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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업

김주영 지음
북라이프

2017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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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0MB)
ISBN 9791185459905
쪽수 4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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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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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과 지식으로 담아낸 클래식 음악의 세계!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 음악가로, 그리고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해설자로 활발하게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펼쳐내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 이야기와 흥미로운 해설 『클래식 수업』. 풍성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감상에 도움을 주고,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교양서다.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서른여섯 꼭지의 글과 그보다 짧은 열두 개 코너 ‘lesson’에 그간 음악가로 살아온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을 작품의 해설과 함께 담아냈다. 바흐에서 시작하는 바로크 시대를 거쳐 고전주의, 낭만주의를 지나 필립 글래스가 등장하는 20세기까지 클래식 음악의 획을 그은 음악가와 이야기를 장르, 편성, 악기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자신을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감동을 느낀 그 순간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피아니스트인 저자가 자신의 연주 경험을 토대로 조금 더 입체적인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곡의 구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되어준다.
프롤로그

1월
일당백의 매력 그 특별함의 시작
현악4중주의 시작과 끝
피아노5중주는 흥미로운 양자대결
Lesson 1 생일로 찾아본 음악가 이야기

2월
작은 기적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초연의 즐거움 그 짜릿한 기억
하나씩 친해지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서른둘
lesson 2 소나타 형식이란

3월
모차르트의 착각
베토벤의 소외된 교향곡들
슈만과 클라라의 행복했던 3년
lesson 3 지휘자의 지휘봉

4월
새소리가 음악이 된 순간
영원한 리퀘스트, 내 마음속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니스트의 영원한 벽, 쇼팽 에튀드
lesson 4 위대한 실패작들

5월
클래식으로 읽는 로미오와 줄리엣
고생 끝의 낙 첼로 소나타 세계
영화 속에 살아 있는 쇼팽
lesson 5 암보란 무엇인가

6월
음악으로 그려낸 전쟁의 아픔
환상과 즉흥, 그 모호한 아름다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슬픔, 레퀴엠
lesson 6 쇼팽의 4대 천왕

7월
메피스토 바이런 그리고 프란츠 리스트
교향곡 작곡가들의 휴식
라흐마니노프와 향수 그리고 편곡들
lesson 7 빗방울 속에 숨은 클래식

8월
바다가 만들어준 음악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아름다움, 스테파노가 부르는 나폴리 민요
수다 속 침묵 사티와 몸포우
lesson 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9월
산에 갈 때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이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
말러의 교향곡이 그리는 마지막
lesson 9 음악가와 음식

10월
훌륭한 막장 오페라 두 편
위대한 선구자 세고비아와 랑팔
20세기 음악의 첫걸음은 풀랑크와 함께
lesson 10 살아 있는 녹음을 찾아서

11월
수수께끼의 피아니스트 리히테르
인상주의 전과 후 이야기
쇼스타코비치의 추억
lesson 11 음악회장의 여유

12월
향수의 작곡가 피아졸라
영감의 원천 집시
필립 글래스가 찾아낸 반복의 삶
lesson 12 피아노는 할 말이 많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인공 대 단체’ 구도의 협주곡은 약 300여 년 전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첫 주인공은 우렁찬 소리를 내는 금관악기 트럼펫이었다. 오페라나 발레 공연을 하는 극장에서 출연자들이 쉬기 위해 막간에 짧은 오케스트라 곡을 연주했는데 거기서 나오는 트럼펫 소리가 청중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고 곧 오페라와 상관없이 트럼펫이 독주를 맡는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트럼펫에 질 수 없다고 생각한 다른 악기들도 협주곡을 연주하고 싶었는데 작은 문제가 있었다. 트럼펫같이 소리가 큰 악기는 괜찮지만 당시 다른 악기들은 음량이 충분히 크지 않아서 오케스트라와 대등한 대화를 나누기 힘들었다. 그래서 독주를 맡은 악기 연주자 세 명 정도가 한 편이 되어 팀을 만들었고 이 팀을 ‘콘체르티노’(Concertino)라고 불렀다. p. 18~19 (일당백의 매력 그 특별함의 시작)

“사람들은 내가 작곡을 아주 쉽게 한다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선배들 작품 중 공부해보지 않은 곡이 거의 없다.”
놀랍게도 이 말의 주인은 모차르트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가 평범한 우리를 위로하려 남긴 말은 분명 아닐 테고 말 그대로 ‘나도 노력 많이 하고 고생해서 쓰는 거다’라는 이야기인데 주어가 되는 인물이 모차르트이니 새삼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평범한 사람이 기를 쓰고 하는 고생 정도는 아니라도 나름 오랫동안 절치부심한 모차르트의 작품 중 대표곡은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K452(Quintet for Piano and Winds E-flat major, K. 452)다. 1784년 3월에 완성된 이 곡은 그의 목관악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 오랜 기간 자신과 청중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걸작이다. 성공적인 초연 직후, 모차르트는 아버지에게 이 작품에 대해 편지로 설명했는데 흥분한 모습이 보일 정도다.
“이번에 두 곡의 큰 협주곡과 5중주곡을 완성했어요. 다행히 청중도 좋아하고 저도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p. 86 (모차르트의 착각)

어떤 피아니스트의 쇼팽 연주가 가장 이상적인가? 분명 우문이지만 세기가 바뀐 지금에도 앞으로 소개할 네 명의 대가를 뛰어넘는 사람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답이 될 것 같다.
반세기가 훨씬 지난 지금도 루빈스타인의 쇼팽 해석은 우리에게 가장 신빙성 있는 규준이 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를 그와 쇼팽이 동향인이라는 데서 찾는 것은 편협한 시각이다. 오히려 흔들림 없는 침착한 프레이즈와 선 굵은 서정성 그리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함께 묻어나오는 루빈스타인의 낙천적 기질이 쇼팽의 소박한 건강미와 적절히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옳다. 하지만 이런 루빈스타인도 자신의 쇼팽 연주를 애호가들과 비평가들에게 설득시키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p. 215 (쇼팽의 4대 천왕)

랑팔은 플루트 리사이틀에서 프로그램 짜는 방법의 기준을 마련한 인물이다. 처음에 그는 플루트와 같은 고음악기인 바이올린의 스타일을 흉내 내 대곡과 소품을 적절히 섞어보았다. 프로그램의 앞과 마지막에 대규모 소나타를 배치하고 중간에 작은 소품들을 넣어 지루함을 방지한다는 아이디어였는데 플루트만으로 연주되는 음악회에 생경했던 청중도 모두 집중시키는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고 이 형태는 지금까지도 플루트 독주회의 모범답안처럼 통용된다.
p. 335 (위대한 선구자 세고비아와 랑팔)

“아는 음악도 새롭게 들린다!”
피아니스트 겸 칼럼니스트 김주영의
흥미롭고 명쾌한 클래식 안내서

피아니스트로서의 연주 경험
장르, 편성에 구애받지 않은 다양한 작품 해설
쉽고 명쾌한 클래식 수업!
《클래식 수업》의 저자 김주영은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모스크바 제1회 프로코피에프 예술기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등을 차지했고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호암 아트홀, 금호 갤러리, 금호 아트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신문, 잡지 등의 기고, 다양한 강연, 현대약품이 주최하는 ‘아트엠콘서트’ 진행 등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해설자 역할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음악가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온 그간의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이 작품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추천 음악
《클래식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며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lesson’ 코너에서는 ‘지휘자의 지휘봉’, ‘음악가와 음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등 클래식에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그때그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펼쳐 책과 함께 음악을 듣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이다.

클래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감상 포인트
클래식 해설가가 아닌 연주가의 입장에서 전하는 정보는 더욱 새롭다.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자신의 연주 경험을 토대로 조금 더 입체적인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곡의 구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러시아 유학 경험을 녹여내 전달하는 러시아 음악가의 이야기는 기존 책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부분이며 악보 곳곳에 작곡가가 심어놓은 영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이미 알던 음악도 새롭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바흐부터 필립 글래스까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음악 이야기
바흐에서 시작하는 바로크 시대를 거쳐 고전주의, 낭만주의를 지나 필립 글래스가 등장하는 20세기 까지 클래식 음악의 획을 그은 음악가와 이야기가 등장한다. 장르, 편성, 악기에 구애받지 않고 말을 하듯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작품 해설로 풍성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감상을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영

저자 김주영은 서울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피아노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모스크바 프로코피에프 예술기념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와 상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가일 플레이어즈의 멤버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김주영은 KBS 클래식 FM , KBS 제1라디오 <문화공감> ‘김주영의 올 댓 클래식’ 코너 외 다수의 방송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 팟캐스트 <김주영의 그때 그 사람>을 진행 중이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클래식 인터뷰’, ‘정오의 음악회’ 등의 강좌를 맡았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현대약품이 주최하는 자선음악회 ‘아트엠콘서트’의 호스트로 진행을 맡고 있다. 이화여대 글로벌 미래 평생교육원에서 음악교양강좌를 맡고 있으며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월간 <객석>에도 클래식 칼럼을 연재하면서 클래식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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