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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윌컴퍼니

2014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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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6MB)
ISBN 979118567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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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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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탄생한 세기의 발명품 50가지 이야기『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한 위대한 발명품들은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우연’이 만나는 순간 탄생한다. 뜻밖의 사실이 알려준 사고, 행운을 부른 실수,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 등 ‘우연’은 다양한 형태로 과학 역사에 개입해왔다. 이 책은 ‘우연’의 도움을 받아 탄생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발명품 50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연구실 창문이 열려 있던 바람에 발견된 페니실린, 물리학자의 주머니 안에서 녹아버린 초콜릿 바 덕분에 탄생한 전자레인지, 아수라장이 된 공연 때문에 발견되 마취제, 난로 위에서 마르고 있던 셔츠덕분에 발명된 열기구 등 흥미진진한 50가지 숨겨진 작은 우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사진과 함께 구성하여 성인독자들은 물론 청소년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들어가며 : 참으로 고마운 우연!

01 폭약 시장의 폭발
02 주방 보조가 된 마그네트론
03 비극으로 끝맺은 웃음
04 지나치게 풍만한 여환자
05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
06 약이 된 독가스
07 사과를 본 자, 달을 보다
08 햇빛이 의사
09 심장을 살린 남자
10 우물에서 건진 보물
11 “떴다 떴다 비행기…”
12 파파 박사의 테스트
13 유리망치로 못을 박다!
14 껍질에 숨어 있던 비타민
15 극저온이 가져다준 깜짝 발견
16 소리에서 색깔이 보인다면?
17 갈고리에서 얻은 아이디어
18 태양의 숨바꼭질
19 관심이 능률을 높인다?
20 꿈에서 본 심장!
21 지루한 미사
22 한 단계씩 천천히
23 개구리즙 맛 좀 봅시다!
24 창문으로 들어온 곰팡이
25 푸코의 진자
26 죽은 개구리를 춤추게 하다
27 행복을 주는 알약
28 미치광이 괴짜 과학자
29 X선의 사나이
30 닭에게 면역이 생기다
31 카우보이의 필수품?
32 포목상과 현미경과 극미동물
33 마법의 스파크
34 화약의 숨겨진 효험
35 전기가 말을 하다
36 이는 출입금지
37 구름을 가두다
38 병을 고친 건 수도사가 아니었다!
39 모터를 돌려라!
40 포세이돈이라 불린 예민한 개
41 부러진 프로펠러
42 개와 파리
43 고무는 정말 이상해!
44 지독한 박테리아
45 아메리카는 없었다!
46 이것만 있으면 달라붙을 걱정은 끝
47 기적의 용액
48 운전자들의 은인
49 얼음 속 기포에 간직된 기억
50 부정직한 세공사와 천재 수학자

문제의 사건이 발생하던 날 스투키는 연구소에서 감광유리를 이용해 이런저런 샘플을 만들어보고 있었다. 그는 샘플 하나를 가마에 넣고는 빛에 노출시킬 시간에 대한 계산에 들어갔다. 가마의 온도조절장치가 고장 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던 상태였다.
예정된 프로그램대로라면 가열은 600도에서 멈추어야 했다. 그러나 가마의 온도는 계속해서 올라갔다. 가마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투키가 눈을 들었을 때 온도는 이미 90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여간해서는 침착성을 잃지 않는 스투키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큰일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신없이 장갑과 집게를 챙겨 들고는 가마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녹아내렸을 거라고 생각했던 샘플이 멀쩡한 모습으로 들어앉아 있는 것이다!
스투키는 놀란 마음에 서둘러 샘플을 깨내다가 그만 타일이 깔린 연구실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건 또 웬일인가! 유리 샘플은 산산조각이 나기는커녕 금속성 소리를 내면서 튀듯이 굴러갔다. 조금도 깨지지 않고 말이다! 스투키는 유리가 딱딱한 바닥에 부딪치고도 깨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당혹스러웠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연은 그렇게 스투키에게 최초의 글라스세라믹을 선사했다. 그는 당연히 의문을 품었다. ‘이게 왜 안 깨졌을까?’
(p. 77-79)

뢰비가 문제의 실험 장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다름 아닌 꿈속에서였다. 그 꿈은 잠결에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잠시 잠을 깬 그는 비몽사몽 간에 꿈의 내용을 종이에 휘갈겨 쓰고는 다시 잠들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종이를 살펴보니 뭐라고 쓴 건지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었다! 뢰비는 크게 낙담했다. 꿈에서 본 아이디어가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는 느낌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서가 될 만한 것은 전혀 떠오르지 않았기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날 밤, 똑같은 꿈이 다시 찾아왔다! 뢰비는 이번에는 아이디어가 날아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생각나는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적은 다음에야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민첩한 두뇌가 이번에는 제 역할을 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메모한 내용은 모두 그럴듯해 보였다. 그는 바로 실험실로 달려갔고, 그 유명한 실험을 시작한다.
뢰비는 신경전달물질을 발견한 덕분에 1936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면서 신경과학의 선구자라는 위치에 오른다. 신경과학은 신비로운 사고의 흐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이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놀라운 발견은 지금도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p. 116-118)

알의 채취는 개구리를 마취한 뒤에 배를 절개해서 꺼내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알을 꺼내고 나면 배는 대충 봉합되었고, 알을 기증한 개구리들은 그렇게 어떤 특별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내쫓기듯 수족관으로 돌려보내졌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세균이 득실대는 뿌연 수족관 물에서도 금방 상처가 아물었다. 소독도 없이 진행된 수술의 후유증으로 죽는 개구리는 거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슬로프는 별 생각 없이 실험실 안을 둘러보다가 건강하게 뛰어다니는 그 개구리들에 시선이 멈추었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눈여겨보지는 않았던 개구리들의 ‘자가 살균’ 능력이 문득 궁금해진 것이다. 그래서 자슬로프는 그 신비를 파헤쳐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직감적으로 자연에 의한 그 작은 기적의 비밀이 개구리의 피부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직감은 정확했다! 자슬로프는 실험을 통해 개구리의 피부에서 추출한 성분이 항균 기능을 지녔음을 확인한다. (p. 132)

가장 위대한 발명가는 ‘우연’이다?
-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세기의 발명품 50가지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세균으로부터 생명을 구한 항생제 ‘페니실린’
* 병원균에 대한 면역을 만드는 ‘백신’
* 수술의 고통을 덜어주는 ‘마취제’
* 당뇨병 환자들의 희망 ‘인슐린’
* 꺼져가는 심장을 살리는 ‘심박조율기’
* 일상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전기’
* 음반 산업의 역사를 시작한 ‘축음기’
*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는 ‘사진’
* 현대인의 필수품 ‘전화’
* 운전자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유리’

이러한 발명품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이라는 점이다.
중요한 과학적 발견 가운데는 ‘우연’의 도움을 받은 것들이 아주 많다. 뜻밖의 사실을 알려준 사고, 행운을 부른 실수, 순간적으로 번쩍 떠오른 아이디어, 예상 밖의 결과, 우연한 관찰, 오히려 득이 된 부주의, 더 큰 것을 얻게 해준 실패, 예언이 된 꿈 등 ‘우연’은 다양한 형태로 과학 역사에 개입해왔다.

- 그렇게 골머리를 앓고 있던 노벨에게 행운이 찾아온다. 그것도 나이트로글리세린이 든 플라스크를 바닥에 떨어뜨린 무시무시한 순간에! 노벨은 폭발이 일어나는 줄 알고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나이트로글리세린은 폭발로 노벨을 날려버리는 대신, 작업실 바닥에 깔려 있던 톱밥에 얌전히 스며들었다. 노벨은 눈앞에서 벌어진 기적 같은 광경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리자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낸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퍼뜩 떠올랐다. (본문 12쪽)

이처럼 다이너마이트의 탄생에는 자칫 죽음을 부를 수도 있었던 사고가 문제의 해결책이 되어줄 뜻밖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바로 통제불능이었던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길들이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가문 소유의 폭약 공장에서 사고가 일어나 막내 동생을 포함한 다섯 명이 목숨을 잃고 파산 직전에 몰린 노벨에게 엄청난 행운이 찾아온 것이다. 마침내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안정화하는 방법을 개발해낸 노벨은 이후 30년간 350개가 넘는 특허를 획득하고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다.

그런가하면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항생제 페니실린은 부주의의 결과로 탄생한다.

- 플레밍은 2주일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길이었는데, 연구실을 둘러보다가 창문 하나가 계속 열려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 창가에는 배양 접시가 몇 개 놓여 있었다. 병원균에 해당하는 포도상구균을 배양하던 접시였다.
플레밍이 청소를 하면서 그 배양 접시들을 버리려는 찰나, 누군가가 연구실 문을 두드렸다. 예전에 플레밍의 조수로 일했던 멀린 프라이스(Merlin Pryce)가 잠깐 들른 것이었다. 플레밍은 자신이 연구 중인 세균을 프라이스에게 보여주려고 창가에 있던 배양 접시들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때 두 사람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배양 접시 하나에서 세균들이 증식을 멈춘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접시에는 세균 대신 균류, 다시 말해 곰팡이가 생겨나 있었다. 세균이 증식을 못 한 이유가 바로 그 곰팡이 때문인 것 같았다.
곰팡이에서 나온 새로운 물질은 라이소자임과는 달리 병원성이 높은 세균에도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1928년의 그날, 열린 창문 덕분에 항생제의 혁신이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본문 137-138쪽)

알렉산더 플레밍은 이후 꾸준한 연구를 거쳐 페니실린의 치료 효과를 증명하고 효과적인 처방량을 알아내 환자에게 투여하여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그 공로로 1945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노벨이나 플레밍처럼 ‘우연’이 발견자들에게 행운만을 안겨준 것은 아니었다. 우연한 발견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 “오늘 밤 나는 목숨을 끊으려 한다. 신은 모든 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분이니 이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나도 용서해 주시겠지. 내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 사랑하는 부인, 나를 용서하시오. 당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려 했건만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는 도저히 살 수가 없구려. 정말 미칠 것만 같소!”
이 절망적인 글을 남기고 잠시 후, 남자는 침대에 깔린 두꺼운 회색 담요를 조용히 걷어 올렸다. 그리고 그 아래 숨겨뒀던 칼을 재빨리 꺼내 들고는 넓적다리를 지나는 동맥을 단호히 내리그었다. 반듯하게 앉아서 아무런 미동 없는 얼굴로, 정확히 단 한 번의 동작으로.
1848년 1월 21일, 호레이스 웰스(Horace Wells)는 뉴욕의 어느 감옥에서 서른둘의 나이에 그렇게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저 평범한 미국 시민이 아니다. 호레이스 웰스는 치과의사로서, 이후 의학 역사가 마취 수술의 선구자로 기억하게 되는 인물이다. 사건의 시작은 그가 아주 우연히 어떤 가스의 효과를 발견한 1844년 12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문 21-22쪽)

고통스러운 치료나 수술 시에 없어서는 안 될 마취제의 발견은 이렇게 슬픈 사연을 가지고 시작된다. 우연한 기회에 고통을 덜어어주는 가스를 발견한 치과의사 호레이스 웰스는 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기꾼 취급을 받고 인생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준 마취제가 정작 그 진가를 알아본 사람에겐 고통을 안겨준 비극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은 이처럼 ‘우연’의 도움을 받아 탄생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발명품 50가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지식들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생물학의 첫걸음은 어떠했는지, 전기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텔레비전은 어떤 여정을 지나왔는지,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방사능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또한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고 한 루이 파스퇴르의 말처럼 그 고마운 우연은 미래의 발견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게 그것이다.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한 위대한 발명품들은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우연’이 만나는 순간 탄생한다.
다양한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은 성인 독자는 물론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과학을 흥미롭게 접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자,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작가정보

저자 마리 노엘 샤를 (Marie-No?lle Charles)은 프랑스 보르도 국립농학대학을 졸업한 공학자로서, 포도 재배 및 포도주 양조 분야의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아키텐에서 벌어진 일(Histoires vraies en Aquitaine)》(Le Papillon Rouge, 2010)을 포함해 다양한 책을 써냈다.

역자 김성희는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수수께끼에 싸인 미술관』 『인체와 기계의 공생 어디까지 왔나』 『분류와 진화』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에너지 미래학』 『방랑자 선언』 『이제는 볼 수 없는 작품이 전시된 세상에는 없는 미술관』 『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심플하게 산다』 『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 『철학자들의 식물도감』 『왜 마음과 다르게 말이, 왜 의도와 다르게 행동이 나올까요』 『우유의 역습』 『새로운 기아』 『부모의 심리백과』 『성의 역사와 아이를 가지고 싶은 욕망』 『완벽한 행복 계산법』 『레옹과 발명이야기』 『레옹과 환경이야기』 『레옹과 예절이야기』 『레옹과 어린이 권리 이야기』 『아들아, 넌 부자가 될 거야』 『털북숭이 친구들』 『에너지 전쟁 : 석유가 바닥나고 있다』 『동물 친구들의 응가』 『쿨쿨 아저씨 어디 있어요?』 『린』 『아기악어가 목욕을 해요!』 『꼬마 돌고래 세라팽』 『뽀메로의 파란만장 대모험』 『민음바칼로레아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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