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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천재들

조병학 , 이소영 지음
인사이트앤뷰

2022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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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3MB)
ISBN 9791185785486
쪽수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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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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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똑똑해질 수 있는지 배워라!”
이 책은 현명해지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다. 현명함은 타고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학습을 통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 대부분은 학습을 통해 창의적으로 변화한 게 아니라 창의적이지 못한 존재로 고착되고 말았다. 독자가 청년이든 성인이든, 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창의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도 알게 된다. 주인공 헤라와 베라의 대화를 놓치지 않고 그들의 대화에서 현명함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면, 독자는 이미 현명함에 들어선 것이다.
프롤로그. 천재들의 생각에 관한 생각

제1부. 현명한 헤라를 찾아서

00. 창조적 생각에 앞서
01. 오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02. 이성, 과거에 숨은 미래
03. 감성, 끝없는 생각의 뉴런
04. 언어와 이미지, 상상과 현실의 끈
05. 본질, 보이지 않는 진실
06. 색깔, 새로움의 존재 가치
07. 직관, 여섯 번째 창조의 눈
08. 학습, 미래를 비추는 거울
09. 죽음, 감각과 학습의 소멸
10. 창조적 생각의 시작과 끝

제2부. 위대한 천재를 찾아서

00. 하트 크레인의 다리
01. 알몸으로 쓴 소설
02. 예술은 자연의 딸
03. 죽음을 초월한 수학
04. 메릴린 먼로를 그린 사람
05. 알베르 카뮈의 스승
06. 마르셀 뒤샹의 본질
07. 두 개의 성조기
08. 생각과 표현의 생김새
0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가장 높이 나는 새에 관하여

“현명해지는 공부”를 공부해서 현명해져라!

10년 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베스트셀러 『브릴리언트』의 통합 개정판이다.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지를 다룬 이 책을 읽다 보면, 우화처럼 쉽게 읽히다가도 다시 뒤로 돌아가 무엇을 잘못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독자라면 누구나 ‘어떻게 현명해질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생각’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과학과 음악은 다른 것일까, 그럼 수학과 미술은?”
“끝없이 계속되는,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같은 것에 대한 감각의 차이, 감성의 차이, 인식의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이 질문들은 이번 숲으로의 여행에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핵심적인 과제들이다. 한번 생각해 보라. 생각은 누구나 한다. 그것도 한시도 멈추지 않고 의지가 있든 없든 계속되는 것이 생각이다. 심지어는 자면서도 생각은 계속된다. 잠에서는 오히려 현실의 경계까지 허물며 생각이 더 확장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멈출 수 없는 생각이 멈추면 무엇이 달라지는 것일까? 이런 많은 생각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특히 생각에 관해 면밀하게 생각해 보지 않고 성인이 되었거나, 창조적인 아이디어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여행이 더 없이 행복한 여정이 될 것이다.

생각에 대한 여행에 앞서 먼저 새롭게 정의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첫째는 ‘안다(Knowing)’는 것과 ‘이해한다(Understanding)’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다. ‘안다’는 것은 지금 독자의 머릿속 그대로의 생각이 옳은 정의일 것이다. 하지만 ‘이해한다’는 것은 ‘안다’는 것과 관계가 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것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해한다는 것’은 ‘아는 것’을 자기 것처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아는 대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아는 것’처럼 이성 속의 시냅스를 따라 저 먼 저장소에 가둬진 기억의 일부가 되어서는 ‘이해하는 것’으로서의 ‘창조적 생각’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창조적 생각’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서 탄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폭풍처럼 솟아오르는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또 다른 두 가지를 같이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오감’과 ‘감성’이다. 우리가 세계를 인지하는 방법은 이렇다. 일차적으로 우리는 오감을 통해 세계를 받아들인다. 이 오감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평등하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사과를 상상해 보자. 이 사과의 색과 크기, 상상할 수 있는 맛과 향, 심지어는 손에서의 촉감과 씹어 넘길 때의 느낌, 과즙이 입 안에 퍼질 때의 기분, 이런 것들이 사람마다 어떻게 같을 수 있겠는가? 아마도 모든 사람의 오감이 같았다면 창조의 세계는 현미경으로도 보기 어려울 만큼 작았을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인 세계는 모두가 가진 ‘감성’이라는 해석의 통로를 거쳐 ‘이성’에 전달된다. “아, 저 푸른색이 가진 신 맛. 그 맛은 약간 떫으면서도 입안에 가득 퍼지는 아삭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만들 정도로 몸을 움츠러들게 하지.” 이처럼 ‘감성’으로 해석된 신호는 다시 ‘이성’에 전해져 이 사과에 대한 논리적 추론과 명령을 이끌어낸다. “저 푸른 사과는 더 이상 쳐다볼 가치가 없어. 이제 그만 가던 길을 가자.”

그런데 같은 사람일지라도 오감에 개입하는 감성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내려질 수 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가 때로는 시원해 보일 수도 있고, 우울할 때는 자신의 마음속에 흘러내리는 눈물로 보일 수도 있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 오감이 인지하는 세계가 매번 같은 것이라면 어떨까? 그리고 매번 같은 것을 인지할 때마다 항상 같은 해석을 내리는 감성을 또한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사실 우리는 항상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있지 않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매일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책상 위에서 작은 메모리 스틱이나 클립 하나를 찾지 못해 쩔쩔매던 기억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누군가 “노트 옆에 있다.”고 가르쳐주고 지나갈 때, 이걸 왜 보지 못했는지 자신의 눈을 의심해 보지는 않았는가?

셋째는 생각의 도구라고 할 수 있는 ‘언어’와 ‘이미지’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무엇으로 사고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언어와 이미지가 아닌 것으로 사고할 수 있는가? 꿈을 꾸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두 가지가 아니면 사고는 불가능하다. 물론 소통의 수단도 이 두 가지다. 텔레비전은 어떤가? 움직이는 이미지든 움직이지 않는 이미지든, 이차원적인 이미지든 삼차원적인 이미지든, 이미지는 텔레비전의 핵심이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소리를 가진 것이든, 소리를 가지지 못한 문자든 모두 언어다. 이 둘의 조합이 텔레비전의 소통방식이자 우리의 소통방식이다. 우리의 생각도 이 둘을 매개로 만들어지고, 전달되고, 축적되고, 축소되고, 확장된다.

마지막은 ‘생각의 주체’에 관한 것이다. 스스로가 생각의 주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드물다. 이 숲으로의 여행을 통해 내가 생각의 주체가 될 수 없는 상태는 아닌지 생각해 보고, 상상력 넘치는 독자들이 ‘아는 것’을 행동할 줄 아는 ‘이해하는 것’으로 바꿨으면 한다. 그냥 보이기 때문에 보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일상의 모든 것, 즉 보는 방법, 만지는 방법, 냄새 맡는 방법, 심지어는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는 방법을 현명한 독수리들에게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이라는 천재 화가는 후세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당신이 보고 있는 것들에 관해 생각해 보라. 그리고 자신이 가장 생각하지 않는 것들에 관해 가장 많이 생각해 보라.”

“미래는 우리의 놀라운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현실이다. 이 놀랍고도 빛나는 생각은 오로지 학습과 경험으로 무장한 이성과 섬세한 감성이 오감과 조화를 이룰 때만 만들어진다. 이 책은 누구도 설명하지 않았던 창조적 사고의 방법과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_ 김주현(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현명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고래는 바다에서 살지만, 포유류라서 공기로 산소 호흡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는 동안에는 어떻게 호흡할까? 바닷물 속에서 잠이 든다는 것은 고래에게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고래는 좌뇌와 우뇌가 교대로 잠을 잔다. 좌뇌가 잠자는 동안에는 우뇌가 신체를 통제하고, 우뇌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좌뇌가 신체를 통제한다. 이렇게 고래는 좌뇌와 우뇌를 100% 활용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노인과 바다』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서서 글을 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글을 쓰기 전에 연필을 뾰족하게 갈았다. 헤밍웨이는 서서 글을 쓰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대답했다. “편한 자세에서는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다.” 헤밍웨이는 연필을 갈며 자신의 정신 세계를 가다듬었으며, 온몸의 무게를 발바닥으로 느끼며 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글을 썼다. 위대한 작품은 인간의 이성을 넘어 이렇게 탄생한다.
_ 〈알몸으로 쓴 소설〉 중에서

언어와 이미지의 한계는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다. 이것은 또한 자신이 외부 세계를 이해하는 한계이기도 하다. 아무리 위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세계라 하더라도 머릿속에서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면, 누군가 표현한 세계를 자신의 언어와 이미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세계와 자신은 그만큼 단절된다. 이것이 언어와 이미지의 크기를 키워야 하는 이유다. 특히 자신의 세계를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언어와 이미지로 표현된 세계를 그들의 언어와 이미지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이것이 세계와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
_ 〈생각과 표현의 생김새〉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어떻게 하나도 이루기 힘든 학문 세계를 모두 섭렵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레오나르도가 각 학문이 갖는 학문적 유사성과 고리를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문(學問)은 영어로 표현하면 ‘Learning’이다. 하지만 ‘Science’라고도 한다. 학문이 과학이기도 한 것이다. 두 단어의 실제적 의미로는 ‘학문은 감성적으로 인식된 세계를 이성적으로 해석하고 재인식하는 것’이지만, ‘과학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론적으로 세계를 파악하는 것’에 더 가치를 둔다. 어떻든 두 단어는 하나의 의미다. 레오나르도는 이 둘 사이의 끈을 파악했으며, 예술이라는 또 하나의 놀라운 도구를 활용할 줄 알았다.
_ 〈예술은 자연의 딸〉 중에서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에서 출발하라!”

“‘안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어떻게 달라요?”
“니사나무와 우리 독수리를 비교해 보죠. 독수리에게 ‘안다는 것’은 우리 머리의 시냅스(Synapse)에 연결된 신경세포인 뉴런(Neuron)에 뭔가를 저장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니사나무가 그냥 잎의 한 구석에 다시 꺼낼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저장한다는 뜻이에요. 그 잎을 생각해 봐요. 그 잎이 어떤 경우에는 또 다른 생각의 실마리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줄기가 꺾이면 잎이 마르고 결국은 떨어져서 기억을 꺼낼 수 없게 되기도 해요.”
“그럼 이해한다는 것은요?”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의 잎 한 구석에 저장하는 것, 그 이상의 것들을 해야 한다는 의미예요.”
“네? 그 이상의 것은 또 뭐예요?”
“숲 중앙의 니사나무를 한 번 봐요.”
“레드우드로 둘러싸인 저 앞에 보이는 니사나무요?”
“그래요. 현명한 니사나무예요. 저 니사나무가 어떻게 생겼죠?”
“음…… 니사나무는 큰 줄기를 중심으로 작은 줄기들이 좌우로 뻗어 있어요. 좌우라고 하지만 사실은 큰 줄기를 360도로 돌면서 작은 줄기들이 나와 있죠. 그 작은 줄기들을 다시 360도로 돌면서 가지들이 나와 있고, 그 가지에서도 작은 가지들이 나와 있어요. 그 작은 가지는 더 작은 가지를 만들기도 하고, 잎이 붙어 있기도 해요.”
“그 잎이 하는 일은 우리가 알게 된 것을 머릿속 뉴런에 저장하는 것과 같은 일이죠. 작은 가지나 줄기는 생각을 연결하고 전달하는 시냅스구요.”
“그런데요?”
“하지만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을 저장한 잎을 키우는 것이고, 햇빛과의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영양분을 다른 잔가지나 줄기에도 나눠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예요.”
“놀랍네요.”
‘이해한다는 것(Understanding)’은 그냥 ‘아는 것(Knowing)’에 그쳐서는 안된다는 의미였다. ‘아는 것’을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더욱 더 큰 생각의 실마리를 만들고 연결하는 데 써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럼 내가 설명한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말해볼 수 있겠네요.”
“알 것 같아요. 안다는 것은 마치 우리 독수리들이 미주리 강에서 펄떡이는 잉어를 잡아먹고 남은 것을 둥지에 그냥 저장해 두는 것과 같아요.”
“‘이해한다는 것’은?”
“하지만 ‘이해한다는 것’은 잉어를 잡아 저장하는 목적이 가뭄이 계속되어 잉어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거나, 아주 가끔이지만 사냥에 실패한 작은 독수리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과 같아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안다는 것’이 ‘이해’의 출발점이라는 것. 그리고 또, ‘이해한다는 것’은 ‘아는 것’이 많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에요. 마지막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_ 본문 〈현명한 헤라를 찾아서〉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조병학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인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쳐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미래, 기업, 학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연구했다. 이후 파이낸셜뉴스미디어그룹홀딩스 에프앤이노에듀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아데나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기술융합포럼의 이사인 그는 경제유튜브 채널 〈머니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저명한 강사이기도 한 그는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미래〉, 〈돈 걱정 없는 미래〉, 〈창조적 사고와 공부의 기술〉을 주제로 기업, 대학, 관공서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대부분 강의가 최고의 강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브릴리언트(공저)』, 『천재들의 공부법』, 『2035 일의 미래로 가라(공저)』, 『2040 디바이디드』, 『돈의 비밀』, 『트리플 버블(공저)』 등이 있으며, 저술한 다수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글) 이소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사·조직(OB/HRM)을 전공했다. 삼성 SDS, 현대경제연구원에서 MBA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수백 편의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9년에는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생각의 탄생』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현재는 아데나의 R&D 수석디자이너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릴리언트(공저)』, 『브릴리언트Ⅱ(공저)』 번역서로 『씽킹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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