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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유선경 지음
동아일보사

2015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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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58MB)
ISBN 9791185711782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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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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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는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말 한마디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KBS 클래식 FM《출발 FM과 함께》 속 코너 ‘그가 말했다’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300여 편에 달하는 방송 원고 중 작가 유선경이 직접 고른 에피소드만을 따로 모았다. 조지 버나드 쇼, 칼릴 지브란, 니체와 같은 명사들의 말 한마디뿐 아니라 고은 시인의 시, 뮤지컬 《헤드윅》, 영화 《시네마 천국》과 같은 작품 속 한마디까지. 작가 유선경은 그런 말들을 모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의 말

1장 사랑한다는 것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그날 어디에서 물이 들었는지 잘 지지 않는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함께 온다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왜 말하지 않았소?
그가 해준 말은 허공에서 사라지지 않았어요
영혼 + 사랑 = 기쁨
이게 다예요
당신은 그러지 않더군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매번 다르다 해도
영원한 것은 사진밖에 없는 것 같다
그때 당신과 이루어졌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2장 나로 살기 위해서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른다
타인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림자를 보라
그렇지만 나는 나의 훌륭함이 마음에 듭니다
시선으로부터의 자유
남이 가진 것을 갖지 못하면 외로워지는 서울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두고 보자니 모두 꽃이더라
꽃피우는 걸 훼방하지 마세요
잊지 말아요. 당신도 우주의 먼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3장 겪고 나서야 깨달은 것

이처럼 고되고 힘들 것이다
늘 여기만 아니면 잘 살 것 같았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운이 다 뭐예요
길은 네 마음에다 물어라
어제 한 걱정을 오늘 또 하는 것은
그러한 치료는 환자 자신의 손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늘 되돌아갈 누군가를 가지고 싶었다
문이란 나가자고 만든 것이다
인간의 조건
다 굴러간다
무엇보다 돈 벌기 싫어서
햇살과 바람이 스민 그릇의 밑바닥이 가장 맛있다

4장 그래도 가야할 길

돌로 버려지면 어쩌나 두려워하면서
내가 무언가 이룬 게 있거든 제발 말해다오
울지 않기 위해
박수를 쳐라, 희극은 끝났다
지금도 도모코 생각만 나면 이가 갈린다
화내지 마세요
겪은 고통이 인간의 가치를 재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성공을 기다릴 수 없어서 성공 없이 나아갔다
신이 만든 그대로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기
모든 것엔 금이 가 있다. 빛은 그곳으로 들어온다

5장 행복은 발견하는 것

난 발견가야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그에게 담요를 한 장 더 덮어주었다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데면데면 보지마라
‘크다 작다’가 아니라 ‘가깝다 멀다’이다
너무 간절히 원하면 잘못된 것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 가까이에 있는 것도 한때 당신이 소망했던 것이었음을
욕망 없이 사랑하고 질투 없이 즐거워하기
얼마나 따분한가.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은
그때그때 한 순간만이라도 반짝일 수 있다면
머리와 가슴이 일치할 때
희망이 간혹 거짓말을 하더라도

6장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

나는 머물고 싶지 않았던 곳에서 나이를 먹었다
결정적이지 않은 순간은 없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 돼
삶은 한 사람이 살았던 것 그 자체가 아니다
후회하고 산다는 사람 만나면 용서해주게
그럼 내려놓지 말고 다시 지고 가라
그 마지막 날들이 어찌나 빛과 색으로 가득한지
더 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
모든 단계의 끝은 다른 단계의 시작으로 이어집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즐겁게 놀자

과거의 결핍, 과거에 익힌 습관과 사고 때문에 서로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고, 덕분에 기쁨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한걸음 나아가 함께 산다는 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를 적나라하게 펼쳐놓는 것입니다. 내 인생 내 것이니까 상관할 것 없다고 큰소리쳤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나의 현재와 미래는 물론 과거까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어도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심지어 주는 것이 웃음 대신 눈물이고, 행복 대신 고생일 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됐던 것일까, 고민하다가 끝내 깨닫습니다.
(중략)
사랑한다면 서로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걱정하는 것처럼 과거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보살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당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선물입니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 열심히 사는 당신의 지금은 미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돼줄 것입니다. 과거는 현재의 다른 말이고 미래 역시 현재의 다른 말입니다.
_본문 30p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함께 온다’ 중에서

“늘 여기가 아닌 곳에서는 잘 살 것 같은 느낌이다.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을 내 영혼은 언제나 환영해 마지않는다.”고 한이는 샤를 보들레르였습니다. 그는 왜 그렇게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을 좋아했을까요. 혹시 ‘여기’에 남은 흔적을 지우고 싶어서는 아니었을까요. 자유로운 영혼들은 자신의 흔적에서 마저 일탈하고 싶어 미칩니다. 심지어 그것이 조국과 부모라할지라도…….
그러나 지나간 것들은 어떻게든 흔적으로 남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자신이 한 말과 보여준
행동은 나의 과거에, 누군가의 기억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 흔적이 부끄러워 몸서리쳐질 때가 있습니다. 무지와 욕망의 흔적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그것이 세상 탓인 것도 같아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사막으로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중략)
늘 여기가 아닌 곳을 그리워했던 건 여기에 쓰레기처럼 나뒹구는 실패한 욕망의 흔적들이 부끄러워서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여기가 아닌 곳으로 갔을 때 여기를 그리워했던 건 여기의 흔적을 지워버리면 내가 지워질 것 같아서였습니다.
한때는 세상의 욕망으로부터 스스로의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란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내가 욕망하는 인간이라는 사실이 흡족합니다. 기꺼이 욕망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분노하고 절망하고 슬퍼하는 인간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삶이니까요. 삶의 가장 큰 목적은 삶 그 자체니까요.
_본문 119p ‘늘 여기만 아니면 잘 살 것 같았다’ 중에서

[개요]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는 KBS 클래식 FM 《출발 FM과 함께》의 작가 유선경이 프로그램 속 코너 ‘그가 말했다’에서 그동안 방송되었던 원고를 바탕으로 펴낸 책이다. 방송 분량 때문에 또는 라디오라는 매체 특성 때문에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엄선해 담았다. 어느 한 시대, 어느 한 분야의 인물만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말’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서 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을 이야기한다. 옛 사람 혹은 현세대 누군가의 말 한마디를 담담하고 섬세하게 읊조린다. 그렇게 보여주기보다 느끼게 한다. 삶의 언저리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 나타난 행운처럼 책 속에 담긴 진심들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서평]
사랑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살아 온 시간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때 필요한 건 꽃보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는 삶과 사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말 한마디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KBS 클래식 FM《출발 FM과 함께》 속 코너 ‘그가 말했다’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300여 편에 달하는 방송 원고 중 작가 유선경이 직접 고른 에피소드만을 따로 모았다. 조지 버나드 쇼, 칼릴 지브란, 니체와 같은 명사들의 말 한마디뿐 아니라 고은 시인의 시, 뮤지컬 《헤드윅》, 영화 《시네마 천국》과 같은 작품 속 한마디까지. 작가 유선경은 그런 말들을 모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낸다. 그렇다고 듣기 좋은 말, 어감이 예쁜 말만 풀어놓지 않는다. 실패는 실패대로 상처는 상처대로 담담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방송에서 다하지 못한 내용과 미처 소개하지 못한 다른 누군가의 말 한마디 그리고 명화를 덧붙여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극대화했다. “삶이란 이런 것이고, 사랑은 이렇게 해야 하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처럼 정답을 강요하는 책의 홍수 속에서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사람의 가치를, 사랑의 진면목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고,
어쩌면 앞으로도 말하지 못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듣고 싶었던 말
가난한 화가였던 구스타프 클림트는 평생의 연인 에밀리 플뢰게에게 수많은 하트가 달린 꽃나무를 그려 선물했다.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그가 죽고 플뢰게는 클림트가 준 400여 통의 편지를 불태웠지만 그 그림만은 죽을 때까지 간직했다. 우리는 플뢰게를 클림트의 영원한 연인으로 기억한다. 또 오늘 날에야 위대한 천재로 칭송받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지금과 달랐다. 시간과 돈을 까먹기만 하는 무능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다 빈치가 스스로 “제발 말해다오, 내가 무언가 이룬 게 있거든”이라고까지 이야기했을까?
인생의 어느 순간에 누구나 간절히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말처럼 “삶은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영속적인 과정이고 모든 단계의 끝은 다른 단계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삶의 단계마다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규정짓기도 하고 삶의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다시 일어날 힘이 되기도 한다. “바로 옆에서 함께 고민한 것 같은 내용.”, “오랜 친구가 진심을 다해 해주는 위로 같은 말.” 이라는 청취자들의 반응처럼 이 책에는 내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스스로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이 남아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추천사]
누군가 내게 베푼 친절을 당연한 일로 여기는 사람과 잊지 못해 늘 마음에 담아 두는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아주 많이 다른 곳일 수밖에 없다. 그런 섬세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너무 크지도 급하지도 꾸미지도 않은 말투로 이야기하는 이 글들은 그 섬세함을 알아볼 수 있는 예민한 사람들이 특히 반겨 줄 것이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얻게 된 기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첫 장을 넘길 때부터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박창학(작사가, 음반프로듀서)

매일 새벽 그녀의 원고를 받아들고 스튜디오로 향하는 길은 제게 하나의 의식과도 같았습니다. 나의 영혼을 들여다 보는듯한 글에 깜짝 놀라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저만의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생에 관한 남다른 통찰력과 사람에 대한 뜨거운 공감을 지닌 작가 유선경만의 힘이지요. 그녀의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듯 눈앞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펼쳐질 테니까요.
-위서현(아나운서,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 DJ)

작가정보

저자(글) 유선경

저자 유선경은 1993년부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원고를 쓰고 있다. 섬세하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툭툭 내뱉듯 한 글자씩 써내려간 그의 원고는 많은 청취자들로부터 출간요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스스로도 매일 다른 이야기를 몇 년 간 이어가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 바탕에는 치열한 독서와 사람에 대한 탐구 등 그만의 노력이 깔려 있다.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문화포커스》 EBS 라디오 《라디오 문학관》, 《세계음악기행》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서 글을 썼고, 2011년부터 매일 아침 KBS 클래식 FM 《출발 FM과 함께》에서 《문득… 묻다》, 《그가 말했다》 등의 코너에서 글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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