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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발칙한 상상

직장생활 성공 노하우 50
황호 지음
내안에뜰

2015년 01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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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8MB)
ECN 0111-2018-000-002848995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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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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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예절과 성공하는 직장생활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 부서별, 혹은 전체 회의 때, 회식 후 컨디션 조절, 업무적으로 지적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점 등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올바른 직장생활의 길로 안내한다.
머리말_ 능력이 뛰어나다고 훌륭한 인재가 아니다

1장_ 사회생활의 시작은 밝고, 경쾌한 인사 한마디에서 출발한다!
밝은 인사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라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이름은 또 다른 자신이다
명함 예절을 지켜라
자리 배치의 예의를 꼭 기억하라
대화할 때 올바른 태도를 취하라
미팅 장소와 시간을 잡는 방법
외부 손님을 회사에서 맞이할 때 주의할 점
직접 부딪히고 깨달아라
표정 관리에 신경 써라
전화통화도 비즈니스다
지나친 호기심은 화를 불러 온다
[자가 진단 Check]

2장_ “미소는 최고의 유니폼이다.”
패션으로 이미지를 UP 시켜라
여기는 동아리실이 아니다, 엄연한 회사다!
쉿! 우선 들어라
호감형으로 승부하라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웃길 줄 모르면 호탕하게 웃어라
주저하지 마라, 할 수 없는 일을 맡기지 않는다
회사 내 인맥을 다져라
회사에 대한 험담은 누워서 침 뱉기다
상황이 바뀌었다면 재빨리 항로를 바꿔라
컨디션 조절은 필수이다
화를 낼 때도 예의를 갖춰라
[자가 진단 Check]

3장_ 더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긍정의 힘
사람을 끄는 법칙
모난 부분이 망치를 먼저 맞는다
작은 도움이 센스쟁이로 만든다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순간에도 시간은 흐른다
핑계 대지 마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급한 불부터 꺼라
튀고 싶은가? 끊임없이 두드려라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긍정의 힘을 길러라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지 말아라
조언과 연민을 구별하라
투덜이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작은 것에도 표현하라
[자가 진단 Check]

4장_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생각하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아껴라
쉽게 오를 수 있는 자리는 없다
상대방에게 지적할 때도 방법이 있다
책상 정리정돈을 잘 해라
시간의 효율성을 인지하라
지루해졌는가? 변화를 줘라
슬럼프를 지배하라
전화를 받을 때도 예의를 갖춰라
식사예절을 지켜라
올바른 비판은 약이 된다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라
최선을 다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자가 진단 Check]

성실하기로 소문난 김 대리가 중요한 일로 거래처를 방문하게 되었다. 일을 성사시켜야 하는 중요한 미팅이었으므로 김 대리는 회사에 들어서기 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머리를 만졌다. 그리고 혹시 모를 입 냄새를 대비해 껌을 씹었다.
그때, 회사 1층 로비에 마중 나온 클라이언트를 만나 정중히 인사를 한 후 명함을 주고받았으며 클라이언트가 안내하는 대로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히고 적막이 흐르는 그 순간, 김 대리는 그때서야 자신이 껌을 씹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황한 김 대리는 재빨리 손에 든 종이에 껌을 뱉었고, 자신을 힐끗 쳐다 본 클라이언트를 향해 미소를 살짝 지어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내 김 대리의 얼굴이 사색이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 대리가 껌을 뱉은 종이는 조금 전 클라이언트에게 받은 명함이었다. ―《이름은 또 다른 자신이다》

명문 대학 출신에 좋은 성적, 여러 대회의 수상 경력과 탤런트 못지않은 외모까지 무엇 하나 빠뜨릴 게 없는 A였지만, 그녀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일과 사생활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데 있었다. 주어진 업무를 해내지 못하는 것은 차차 나아지겠지만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것은 회사에서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외근 나갔다가 돌아온 A의 머리 길이가 상당히 짧아져 있었다.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 근처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만지고 왔다는 것이다. 짧아진 머리가 그녀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줬을지는 몰라도 직장 동료들은 그녀의 머리를 보고 예쁘다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 수는 없다. ―《여기는 동아리실이 아니다, 엄연한 회사다!》

부서 전체 회식에서 부장 이하 모든 직원이 끝까지 남았다. 상사들은 계속 술을 권하고, 신입들은 어떻게든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 여기저기서 고군분투했다. 술을 못 마신다는 상사나 중간 관리자들도 어지간히 취해보였다. 술을 입에도 못 댄다는 A도 함께 어울려 술잔을 받고 있었다. 이쯤 되면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취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결판은 회식자리가 아니라 다음 날 사무실에서 결정 난다.
다음 날 상사는 지각하는 직원들이 누구인지 유심히 관찰한다. 게다가 미기지 않은 사실은 그렇게 술을 마신 상사가 평소보다 30분 일찍 사무실로 출근한다는 것이다. ―《컨디션 조절은 필수이다》

K는 입만 열면 사표 얘기를 꺼냈다.
“이 놈의 회사. 내가 사표 낸다, 사표 내!”
“나는 항상 가방에 사표를 갖고 다녀. 여차하면 던져버리려고.”
K는 늘 불평불만이 가득했다. 동료들은 과중한 업무 때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K의 넋두리를 차분히 들어줬다. 하지만 가슴에 품고 다니는 그 놈의 사표는 도대체 언제쯤 고개를 내미는지 알 수 없었다. 동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K가 사표를 갖고 다니는지조차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K의 불평은 지나가는 바람처럼 동료들의 귀를 스쳐갔고, 아무도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계속해서 부정적인 얘기만 늘어놓는 K의 말에 모두가 등을 돌린 것이다. ―《투덜이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그녀의 문제란 바로 식사 예절에 있었다. 누군가 된장찌개를 제안하면, “그 식당은 집 된장을 사용하지 않고, 조미료도 많이 쓰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하고, 잡채밥을 먹자고 하면, “며칠 전 중국 음식 먹고 체해서 고생 했어”라고 답하는 식이다.
그녀와 함께 점심을 먹는 부하직원들은 그녀의 그날 입맛과 취향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제일 먼저 맛을 보고, “오늘은 맛이 별로인 것 같아”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식욕상실은 그녀 때문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식사예절을 지켜라》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꼭 알고, 지켜야 할 50가지 기본예절!
이 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예절과 성공하는 직장생활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신입사원이라면 처음 겪어보는 직장에서 업무는 당연하거니와 상사와 동료들을 대할 때 많은 실수를 한다.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차이다. 학교 다닐 때처럼 직장을 생각하면 안 된다. 사회는 냉혹한 곳이며, 그곳에서 지켜야 예절들이 있다.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 부서별, 혹은 전체 회의 때, 회식 후 컨디션 조절, 업무적으로 지적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점 등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올바른 직장생활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 마지막마다 《자가진단 Check》 코너가 있다. 이 페이지는 각 장마다 주의해야 하는 내용들을 질문으로 만들어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질문에 답을 해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하여 고치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하지만 이직을 고려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직업이 나와 안 맞는 거 같고, 상사들은 나에게만 일을 떠넘기고, 동료들 사이에선 나만 표적이 되는 것 같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쉽게 어울리며, 상사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싶지만 스펙이 좋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사회인들과 그간 남모르는 직장 내 스트레스를 받아온 사람들을 위한 ‘직장생활 성공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발칙한 제목의 힘!
제목을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 ‘발칙한’이라니… 게다가 ‘신입사원’이? 도대체 신입사원들이 어떤 상상을 하기에 발칙하다고 할까?
이런 생각으로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 ‘아~’ 하는 탄식이 나오게 된다. 신입 시절 누구나 겪었을 상황들을 통해 이 책은 주의를 주고 있다. 진작 알았다면 겪지 않아도 됐을 일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곤혹 치렀던 상황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런 직장 내 주의사항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3~4년차에 접에 드는 김 대리가 그렇고, 막 승진한 박 과장도 그렇다. 직장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엄연히 이곳에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으며, 회사마다 정해놓은 규칙이 있다. 그것을 어느 누가 먼저 파악하고, 재빠르게 몸에 익히느냐가 문제다. 회사 분위기가 자신하고 맞지 않는다고 이직을 해봤자, 옮긴 직장에서 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것은 직장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직장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는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오래 직장생활을 해왔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직장예절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개가 자연스레 끄덕여진다. 특히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생각하라’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을 얻게 된다.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다. 돈을 받고 일하는 직원들은 회사 비품이나 출장비, 판공비를 말 그대로 남의 돈 쓰듯이 한다. 하지만 자신이 오너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한 직원들을 계속 채용하고 싶은가?
A라는 사람이 대기업에서 15년 동안 근무를 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앞으로 계속 남아 있어 봤자 부장까지가 끝일 것 같아 조기 퇴직을 했다. 그리고 기존회사에서 거래하던 거래처 몇 개를 양해 받아 회사를 차렸다. 안에 있을 때는 몰랐던 A는 사업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작은 회사이지만 오너가 되었고,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직장에 있을 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남아 있는 동료, 후배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언제나 상사의 입장에서,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직장생활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할 것이다. 오너는 시키는 대로 잘하는 심부름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너보다 더 회사를 위해 알아서 발로 뛸 제2의 오너를 탐내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작은 실수에서부터 크게 생각해야 할 점까지 두루 펼쳐 보이고 있다.

성공하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갓 입사해 어리둥절한 신입, 차고 넘치는 업무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경력직, 그들에게 필요한 건 올바른 길 안내와 신선한 활력이다. 첫발을 내디딘 신입이나 10년차 경력직이나 갖고 있는 생각은 하나다. 성공하는 것.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졸업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직장에 대한 기본 상식을 조언해주고 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말처럼 첫 사회생활에서, 즉,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수월해지는 것처럼 기본 상식을 익혀야 좀더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사람을 대하는 방법, 전화로 업무를 진행할 때의 주의 점, 외부 손님이 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 명함을 주고받을 때 예절,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과 소통하는 방법, 업무상 지적을 해야 할 때 주의할 점, 타부서에 업무 협조를 요청할 때 갖춰야 할 예의 등등
이러한 것들은 신입사원뿐만이 아니라 경력직에게도 필요한 요소들이다. 또한 직장을 이직하는 사람들이나 새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그래야 회사가 사공이 많아 엉뚱한 산으로 가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쳐 성공이라는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호

저자 황호는 IMF가 터지기 전까지 은행에서 근무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광고 기획과 이벤트 기획을 했으며, 대기업 출판부에서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권력-중원을 차지한 리더들의 핵심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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