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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아빠 동물들의 눈물겨운 자식 키우기
윌컴퍼니

2017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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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4MB)
ISBN 979118567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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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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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물들의 눈물겨운 육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는 자연계의 동물이나 곤충들이 어떻게 육아를 하며 살아가는지, 수컷들의 육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나간다. 앞서 소개한 펭귄, 해마, 에뮤를 비롯해, 마음 따뜻한 자식 바보 늑대, 새끼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먹이로 내어주는 거미, 항상 새끼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며 키우다 새끼가 크면 둥지를 넘겨주고 떠나는 프레리도그 등 수컷 동물들의 눈물겨운 자식 사랑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자연계를 둘러보면 인간보다 오래전부터 수컷이 육아를 하는 생물이 많다. 해마는 수컷이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다. 수컷에게는 육아낭이 있어 배속에서 알을 키운다고 한다. 멧비둘기 수컷도 젖으로 새끼를 키울 수 있다. 모이주머니에서 '피죤 밀크'라는 우유를 만든 다음 입으로 토해내 새끼에게 준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황제펭귄이 대표적이다. 매서운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남극의 겨울을 이겨내며 4개월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알을 품는 황제펭귄 아빠. 마침내 아기 펭귄이 알에서 깨어나고, 먹이를 찾아 나섰던 엄마 펭귄이 돌아올 때쯤이면 아빠 황제펭귄의 체력은 이미 한계에 달해 숨을 거두기도한다. 이처럼 암컷만의 역할로 알고 있지만, 많은 종류의 수컷들이 이미 헌신적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육아 잘하는 수컷에게 자식 사랑의 지혜를 배울수 있다.
제1부. 생물에게 육아란 무엇인가?
1. 남자가 존재하는 이유
2. 수명은 전략이다
3. 생물에게 육아란 무엇인가?
4. 육아를 진화시킨 인류
5. 부부와 육아


제2부. 육아 잘하는 수컷에게 배워라!
6. 어류 수컷의 육아
* 큰가시고기 - 성실한 수컷이 인기 있다
* 너서리피쉬 - 이마에 육아기관이 있는 수컷
* 디스커스 - 흐뭇한 육아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열대어
* 흰동가리 -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는 신기한 물고기
* 실고기 - 육아 덕분에 암컷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수컷
* 해마 - 임신과 출산을 하는 수컷

7. 양서류 수컷의 육아
* 피파개구리 - 등에서 새끼를 키우는 과잉보호 개구리
* 산파개구리 - 산파처럼 알을 지키는 수컷
* 화살독개구리 - 올챙이를 등에 업고 다니는 수컷
* 다윈코개구리 - 울음주머니 속에 알을 넣어 지키는 수컷
* 아프리카황소개구리 - 건조지대에 사는 수컷의 목숨 건 육아
* 장수도롱뇽 - 다른 수컷들에게 굴을 습격당하는 비극

8. 조류 수컷의 육아
* 흰머리수리 - 미국의 국조이자 정절의 상징
* 호사도요 - 육아에 바쁜 수컷과 무사태평한 암컷
* 쇠제비갈매기 - 먹이를 졸라서 수컷의 역량을 시험하는 암컷
* 검은사막딱새 - 자갈을 옮기는 행동으로 암컷에게 구애
* 백조 - 육아를 위해 천적이 적은 극한지를 선택한 새
* 비둘기 - 수컷한테서도 나오는 영양가 높은 젖
* 학 -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라는 말과 어울리는 새
* 타조 - 각양각색의 의도가 엇갈리며 뒤섞인 하렘
* 에뮤 - 헌신적으로 육아하는 수컷
* 무덤새 - 낙엽으로 만든 무덤을 데워 알을 지키는 수컷
* 황제펭귄 -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육아를 하는 새

9. 포유류 수컷의 육아
* 프레리도그 - 대초원에서 살아가는 작은 동물의 지혜
* 비버 - 댐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육아
* 늑대 - 마음 따뜻한 자식 바보 수컷
* 긴팔원숭이 - 부부가 함께 오랜 시간을 육아에 투자
* 고릴라 - 새끼에게 사회의 규칙을 가르치는 수컷
* 큰박쥐 -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수유를 하는 수컷

10. 곤충 수컷의 육아
* 쇠똥구리 - 비장의 무기인 커다란 똥 경단으로 암컷에게 구애
* 긴다리쇠똥구리 - 부부가 처음 하는 공동작업은 똥 경단 굴리기
* 송장벌레 - 새끼 입속에 먹이를 넣어주는 수컷
* 붉은등과부거미 - 새끼에게 목숨을 거는 수컷의 집념
* 물자라 - 내 새끼라고 생각하면 가볍기만 한 알 100개
* 물장군 - 알을 지키며 돌보는 수컷

* 에필로그

생물 세계에서는 암컷과 수컷이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엄격하게 나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어 물고기 중에는 태어났을 때는 수컷이지만 자라면 아무렇지 않게 암컷으로 성전환하는 것이 있다. 젊은이는 모두 남성이고 어느 연령대를 넘으면 모두 여성이 된다는 것은 인간 세상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물고기 세계에서는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또 악어나 거북, 도마뱀 같은 파충류는 알이 놓인 환경의 온도로 암수가 결정되는 것도 많다. 악어는 중온에서는 수컷이 되지만 그보다 높은 온도나 낮은 온도에서는 암컷이 된다. (p. 21-22)

암컷은 알을 낳기 위해서 큰 몸이 필요하다. 하지만 교미만 할 뿐이라면 수컷은 작은 몸으로도 충분하다. 그 차이가 가장 현저한 것은 아귀일 것이다. 심해에 사는 아귀 중 하나인 트리플워트 씨데빌(Triplewart seadevil)은 암컷에 비하면 수컷이 너무나 작다. 암컷은 몸길이가 40센티미터까지 성장하는 데 비해 수컷은 겨우 4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컷은 암컷의 몸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받아먹으며 산다. 마치 기생충 같은 존재다.
그러다 어느새 수컷은 시력도 잃고 헤엄치기 위한 지느러미도 없어져버린다. 그리고 암컷의 몸에 동화되면서 정소만이 이상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암컷에게 필요한 것은 정소뿐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정자를 방출한 수컷은 결국 암컷의 몸에 흡수되어 사라져버린다. (p. 24-25)

일부다처제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수컷 1마리만이 하렘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수컷들은 하렘의 패권을 두고 격렬하게 싸워야만 한다. 다행히 이겨서 하렘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다른 수컷들이 계속해서 하렘을 두고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암컷을 희롱하는 수컷도 있다. 그때마다 하렘의 리더 수컷은 그들을 내쫓으며 대거리를 해야만 한다. 실제로 하렘의 리더가 된 수컷은 심신이 모두 지쳐서인지 안타깝게도 수명이 짧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암컷과 수컷의 비율은 대략 일대일이므로 수컷 1마리가 암컷 100마리를 독점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99마리의 수컷은 짝을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렘을 만들지 못한 수컷들은 어떻게 될까? 암컷과 만나지 못한 수컷들은 한 장소에 모여서 수컷끼리 무리를 만든다. 그리고 암컷과 짝짓기도 못한 채 일생을 보낸다. 이 수컷 무리를 동물학자들은 ‘슬픔의 언덕’이라고 부른다. (p. 72-73)

황제펭귄 수컷은 알을 품기 시작한 이후로 2개월간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계속해서 알을 품는다. 바다에서 떠나 알을 낳기까지 이미 2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수컷은 4개월도 넘게 극한 속에서 절식을 지속하는 셈이다.
이윽고 8월경이 되면 알에서 아기 황제펭귄이 태어난다. 그리고 이쯤이 되면 긴 여행을 끝낸 암컷들이 아기 황제펭귄에게 줄 먹이를 배 속에 가득 저장하고 바다에서 돌아온다. 만약 암컷이 돌아오기 전에 아기가 태어나버리면 수컷은 식도에서 젖 상태의 영양물질을 토해내어 아기에게 먹인다. 이것을 ‘펭귄밀크’라고 부른다.
알이나 병아리를 암컷에게 인도하고 나면 이번에는 수컷이 먹이를 먹으러 바다로 향한다. 그러나 4개월도 넘게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알을 품어온 수컷의 체력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먹이를 잡으러 바다로 향하는 도중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황제펭귄 수컷의 육아는 이토록 장엄하다. (p. 172-173)

아빠 꿩이 이처럼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것은 스스로가 미끼가 됨으로써 적의 시선을 돌려 암컷과 알을 지키려는 목적이다. 그토록 수컷이 야단스럽게 도망친 것도 암컷과 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인 셈이다.
누가 봐도 처자를 두고 도망치는 매정한 아빠지만, 사실은 자기 몸을 던져 온 힘으로 처자를 지키려던 아빠였다. 적 앞을 가로막고 싸우면 멋있어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지면 아내와 새끼까지 당하고 만다. 아내와 함께 알을 지키다가 죽는 것도 체면은 서지만 그래서는 알을 살릴 수 없다.
크게 소리치며 도망가는 모습은 아무래도

육아는 내 운명! 내 새끼는 내가 키운다!!
아빠 동물들의 눈물겨운 자식 키우기

육아는 엄마의 몫이다?? NO, No !!
자연계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수컷들이 헌신적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요즘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 육아’의 시대다. 그런데 인류만 아빠가 육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연계를 둘러보면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수컷이 육아를 하는 생물이 많다.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황제펭귄이 대표적이다. 매서운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남극의 겨울을 이겨내며 4개월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알을 품는 황제펭귄 아빠. 마침내 아기 펭귄이 알에서 깨어나고, 먹이를 찾아 나섰던 엄마 펭귄이 돌아올 때쯤이면 아빠 황제펭귄의 체력은 이미 한계에 달해 숨을 거두기도한다.

해마는 수컷이 임신과 출산을 담당한다. 해마의 복부에는 육아낭이 있어서 그 속에서 알을 키워 출산한다. 놀랍게도 육아낭 속의 알에게는 산소와 영양분도 공급된다. 마치 포유동물의 태아가 탯줄로 산소와 영양분을 받는 것과 같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출산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출산의 고통’을 그대로 보여준다. 200마리나 되는 새끼를 좁은 출구로 출산하기 위해서는 며칠이 걸리는 일도 있다고 하니 매우 힘든 출산을 하는 셈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에뮤는 수컷 혼자서 육아를 한다. 암컷은 알을 낳으면 어디론가 가버리고, 남겨진 수컷이 알을 품는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는 대략 8주. 그 기간 동안 수컷 에뮤는 먹지도 마시지도, 심지어 배변조차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알을 품는다. 그 사이 수컷의 체중은 절반까지 감소한다고 한다. 겨우 알이 깨어나도 수컷의 육아는 이후 18개월이나 계속된다. 병아리 입에 직접 먹이를 넣어주면서 새끼를 키우고, 먹이 잡는 법도 알려준다. 에뮤가 사는 동오스트레일리아는 비가 적게 오는 척박한 땅이다. 먹이가 되는 식물이나 곤충을 찾아서 비가 내리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야 하는 환경이다. 이동 거리가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 1년에 8,000킬로미터 이상이라고 한다. 번식기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알을 품고, 알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면 새끼들을 데리고 방랑하는 나날들. 그것이 에뮤 수컷의 삶이다.

《수컷들의 육아분투기》에서는 자연계의 동물이나 곤충들이 어떻게 육아를 하며 살아가는지, 수컷들의 육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나간다. 앞서 소개한 펭귄, 해마, 에뮤를 비롯해, 마음 따뜻한 자식 바보 늑대, 새끼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먹이로 내어주는 거미, 항상 새끼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며 키우다 새끼가 크면 둥지를 넘겨주고 떠나는 프레리도그 등 수컷 동물들의 눈물겨운 자식 사랑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육아는 암컷만의 역할로 알고 있지만, 많은 종류의 수컷들이 이미 헌신적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육아 잘하는 수컷에게 자식 사랑의 지혜를 배워보자!

작가정보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1968년 일본 시즈오카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수료. 농학박사. 전공은 잡초생태학. 농림수산성과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 시즈오카대학 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친근한 잡초의 유쾌한 생활》 《친근한 채소의 정말 그렇구나 관찰록》 《친근한 벌레들의 화려한 생활》 《친근한 들풀, 일본의 마음》(이상 치쿠마문고) 《나비는 왜 유채잎에 앉을까?》(가도카와 소피아문고) 등 다수가 있다.

역자 김수정은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 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두근두근 바느질 레슨》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가방》 《처음 만드는 가죽 팔찌》 《베이킹 소다 활용법 A to Z》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안나의 귀여운 쁘띠자수》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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