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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인문학

김정겸 지음
청어

2014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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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3MB)
ECN ECN0111202000000075654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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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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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인문학』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혜의 샘’, ‘2부. 인생의 샘’에서는 다양한 일화나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조건을 탐구하고, ‘3부. 철학의 샘’에서는 인문학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가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 이론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단어를 분석하여 그 의미를 파헤치기도 하는데, 평소 단어 한 덩어리의 의미만 알고 지나치던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을 준다.
서문

1. 지혜의 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내 인생은 나의 것 -비소유적 온정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지 마라, 아프면 미래를 놓친다
정상에서 만나자
정도와 외도 -보편적 가치를 위해
잘 살고 잘 죽는 것

그리움과 두근거림에 대하여
물의 특성
사계절이 우리 삶에 주는 아름다움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가
사랑, 통(通)하라
밥 한번 먹자
개념돌을 기대하며
돈(錢)에 관한 철학
동의보감의 역설
매(梅), 난(蘭), 국(菊), 죽(竹)
무궁화와 벚꽃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2. 인생의 샘
인생의 참된 효과 -인문학
죽은 공자 되살리기
신용사회
힐링(Healing)에서 힐드(Healed)로의 사회를 꿈꾸며
예스, 위 캔(Yes, We can)!
송 포 유(Song for you) -나쁜 프로그램
헤드십(Headship)에서 리더십(Leadership)을 기대하며
스마트(Smart)한 시대의 슬로우(Slow) -2G로 회귀하자
인생의 제어도 필요하다
웃음의 미학
아이들의 문화를 알자
의혹 혹(或)
차별보다는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로
즐거워서 슬픈 날
생각의 차이 -차이를 인정하자
숫자 1의 의미
생각의 혁명을 꿈꾸며
인연에 대하여
공무원은 오피셜(official)이어야 하는가? 서번트(servant)여야 하는가?

3. 철학의 샘
· 동양
장자의 사상
노자의 『도덕경』이 주는 시사점
묵자의 겸애(兼愛)를 꿈꾸며
이황과 이이
맹자의 사단(四端)을 논하다
비워라(空)
인간과 짐승의 차이

· 서양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동굴에서 벗어나자
빵이 사람을 지배한다
홀리스틱(Holistic)과 인간관계 -위드(With)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과 육체
이데아(Idea)와 고기토(Cogito)
중용(中庸)은 아름답다

사회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신분과 지위에 걸맞게(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행동하는 사회가 정의롭고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이다. 강제적인 법률이나 형벌로 사회를 질서지우는 것은 위태로운 것이다. 도덕과 예의로 교화시키는 사회가 살맛나는 세상이다.
세상이 비도덕적이고 어지러운 이유는 외면적 사회규범이라고 할 수 있는 예(禮)가 무너졌기 때문이다(도지이덕제지이례[道之以德齊之以禮]). 흔히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배고프다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허겁지겁 먹는 욕심은 사회를 병들게 한다. 이런 욕심을 극복하면 배려와 돌봄이 나오게 되고 예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그 예는 인(仁)을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다. 서로 사랑(仁)이 없다면 자신의 사욕만 챙기게 될 것이고 예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극기복례(克己復禮)로, 자기(己)의 사리사욕을 극복(克)하여 예(禮)를 회복(復)하는 것이다.

죽은 공자가 되살아나서 우리를 정신 차리게 해야 할 시기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아니라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죽은 공자 되살리기」 중

생각(生角)이란 단어가 갖고 있는 뜻은 ‘저절로 빠지기 전에 잘라낸 사슴의 뿔(甬)’이다. 따라서 생각은 완전한 것이 못 된다. 왜냐하면 곡식도 익어서 온전한 낱알이 되어야 먹을 수 있는 것이 되는 법인데, 다 자라서 저절로 빠져야 하는 사슴뿔을 다 자라기도 전에 잘라내었기 때문이다. 즉, 생각이란 미숙한 것이다.
사고라는 것은 전략을 세우고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고의 핵심은 예측에 있다. 나와 세계를 연결시키는 매개체는 언어, 관념(사고)이다. 즉, 나와 세계를 관계 짓는 것은 인식론적 관계(사고)이다. 내가 관계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건설적인 미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사고의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관계를 맺고 있는 세상에 화를 내고 있다. 화는 이성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 즉, 분노는 파괴적이고 적대적인 감정이다. 불같은(火)은 화는 독이 된다.
불교에서는 탐(貪), 진(嗔), 치(痴) 세 가지 독이 있다고 본다. 탐(貪)은 지나치게 욕심을 내는 것이고, 진(嗔)은 성을 내는 것이고, 치(痴)는 어리석음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 모두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다.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갖겠다는 욕심은 집착을 갖게 한다. 많은 것을 갖지 못했을 때 화를 낸다. 이 모두 어리석은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 자체를 깨달아야 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무지의 자각이 필요하다. 분노했을 때 우리는 생각 없는 즉, 개념 없는 말을 쏟아낸다. 그 결과 자신에게 불행이 되어 돌아온다. 이런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많은 생각을 해야 할 시기이다.
-「생각의 차이 ?차이를 인정하자」 중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내던져진 존재이다.
이런 우리에게 어깨 무겁게 내려진 것은 삶이라는 커다란 돌덩이이다. 이 무거운 돌덩이는 나의 것이기 때문에 피하지 않고 그 무게만큼 짊어지고 하루를 터벅터벅 살아간다. 그 삶을 누구의 것이라고 탓하지 않고 묵묵히 살아가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실존이다.
이제 나의 존재의 의미, 존재의 이유를 성찰해 볼 때이다.

주변에서 보고 듣는 사례들에서 쉽게 풀어낸 인문학

‘인간이라면 꼭 지녀야 할 인문학’의 지름길로 내딛는 첫걸음

인문학이라는 담으로 서서히 뻗어나가 푸른 진리로 뒤덮는,
담쟁이 같은 김정겸 교수의 쉽고도 명쾌한 강의

‘나’는 누구인가?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인 김정겸 박사의 인문 자기계발서 『담쟁이 인문학』이 출간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철학과 석박사를 졸업하고, 수많은 강의를 하고, 40여 권의 책을 발간하면서 쌓아온 김정겸 박사의 인문학적 교양이 잘 담겨 있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발전으로 인해, 현세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가 되어버렸다. 눈을 잠깐 감았다 뜨면 새로운 전자기기들이 줄줄이 출시되고, 돈은 예전보다 더 큰 권력을 갖게 되었고, 인과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선과 악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일도 어려워졌다.
이 사회 안에서 ‘인간’답게 사는 것, ‘잘’ 사는 것, ‘행복’하게 사는 것은 어떤 삶일까?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고민해 보았을 문제이다.
이 당연하지만 어려운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 인문학이다. 그렇기에 인문학은 인간이라면 반드시 알고 담아두어야 할 학문이다. 특히나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그 필요성이 더 부각된다. 그럼에도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학문이다. 어렵고 지겨울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기에 손을 뻗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담쟁이 인문학』은 어렵지 않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회 다양한 방면의 사건들,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에 적용하여 인문학을 풀어내고 있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 비싼 전원주택을 산 연예인, 소위 ‘개념돌’이라 불리는 아이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신용카드 등의 사례에서부터 자연의 이치, 운명, 성공과 실패, 존재의 의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여기에 동·서양 유명 학자들의 이론을 접목하여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그 이론들을 다시 우리 사회의 적용하여 설명한다.
특히 김정겸 박사의 수많은 강의 경력으로 인한 노하우 때문인지 바로 앞에 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읽어지고, 쉽게 이해가 된다.

『담쟁이 인문학』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혜의 샘’, ‘2부. 인생의 샘’에서는 다양한 일화나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조건을 탐구하고, ‘3부. 철학의 샘’에서는 인문학에 조금 더 깊이 들어가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철학 이론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단어를 분석하여 그 의미를 파헤치기도 하는데, 평소 단어 한 덩어리의 의미만 알고 지나치던 우리에게 신선한 깨우침을 준다.

무엇인가를 ‘함께 먹는다(食)’는 것은 식구(食口) 외에는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좀처럼 하지 않는 말이다.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거나 부탁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 먹을 식(食)을 파자하면 좋은 것(良)을 먹는 것이다. 식구(食口)란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먹을 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것은 정을 쌓아가는 것이다. 물론 ‘먹는다’는 것이 좋지 않게 쓰이는 경우도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라고 말할 때가 그렇다. 그래서 남을 속이고 거짓말 하는 것을 식언(食言)이라 하고 영어로도 ‘Eat one’s words’로 표기한다.
-본문 중에서

또한, 각 소작품마다 기억해둘 만한 명언들을 제시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런 다양한 기술들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해 준다.

담쟁이는 덩굴손에 흡착근이 있어 담벽이나 암벽에 잘 붙고, 한 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황폐한 벽면 녹화에 이용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모래에서도 잘 자라고 공해에도 강하다. 추운 겨울에도 시들어 죽지 않고 줄기에 힘을 쌓고 있다가 따뜻해지면 푸른 손바닥을 활짝 펼치고 높은 담을 기어오른다. 쭉쭉 뻗어가는 그 기운을 몸에 담고 있어 우리에게 약재로도 쓰인다.
『담쟁이 인문학』이 독자에게 이런 담쟁이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가지를 마음껏 넓혀가는 소중한 ‘첫’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이가 ‘바르고 가치 있는 인생’이라는 높은 담을 올라 푸른 기운을 마음껏 펼치는, 아름다운 삶을 추구맨나가길 기원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덜 익어 찌그러진 옹기를 감히 내놓습니다

머리로 사랑한 미숙한 놈을 이 세상에 내놓습니다. 미숙하여 조심스럽습니다. 좀 더 많은 반성 끝에 이루어져야 할 놈이 툭 나왔습니다. 앞으로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많은 사랑을 하고 좀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잘 빚은 질그릇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글을 빚도록 하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겸

저자 김정겸은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주) 문사철 대표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박사

인문학 강의
다수 방송사 강의 및 대학 특강
JEI 재능 TV ‘교육학과 인문학 만남’
Q채널(중앙방송) TV ‘교육학과 인문학적 소양’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사범인으로서의 소양’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교사의 자질’
경찰종합학교 ‘경찰이 지녀야 할 덕목’
(주)윌비스 워크숍 ‘인문학적 지도자가 되기 위한 기술’
한국생산성본부 ‘성공하는 마케터를 위한 인문학’
용지중학교 교직원 교내연수 ‘인문학과 고전이 만나다’

교육학 관련 저서
『세코그물김정겸 교육학 (상·하)』
『스케폴딩김정겸 교육학 논술 (상·하)』외 40여 권

영어 관련 저서
『딸들이 엄마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책』번역
『일주일 안에 마돈나에게 편지를 쓰자』
『수학능력 마스터키 영어 독해·문법 문제집』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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