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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우연

글램북스

2015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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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66MB)
ISBN 9791185628158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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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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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과학적 발명은 결과를 위한 철저한 연구와 분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시행착오와 오류들이 때로는 추구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세상을 바꾼 우연』은 위대한 발명들의 뒤편에는 인간적인 발명가들과 더 인간적인 우연이나 착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아무리 훌륭한 발명이라도 언제나 처음부터 대단해 보이고 주목받는 것은 아니기에, 어떤 하찮아 보이는 발견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 또한 확실히 알게 해준다.
?서문

1. 보톡스 -주름을 펴 주는 묘약
2. 유전자 감식법 -범죄 현장 수사
3. 섬유소 -부엌에서 폭탄을 제조하다
4. 합성염료 -깨진 온도계
5. 머스터드 가스 -머스터드 가스가 항암치료제?
6. 페니실린 -곰팡이에 핀 ‘황금’
7. 고양이 눈 -주철 아이디어
8. 전자레인지 -레이더 레인지
9. 다윈: 뜻밖의 여행객 -되새 또 되새
10. 파블로프의 개 -어느 생리학자의 실험
11. 포스트잇 -집념이 낳은 성공
12. 괴혈병 치료제 -과일 대신 산
13. 니트로글리세린 -우연한 합성이 빚어낸 것
14. 전화기 -오역이 낳은 행운
15. 뇌엽절리술 -구멍 난 머리 돌보기
16. 탈리도마이드 -인간의 욕망이 낳은 거대한 비극
17. 방사선 노출 -즐거운 핵실험 시간?
18. 휴대전화기 -얼간이 성형외과의사
19. 스타라이트 -달걀 실험이 증명한 것
20. 파이크리트 -별난 얼음
21. 우라늄 수송 -‘300분의 1초’의 실수가 빚은 역사
22. 천공기 -오르간 학자
23. LSD -호밀의 발톱
24. 얼음실험 -뜨거운 것이 먼저 언다?

?역자후기| 참고문헌 | 찾아보기

[보톡스]
독소는 기묘한 물질이다. 예를 들어, 삼킨 먹이를 소화시키기 위한 변형된 효소인 뱀독은 혈관에 들어가면 치명적이지만, 먹었을 때는 아무 해가 없이 소화된다. 이와 유사하게 보툴리누스 식중독균은 먹었을 때는 치명적이지만, 적당한 조건에서 주사로 혈관에 주입하면 해가 없거나 오히려 신체에 이롭다.
일반적으로 상한 고기류를 연상시키는 보툴리누스균은 전 세계 토양에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아스파라거스 같은 약산성 야채류를 이상적인 숙주로 삼는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구운 후 상온에 방치한 감자요리다. 이 독소를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시인이자 외과의사인 유스티누스 케르너다. 그는 1817년에 고향인 뷔르템베르크에서 발생한 식중독이 삶은 소시지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 독소의 이름을 소시지를 의미하는 라틴어로 보툴루스에서 따왔다. 케르너는 이 식중독이 다른 고장이나 도시보다도 뷔르템베르크에서 훨씬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요리 중에 소시지가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그 고장의 관습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케르너는 어떤 병원균이 원인이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최초로 그 식중독에 대해 의학적인 대처법을 생각해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그로부터 78년 후에 한 장례식에서 찾게 되었다.

[유전자 감식법]
마지막으로 유전자 감식법이 어떻게 우연한 행운으로 발견되었는지 살펴보자. 어는 날 알렉 제프리 경은 레스터 대학교 유전학과 연구팀이 채취한 유전자 샘플의 엑스레이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었다. 시계바늘은 1984년 9월 10일 아침 9시 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제프리는 평소에 무엇이든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는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엑스레이를 살펴보고 있던 제프리가 갑자기 “유레카!”를 외쳤다. 제프리는 한 여성 기술자와 그 부모의 유전자 엑스레이에 새겨진 ‘얼룩 자국’을 바라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는 당시의 순간을 다음과 같이 상기했다.
“내가 가진 자료는 범죄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고 원래 인류 유전학과 의학 유전학을 위한 것이었어요. 문제의 첫 번째 지문을 보기 5분 전까지도 범죄학에 대해서는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죠. 처음에 자료를 언뜻 보았을 때는 그저 ‘복잡한 뭉텅이’로만 보였어요. 그러나 갑자기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여태까지 누구도 꿈에서조차 상상할 수 없었던 개인적 특이성의 차원이었지요. 그것은 바로 ‘유레카!’의 순간이었습니다. 암실에서 그 엑스레이를 들여다보던 순간부터 내 일생은 180도 바뀌었지요. 우리 연구팀은 이것이 범죄 수사와 친자감별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아차렸어요. 아내도 그날 저녁 그 자료가 친척관계를 명백히 밝혀 이민 논쟁을 해결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포스트잇]
1968년에 미네소타 주 광산 및 중앙 제조 연구소의 선임 화학자인 스펜서 실버 박사는 인쇄물의 페이지를 표시하는 데 쓰이는 흥미롭지만 쓸모없는 새로운 접착제를 발명하였다. 실버 박사가 실험할 때마다 그가 개발한 새 접착물은 책장에 잘 달라붙었을 뿐 아니라 떼고 싶을 때는 약간만 잡아당겨도 책장이 찢기지 않고 잘 떨어져 나왔다. 낙관주의자인 실버는 느슨한 압정 같은 이 유용한 접착물이 상업적인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3M사의 직원 중 그의 열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1974년에 3M 연구시설의 전문가인 아트 프라이는 교회 성가대에서 원하는 성가곡을 빨리 선별하거나 표시해 두는 데 무척 애를 먹었다. 프라이는 메모지에 풀칠을 해서 성가곡 오선지에 붙여서 노래를 부를 때 그 부분을 재빨리 찾으려 했다. 그러나 메모지는 너무 찰싹 달라붙어 버려서 떼려고 하면 오선지가 찢어지고 말았다. 혹은 메모지가 잘 달라붙지 않아 쉽게 떨어져 버려 성가를 부르다 말고 교회제단 바닥에서 메모지를 주우려고 우왕좌왕해야 했다. 그러자 프라이는 실버가 제안했다가 거부되었던 책갈피 표시용 접착물이 생각났다. 이후 얼마가 지나지 않아 성가대는 현재 포스트잇Post-its이라고 알려진 상품을 사용하게 되었다.

우연과 행운이 만들어낸 획기적인 발명들과 만나보자!
완벽한 99%의 과학 속 1%의 우연은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발명품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교양과학서

세계적 발명은 어떤 우연의 힘을 빌렸을까.
몇몇 대단한 발명은 놀랍게도 한 사람의 기지에서 비롯되고는 한다. 그리고 때로는 시행착오로 보이는 뜻밖의 우연이 굉장한 선물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발명품들의 발명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묘사하며, 그 과정에서 조우한 사소한 우연들이 어떻게 역사적인 발명품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주고 있다. 보톡스, 지문감식, 유전자 판별법 등 다양한 발명들의 뒷이야기와 함께 그와 관련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도 수록되어있어 교양과 과학의 즐거움을 한데 만끽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실패와 시행착오, 예기치 못한 오류들이 과학에 안겨준 선물
작은 우연들이 어떻게 거대한 발명들을 이뤄냈을까?

대개 과학적 발명은 결과를 위한 철저한 연구와 분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시행착오와 오류들이 때로는 추구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책은 위대한 발명들의 뒤편에는 인간적인 발명가들과 더 인간적인 우연이나 착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아무리 훌륭한 발명이라도 언제나 처음부터 대단해 보이고 주목받는 것은 아니기에, 어떤 하찮아 보이는 발견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 또한 확실히 알게 해준다.
사소해 보이지만 흥미로운 설사약의 발명 과정을 잠깐 알아보자.

19세기 후반에 산업에 열광한 독일인들이 발명한 여러 염료 중 하나가 페놀프탈레인이었다. 이 염료는 다른 액체를 멋진 홍자색으로 변하게 한다. 20세기 초반헝가리에 지독한 병충해가 돌아 포도주용으로 쓰이는 포도 농사를 망쳤다. 그래서 헝가리인들은 외국에서 포도주를 수입해 국내 수요를 맞추기에 급급했다. 그러나 외국산 포도주는 적자색으로 유명한 헝가리산 포도주보다 훨씬 색깔이 옅었다. 이에 페놀프탈레인을 더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아무도 페놀프탈레인을 음식물 첨가제로 사용한 적이 없었고 아무도 그 결과에 대해서 예상하지 못했다. 결과는 끔직했다. 거의 모든 헝가리인이 한바탕 지독한 설사를 하게 되었다.
미국 브루클린에서 거주하던 헝가리인 막스 키스는 이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페놀프탈레인 염료를 초콜릿과 섞었다. 그러고는 자신이 만든 이 설사약에 보보스라는 이름을 붙여 일반 의약품으로 팔기 시작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문에서 그는 헝가리 의회에서 매우 비타협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 기사에는 헝가리어로 정치적 정체를 의미하는 ‘엑스-랙스’라는 단어가 보였다. 이 속어는 키스에게 영감을 주었다. 엑스-랙스라는 말은 정치적이긴 해도 정체라는 뜻이 있고, 우수한 설사약이라는 말도 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이 이름으로 현재에도 시중에 팔리고 있으나 인조 페놀프탈레인은 오래전에 천연 센나로 대체되었다.

많은 사람을 고통에 빠뜨린 끔찍한 실패에서 새로이 유용한 약이 창조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르게 보는 것, 실수에서 배우는 것, 시행착오에서 재창조하는 것, 그 모든 것이 과학적 발명의 일환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우연의 산물들을 ‘선물’로 만들어 내는 것 또한 과학의 발명 과정에서 중요한 일임을 위와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역설한다. 익숙한 발명품의 기발한 발명 과정을 색다르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학과 역사를 좌우한 기묘한 우연들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그레이엄 도널드 Graeme Donald는 대중의 편견과 단어의 의미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다수의 신문에 기고해 왔다. 현재 영국 라디오 5번 방송국Radio 5에서 단어와 구의 근원에 대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역자 이형욱은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였으며,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창업자의 딜레마》《비즈니스의 핵심 영업의 기술》 《누가 진짜 인재인가》 《스톱워치 마케팅》 《북한의 선택》 《매트 로버츠가 제안하는 가슴 근육》 《매트 로버츠가 제안하는 복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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