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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사라진 역사

성삼제 지음
동아일보사

2014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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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1MB)
ECN 0111-2018-900-002802221
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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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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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사라진 역사]는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을 9가지 쟁점별로 살펴본 책이다. 일본의 보수 우익을 대변하는 학자들이 일본이 일으킨 전쟁을 미화하고, 이웃 나라를 경시하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만들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고대사 왜곡에 있으며, 그 뿌리에 고조선 역사의 왜곡에 있다고 본 저자가 고대사의 진신을 밝히고 있다.
서문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비망록을 열며 _ 4

<b>1장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b>
단군기원의 의미 _ 19
수동태로 쓰인 우리 역사 _ 22
선생님도 믿지 않는 건국 기록 _ 23
《세종실록지리지》와 고조선 _ 26
기원전 7세기 문헌에 나오는 고조선 _ 28
단군은 가공의 인물인가 _ 30

<b>2장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언제부터인가</b>
청동기 역사가 이상하다 _ 35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 _ 37
‘이 씨 조선’도 고치지 않는 일본 _ 39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전 4000년까지 _ 40
자고 나면 학설이 달라지는 게 고고학 _ 44
청동기 문명과 국가 건설 _ 48
청동기는 어디서 시작되어 어떻게 전파되었나 _ 51
청동기의 나라 고조선 _ 55

<b>3장 고인돌에 새겨진 역사</b>
고조선, 청동기, 고인돌 _ 61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한반도에 있다 _ 64
영국의 스톤헨지와 한국의 고인돌 _ 67
고인돌의 건축 연대가 열쇠다 _ 69
고인돌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됐다 _ 72
한류보다 파급효과가 큰 고인돌 연구 _ 74

<b>4장 단군릉과 단군 뼈의 진실</b>
단군과 아브라함 _ 77
북한의 단군릉 발굴 _ 78
발굴은 인정하나 단군릉은 인정 못해 _ 82
50여 회 측정, 동일한 결과 _ 85
유물 절대연대 측정의 한계 _ 89
조작된 결과인가, 잘못된 실험인가 _ 91
단군릉 논쟁은 빙산의 일각 _ 94

<b>5장 고조선은 대동강 유역에 있었나</b>
한사군 논쟁의 의미 _ 99
패수는 대동강인가 _ 101
《사기》에 기록된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_ 104
《사기》에 나타난 진실 _ 112
평양은 어디에 있었을까 _ 115
평양성이 왕험성이 아닌 4가지 이유 _ 119
한사군은 설치된 적이 없다 _ 120
국사 교과서와 한사군 _ 122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역사 _ 125

<b>6장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가 아닐까</b>
명도전이 연나라 화폐가 아닌 이유 _ 137
고조선과 연나라는 전쟁 중이었다 _ 143
진시황의 도량형 개혁과 반량전 _ 145
명도전 출토 분포를 보면 고조선이 보인다 _ 148
명도전 유적과 패수의 위치 _ 153
명도전 연구가 필요하다 _ 157

<b>7장 일본은 《삼국유사》를 변조했나</b>
《삼국유사》 중종 임신본 _ 159
조선사편수회에서 울분을 터뜨린 최남선 _ 160
고조선 이전에 환국이 있었다 _ 163
재야 학자들이 하는 소리 _ 165
원본에 덧칠된 글자 _ 166
1904년 도쿄제국대 발행 《삼국유사》 _ 170
누가, 왜 고쳤을까 _ 176
변조되지 않은 《삼국유사》를 찾아서 _ 178
國인가 因인가, 이체자 논쟁 _ 180
환국은 환인의 오류가 아니다 _ 181
환국·환인 논쟁 왜 중요한가 _ 188
환국은 나라인가, 신인가 _ 190
일본의 역사 왜곡은 현재진행형 _ 192
국보급 고문서 변조는 국제적인 범죄행위 _ 194

<b>8장 위서 논쟁 속에 묻혀버린 고조선</b>
위서란 무엇인가 _ 197
영광스런 고대사를 위해 만든 책 _ 198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기서와 비기들 _ 202
《규원사화》의 오류 _ 204
‘문화’는 20세기 초 일본에서 수입된 말인가 _ 208
위서 논쟁 이전에 전문 감정이 필요하다 _ 212

<b>9장 《환단고기》에 기록된 천문 현상</b>
《환단고기》가 주목받는 이유 _ 217
붉은 악마와 치우천왕 _ 220
대종교 계통의 책이라 믿을 수 없다 _ 222
연개소문 아들 남생의 기록에 담긴 비밀 _ 223
발해 정혜 공주의 묘지와 《환단고기》 _ 227
천문학으로 《환단고기》의 비밀 푼다 _ 229
재야 사서의 비판적 연구가 필요하다 _ 234

<b>10장 고조선 논쟁은 계속돼야 한다</b>
고조선 역사, 불가피한 논쟁 _ 237
일제강점기 역사 말살과 왜곡의 상처 _ 240
역사 논쟁은 훌륭한 논술 교재 _ 241
단군조선은 우리의 과거이자 미래 _ 243

도표·고조선에 대한 견해 차이 _ 248

우리 역사 연구에서 가장 시급한 분야가 고조선이다.
일본의 보수 우익을 대변하는 학자들이 일본이 일으킨 전쟁을 미화하고,
이웃 나라를 경시하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만들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고대사 왜곡에 있으며,
그 뿌리에 고조선 역사의 왜곡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배운 역사를 의심하라

‘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다.’
국사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 명제는 참일까, 거짓일까. 명도전 출토 지역의 분포가 옛 고조선의 영역과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만주사의 기초를 닦았다는 중국 길림대 역사학과의 장보촨(張博泉) 교수는 어떤 연유로 2004년 중국 학회지에 명도전이 고조선 화폐일 가능성이 높다는 논문을 발표했을까?(《고조선 사라진 역사》 6장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가 아닐까’ 148~156쪽)

고조선 역사를 파고들면 들수록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 책은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을 9가지 쟁점별로 살펴보았다. 저자는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책반(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실무반장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정부나 국민들의 분노만으로 일본의 ‘위험한 교과서’와 일본 우익단체의 공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근본적인 대책은 일본이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깨닫는 것이며, 또 다른 대책은 일본에게 왜곡의 빌미를 주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4년 후인 2005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가 다시 불거지자, 저자는 지난 5년 동안 업무수첩에 기록해온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비망록’을 열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이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고조선을 둘러싼 논쟁들이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저자의 딸을 위해 썼다. 서문에서 저자는 “내 딸과 그 또래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우리 고조선 역사의 쟁점들을 봐주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나처럼 학창시절 일그러진 고조선 역사를 배운 어른들도 함께 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적고 있다.

[책의 내용]
교과서가 가르쳐 주지 않는 우리 역사


1장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고조선이 건국되었다고 한다.’(6차 교육과정 국사 교과서)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건국하였다고 한다.’(7차 교육과정 국사 교과서).
‘건국되었다’라는 수동태 문장이 ‘건국하였다’로 바뀌었지만 ‘····라고 한다’에서처럼 남의 입의 빌려 건국 사실을 기록한 교과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22~23쪽)
왜 우리는 고조선 건국을 믿지 못하는가. ‘기원전 2333년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국사 교과서의 내용과, 단군의 건국은 신화일 뿐이며 신화를 그대로 믿으면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가르치는 수업시간. 헷갈리는 국사, 누구의 잘못인가?

2장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언제부터인가
한반도의 청동기시대 시작 시기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기원전 400년부터 기원전 4000년까지 편차가 매우 크다. 청동기 시대 상한연대가 중요한 이유는, 고조선 건국을 史實로 보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55쪽)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시작되므로 기원전 2333년 고조선 건국을 史實이 아니라는 주장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굴되고 있는 한반도의 청동기 유물·유적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결과는 전혀 다른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한반도의 청동기시대의 시작 연도는 기원전 10세기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장 고인돌에 새겨진 역사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한반도에 있다. 국내 학계는 고인돌이 고조선의 유적이며 청동기시대 유적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북한에서 고인돌의 연대 측정을 한 결과, 기원전 4000대 후반부터 기원전 2000년대 전반기까지 성행했던 건축물이라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도 고인돌의 건축 연대는 기원전 2500~2000년 사이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남한 학자들은 이러한 연대 측정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고인돌이 기원전 20세기 이전의 건축물이라면 그보다 앞서 고조선이 존재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70~71쪽)

4장 단군릉과 단군 뼈의 진실
1993년 10월 북한의 단군릉 발굴 발표. 이에 남측 학자들은 “북한이 주체 사상을 앞세워 학자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골의 연대 측정을 위해 북한이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대신 전자상자성공명법을 사용한 데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단군릉에서 발굴했다는 유골을 50회 측정해서 얻은 5011±267년(상대오차 5.4퍼센트)이라는 연대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조작된 결과인가, 잘못된 실험인가. (91쪽)

5장 고조선은 대동강 유역에 있었나

작가정보

저자(글) 성삼제

저자 성삼제는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셰필드 대학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학교운영위원회에 관한 연구(A Study of School Governing Body of England and Wales)’로 교육학석사학위(MEd)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교육청, 서울대학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근무했다. 2001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 실무반장을 맡았다. 교육부 학교지원국장, 교육복지국장, 미래인재정책관을 거쳐 대구광역시 부교육감을 지냈고,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야 전문위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현재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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