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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의 검은 마술

맹정현 , 지음
책담

2015년 1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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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8MB)
ISBN 9791170280439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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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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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핵심을 탐구한다!
우울의 핵심을 탐구한다!

애도와 멜랑꼴리에 대한 치밀한 사유를 담은 『멜랑꼴리의 검은 마술』. 정신분석의 전문화에 깃발을 든 라깡주의 정신분석학자이자, 라깡을 ‘임상의 장’으로까지 진전시킨 맹정현 박사가 프로이트의 텍스트에 대한 정교한 이해에서부터 라깡의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정신분석학에서 우울증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프로이트의 두 논문, 《애도와 멜랑꼴리》와 《자아와 이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프로이트의 저술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진 않는다. 프로이트의 논리에는 멜랑꼴리에 대한 해결되지 않는 모순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그 지점에서부터 라깡을 경유한 멜랑꼴리에 대한 탐구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 중반부에는 그러한 모순점들을 라깡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멜랑꼴리의 진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감정의 거짓말
1강. 애도, 슬픈 노동
2강. 대상의 그림자에 갇히다
3강. 당신을 먹고 당신이 되다
4강. 멜랑꼴리, 초자아의 만찬식
5강. 감정의 민간요법에서 우울의 정신분석으로
6강. 멜랑꼴리의 검은 구멍
7강. 죽어 있는 삶인가, 살아 있는 죽음인가
찾아보기

결국 애도 속에서 살아남는 길은 이 죽은 대상으로부터 리비도를 떼어 내는 것이다. 이것은 죽은 대상을 다시 죽이는 일이며, 당연히 고통스러운 일일 수밖에 없다. 여기엔 일종의 타협이 있다. 한편으로는 옛날의 대상에 대한 집착이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대상에 리비도를 투자해서 현실에 적응해야 하는 요구가 있다. 애도는 바로 이 둘 사이의 타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타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타협은 기억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매우 역설적인 메커니즘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옛날 대상을 잊는다는 것은 단순히 망각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
그러면 그를 어떻게 잊을까? 그냥 잊어버리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절대로 그냥 그대로는 잊히지 않는다. 오히려 잊으려고 노력하면 잊히지 않는다. 왜 그런가? 그 대상이 리비도를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차라리 그 대상을 기억하고 회상해야 한다. 그렇게 기억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 대상에 리비도가 투자되면서 조금씩 리비도가 그 대상으로부터 일탈하게 된다. 즉, 그 대상에 투자되는 리비도의 양을 미리 앞질러서 고갈시켜 버리는 것이다.[…]이렇게 기억을 통해 고통스럽게 리비도를 대상에게서 떼어 내는 과정을 ‘애도 작업’이라고 한다. 마치 꿈에는 꿈 작업이 있듯이 애도에는 애도 작업이 있다. 좀 더 쉬운 말로 하자면, 애도는 노동이다. 애도는 힘든 노동인 것이다. 대상이 사라지면, 그 대상은 자연스럽게 잊히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노동을 통해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애도 작업이다. 애도 작업이 완결되면, 자아는 다시 자유롭게 되고 억제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이것이 애도에서 일어나는 경제적인 메커니즘이다.
_1강 애도, 슬픈 노동, 49-50쪽

사랑은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은 서로의 내면 속으로 더 깊이 연루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관계가 점점 더 내면화될수록, 우리는 상대의 감정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고 그것을 자신의 감정으로 혼동할 수 있다. 따라서 흥미롭게도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감정의 결은 불투명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관계가 무르익고 서로가 서로의 삶에서 차지하는 의미는 점점 더 명료해지건만, 역설적이게도 서로에 대한 감정들은 불투명해지고 모호해진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불투명성은 두 가지 대립적인 감정이 하나의 대상을 겨냥하는 것이다. 이른바 양가감정이라는 것이다. 양가감정이란, 어떤 동일한 대상에 대해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을 동시에 갖는 것을 말한다. 어떤 대상을 사랑하면, 그 대상에게 사랑의 감정만 투자하면 좋을 텐데, 이상하게도 그 대상이 미워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애증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병존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_3강 당신을 먹고 당신이 되다, 91-92쪽

인간에게는 삶을 지향하는 충동뿐 아니라 죽음을 지향하는 충동이 있다. 성적 충동만이 아니라 죽음충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죽음충동이라는 것이 함축하는 바는 무엇일까? 자기에 대한 공격성이 우회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대상에 대한 공격성이 되돌아온 부차적인 경우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던 것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로 이러한 관점은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사실 그 전까지 프로이트는 사디즘과 마조히즘 중 어떤 게 더 먼저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당연히 사디즘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그때까지 프로이트에겐 인간의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성이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디즘이 먼저이고 마조히즘은 사디즘을 뒤집은 형태, 즉 우회적인 형태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_4강 멜랑꼴리, 초자아의 만찬식, 144-145쪽

분석의 목표는 전이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분석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원으로부터 벗어나 그가 새로운 방식으로 욕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이지, 일시적으로 나타난 어떤 감정 상태를 제거해 주는 것이 아니다.
분석의 목표는 치유가 아니다. 분석은 그렇게 설치된 전이를 이용해서 환자로 하여금 환상을 구성하고 그러한 환상을 떨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당연히 환상에 대한 애도, 환상 속에 있는 어떤 대상에 대한 애도의 과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우울감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_5강 감정의 민간요법에서 우울의 정신분석으로, 175-176쪽

프로이트의 애도라는 문제틀에서 시작해서, 그러한 애도의 대상이 그냥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사랑의 문제를 경유하여 결국 환상이라는 문제로까지 넘어왔다.
우리는 왜 환상을 말해야 하는 것일까? 사랑이라는 것은

“현대의 흑사병 우울…우리는 왜 그토록 우울한가?”
치열한 논리?미학적 언어?비범한 문제제기로 만나는 본격 정신분석 입문서!

■ 도서 소개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치명적 우울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대의 흑사병 ‘우울’을 정신분석의 렌즈로 들여다보다!


정신분석의 전문화에 깃발을 든 라깡주의 정신분석학자이자, 라깡을 ‘임상의 장’으로까지 진전시킨 맹정현 박사가 감각적 언어로 펼쳐낸 애도와 멜랑꼴리에 대한 치밀한 사유! 프로이트의 텍스트에 대한 정교한 이해에서부터 라깡의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고 명료한 개념 설명을 아우른 정신분석학 필독서! 저자 특유의 문제 제기와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통해 우울의 핵심을 탐구한 책.

· 명쾌한 언어로 만나는 정신분석학의 진수
·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이들의 교과서가 될 본격 정신분석 입문서
· 라깡주의 정신분석가의 탄탄한 이론과 임상 경험이 응축된 책
· 다양한 범주의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으로 대중성 및 완성도가 입증된 강의에 기반한 책
· 타 분야의 해석에 그치지 않는 정신분석학의 독자적 관점이 녹아든 책
· 맹정현의 프로이트-라깡주의 정신분석 시리즈 [프로이트 커넥션] 1권

현대의 흑사병 ‘우울’…우리는 왜 그토록 우울한가?
우리는 지금 ‘우울, 애도, 멜랑꼴리’에 봉착했다


그 어느 때보다 ‘우울’과 ‘애도’라는 단어는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는 우울을 먹고 마시며, 애도가 일상이 된 나날을 살고 있다. 인간은 매일같이 크고 작은 상실을 경험한다. 개인적인 상실은 물론, 사회 구성원이 커다란 상실을 ‘함께’ ‘한순간에’ 경험한 이후엔 애도와 우울은 쉽사리 그 흔적을 지울 수 없다. 심리적?정신적 질환으로 정신과나 상담소를 찾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다. 또한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심리 상태를 진단해 보고자 할 만큼 우울은 현 시대의 편만한 정서?감정이 되어 버렸다.

이런 현실 가운데, 맹정현의 본격 정신분석 입문 시리즈 [프로이트 커넥션]에서는 그 첫 시작으로 ‘애도, 우울, 멜랑꼴리’를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첫째, 우울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엄밀히 보여 준다. 정신분석학적 관점은 심리학적 관점과는 다르다. 심리학에서는 우울증을 하나의 병명으로 확립했지만, 정신분석에서는 우울을 하나의 기분, 감정으로 본다. 우울은 다양한 질환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감정일 뿐이지 그 자체로 병명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감정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만큼, 정신분석요법은 기분을 겨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바는, 병리적인 감정으로서 일시적 혹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한 감정이 아니라 그러한 우울한 감정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주체의 포지션들이다. 우울한 감정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층위들을 골라내고 그것을 주체의 포지션, 즉 타자와의 관계,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주체가 취하는 고유한 자세나 태도 속에서 접근하고 있다. 우울이 무엇인지를 ‘구조적으로’ 규정하고, 우울한 감정을 둘러싼 주체의 다양한 포지션들을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추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둘째, 프로이트의 [애도와 멜랑꼴리]라는 저술을 치밀하게 살펴봄으로써 이후 정신분석학파의 ‘대상’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발명되는지를 살펴본다. 프로이트의 [애도와 멜랑꼴리]는 정신분석학사에서 다양한 학파들이 갈라지는 분기점이다. 칼 아브라함을 거쳐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관계이론이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고, 또 다른 학파인 라깡주의(대상 a)가 태동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즉, 우리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주요한 학파의 분수령이 되는 이 글을 거쳐, 후기 정신분석학파가 어떻게 이 글을 기점으로 정신분석 경험들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분절해 나가는지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방식은 다음과 같다. 초반에는 정신분석학에서 우울증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프로이트의 두 논문, [애도와 멜랑꼴리]와 [자아와 이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물론 프로이트의 저술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진 않는다. 프로이트의 논리에는 멜랑꼴리에 대한 해결되지 않는 모순들이 발견된다. 바로 거기서부터 라깡을 경유한 멜랑꼴리에 대한 탐구에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된다. 중반부에는 그러한 모순점들을 라깡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멜랑꼴리의 진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후반부에는 그동안의 논의들을 토대로, 애초에 이 책의 목표라 할 수 있는 주제, 즉 우울에 대한 주체의 여러 가지 포지션들을 검토한다. 우울과 불안은 어떻게 다른지, 신경증적인 우울증과 정신병에서의 우울증은 어떻게 다른지, 신경증에서 우울이라는

작가정보

저자(글) 맹정현

저자 : 맹정현
저자 맹정현은 서강대에서 학사를 마치고, 파리 8대학에서 정신분석학 석사, 파리 7대학에서 정신분석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파리 섹션클리닉, 파리 콜레주클리닉 등에서 정신분석학과 정신병리학을 공부한 후,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에서 정신분석학을 강의했다. 현재 [정신분석클리닉 혜윰]에서 정신분석가로 임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서울정신분석포럼(SFP)을 설립하여 국내에 정신분석학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정신분석가를 양성하기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Forums du Champ lacanien-France 회원, Internationale des Forums 회원이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리비돌로지≫(문학과지성사), ≪프로이트 패러다임≫(근간), ≪개념의 건축학≫(근간) 등이, 역서로 ≪자크 라캉 세미나 11: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새물결), 브루스 핑크의 ≪라캉과 정신의학≫(민음사)이 있다.

서울정신분석포럼(Seoul Forum of Psychoanalysis)
www.forums.or.kr

서울정신분석포럼(SFP)은 2011년에 프로이트와 라깡 정신분석의 연구, 교육, 그리고 정신분석가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프로이트-라깡주의 정신분석협회다. 서울정신분석포럼은 Forums du Champ lacanien-France와 Internationale des Forums의 후원 하에 국내에 프로이트-라깡주의 정신분석 이론 및 임상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적인 정신분석학 연구를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현재, 임상가, 상담가뿐 아니라 인문학도, 예술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정신분석을 연구하고 훈련하고 있다.

저자(글)

서울정신분석포럼(Seoul Forum of Psycho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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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신분석포럼(SFP)은 2011년에 프로이트와 라깡 정신분석의 연구, 교육, 그리고 정신분석가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프로이트-라깡주의 정신분석협회다. 서울정신분석포럼은 Forums du Champ lacanien-France와 Internationale des Forums의 후원 하에 국내에 프로이트-라깡주의 정신분석 이론 및 임상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적인 정신분석학 연구를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현재, 임상가, 상담가뿐 아니라 인문학도, 예술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정신분석을 연구하고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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