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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

윤용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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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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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1MB)
ECN 0102-2018-000-002503172
쪽수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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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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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기업은행장 윤용로가 남긴 1096일의 기록!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07년 말 제22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해 3년간 조직과 함께 뛰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담히 적어 내려간 윤용로의 이야기를 담은 『리더의 자리』. 3년이라는 임기는 조직의 변화와 발전, 가시적인 도약을 이뤄내기엔 다소 짧은 기간일 수 있지만, 저자는 나름의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조직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행장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저자가 하루하루 꼼꼼하게 남긴 기록들을 통해 한국금융의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시각을 만나게 된다.
제1장 2007년 :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해
예기치 못한 인사 : 기업은행장에 임명되다
*기업은행의 간략한 역사
*‘IBK기업은행’ 명칭에 관한 이야기
취임 첫날 은행장의 하루
2007년 마무리

제2장 2008년 : 다가오는 위기에 대응한 새로운 도약기반을 구축하다
풍전등화 같은 2008년 초의 경제상황
시무식과 업무보고
무엇을 할 것인가
영업조직 은행과의 첫 만남 : 전국영업점장회의
출발하자마자 맞닥트린 어려움들 : 메가뱅크 논란과 재신임 문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비하다
개인금융의 균형성장
중소기업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금리를 낮추고 대출만 많이 하면 되는 것인가
*누가 산업정책을 담당해야 하나 : 은행이 일정부분 나서야 한다
중소기업금융의 최강자 : 현실 그리고 풀어야 할 과제
어떻게 은행을 움직이게 할 것인가 :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1)
*하절기 반팔 티셔츠 착용
고객서비스의 변혁: ‘오직 고객Only Customer’의 정신으로 무장하다
애증의 파트너 : 노조와의 만남
결국 위기가 현실화하다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노력
* 일일 비상대책회의 개최
위기의 심화에 대응한 준비에 나서다 : 자본금 증액 추진
충주연수원 건립과 본점 로비 리모델링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전진(1) : 증권회사 설립
광고 이야기

제3장 2009년 : 위기를 기회로 발전의 모멘텀을 만들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길을 떠나다
공기업으로서의 솔선수범 : 임원·부점장 급여삭감과 대졸초임 인하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다 : 취업사이트 ‘잡월드’의 출범
중소기업 지원의 최후의 보루 : 금융위기에 지원의 우산을 활짝 펴다
중소기업들의 고민거리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의 만남
추가 증자에 나서다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전진(2) : 보험회사 설립 추진
중국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다 : 현지법인 설립
개인금융 강화의 큰 걸음을 내딛다
*미소금융
은행영업시간 변경 :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로 30분씩 당겨지다
이익을 내야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다
점포 수 열세를 보완하자
공공기관 네트워크에 의한 협업
사실상 공공기관에서 해제 : 자율권확대 시범기관으로 선정되다
어떻게 은행을 움직에게 할 것인가 :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2)
*명품지점 선정
가장 가슴 아픈 기억 : 전 직원 임금삭감(공공기관으로서의 숙명)
여수엑스포 후원은행 선정
전산부문의 경쟁력 제고 노력
실력이 있어야 경쟁에서 이긴다 : 은행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제4장 2010년 :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다
위기는 정말 지나가고 있는 것인가
연초에 들려온 기쁜 소식들
IBK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금융 분야에서 리딩 뱅크가 되다
상품이 경쟁력이다 : 새로운 금융상품들의 발매
*개인금융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
다시 고삐를 조이다 : 선제적 건전성 관리
* 《히든 챔피언》 헤르만 지몬과의 대화
인재 채용과 경력 개발
해외진출을 위한 걸음마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다
임기 마지막 해의 공공기관장
*기업은행이 답이다
은행이 변해가는 모습 : 직원들이 먼저 말을 걸다
은행계 개편 움직임과 지주회사 전환 문제
임금협상은 늘 힘든 과정
고객만족경영대상 :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다
웃으며 임기를 마치다

아쉬운 점들 : 미완의 과제
끝내면서

그 해 12월 19일은 대통령선거였는데 압도적인 지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정부가 대주주인 국책은행의 장을, 정권 교체를 앞둔 시기에 (전 정부에서) 결정을 하게 되니 발령을 받는 당사자로서는 매우 난감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렇다고 정무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기업은행은 강권석 행장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2007년 4월부터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오랜 기간의 공백을 메우고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조속한 행장 선임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 -p. 21
기업은행에 오기 전까지 나의 직장생활의 전부는 공직이었다. 정부조직에서는 공무원들이 신분보장이 되기 때문에 장차관이 말씀하시더라도 “그건 어렵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사무관이 국장, 과장과 토론을 벌이는 경우도 흔했다. 무엇이 국가를 위해 최선일까를 고민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견해를 분명히 주장하는 문화였던 것이다.
그러나 은행은 그렇지가 않았다. 기업은행 등 금융회사, 그리고 다른 사기업들도 비슷하다고 듣고 있다. 정부와 사기업의 문화 차이에 대하여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시절에 비서실장과 재무장관을 역임한 도널드 리건Donald Regan의 에피소드에서 잘 드러난다(이 이야기는 과거 금융감독위원회 국장시절 당시 이동걸 부위원장(현 동국대 교수)으로부터 들은 것이다). 리건이 글로벌 투자은행인 메릴린치 회장으로 있었을 때 간부들을 모아놓고 “뛰어보세요Jump” 하면 “얼마큼요How high?”라고 했단다. 재무장관이 되어 정부에 들어와서 간부들에게 “뛰어보세요Jump” 했더니 “무슨 말씀입니까What are you talking about?”라고 했단다. 상사의 지시에 대해 민간부문 구성원과 정부관료가 보이는 다른 반응을 재미있게 표현한 일화이다. -p. 105~106
은행 내부에서도 섣불리 자산을 늘리다가 나중에 부실화되면 그 책임을 다 지게 된다며 걱정하는 임직원도 많았다. 나는 그들에게 책임은 내가 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나에게는 자신감이 있었다. 즉 은행 간 자산경쟁이 있을 때 대출을 늘리게 되면 부실자산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다른 은행들이 거의 문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는 유망하지만 어려움에 빠진 기업들을 엄선해서 대출하면 부실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러한 기회에 새로운 고객을 많이 받아들이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론이지만 나의 이런 판단은 사후에 입증됐다. 즉 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 시(2008년 10월~2010년 말) 은행산업 전체 중소기업대출 순증의 90% 이상을 담당하면서도 결과적으로 부실이 크게 늘지 않은 것이다. p. 144~145
이임식을 마치고 차에 타기 전 1층 복도에 직원들이 많이 도열해 있었다. 내 인생 50대 중반 온몸을 바쳐 같이 일했던 직원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짠했다. 재임기간 내내 옆에서 사진을 찍어주었던 홍보부의 이은지 계장이 “아빠 같은 행장님”이라고 훌쩍여서 내 눈에도 이슬이 맺혔다. 한 전임 노조간부는 내가 미안했다고 하자 “봉급보다 더 중요한 자긍심을 올려주셨기 때문에 미안해할 필요 없다”며 오히려 나를 위로했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는데 김성태 비서실장(현 경동지역본부장)이 마음이 그러실 테니 같이 타고 가겠다고 했다. 귀가했더니 어머니께서 고생 많았다고 안아주셨다. 다음날 아침 집사람과 함께 아버님 산소와 장인 산소에 차례로 들러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p. 369

리더로서 지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끝까지 추구해야 할 것!
함께 이룬 조직의 변화와 성장, 1096일의 기록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07년 말 제22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하여 3년간 조직과 함께 뛰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담히 적어 내려간 기록의 산물이다. 예기치 못한 인사발령, 현실이 되어버린 글로벌 금융위기, 조직문화 개선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 미래를 위한 준비와 아름다운 마무리…. 저자는 행장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하루하루를 꼼꼼한 기록으로 남겼다. 3년이라는 임기는 조직의 변화와 발전, 가시적인 도약을 이뤄내기엔 다소 짧은 기간일 수 있지만, 저자는 나름의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조직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특히 재임기간 중 발생한 세계 금융위기에 맞서 기업은행이 취한 선제적 조치는 주목할 만하다. 경제위기는 여러 분야에 파급되어 많은 피해를 낳지만 아무래도 중소기업이 대개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위기가 오면 은행들은 부실 증가를 의식해서 몸을 사릴 수밖에 없고 신용도가 취약한 중소기업들에게는 대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신용경색이 발생한다. 이 경우 경쟁력은 있는데도 유동성이 없어서 도산하는 중소기업들도 생겨난다. 중소기업금융 전문은행인 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되기에 앞서 정부를 설득해 자본금을 확충하고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2008년 10월~2010년 말) 은행산업 전체 중소기업대출 순증액의 90%를 기업은행이 홀로 담당함으로써 우리나라 4대 은행으로 부상하고 브랜드가치도 한 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30여 년간 정부기관에서 봉직했던 저자는 은행으로 옮겨 오면서 두 조직 간의 문화 차이를 실감한다. 이런 문화 차이는 국익을 추구하는 독점적 기관인 정부라는 특성과 이윤극대화를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는 사기업의 본질에 따른 차이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는 한쪽이 아닌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조직이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일 것이라는 믿음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짬짬이 은행점포를 방문하고 직원들에게 격려 전화를 걸고 회의 형식을 바꿔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등 특히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힘썼다. 또한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사고방식이나 업무방식, 고객을 대하는 태도 등 근본적인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09년 서비스 아이덴티티인 ‘스마트 서비스’를 선포한 데 이어 2010년에는 새로운 조직문화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행복 등 ‘핵심가치’를 정립하게 된다.
기업은행장으로서 이런 모든 활동의 기저에는 ‘계속기업’이라는 가치가 놓여 있었다. 전임 행장들의 행적과 후임 행장들의 활동을 염두에 두고 정해진 3년 임기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했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을 바쳤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용로

저자 윤용로는 1955년 생으로 1978년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행정학석사를 받았다. 1977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재무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30여년 공직자의 길을 걸었다. 공무원 재직 중 금융관련 분야에 오래 근무하면서 한국금융에 대한 깊은 식견을 갖게 되었다. 2007년 12월 제22대 기업은행장으로 취임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 선제적으로 기업은행의 자본을 확충한 후 중소기업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2008년 10월부터 퇴임한 2010년 말까지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순증액의 90%를 기업은행이 홀로 담당함으로써 기업은행을 우리나라 4대 은행으로 성장시키고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았다. 이후 2012년부터 제24대 외환은행장을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근무한 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인 외환은행의 행장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금융의 이론과 현실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시각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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