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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일주일(하)

박과윤 지음
푸른정원

2016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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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1MB)
ISBN 9791185575124
쪽수 3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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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일주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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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일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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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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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세 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들 역사적 비밀을 간직한 한국인 교수와 중국, 일본 비밀조직 간의 도발, 추격, 반전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 소설 『『아무도 모르는 일주일』 하권. 2016년 어느 월요일, 유명 문화인류학자 이성진 교수가 ‘다소 특별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1000년이 넘도록 발견된 적이 없는 ‘발해 황제비석’과 1300년 동안 제목만 전해지던 ‘화랑세기’ 진본을 입수했다며, 일주일 뒤 진본 여부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겠다고 예고한다.

공개검증 소식에 여론은 들끓기 시작하고, 한·중·일 세 나라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유물 뒤에 숨은 어떤 역사적 사실이 밝혀질 것인지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역사검증을 막기 위해 세 나라의 거대 비밀조직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이성진 교수를 오랫동안 감시해 왔던 국정원 프로파일러 신미라는 기자 회견 후 이 교수가 중국 유물 암시장에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체포하기 위해 중국을 찾아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성진 교수를 만나 뜻밖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세 나라가 숨겨왔던, 그리고 세 나라가 밝혀내고자 하는 역사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작가노트

『아무도 모르는 일주일』은 한·중·일 세 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들 역사적 비밀을 간직한 한국인 교수와 중국, 일본 비밀조직 간의 도발, 추격, 반전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물’ 입니다.

지금 현재의 중국, 일본, 한국 세 나라를 배경으로 일주일간 벌어지는 추격전을 통해 한국을 억누르고 있는 동아시아 역사의 비밀이 하나 하나 밝혀지는 ‘역사 소설’ 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밀스럽고 잘 몰랐던 이야기지만 소설에 나오는 모든 근거. 사례. 이야기들은 단 한가지만 빼고 모두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실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풍부한 ‘지식 소설’ 입니다.

한국인의 참모습은 지워졌다
장편소설 『아무도 모르는 일주일』은 한·중·일 세 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들 역사적 비밀을 간직한 한국인 교수와 중국, 일본 비밀조직 간의 도발, 추격, 반전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물’이다.

2016년 어느 월요일, 유명 문화인류학자 이성진 교수가 ‘다소 특별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1000년이 넘도록 발견된 적이 없는 ‘발해 황제비석’과 1300년 동안 제목만 전해지던 ‘화랑세기’ 진본을 입수했다며, 일주일 뒤 진본 여부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겠다고 예고한다.

공개검증 소식에 여론은 들끓기 시작하고, 한·중·일 세 나라 모두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유물 뒤에 숨은 어떤 역사적 사실이 밝혀질 것인지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역사검증을 막기 위해 세 나라의 거대 비밀조직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이성진 교수를 오랫동안 감시해 왔던 국정원 프로파일러 신미라는 기자 회견 후 이 교수가 중국 유물 암시장에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체포하기 위해 중국을 찾아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성진 교수를 만나 뜻밖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세 나라가 숨겨왔던, 그리고 세 나라가 밝혀내고자 하는 역사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한국판 『다빈치 코드』 등장 - 역사를 소재로 한 본격 미스터리 추적물
삼족오(三足烏)를 둘러싼 지금 현재의 한·중·일간 역사 전쟁
자료수집부터 중국·일본 현장답사, 집필까지 ‘10년의 노력’ 결실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거침없는 도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 소설은 이성진 교수가 1000년이 넘은 유물을 발견했다는 기자 회견을 하고, 그 이후 예고한 유물 공개검증 전날까지 일주일간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주일간 한국, 중국, 일본의 비밀조직들 간에 벌어지는 전면전,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역사적 비밀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소설이 이른 바 대체역사 소설이나 역사를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작가는 10여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수집과 중국, 일본, 한국 곳곳을 다니면서 객관적 검증을 통과한 사실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썼다. 학교와 재야사학계 간에 논란만 있을 뿐 객관적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들은 철저히 배제했다.

“소설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허구적으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 판타지 역사 소설은 이미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객관적으로 검증된 역사적 사실들, 제가 미처 몰랐던 그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이 자체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현재적 사실들 - 한국, 중국, 일본 간의 과거사 논란과 중국·일본 간의 패권다툼도 그 자체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_ ‘작가 노트’ 중에서

이러한 이유로 작가는 책의 서두에 도발적으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은 허구입니다. 그러나 소설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 근거, 사례, 이야기들과 현재적 사실, 근거, 사례, 이야기들은 단 한 가지만 빼고 모두 객관적으로 검증된 진실입니다.” 라며 대체 역사소설이나 판타지와 분명한 선을 긋고 있다.

현대 한국인들은 ‘역사적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
이 소설은 한국인 대부분이 앓고 있는 ‘역사적 기억상실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역사적 기억상실증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주입시킨 악의적인 결과라고 말한다.
“현대 한국인들은 역사적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습니다. 반만년 역사를 말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대부분 조선시대부터입니다. 조선시대 500년과 근·현대 100년을 합해 600년 역사만 알고 있지, 그 이전 4000여 년의 역사는 모릅니다. 아주 조금, 드문드문 몇 가지만 알고 있을 뿐 어디서, 어떻게, 4000여 년을 살아왔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_ 상권 15쪽
다소 생소하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작가는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세 나라의 공통적 상징물인 삼족오(三足烏)의 숨겨진 진실, 각국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중국·

작가정보

저자(글) 박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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