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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두렵지 않은가

차이나 대륙 20개 주요 지역 인문 여행기
유광종 지음
책밭

2015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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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26MB)
ISBN 9791185720081
쪽수 4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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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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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두렵지 않은가』는 중국 역사 속에 존재했던 수많은 이질적 요소들이 전란과 이동, 정착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섞이고 섞여 지금의 중국에 이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중국 국내외 연구 성과, 초기 문명의 다원적 구성에 관한 학술 보고서 등을 두루 수록 하고 있다. 문명적 구성, 전란과 인구 이동 등의 딱딱한 내용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유명한 정치인 등을 통해 풀어가 흥미로움을 더했다.
1. 개혁개방 총설계사 덩샤오핑의 고향 _ 쓰촨(四川)
쥐와 고양이에 관한 냉정한 관찰자들 … 17
‘황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의 자유로움 … 21
덩샤오핑의 개방 및 혼융混融의 사고 … 25
시인 이백李白과 소동파蘇東坡, 그리고 덩샤오핑 … 30

2. 책사(策士)들의 옛 고을_저장(浙江)
사오싱은 책사의 고향 … 40
막후의 책략가 저우언라이 … 46
심모원려의 문화적 기질 … 51

3. 귤이 탱자로 바뀌다_안후이(安徽)
중국의 ‘충청도’ 기질 … 58
조조曹操와 관중管仲을 낳은 경략가의 고향 … 61
주중팔을 일깨운 은자의 한 마디 … 65
산골에서 자라난 천재 비즈니스맨 … 71

4. 장강의 남과 북이 이렇게 다르다_장쑤(江蘇)
칼을 만들었던 어느 부부 이야기 … 80
비에트의 또 다른 흐름 … 85
항우와 유방, [초한지] 영웅들을 낳다 … 89

5.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돌아보다_후베이(湖北)
분방한 상상력이 움트는 곳 … 102
이상주의와 낭만주의적 기질 … 108
현대판 굴원, 변화, 백아 … 113

6. 도연명의 시심이 무르익었던 곳_장시(江西)
궁벽하지만 평안했던 땅 … 120
주희의 관념적 철학도 낳은 곳 … 125
장시가 배출한 정치인 … 128
시진핑의 먼 뿌리도 이곳 … 132


7. 마오쩌둥의 고향, 굽힐 줄 모르는 사람들_후난(湖南)
‘영웅’과 ‘호걸’에 가려진 구석 … 140
삼묘三苗의 땅 후난 … 144
수신제가치국修身齊家治國의 표본 … 147
마오쩌둥과 후야오방胡耀邦 … 151

8. 바다를 향하는 가슴의 소유자들_푸젠(福建)
중원의 시각에선 늘 ‘오랑캐 땅’ … 161
이민移民 집단이 간직하는 속성 … 166
자유분방함이 낳은 해양海洋의 기질 … 171

9. 영남에 살아 숨 쉬는 혁명의 기질_광둥(廣東)
이질적인, 너무나 이질적인 광둥 … 180
비에트의 요소가 많이 보인다 … 185
마침내 왕조를 무너뜨리다 … 189
강렬함을 넘는 맹렬함 … 192

10. 바다로 나가는 툭 트인 땅_상하이(上海)
물고기 잡이 어살, 그리고 춘신군春申君 … 202
십리十里가 양장洋場이라 … 205
서광계와 마테오리치, 그리고 [기하원본幾何原本] … 210
수많았던 별들은 뜨고 지고 … 215

11. 제왕의 엄혹한 기운이 서린 곳_베이징(北京)
동서로 길게 난 통제 지향의 도로 … 222
엉겅퀴의 고향 … 225
살아 숨을 쉬는 축선 … 229
전통주택에서 읽는 질서와 위계 … 234
베이징의 인문 풍경 … 238

12. 동이(東夷)의 맥박이 느껴지다_산둥(山東)
천재가 즐비하다 … 246
공자 20대 손 공융孔融과 산둥 사람 … 253
한국 화교華僑의 뿌리 … 258

13. 호마(胡馬)가 북풍(北風)에 우는 땅_산시(山西)
천고마비天高馬肥의 ‘두려움’ … 266
중원의 울타리 … 272
법가法家의 전통 … 275
관우關羽를 낳은 전쟁의 고장 … 279

14. 대일통(大一統)의 전략가들을 낳다_산시(陝西)
삼진三秦의 지역 … 285
중국이라는 ‘문명’을 생각게 하다 … 291
대일통의 사유에 대하여 … 296
마침내 등장한 ‘천하’ … 300

15. 검은 새, 현조(玄鳥) 설화의 옛 연(燕)나라 터_허베이(河北)
어느 미녀의 애잔한 이야기 … 310
백이와 숙제의 기질 … 313
자객, 의협, 영웅과 호걸 … 318
위징魏徵과 한유韓愈 … 322

16. 지혜와 우직함의 엇갈림, 중국 문명의 속살_허난(河南)
중국이라는 문명의 첫 중심 … 333
“정말 무서운 사람”, 정나라 장공 … 338
문명의 그늘에 선 우직함 … 342
묵자墨子에 대한 생각 … 347
허난 사람 자오쯔양趙紫陽 … 351

17. 만주벌판에 담긴 꿈과 눈물_랴오닝(遼寧)
울타리 너머의 땅 … 358
그곳에는 ‘여신女神’ 있었다 … 363
만주족을 보는 새로운 시각 … 368
한반도 시야의 사각지대 … 372
조선의 소현세자 옛 거처를 찾아서 … 375

18. 부여와 발해, 그리고 여진족 金의 땅_헤이룽장(黑龍江)
북송의 숨통을 죈 금나라 … 383
고려인 후예, 금나라 시조 … 387
낯선 이름들이 즐비하다 … 390
금나라는 중국인가, 아닌가 … 393
현대에는 ‘거대한 황무지’라 불렸다 … 397
성질 괄괄한 동북 사람 … 401

19. 옛 중원 문명에 ‘산소’를 흘렸던 곳_간쑤(甘肅)
황하黃河 서쪽의 긴 복도 … 411
‘불교의 빛’을 전달한 사람 … 415
진시황秦始皇의 숨결 … 418
눈동자가 파란색이었을 이백 … 422
쿠마라지바와 중국 불교 … 425

20. 서역(西域)에 흐르는 물과 흙, 문명의 변주곡_신장(新疆)
수로水路 만리장성 … 434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 … 438
석굴로 본 서역과 중국의 불교 … 442
문명의 시각으로 … 446

부록
피도 섞이고 말도 섞이고 이민의 중국 역사와 지방 언어 … 449

중국말에 “산은 높고 황제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말이 있다. 한자로는 ‘山高皇帝遠산고황제원’이라고 적는다. 황제는 늘 중국인이 삶을 이어가는 공간 속의 중심이었다. 그러면서도 황제와의 거리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간섭과 견제는 훨씬 줄었다. 산이 높고 강이 깊어 황제 권력의 장력張力이 상대적으로 덜 미치면 그런 간섭과 견제는 훨씬 줄어들게 마련이었다. 쓰촨은 그런 곳이다.
p21

어쨌든 남북의 문화와 정치적 힘이 격렬하게 부딪히며 수많은 다툼을 낳았던 회수 이북의 지역에서 조조와 관중이라는 인물이 나왔다는 점은 ‘그저 그럴 수도 있겠지’라며 그냥 넘기기에는 뭔가 아쉽다. 조조는 한나라 왕실의 명맥이 스러져가는 무렵에 나타나 천하의 패권을 두고 동남쪽의 오吳나라 손권孫權, 서남쪽의 촉한蜀漢 유비劉備 등을 압도했던 난세亂世의 영웅이다. 관중은 또 누군가. 지략智略과 경략經略의 대명사인 그는 중국 문명이 조숙早熟함을 향해 다른 문명체에 비해 훨씬 큰 걸음을 내디뎠던 춘추春秋시대의 시공時空에서 가장 뛰어난 경세가經世家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p64

오늘 날의 중국은 그런 비판자를 과연 잘 품는 나라인가. 과거의 초나라 지역에 등장했던 뜨거운 비판자들을 오늘의 중국 공산당은 품고 다독일 수 있는가. 굴원이나, 원이둬나 그런 점에서 현대 중국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지식인이다. 황제의 권력이 상징하는 중국의 강력한 정치체제 속에서 예나 지금이나 비판적 지식인들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를 암시한다. 한반도의 문화적 풍토 또한 그런 점에서 예외일 수는 없지만….
p115

도대체 왜 이런 ‘토치카’형 주택이 이곳에 들어섰는지를 살펴야 한다. 바로 늘 벌어졌던 싸움이다. 그 싸움이 주먹질 정도로 끝나면 이런 주택을 지을 리 없다. 목
숨을 걸고 싸우는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중무장’한 집이 지어졌던 것이다. 그러니 이 광둥이라는 땅에 황비홍黃飛鴻이 살았고, 일대종사一代宗師로 유명한 영춘권詠春拳의 창시자 엽문葉問과 그의 제자 리샤오룽李小龍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살벌한 싸움 전통에서 태평천국이라는 거대 반란을 일으킨 홍수전, 신해혁명의 주역 손문이 등장했다고 봐야 좋은 것이다.
p195~196

중심을 휘어잡고, 중심에 올라타, 중심으로 주변을 아우르는 통치술의 한 장면을 우리는 이 베이징에서 목격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 ‘중심’과 ‘주변’의 강한 대비는 이 도시의 아주 큰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것에서 다음 아래의 것, 그리고 그 다음, 다시 그 다음…. 이런 순열順列을 미리 정해놓고 그 차례에 따라 행위의 순차順次를 정하는 게 어쩌면 드넓은 국토와 방대한 인구를 일사불란하게 이끌고 있는 공산당의 통치 요령일지도 모른다.
p224

법가의 전통이 이곳에서 나와 자랐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산시는 고래로부터 이상보다는 현실을 더 따지는 지역이었으리라. 유가의 사유가 현실 속에서도 이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면, 법가는 현실 속에서 현실적인 답을 찾아내는 데 더 착안하는 편이다. 우선 이곳에서 오래전부터 불붙었던 전쟁이 그런 전통을 낳았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전쟁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피비린내 물씬 풍기는 살육이다. 따라서 눈이 현실에 가 있지 않다면 큰 일이 벌어지게 마련이다.
p279

사마천과 그의 저작 [사기]에 관해서는 상술할 필요가 있다. 이로써 중국의 역사적 흐름은 커다란 전기轉機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중국은 이로써 지금까지 이어지는 ‘족보’를 만들었다. 중원의 조그만 영역에 불과했던 ‘중국’이 사방팔방에 있던 모든 이들을 자신의 판도에 끌어들일 수 있는 ‘테크닉’, 나아가 시야視野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p300

문명의 빛과 그늘을 꺼내다니 … 이야기가 너무 거창해졌다. 그럼에도 허난은 중국 문명의 복판에 해당한다. 그 지역의 인문적 전통을 거치면서 한자와 [역경]이 품은 문명의 의미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정 장공의 빛나는 지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고, 오랜 세월 욕만 먹었던 송나라 양공의 이야기도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지혜와 그 반대에 서 있는 우직함의 묘한 대비, 오늘의 중국을 읽는 강력한 코드라고 생각해서다.
p346

G2 중국, 이제 ‘지역’과 ‘사람’으로 이해하자

중국은 원래 다원적인 구성이다. 아주 다양하면서 이질적인 요소들이 한 데 뭉쳐 지금의 중국을 이뤘다. 그럼에도 중국인들은 중국을 그저 ‘중국’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런 중국인들이 가리키는 ‘중국’을 그대로 받아들였던 경향이 매우 강하다.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기획한 책이다. 우선 중국인들이 늘 스스로를 ‘황하(黃河)문명의 계승자’라고 일컫고 있는 틀에서 벗어나 대상을 바라본다. 아울러 다원적인 요소가 뭉치면서 벌어지는 중국 역사 속의 수많은 전쟁, 그에 따른 인구의 이동과 정착이라는 시각에서 중국의 지리와 인문을 들여다본다.
따지고 보면 중국은 유럽, 나아가 그 이상의 다양한 민족적 구성을 보인다. 중국 안에 유럽의 틀이 담겨 있는 셈이다. 따라서 지금의 중국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혈통과 문화적 토대를 ‘나눠서’ 봐야 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와 연륙한 중국이라는 나라가 미국과 맞먹는 G2의 반열에 오른 지금의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책은 중국을 남북으로 우선 나눈다. 원래 북부 중국과는 아주 달랐던 장강 이남의 민족적 구성, 문화적 토대를 차분하게 살핀다. 쓰촨에서는 덩샤오핑과 시인 이백, 장시라는 곳에서는 전원파 문인의 태두 도연명을 통해 그곳 지리와 인문을 살핀다.
과거 왕조의 전략적 축선(軸線)이 살아 숨 쉬는 베이징을 지나 북부 중국에서는 『사기(史記)』의 저자 사마천(司馬遷)이 드러낸 ‘대일통’의 역사관, 만주족이 지닌 역사적 의미, 불교전파를 기획한 북방 유목민족의 숨결을 좇는다. 옛 중원의 한복판이었던 지금의 허난에서는 중국문명이 지닌 ‘빛과 그늘’이라는 주제도 꺼내든다.
알듯 하면서도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중국이다. 책은 방대해서 전체 모습을 짐작키 어려웠던 중국을 알차게 보도록 이끈다. 초기 구성의 중국에서부터 역사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지는 중국, G2라는 반열에 올라선 현대의 중국을 담았다. ‘두려움의 시선’으로 중국을 봐야 한다는 게 책의 결론이다. 다양성과 함께 강력한 통일적 틀을 함께 갖추고 있는 중국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_________________
남부의 비에트, 북방의 유목, 이리저리 섞인 원래의 한족(漢族)
다양성이 뭉치면서 만들어진 고도의 전략적 안목,
그 빛과 그늘도 아우르는 본격 중국 인문 기행서

중국은 장강을 기준으로 남북이 큰 차이를 보인다. 사람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다. 어쩌면 핏줄도 다르지 않았을까. 막연하게나마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책은 중국 남부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그 점을 제대로 드러낸다.
중국 남부에 살았던 수많은 비에트(Viet)족을 우선 언급한다. 중국 역사서에서 越(월)이라는 글자로 등장하는 민족 말이다. 워낙 종류가 많아 중국인들이 전통적으로 백월(百越)이라고 적기까지 했던 비에트의 기반에 전란과 재난을 피해 이동한 사람들이 섞여 만들어진 지금의 남부를 이야기한다.
이 점에서 보면 책은 중국 역사 속에 존재했던 수많은 이질적 요소들이 전란과 이동, 정착의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섞이고 섞여 지금의 중국에 이르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저작이다. 그 주제를 다룬 중국 국내외 연구 성과, 초기 문명의 다원적 구성에 관한 학술 보고서 등을 두루 소화한 내용이다.
중국 북부지역을 보는 눈도 기존의 시각, 적어도 중국인이 주장했던 ‘황화문명’ 일색의 논리와는 다르다. 만리장성 이북의 ‘오랑캐’, 유목민족이 중원에 정착하는 과정, 청나라를 세워 거대 중국의 판도 만들기에 이바지한 만주족의 실체, 거대한 섞임의 과정에서 펼쳐진 ‘대일통’의 전략적 안목 등을 다룬다.
책의 장점은 흥미로움에 있다. 문명적 구성, 전란과 인구 이동 등의 딱딱한 내용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 유명한 정치인 등을 통해 풀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사기(史記)』를 통해 중국의 ‘족보’를 꾸며낸 사마천, 현대문학의 거장 루쉰,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 현재의 국가주석 시진핑 등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문명적 다양성 위에, 전쟁과 이동 및 섞임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고도의 전략적 안목이 결합하면 어떤 빛을 낼까. 책은 그 점에도 착안하고 있다. 중국이 드리우는 문명의 빛, 또는 그늘이다. 지혜와 모략, 전략이 빛이라면 그 강렬한 빛에 함께 번지는 그늘은 무엇일까도 살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본격적인 중국 인문 기행’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광종

저자 유광종(劉光鍾)은 기자 생활 23년의 전(前) 언론인이다. 중앙일보 사회부를 비롯해 국제와 산업,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주력 분야는 ‘중국’이다.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홍콩에서 중국 고대 문자학을 연구했다. 대만의 타이베이, 중국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해 중국 권역에서 생활한 기간은 모두 12년이다. 중앙일보 인기 칼럼‘ 분수대’를 3년 2개월 집필했고, ‘한자로 보는 세상’도 1년 동안 썼다.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장기간 인터뷰해 전쟁 관련 책 5권,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중국은 어떻게 모략의 나라가 되었나] [장강의 뒷물결] [지하철 한자 여행_1호선] 등 중국, 한자 관련 저서 4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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