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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나답게 살기 위해 일과 거리두기 |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이즈미야 간지 지음 | 김윤경 옮김
북라이프

2017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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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63MB)
ISBN 9791185459974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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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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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지성들에게 배우는 직업과 삶에 대한 통찰!
일본의 정신과 의사인 이즈미야 간지가 쓴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에서는불안함을 안고 사는 세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쓰메 소세키, 버트런드 러셀, 한나 아렌트, 빅터 프랭클 등 지성들의 입을 빌려 해답을 찾아간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예전에는 애정결핍, 열등감, 인간 불신 등 뜨거운 감정에 따른 고민을 자주 접했으나 최근에는 하고 싶은 일이 없다거나 존재 가치를 묻는 ‘온도가 낮은 고민’이 주가 되었다고 한다.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난 공허함과 무의미가 정신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제1장 살아갈 의미를 잃어버린 현대인
꿈 없이 편하게 살고 싶다
우울증의 뿌리는 자아 상실
무조건 쉽고 가볍게
공허함을 탕진으로 채우는 사람들
진짜인가 가짜인가
몰지각한 비전문가의 시대
고차원의 실존적 욕구불만
중년과 청년의 온도 차
어떻게 살 것인가

제2장 노동의 배신,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할까?
나쓰메 소세키가 말하는 ‘일’
일은 경멸의 대상인가 기쁨의 원천인가
일의 몰락
왜 노동이 찬양받게 되었나
천직이라는 개념의 속임수
게으를 권리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거짓말

제3장 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을까?
진정한 자신이란 정말 존재할까?
미숙한 개인에서 초인으로
의미와 의의는 어떻게 다를까?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
일은 자아 찾기 과정이 아니다

제4장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자유라는 이름의 감옥
사랑과 욕망의 경계선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인간답게 산다는 것
아름다움 너머에 진리가 있다
참을 수 없는 삶의 가벼움

제5장 나다운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일상에서 발견한 놀이
밥을 먹는 것도 예술이 된다
놀이를 창조해내는 지성
우리를 놀이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
오늘 더 재미있게 사는 법
개미보다는 베짱이의 삶을

나가는 말

정신과 의사인 내가 예전에 주로 다룬 문제는 애정결핍, 열등감, 인간에 대한 불신처럼 뜨거운 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고민, 즉 ‘온도가 높은’ 고민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요새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고민, 즉 존재 가치나 살아가는 의미에 관한 상담이 많아졌다. 혼자 남몰래 고뇌하는 ‘온도가 낮은’ 고민이 주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은 주로 온도가 높은 고민이나 정신질환을 다루는 데 역점을 두었던 탓인지 온도가 낮은 문제에 대해서는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소위 ‘신형 우울증’을 둘러싸고 불거진 일부 정신과 의사들의 비판적 발언은 이러한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기존의 접근방식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조바심 때문인지 치료자로서의 무력감을 숨긴 채 재빨리 태도를 바꿔 ‘이러한 증상은 애초에 환자의 의지박약이 원인으로 정신의학이 최선을 다해 다룰 가치가 없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문제의 본질을 바꿔치기 하고 있다. 이는 심리학에서 잘 알려진 ‘신 포도의 기제’라는 방어기제에 의한 것으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대상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왜곡된 합리화다.
_ p.8, ‘들어가는 말’ 중에서

생활에 공백이 생기는 게 싫어서 일정을 빽빽하게 짜 넣는다. 출퇴근 때에도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아 경제신문을 읽으며 정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어학 파일을 들으며 외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힘쓴다. 혼자라는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고 모바일 메신저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로 항상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자 한다. 집에 있는 동안에는 보지 않더라도 항상 텔레비전을 켜놓는다. 시간을 죽이려고 끊임없이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을 한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우리 내면에 자리한 공허와 마주하지 않으려고 무의식중에 하는 수동적인 행동이다. 현대인은 공백, 무익, 무음에서 공허를 느끼기 쉬워서 이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만들고 거기에 모여든다.
많은 사람을 두루 사귀며 교류한다거나 하루하루 뜻깊게 보내거나 자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하게 쓰는 등 학교에서라면 크게 장려할 법한 이러한 행동이 사실은 공허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면 이 또한 수동의 한 형태일 뿐이다.
_ p.38, ‘공허함을 탕진으로 채우는 사람들’ 중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입구에 내걸린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표어가 찍힌 사진이다. 물론 이 표어가 새빨간 거짓말이며 이곳에 수용되어 있던 유대인 포로들은 벌레와 다를 바 없이 착취당해 많은 사람이 병들어 죽거나 가스실로 보내지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는 상당히 특수한 상황 아래서 벌어진 대학살이었지만, 노동교가 지배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표어는 결코 연관 없는 역사상의 유물이 아니라 통렬한 풍자로 다가온다. 우리도 어느새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거짓된 표어에 휘둘려 속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 사회에서는 노동하는 권리나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직접 보는 일은 있어도 관조생활을 위한 투쟁은 볼 수가 없다. 라파르그가 게으를 권리로 표현한 관조생활의 특권을 누리고자 하는 다이스케 같은 고등유민만이 혼자 묵묵히 싸우고 있다.
_ p.102,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는 거짓말’ 중에서
루터는 성서에 자주 등장하는 ‘소명’이라는 개념을 ‘일에 종사하는 것은 모두 소명이다’라고까지 확대해석하고 이것을 ‘천직’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이미 신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실현이라는 명목으로 ‘본연의 나’에 어울리는 직업을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스벤젠은 이러한 현대인의 상황을 비꼬아 ‘낭만주의적 변형’이라고 지적한다.
최근 철학자들의 논조와 마찬가지로 스벤젠의 의견에도 ‘본연의 나’ 찾기, 즉 진정한 자신을 찾는 일에 대한 회의적인 뉘앙스가 들어 있다. 하지만 현대의 진정한 자신 찾기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 찾기로 바뀌었다는 그의 지적은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_ p.134, ‘일은 자아 찾

“사람은 결코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나쓰메 소세키, 버트런드 러셀, 니체, 빅터 프랭클 등
시대의 지성들에게 배우는 직업과 삶에 대한 통찰!

‘근로’가 미덕이라는 믿음이
현대사회에 막대한 해를 끼치고 있다.
_ 버트런드 러셀

“출근하기도 전에 퇴근부터 꿈꾼다”
회사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대의 지성들이 건네는 인생의 지혜!
일은 더 이상 자아실현과 자기계발 수단이 아니다. 지난 7월 한 취업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퇴사 경험이 있거나 현재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 열 명 중 아홉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퇴사에 대한 책도 이에 대한 반증이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 못지않은 과도한 업무로 젊은 세대의 사회 이탈이 늘고 있다. 과로사를 뜻하는 일본어 ‘카로시’(かろうし), 영문으로 ‘karoshi’라는 단어가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될 만큼 일본의 열악한 근로 환경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다. 히키코모리와 프리터 족이 늘고 ‘사토리 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 역시 일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장에서 살아갈 의미를 잃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채로 삶을 이어간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인 이즈미야 간지가 쓴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에서는 이렇게 불안함을 안고 사는 세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쓰메 소세키, 버트런드 러셀, 한나 아렌트, 빅터 프랭클 등 지성들의 입을 빌려 해답을 찾아간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예전에는 애정결핍, 열등감, 인간 불신 등 뜨거운 감정에 따른 고민을 자주 접했으나 최근에는 하고 싶은 일이 없다거나 존재 가치를 묻는 ‘온도가 낮은 고민’이 주가 되었다고 한다. 일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난 공허함과 무의미가 정신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자아의 싹이 잘린 채 자라난 그들의 간절하고도 소박한 희망이 더 이상 누구에게도 강요받고 싶지 않다는 바람, 즉 성가신 일은 최대한 줄이고 조금이라도 편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형태로 발현되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일지도 모른다.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거짓말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그렇다면 언제부터 인간은 일로부터 소외되었을까? 저자는 한나 아렌트의 책을 인용해 ‘산업혁명 이후 시작된 대량생산은 인간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화에 의해 행해지던 일을 각각 단편적으로 분업화된 노동으로 깎아내렸다’고 말한다. 즉, 노동이 분업화, 기계화되면서 일하며 느끼던 즐거움을 모두 상실했다는 것이다. 이후 태동한 자본주의 정신은 인간을 더욱 더 ‘노동하는 동물’로 전락시켰다.
일본의 대표 작가 나쓰메 소세키는 백 년 전 이미 요즘 시대를 예견한 듯한 글을 썼다. 그의 소설 《그 후》에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동을 그만둔 고등유민(고등교육을 받았으면서도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는 일을 권하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신념을 펼친다.

먹고사는 게 목적이고 일하는 것이 수단이라면 먹고살기 쉽게 일하는 방법을 찾는 게 당연하잖은가.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을 하든, 어떻게 일하든 상관없이 그저 식량을 얻을 수만 있으면 된다는 결론에 이르지 않겠나? 노동의 내용도 방향도 그리고 순서도 전부 다른 사람에게 제약을 받는다면 그것은 타락한 노동이라네.

단지 밥벌이의 수단으로써의 일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다. 마르크스의 사위이자 사회주의자인 폴 라파르그는 《게으를 권리》라는 책에서 조금 더 과격한 주장을 펼친다. 인간에게는 ‘노동에 대한 사랑, 즉 개인뿐만 아니라 그 자손의 활력을 고갈시키는 노동을 향한 목숨 건 열정’이 있으며 이러한 ‘광기가 개인과 사회에 비참한 재난을 불러일으켜 지난 2세기 동안 가엾은 인류를 줄곧 괴롭혀왔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인간이 당연하게 여긴 ‘근면’이라는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쩌면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퇴사의 시대’라는 문제는 오래전부터 예견되어온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일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회복해 행복이라는 가치를 좇는 것이야말로 시대를 초월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일하는 나도 일하지 않는 나도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
회사, 돈, 세상, 출세, 타인을 ‘위해서’
나를 희생하며 사는 일을 그만두다!
일은 행복한 삶을 위한 도구는 될 수 있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그리스인들은 살아갈 필요에 쫓겨 노동에 속박되는 것은 가축과 같이 동물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자연이나 우주의 진리를 느끼며 차분하게 마주하는 ‘관조생활’(vita contemplativa)을 중요하게 여겼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저녁이 있는 삶이나 홀로 사색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 역시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에서 자신만의 놀이를 회복하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현대사회에 만연한 허무함에 치여 무너지지 말 것을 강조한다.
2년 전 일본 최대의 광고회사 ‘덴쓰’의 신입사원이 과로사한 사건은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까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올해 개봉한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역시 회사일로 고통받는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하며 화제를 불러왔다. 무조건 일에만 매달리던 ‘헝그리 모티베이션의 시대’가 끝난 오늘날에는 어느 시대보다도 인간만이 지닌 지혜와 문화가 필요하다. 이제 일하는 의미와 자신답게 살아가는 법을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할 때다.

작가정보

저자 이즈미야 간지(泉谷閑示)는 정신과 의사이자 음악가, 음악평론가. 1962년 아키타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도쿄의치과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신경정신의학교실 연수, 재단법인 정신연구소 부속 세이와 병원, 신주쿠 서던스퀘어클리닉 원장 등을 거쳐 현재 정신요법을 전문으로 하는 이즈미야클리닉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수련의로 근무하던 1999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에콜노르말 음악원(?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유학했으며 파리 일본인학교 교육상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환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독자적인 상담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진료 이외에도 학생과 대중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NHK, 후지 TV, ABC 아사히 방송 라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뿔을 가지고 살 권리》, 《반교육론》(反?育論), 《약에 의지하지 않아도 우울증은 낫는다》(クスリに?らなくても「うつ」は治る),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말》(「私」を生きるための言葉) 등이 있다.

역자 김윤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통번역을 담당하다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일류의 육아법》,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 만합니다》,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끝까지 해내는 힘》, 《모델-미래의 기회를 현재의 풍요로 바꾸는 혁신의 사고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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