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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만난 한국인

문미선 지음 | 카툰삼우실 그림
북산

2020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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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76931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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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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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이 된 한국인, 그 저력은 무엇일까?
21세기를 주도하는 한국인, 그 미래를 위한 키워드

문미선 교수의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은 우리 문화와 역사의 저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뿌리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전히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는 서양 문명의 그늘 아래서도 우리는 질곡의 역사를 통해 훈련되고 학습된 정신과 끼로 서양의 이질적 문화를 극복하고 선도해 나가며, 뛰어난 리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햄버거와 비빔밥의 본질에서
진짜 한국인의 모습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단절의 불운한 역사를 겪은 우리 민족의 가능성은 흔들리지 않는 전통의 주춧돌 위에서 가장 자유롭게 미래의 가능성을 담보했기 때문이고, 고정관념을 과감히 해체함으로써 성장 동력의 원천으로 삼은 까닭이라고 한다. 서양의 층층이 쌓아 만든 햄버거와 활짝 펼쳐 한눈에 들어오게 한 비빔밥의 본질에서 우리는 진짜 한국인의 모습과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자고 얘기한다.

독일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인문학자로서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문미선 교수는 세계 속의 한국인은 창의성과 융통성이 뛰어나고 끼 또한 넘쳐서 문화강국으로의 진면목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1장. 세상 어디에 서 있는가
014 … 세계│세상의 지적 수준을 알아야 우리의 현실이 보인다
019 … 일본│카멜레온처럼 변신이 가능한 이웃 나라
022 … 중국│혼성방식을 통해 세계 중심국으로 부활하였다
025 … 한국│지구촌에 놀라움을 선물하는 나라

2장. 세상을 이해하기
036 다양성의 힘│문화의 패러다임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039 … 21세기 핵심어│외래어 3종 세트로 21세기를 이해하다
042 … 알고리즘│첫 번째 외래어
048 … 일과 일자리│알고리즘이 미래 일자리의 근간이 된다
059 … 리버럴아츠│두 번째 외래어
064 … 광고와 힙합│기술의 발전이 리버럴아츠를 소환하다
073 … 큐비트│세 번째 외래어
075 … 확률과 상보성│큐비트 세상이 과학의 비인간화를 막아준다

3장. 세상을 연구하기
088 … 학교│영국과 미국의 학교역사를 살펴보아야 한다
097 … 공부의 유형│습득, 학습, 탐구, 연구의 4가지가 있다
106 … 교육│다양한 개별특성에 주목하는 것이 우선이다
118 … 학습의 속도│자신에게 맞게 교육받는 것은 시민의 권리다
127 … 영어│역사의 뿌리에서 실용까지 연결되어야 한다
133 … 현대의 영어│중요한 능력은 비강세의 발음에 숨어있다
146 … 모국어│탄탄한 기초에서 외국어 실력도 커져간다

4장. 세상으로 깊게 들어가기
160 … 우물│아픔을 공감하는 목소리
166 … 사슴│서양의 토론은 가정에서 학교로 이어진다
171 … 매기│미국과 한국의 사고방식은 같고도 다르다
178 … 쿼터백│엄청난 명성에도 인간의 존재는 고독이다
182 … 데드라인│전문가는 혹독한 훈련의 전통에서 나온다
188 … 멘토│깨달음에 동행하는 어른

5장. 세상에 다시 서기
200 … 한국인의 자리│나를 움직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202 … 진한국인이란?│21세기를 빛낼 한국인의 3가지 특성
206 … 참새와 펭귄│주변에서 중심으로
213 … 해체│두려워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자신의 자리가 있다
216 … 햄버거와 비빔밥│쌓아가는 형과 펼치는 형
223 … 한국인의 창의성│직선과 나선이 결합할 때 폭발한다
227 … 채플린과 까치호랑이│홀로선 이와 함께하는 우리
236 … 진한국인의 삶│서로를 밝혀줄 때 더없이 풍성해진다
239 … 소설가 한강│진한국인의 원형

6장. 세상과 연대하기
258 … 세대의 소통│편견을 깨면 세대의 벽이 무너진다
261 … 공감의 논리│대화에도 기본적인 전제가 있다
264 … 21세기 세상│행복의 가치를 함께 복원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앞으로 더욱 복잡해질 것이 확실하다. 이 때문에 문화공동체인 국가뿐 아니라 개인들도 점점 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야만 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에게 서양 지식에 대한 이해가 결정적으로 중요했다면, 이제는 그에 못지않게 나와 우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내가 자연스럽고 평안해야, 우리가 평안한 사회를 유지할 수 있고, 비로소 남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다른 사회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서양을 따라잡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30p

서양지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우리의 전통을 복원하여 미래의 독창적인 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먼저 21세기를 지배하는 핵심적인 외래어들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3종 세트를 추려보았다. 알고리즘, 리버럴아츠, 큐비트. 40p

이처럼 우리 생활 가까이 파고든 알고리즘이나 리버럴아츠, 큐비트 같은 외래어들은 이미 여러 전문적인 분야에서 실현되어 실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과학과 문화의 개념들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질적이고 낯선 외래어라고 불편해하기보다는 21세기를 살아내고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받아들일 때가 되어,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41p

세계의 많은 교육자들은 그 변화의 출발선이 공교육의 정상화라는 데에는 동의하고 있다. 단지 빅토리아시대의 공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학교가 너무나 견고하여 21세기의 기술과 의식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 세기에 인류가 발전시켜 성과를 거두었던 교육모델은 시효성이 다 되었기에 폐기를 해야 마땅함에도, 2020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조차도 그 대안이 아직 투명하게 떠오르지 않아 전 세계의 교육자들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고민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구촌의 문제이다. 96p

한국인은 오랫동안 세계사의 변방에 머물러왔다. 21세기에는 우리도 지구촌의 중심으로 들어가 인류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여기에는 국가적인 차원이건, 개인적인 차원이건, 스스로를 성찰하여 해체해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질문할 수 있고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기 때문이다. 참새만이 항상 범주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까? 누가 그 권위를 부여하였는가? 새의 원형에서 멀어져 가장자리에 서 있는 펭귄도 중심으로 진입할 수는 없을까? 202p

남은 한 가지는 우리가 편하게 느끼는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미국식의 직선적 사고방식으로 관통하는 것이다. 한국 전통의 나선형 중심을 서양의 과학기술인 직선이 뚫고 지나가는 형태이다. 이는 한국식과 미국식을 개별적으로 인정하며 필요할 때마다 방법론적인 묘수를 대안으로 삼는 경우이다. 225p

“살아있네!”
살벌한 환경에서 많이 쓰여서 점잖은 우리말 표현은 아니지만, 이말이 공유되는 순간 장내는 웃음바다가 된다. 우리의 정서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드러내며, 알 수 없는 우리만의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일까. 누군가 상대의 내면을 읽어 그 존재감을 드러내 주는 도움의 순간, 우리의 해학은 폭발한다. 논리가 아니라, 편견을 깨는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를 해체해 보려는 그 단 한 번의 용기가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 265p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이 된 한국인, 그 저력은 무엇인가?
산업화시기를 근대로 규정하던 20세기 한국은 세계의 변방에 속했다. 모든 경제의 초점은 산업화로 이어졌으며 국가경제의 큰 축을 담당했다. 격동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은 자주적 독립과 경제적 자본을 토대로 빠른 산업화를 이루는 것이었고, 마침내 우리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빠른 고도성장으로 속국과 변방이라는 오명으로부터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21세기 세계 속의 한국은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는 또다시 거대한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기술혁명과 융합이라는 디지털혁명으로 경제와 문화, 산업 등 사회 모든 분야에 디지털기술이 적용되면서 세계는 정보사회로의 각축장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주변국에서 선진국의 중심으로 자릴 잡았고,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경제와 문화의 중심축으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문미선 교수의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은 그러한 우리 문화와 역사의 저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뿌리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전히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는 서양 문명의 그늘 아래서도 우리는 질곡의 역사를 통해 훈련되고 학습된 정신과 끼로 서양의 이질적 문화를 극복하고 선도해 나가며 뛰어난 리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단절의 불운한 역사를 겪은 우리 민족의 가능성은 흔들리지 않는 전통의 주춧돌 위에서 가장 자유롭게 미래의 가능성을 담보했기 때문이고, 고정관념을 과감히 해체함으로써 성장 동력의 원천으로 삼은 까닭이라고 한다. 서양의 층층이 쌓아 만든 햄버거와 활짝 펼쳐 한눈에 들어오게 한 비빔밥의 본질에서 우리는 진짜 한국인의 모습과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자고 얘기한다.

독일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인문학자로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문미선 교수는, 세계 속의 한국인은 창의성과 융통성이 뛰어나고 끼 또한 넘쳐서 문화강국으로의 진면목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미선

한국 독어학회 회장, 한국 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문학자로서 시대정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미래를 창조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생각의 창을 여는 강의를 해왔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를 수학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독일 자를란트대학교 수학,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그린마운틴대학교 강의교수,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 연구교수,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교수,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그림/만화 카툰삼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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