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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2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
정민 지음
천년의상상

2019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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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62MB)
ISBN 979118581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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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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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한 시대를 앙가슴으로 부딪치며 살았던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한쪽 어깨에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가, 다른 쪽에는 정조 대왕의 꿈이 얹혔던 젊은 날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보는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제2권.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 본다. 다산의 청년 시절은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숱한 친지의 순교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다산은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던 것일까?

저자는 다산이 직접 쓴 글과 로마교황청 문서 그리고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세 가지 사료를 삶이라는 조명으로 비추고, 학술 영역에서 다룰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사람 생에서 절대적이고도 중요했을 주변 사건들을 통해 다산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다산의 사람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작업 과정, 절망과 고통에 처한 인간의 고뇌와 상황 대처 능력,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7장 격돌과 충격

반격과 반전 27
사람은 사람으로 만들고 책은 불태워라 | 이승훈의 반격과 권이강의 상소 | 다산과 이기경의 긴 악연

사형 집행과 초토신 상소 36
내게 이럴 수가 있는가? | 사형 윤허와 옹색한 법 적용 | 이적과 기적

진산사건의 종결 47
이기경의 유배와 꼬이는 관계 | 재앙이 여기서 비롯될 것이다 | 정면 돌파형과 권모술수형

정약용과 정약종 57
긴장성 두통 | 아버지의 상경과 셋째 형 정약종 | 신선술과 천지개벽을 믿었던 정약종

하담을 바라보며 67
공자의 사당에 절하지 않은 이승훈 | 홍문관 수찬 임명 소동과 대통 천거 | 갑작스러운 부고 | 망하루의 슬픈 눈길

후회하는 마음의 집 78
아버지께 바친 다짐 | 나는 뉘우침이 많은 사람 | 나를 지키는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안동 별시와 영남 만인소 89
영남을 족쇄에서 풀다 | 네가 이미 알지 않느냐? | 영남 유생 1만인의 2차에 걸친 연명 상소

놀라운 화성 설계 100
그를 불러 성제를 올리게 하라 | 단계별 사유와 합리적인 공정 | 놀라운 조선형 기중가의 탄생

금등지서와 화성 건설 112
채제공의 상소와 금등지서 | 나는 후회한다 | 수원 화성 공사 시작과 다산의 탈상

채제공과의 갈등과 다산의 안목 122
균열과 틈새 | 고비에서 빛난 순발력 | 현륭원 식목부 정리, 엑셀의 원리를 꿰뚫다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한영익의 밀고 134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밀고 | 주 신부를 피신시킨 다산 | 최인길의 대역 행세와 3인의 순교

9장 배교와 금정 시절

다산은 정말 천주를 버렸을까? 145
밀고자 한영익은 다산의 사돈 | 장작 광에 숨어든 주문모 신부 | 다산, 채제공을 협박하다

도발과 응전 154
권유의 상소와 박장설의 직격탄 | 이것도 상소냐? | 자네 집에서도 제사를 지내는가?

다산, 금정찰방으로 좌천되다 165
이가환의 해명과 성균관 유생의 맞불 상소 | 삼흉의 좌천과 유배 | 다산의 정치적 일기장

금정찰방 다산의 역할 175
금정역의 위치와 찰방의 역할 | 다산이 관찰사 유강과 홍주목사 유의에게 보낸 편지 | 다산의 천주교도 문초와 회유

내포의 사도 이존창 검거기 185
성주산의 이존창 | 다산, 이존창을 직접 체포하다 | 모종의 묵계, 또는 거래

10장 전향 선언

전향과 충돌 197
이삼환과 이인섭 | 냉랭한 시선, 이도명과의 논전 | 제2차 논쟁

봉곡사에서 열린 성호 학술 세미나 207
어찌 저리 설쳐대는가? | 봉곡사의 학술 세미나 | 이삼환의 다산 평

성호에 대한 다산의 평가 217
「서암강학기」 참석자 명단에 누락된 이승훈 | 이승훈과 주고받은 편지 | 성호의 학문에 대한 다산의 평가

서울에서 온 편지 227
위로와 격려 | 처량하고 비장한 말 | 이기경이 보내온 뜻밖의 편지 | 경악과 분노

또 하나의 반성문, 「도산사숙록」 236
금정에서의 세 번째 미션 | 한 수만 잘못 둬도 판을 버린다 | 커져가는 비방과 부끄러운 상경

차려진 밥상을 걷어찬 다산 246
임금의 계획 | 정조의 진노와 미뤄지는 복귀 |죽란시사 결성과 미묘한 시선

11장 목민관 다산

회심의 승부수 「변방소」 259
무관직에 대한 정조의 집착 | 답답함을 하소연하다 | 동부승지 사직과「변방소」 | 진작 써둔 상소문

곡산부사로 다시 떠나다 268
빗나간 승부수 | 자라나는 싹을 어이 꺾으리 |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 | 장하다, 무죄 방면한다

신임 부사의 놀라운 일 처리 277
곡산 백성이 안도의 한숨을 쉬다 | 너희가 주인이다 |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 | 대체 어쩌시려고요? | 기미를 먼저 알다

침기부 종횡표의 위력 288
정당에 내걸린 곡산 지도 | 위력적인 침기부 종횡표 | 표 한 장에 한 마을이 들어가다 | 남당리 리포트 분석 예

밀사와 밀정, 그리고 명도회 298
주문모 신부의 행보 | 2년 만에 나타난 조선 밀사 황심 | 천주교 조직 내부로 스며든 밀정 조화진 | 교회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노력

한양 복귀와 암운 307
연암 박지원의 탄식 | 강이천의 비어 사건과 김건순 | 채제공의 서거와 다산의 복귀

12장 닫힌 문 앞에서

쓰러진 거목과 굳게 닫힌 문 319
영원한 작별과 재앙의 기색 | 태풍의 눈 속에 든 조선 교회 | 책롱 사건으로 체포된 다산 형제 | 다산의 거짓말

처형과 유배 329
추국청의 형제 | 다산을 살린 정약종의 문서 | 하늘을 보며 죽겠소 | 유배지로 떠나는 다산

귀양지의 다산과 주문모 신부의 순교 339
하담의 작별 인사 | 신부의 자수와 조정의 곤혹 | 처형장의 기상이변 | 20세기 초 중국에서 지은 연극 대본 『주문모약전』

장기의 노래 350
흉몽 | 분노와 자조 | 추록마 이야기 | 『촌병혹치』, 주변 약초로 엮은 처방

황사영 백서 사건 360
황사영과 배론 토굴 | 13,384자의 깨알 글씨, 황사영 백서 | 다시 끌려온 다산 형제 | 「토사

‘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젊은 날 다산의 키워드는 정조와 천주교이다.
정조 임금의 그늘이 그를 키웠고,
천주교는 그에게 생애 전체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40세 이전, 다산에게서 이 둘을 빼고 나면 다산은 없다.
젊은 다산의 한쪽 어깨에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가 얹혔고,
다른 쪽에는 정조 대왕의 꿈이 올려져 있었다.
그는 자주 이러지도 저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이곤 했다.
그때마다 다산은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택했다.
그 때문에 많은 불이익을 당했지만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정민의 다산독본(茶山讀本)이란?
정민의 다산독본은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봅니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다산의 사람됨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작업 과정, 절망과 고통에 처한 인간의 고뇌와 상황 대처 능력,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다산 평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청년 다산’에 관한 놀랍도록 낯선 이야기

“청년 다산에 관한 책을 쓰면서 나는 지금까지 반쪽 다산(강진 시절의 다산)만 보았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다산을 본 적이 없었어요.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내가 그동안 반 토막만 봤음을…….”

젊은 날의 다산에 대한 글을 집필하면서 정민 교수가 긴 숨을 내쉬며 한 말이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다산의 재발견』, 『다산 증언첩』 등 600∼800여 쪽에 이르는 책을 출간하고, 『미쳐야 미친다』,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제자 교육법』 등 18세기 지식인 그리고 다산의 공부와 교육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들여다본 정민 교수의 짧은 소회는 예사롭지 않다.
다산은 1930년대 최익한 선생의 「『여유당전서』를 독함」에서부터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정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호출되었다. 그리하여 1990년대까지는 애민정신과 실학사상가로, 2000년대 이후에는 지식경영자(편집자)로서 재조명되었다. 우리가 보고 듣고 사유한 다산은 강진 유배기에 이뤄낸 수많은 저작과 당시 삶으로 구성된 다산이었다. 완성된 인간을 밑그림으로, 무결한 글로 다산의 윤곽을 완전하게 그려냈다. 흠결 하나 없는 인간이었다.
정말 그랬을까? 우리가 겪는 갈등과 고뇌와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시간은 없었던 것일까? 다산의 청년 시절은 벗들과의 우정과 배신, 유학과 서학 사이에서의 번민, 정조의 총애와 천주를 향한 믿음, 형님들의 죽음과 유배, 숱한 친지의 순교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절체절명의 위기마다 다산은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던 것일까?
정민 교수는 맥락이 맞지 않았던 다산의 글들을 의심하고, 행간이 건네는 말을 들었다. 다산이 직접 쓴 글과 로마교황청 문서 그리고 조선 천주교 관련 연구 기록 세 가지 사료를 ‘삶’이라는 조명으로 비추었다. 학술 영역에서 다룰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사람 생에서 절대적이고도 중요했을 주변 사건들을 통해 다산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삶의 자취를 따라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발굴하고 이를 치밀하게 조직해서, 다산의 청년기를 곡진하게 펼쳐냈다. 위대성만 부각하기보다 뾰족하고 거침없으며 모순적 내면까지 솔직하고 세밀하게 드러내, 살아 숨 쉬는 ‘인간 다산’을 그렸다. 그 결과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 다산의 두 하늘, 천주와 정조』(전 2권)라는 새로운 다산 평전이 탄생했다.

나는 박제화된 성인 다산을 만들 생각이 없다. 그도 우리와 같이 숨 쉬고 고통받고 고민하던 청춘이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우리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의 문집은 사료로 치면 오염된 부분이 적지 않다. 다산은 자기 검열을 통해 불리하거나 불편한 내용은 삭제하고, 일관성 확보를 위해 많은 글에 손을 댔다. 하지만 이것을 다른 기록과 겹쳐보자 다산이 썼다가 지웠던 부분들이 얼핏 드러났다. 이 책에서는 다산이 지웠음직한 자료를, 날것 그대로 맥락 없이 남겨진 다른 자료와 겹쳐 읽음으로써 지워진 부분을 복원해보려고 애를 썼다. …… 1938년 최익한은 신문지상에 「『여유당전서』를 독함」이란 글을 65회에 걸쳐 연재했다. 다산 저작과 사유의 전모를 최초로 드러낸 기념비적 글로, 지금으로부터 꼭 80년 전 일이다. 그때 그가 『여유당전서』, 즉 ‘다산의 책’을 꼼꼼히 읽었다면, 나는 다산의 책이 아닌 ‘다산이라는 책’을 읽고 싶다. …… 다산은 격랑의 한 시대를 앙가슴으로 부딪치며 살았다. 후학들은 그에게서 완전무결한 지성을 보려 하고, 일말의 흠집조차 용인치 않으려 든다. 세상에 그런 인간은 없다. ― 「글을 열며」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정민

저자 : 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리 시대 웅숭깊은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연암을 10년 넘게 공부하며 박제가와 이덕무를 만났고, 18세기 지성사를 파고들다 다산과 해후했다. 이후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다산 증언첩』, 『다산의 재발견』, 『삶을 바꾼 만남』 등의 저술로 다산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현재적 의미를 짚어왔다.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은 새로이 만난 젊은 날의 다산이다. 학술 영역에서 다룰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사람 생에서 절대적이고도 중요했을 주변 사건들을 통해 다산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삶의 자취를 따라 알려지지 않은 사료를 발굴하고 이를 치밀하게 조직해서, 다산의 청년기를 곡진하게 펼쳐냈다. 위대성만 부각하기보다 뾰족하고 거침없으며 모순적 내면까지 솔직하고 세밀하게 드러내, 살아 숨 쉬는 ‘인간 다산’을 그렸다.
그동안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꼼꼼히 읽은 『비슷한 것은 가짜다』와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을 펴냈다. 18세기 지식인에 관한 연구로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미쳐야 미친다』 등이 있다. 청언소품(淸言小品)에 관심을 가져 『일침』, 『조심』, 『석복』,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돌 위에 새긴 생각』 등을 선보였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해 『한시 미학 산책』과 『우리 한시 삼백수』를 썼다. 틈틈이 쓴 산문을 모은 『체수유병집』과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조선 후기 차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아낸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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