 수 있는 어른 뽀르뚜가 아저씨를 만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고 외롭게 성장해야 했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속 꼬마 제제는 우리 안에 있는 연약한 어린아이의 모습 그 자체다.
저자는 제제를 향해 펜을 들었다. 뽀르뚜가 아저씨를 잃고 시름에 잠겨 있는 그 시절의 제제에게 편지를 썼다. 제제에게 《파랑새》 속에서 틸틸이 겪었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주고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단호하게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편지의 수신인은 제제이지만 결국 편지가 도착한 곳은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작고 약한 어린아이, 즉 우리 모두이다.

4. 파랑새를 놓아주어야 ‘지금 여기’의 행복이 나를 반긴다

행복해지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지 몰라. 하지만 남보다 행복해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이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 그 자체를 원한다기보다 다른 누구보다 행복해지기를 남몰래 원하고 있어. 그래서 혼자일 때는 그럭저럭 살만하다가도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누군가를 만나면 갑자기 목소리가 낮아지고 기분이 처지게 돼. 그건 아마도 사람은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살아가도록 태어났기 때문일 거야.
_본문 56~57쪽

《파랑새》의 시작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이브지만 가난한 집의 아이였던 틸틸은 옆집에서 들려오는 파티 소리를 들으며 행복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 틸틸의 집에는 없던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보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언가 필요하다는 자각을 하게 된 것이다. 바로 이때부터 틸틸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저자는 이 대목에서 행복에 관한 비밀을 하나 풀어 놓는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 행복에는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는 생각.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이 생각이 틸틸이 파랑새를 찾아 집을 나서게 만들었다. 이 모험이 틸틸에게 어떤 의미인지, 행복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저자가 제제에게 쓰는 편지를 조금 더 따라가 보자.

과거에 경험했던 행복, 우리는 그것을 되찾으려고 과거의 기억 속으로 한참을 파고 들어간단다. 기억 속에서 행복했던 시간과 똑같은 촉감, 똑같은 온도, 똑같은 냄새를 되살려 내면 그때의 행복을 움켜쥐고 현재로 가져오려 하는 거야. 하지만 눈을 떠보면 그 행복은 사라지고 없어.

_본문 78쪽

언제나 지금은 불행하고 과거의 어느 순간이 더 행복하다고 믿는 것, 그리고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것은 뽀르뚜가 아저씨가 세상을 떠난 후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제제의 모습이자 곧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제제를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 틸틸은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 죽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떠난다. 그곳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설아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 김지완
‘지금 여기’에서 온전한 행복을 말하다!
문학을 사랑하고 문학 수업을 할 때 가장 생기 넘친다.
자신을 놀라게 할 만한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1981년생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석사
논문 《발도르프학교의 언어교육 연구》(2006)
박문여고, 이화여고, 세화고,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국어교사로 근무

그림/만화 송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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