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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

서재에서 방까지 네 시간
이안수 지음 | 이안수 사진
남해의봄날

2019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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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27MB)
ISBN 979118582349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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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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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원' 이안수 촌장이 세계 여행자들과 울고 웃고 함께한 10년의 이야기!
헤이리에 있는 모티프원은 1만 2천 권이 넘는 책으로 가득한 곳이다. 그리고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2만 4천 명의 문화예술가와 여행자들은 그곳의 촌장인 이안수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헤이리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본의 현대화가는 잊고 있던 전작 시리즈의 영감을 되살리기도 하고, 호주의 셰프는 작품 같은 요리를 구상하고, 기업의 경영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1만 2천 권이 넘는 서재의 책 중,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책은 서가에 꽂힌 책이 아닌 서로의 가슴에 박혀 있던 삶의 이야기, 바로 휴먼북이다. 『여행자의 하룻밤』에는 누구나 품었을 법한 인생 인생의 질문을 던지고 진심어린 경청, 공감, 그리고 맞장구가 더해져 한 사람의 인생을 하룻밤 대화로 풀어내는 이안수 촌장이 세계 여행자들과 울고 웃고 함께한 10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art1.책과 사람, 그리고 대화가 있는 글로벌 인생학교
사람들의 가슴 속 애환으로 열린 잠망경, 모티프원

Part2. 우리는 모두 한 권의 책입니다
시련 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_두 팔을 주고 행복을 얻다, 의수화가 유빙 석창우
낯선 사람과의 동행, 두렵지 않나요?
_6개월 동안 유라시아를 히치하이킹으로 횡단한, 네덜란드의 여행자 바르트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은 무엇인가요?
_노년학 전문가, 빈 대학교 프란츠 콜랜드 박사
행복한 은퇴는 어떤 은퇴인가요?
_빨간 구두 교수님, 전기보 박사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위험

친구와 경쟁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나요?
_3등을 2등으로 만든 어머니의 교육
대학에 꼭 가야 하나요?
_영국, 호주, 한국의 청년들
20대에 어떻게 야채가게를 할 생각을 했나요?
_야채가게에 미래를 건 총각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면?
_김지수와 앤 셜리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그는 나이고 나는 그입니다

카드회사 사장님은 농부에게 무엇을 배웠나요?
_현대카드 정태영 사장과의 두 시간
요리 앞에 앉기 며칠 전부터 행복해하는 고객, 그 비법은 무엇인가요?
_시드니의 개인요리사, 후세인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나요?
_스님의 재활용 명함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뒷모습이 더 아름다운 사람

가족은 힘인가요? 짐인가요?
_열아홉 소년과 치매 할머니의 동행
군인 남편을 두고도 입대한 아들에 애달픈 마음인가요?
_군인 아버지와 이등병 아들, 그리고 어머니
큰 회사를 나와 창업할 때 망설임은 없었나요?
_‘배달의민족’의 우아한 성공,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되었을 때 어떻게 달라지나요?
_‘별 볼 일 없는’ 천문학자
다시 시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_나는 중고 신인이다
기다림은 장을 어떻게 바꾸어 놓나요?
_미생물 농사꾼, 옹기뜸골 우태영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그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도 없다

감당하기 버거운 기억은 어떻게 하나요?
_모티프원의 서재에 비밀을 묻다
타인을 향한 사랑은 어디에서 오나요?
_필리핀 ‘베데스다 여성과 어린이 센터’ 설립자 신성균
할머니를 소엽 씨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_소통의 경화를 뚫는 법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무엇을 담아야 하나요?
_수트케이스 하우스의 건축가 개리 창
당신의 발길을 잡는 것은 무엇인가요?
_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로 사는 작가 부부의 심플한 삶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속삭임의 명함

여행가의 일상은 어떠한가요?
_한 몽상가의 마실, 여행작가 박준
부산에서 서점하는 부부가 헤이리에 온 이유는?
_‘책과아이들’ 강정아·김영수 대표
항상 남편을 이길 수 있는 그때가 언제부터인가요?
_남편을 영원히 이길 수 있는 예의
세계의 여행자들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인가요?
_길 위에서 친구가 된 사람들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오늘 당신은 어떤 인사를 나누었나요?
_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의 하룻밤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나요?
_자유로운 신학적 예술가, 현경
여자에게 우정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_착한 언니, 편안한 동생
절망의 순간도 가치가 있나요?
_예약 인원은 둘, 투숙 인원은 하나
나눔은 어떻게 시작하나요?
_10년간의 책 기부, 윤성중 문고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경청과 공감 그리고 맞장구

part3. 일희일비하지 않는 변방의 삶
삶의 앵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사진 한 장 속의 단상: 로컬 북스테이 네트워크

에필로그
_휴먼북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기술

그대와 더불어 나누는 하룻밤의 대화가, 십 년 책 읽은 것보다 낫습니다.
p.28 사람들의 가슴 속 애환으로 열린 잠망경, 모티프원

‘함께’는 ‘혼자’보다 아름답습니다. 30여 년간 세계의 사람들을 찾아 나선 여행에서도, 10년간 모티프원에서 세계의 사람들을 만난 여행에서도 저는 늘 모두와 함께였습니다. 선생도, 학생도 따로 없는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진정 제 스승이었습니다. 그래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p.277 삶의 앵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맛 좋은 밥을 짓는 일이나, 좋은 장을 담그는 일이나, 좋은 사람이 되는 일, 그 이치가 크게 다를까 싶습니다. 밥을 지을 때면 더 이상 가열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고, 장을 만들 때도 사람의 품을 들이지 않는 시간, 즉 그냥 내버려 두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이지요. 뜸을 들이지 않은 밥은 설익고, 뜸을 들이지 않은 장은 소금물에 불과합니다.
사람에게도 ‘뜸이 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시간 즉, 짧게는 막연히 먼 산을 보거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 눈을 감는 시간 등 길게는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일상으로부터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허락되어야 합니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바로 ‘뜸이 드는 시간’인 것입니다. 마침내 향기 나는 사람으로 완성되는 시간입니다.
p.154 기다림은 장을 어떻게 바꾸어 놓나요?_ 미생물 농사꾼, 옹기뜸골 우태영

-여행이 삶의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나요?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에 대해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면 온통 멋진 사람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p.49 낯선 사람과의 동행, 두렵지 않나요?- 6개월 동안 유라시아를 히치하이킹으로 횡단한, 네덜란드의 여행자 바르트

정태영 사장과의 대화는 맛나고 신선했습니다. 서재에서의 두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대화에서는 열정이 느껴졌으나 겸손과 예의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부분을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큼 물었고 질문 이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자고 가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동행하게 되었고 오늘 밤에 마사이족과 살다 오신 분을 뵙는 약속이 생겼거든요.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온전히 밤을 함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오후 장거리 운전을 마다하지 않고, 창의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혁신의 현장을 찾아 직접 대면하고자 하는 정태영 사장의 열정과 호기심이 신선했습니다.
p.105 카드회사 사장님은 농부에게 무엇을 배웠나요?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과의 두 시간

-행사 전이라 음식을 맛보기 전인데 어떻게 고객을 행복하게 하나요?
“바로 고객과의 ‘소통’이죠. 논의를 통해 모든 결정에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그 과정을 즐기게 하지요. 행사를 마치고 나면 고객이 행사 전보다 더 행복해졌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제가 할 일은 끝나는 것입니다.”
p.114 요리 앞에 앉기 며칠 전부터 행복해하는 고객, 그 비법은 무엇인가요? -시드니 개인요리사, 후세인

강한 개성의 소유자인 선생님은 평범해지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자기주도의 삶을 살도록 독려합니다. 선생님의 다섯 살 손자 임보는 할머니를 ‘소엽 씨’라고 부릅니다. 자유 정신으로 충만한 소엽 선생님은 손자가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가 ‘할머니’라고 가르친 호칭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나는 할머니가 아니라 임보의 여자 친구란다. 그러므로 ‘소엽 씨’라고 불러야 돼.”
그 후로 임보는 한번도 할머니를 할머니로 부른 적이 없습니다.
p.175 할머니를 소엽 씨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 소통의 경화를 뚫는 법

누구나 조금씩은 절망을 숨기고 살아가지요. 저는 그것을 완전히 발라내기보다 품고 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갖은 애를 써서 완전히 발라냈다고 여긴 순간 다시 또 다른 절망이 자라더군요. 어느 정도의 절망을 속에 품고 가자고 생각을 바꾸니 오히려 그것이 면역기능을 했습니다.
p.234 절망의 순간도 가치가 있나요? ? 예약 인원은 둘, 투숙 인원은 하나

모티프원에 손님이 오면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한잔을 만들어 드리곤 합니다. 먼저 찻잔에 유기농 설탕을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습니다. 막 끓어 오른 커피를 붓고 건네지요. 젓지 않고 첫 모금을 마시면 쓰고 신 맛이 뇌를 깨웁니다. 천천히 마실수록 점점 달콤해지는 맛의 농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서재 가득 향기만 남습니다. 제 삶도 그러하기를 바랐고, 모티프원에 오시는 분들의 삶도 그러하도록 격려하는 저만의 커피 대접입니다. p.286 에필로그

세계적인 영화감독, 건축가, 셰프, 화가, 음악가, 기업의 CEO 들이
앞다퉈 찾는 헤이리 예술마을 모티프원의 이안수 촌장
하룻밤 대화로 영감을 불어넣는 글로벌 인생학교가 매일 밤 펼쳐진다!

모티프원이 문을 연 지 10년, 이안수 촌장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80여 개 나라에서 2만 4천 명의 문화예술가와 여행자들이 헤이리를 찾았다. 그와의 대화에서 일본의 현대화가는 잊고 있었던 전작 시리즈의 영감을 되살렸고, 호주의 셰프는 작품 같은 요리를 구상했고, 기업의 경영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인생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질문으로 가득한 그와의 대화를 사람들은 ‘즐거운 심문’이라 말한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하룻밤을 함께하며 각자의 삶을 나누는 경험을 ‘글로벌 인생학교’라 부른다.
1만 2천 권이 넘는 책으로 가득한 모티프원의 서재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책은 서가에 꽂힌 책이 아니라 서로의 가슴에 박혀있던 삶의 이야기, 바로 휴먼북이다. 누구나 품었을 법한 인생의 질문을 던지고, 진심어린 경청, 공감, 그리고 맞장구가 더해져 한 사람의 인생을 하룻밤 대화로 풀어내는 이안수 촌장이 전 세계 여행자들과 울고 웃고 함께한 헤이리 10년의 이야기를 만난다!

헤이리 예술마을 이안수 촌장과 함께한 2만 4천 명의 여행자들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문화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다!
“친절과 존중, 환대만으로도 그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온 한 작가가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솟대를 만드는 예술가이자 헤이리 예술마을의 촌장이며 삶에 지친 여행자들의 친구인 이안수 촌장과 하룻밤 대화를 나눈 후 남긴 말이다. 그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국내는 물론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 독일, 일본,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문화예술가들이 찾아와 하룻밤을 보낸다. 작가는 집필을 하러, 화가는 작품 구상을 위해, 건축가는 영감을 얻으러, 경영자는 아이디어를 위해 모티프원에 머물며 이안수 촌장과 대화를 나눈다. 모티프원에 온 정민 작가는 책을 썼고, 일본의 현대화가 나카무라 가즈미는 중단했던 시리즈 작업의 영감을 받았다 고백했고, 박찬욱 감독은 편안함에 감탄했으며,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는 문화마케팅의 아이디어를 얻었고, 배달의민족은 새로운 광고를 기획하고 돌아갔다.

작품의 영감, 하루의 위로, 가슴의 파문… 삶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
모티프원은 문을 열고 서재에 들어서면 방까지 가기 쉽지 않은 곳이다. 서재에 마주앉아 주인장 이안수 촌장과 가슴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 짧게는 한 시간, 길게는 네다섯 시간 동안 대화가 이어진다. 그 시간 속에서 여행자가 이안수 촌장에게 들을 수 있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평범한 듯한 질문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게 되고 가슴의 파문과 작품의 영감을 얻게 된다는 것이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의 고백이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위해 모티프원을 찾은 사람이 2만 4천 명을 넘었다. 마주앉은 이에 대한 애정, 존중, 공감으로 삶에 지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위로하는 이안수 촌장. 그가 모티프원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눈 대화는 그 어떤 책보다 흥미롭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안수

저자 이안수는 글로벌 인생학교라 불리는 북스테이 모티프원(motif#1)을 운영하며 헤이리 예술마을 촌장이자 사진작가,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과 음악, 디자인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 생활을 하며 다양한 사람과 풍경을 만나 사진에 담고, 인문서를 만드는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내며 사람들의 생각과 글을 책에 담는 일을 했다. 그러다 문득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 살아보고픈 충동을 억누를 길 없어 여러 나라를 떠돌며 여행했다. 그러나 진정 궁금한 것은 세계 곳곳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 그 마음속 풍경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계의 예술가와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아지트를 짓기로 결심, 헤이리에 모티프원을 열었다. 10여 년 동안 80여 개 나라의 2만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티프원을 찾아 밤이 깊도록 그와 대화를 나누며 작품의 영감, 하루의 위로, 가슴의 파문, 삶의 질문에 답을 얻어 돌아갔다. 공저로 <결혼 전 물어야 할 한 가지: 결혼을 배운 적이 없는 모든 당신들을 위하여>를 썼다.
www.motif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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