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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일의 미래로 가라

조병학 , 박문혁 지음
인사이트앤뷰

2017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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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0MB)
ISBN 97911857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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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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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격심한 변화 속에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앞으로 30년, 산업혁명 이후 300년간 달려온 인간의 과학기술 혁명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 바로 이 시기에 온다. 2025년까지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가 철저하게 기존 산업을 해체하고, 2035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를 장악한다.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

『2035 일의 미래로 가라』에서 두 저자는 일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일로 새롭게 바뀌며, 미래의 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지금도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나가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미래로 가는 몇 개의 커다란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이 마일스톤에 연관된 주제들을 살피며 일의 미래를 보고자 한다.

2025년, 2035년, 2045년경에 일어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보험, 소재, 연결, 빅데이터, 디지털 감시와 같은 이슈들이 어떻게 얽혀 다른 파급효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뒤이어 중요한 산업들의 변화를 생각해보고 일은 어떻게 해체되고 다시 탄생하는지 상상력을 동원해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 벌어질 전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프롤로그. 일의 미래로 가라

PART Ⅰ. 보이는 미래, 보이지 않는 미래
01. 혁명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02.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
03. 소수의 종말과 다수의 불행
04. 미래로 가는 마일스톤

PART Ⅱ. 일을 해체하는 9가지 징후
01. 연결, 연결, 그리고 초연결
02. 인간지능, 인공지능, 집단지능
03. 해체를 가속하는 3D 프린터
04. 가상과 물리의 사라진 경계
05. 탄소의 역사를 버리는 에너지
06. 보이지 않는 경쟁자
07. 디지털 발자국을 보는 매의 눈
08. 무너지는 계층사다리
09. 사라지는 휴먼, 휴머니즘

PART Ⅲ. 일을 융합하는 9가지 혁신
01. 유통이 융합하는 세계
02. 77억과 미디어의 미래
03. 영원한 비너스의 탄생
04. 착한 금융의 저주
05. 주행의 무서운 질주
06. 하늘과 우주로 쏘아 올린 여행
07. 식량과 에너지의 내일
08. 자연과 하나 되는 기술
09. 부활하는 휴머니즘

PART Ⅳ. 2035년, 9분야 일의 미래
00. 2035년, 9개의 레고 블록
01. 기술, 작은 기술에서 인공지능까지
02. 기술, 스마트공장에서 자연까지
03. 기술, 치료에서 사이보그까지
04. 기술, GMO에서 불멸의 태양까지
05. 기술, 마음속으로 우주로
06. 감성, 좌뇌의 역사에서 우뇌의 미래로
07. 감성, 예술에서 큐레이션까지
08. 인간, 손끝에서 마음의 끝까지
09. 인간, 과거로 자연으로

부록. 기술이 만들 일과 직업의 미래
에필로그. 가슴 뛰는 미래를 찾아서
참고자료

“당신의 일은 해체될 일인가, 살아남을 일인가?”
일이 사라지는 이유를 이해하고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2023년부터 일자리가 아니라 일 자체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미래를 확인하고 먼저 미래로 가라!

인류의 역사 30,000년간 삶은 아주 천천히 변했다.
그러나 앞으로 30년간 더는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30년은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동으로 운전하는 자동차가 아니다.
인간이 운전하지 않는 ‘사고 없는 자동차’다.
사고 없는 차를 무거운 ‘철’로 만들까, 아니면 보험을 들까?
사고 없는 차는 철강산업을 휘청이게 한다.
자동차보험, 운송보험과 같은 보험산업도 타격을 받는다.
사고가 사라지면 심지어 병원의 교통사고 환자도 사라진다.
동네 카센터에는 수리할 차가 없다.
인공지능은 자동차, 병원, 발전소, 금융, 학교 등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인류는 세 가지 분야에서 일을 찾아야 한다.
과학기술을 따라 미래로 급진전하는 일을 하거나,
이성이 아닌 감성에 관련된 일에 기술을 결합하거나,
정반대로 휴머니즘에 관련된 분야에서 미래를 찾아야 한다!

_ 인사이트앤뷰 편집부

“일의 미래로 가라!”

미래가 걱정스러운가, 걱정스럽다면 왜 그런가, 모르기 때문인가? 모르기 때문이라면 미래를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줄어들지 않을까? 그렇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미래를 아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기차가 미래로 가는 것을 안다고 해도 열차에 올라타거나 더 빨리 갈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면 아는 것으로는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
과거에는 30년 후, 심지어 100년 후 미래에 관한 책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2010년이 지나면서부터는 먼 미래라고 해야 10년 후, 20년 후가 대부분이다. 요즈음은 3년 후나 5년 후를 논하는 책이 더 많다. 왜 그럴까? 이를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첫째는 불확실성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졌고, 둘째는 다가올 5년의 변화는 과거 수십 년, 수백 년의 변화와 맞먹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조금 더 먼 미래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측 가능하다면 최대한 멀리 보는 것이 현재를 살며 정확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 더 멀리 봐야만 울퉁불퉁하거나 좌우로 치우친 길을 걷지 않게 된다. 삐걱거리거나 좌우로 갈팡질팡한다는 것은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인데, 우리에겐 그럴 시간이 없다. 변화는 지금도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나가고 있다.

이제 두 가지가 남았다. ‘누가 볼 것인가’와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누가 볼 것인가? 미래를 봐야 하는 사람은 절대 미래학자가 아니다.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살며 준비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당사자인 우리다. 미래를 보려면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우리 눈으로 봐야 한다. 그래야만 현재의 내 좌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눈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다. 미래를 잘 본다는 사람들의 말은 참고하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볼 것인가? 나는 두 가지 방식으로 미래를 보려고 한다. 우선 선형적으로 10년 단위로 미래를 그려서 실현 가능한 핵심 주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본다. 이 주제는 크게 변화할 주제가 아니며, 모두가 관심을 두므로 그 시기가 별로 유동적이지도 않다. 예를 들어, 2025년에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주제가 있다. 이것이 2024년에 실현되든, 2026년에 실현되든 현재와 앞으로의 10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런 핵심 주제를 2025년, 2035년, 2045년에 설정해 선으로 연결한다.
이런 생각이 바로 들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핵심 주제라면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 ‘내 일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자율주행 자동차가 택시나 버스 기사, 트럭 운전사와 같은 직업을 사라지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자동차라는 제품은 운전을 전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전’이 사라지니 그 ‘직업’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일차적으로 그렇기는 하지만 ‘운전’이라는 직업이 사라지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가끔 등장하는 우버 자율주행 택시의 사고 소식이나 테슬라 전기자동차의 자율주행 중 사고 소식에 모두가 호들갑이지만, 실제로 인간이 일으키는 사고에 비하면 극히 작은 수치다. 여기에 현재의 기술 수준과 도로 환경, 인간 운전자와 같이 도로를 운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고는 이미 제로를 향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러분은 사고가 없는 차를 운행하면서 비싼 보험에 들겠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조병학

저자 : 조병학
저자 조병학은 베스트셀러 「천재들의 공부법(2016)」 작가로, 37,000명과 함께 책을 읽는 [더굿북]의 대표 컨설턴트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쳐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미래, 기업, 일, 학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연구했다.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미래, 일, 공부 이 세 가지다.
‘인간의 창조성과 공부하는 이유’를 다룬 데뷔작 「브릴리언트(2012), 공저」는 지금도 청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는 이 책을 2012년 인문분야 공식추천도서로 선정했다. 2016년 설립한 [더굿북(http://thegoodbook.co.kr)]은 1년 만에 독자와 출판사에 가장 사랑받는 책 읽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인기 팟 캐스트 [책 듣는 5분]도 그의 작품이다.

저자 : 박문혁
저자 박문혁은 교육부에서 일한 교육전문가이자 산림전문가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부에서 최초이자 마지막 노조 위원장을 지냈다. 2014년부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산림전문가로서의 경력도 쌓았다. 2017년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교육 특보로 활약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청운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4년간(2009~2013) 지냈으며, 현재 미래융합창조문화재단 이사, 생명의숲 전문위원, 서강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선진국의 자율과 창의에 기초한 교육시스템을 연구하였고 이 책에서 휴머니즘, 교육, 자연 분야를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저자(글) 박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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