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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반역이다

프리먼 다이슨 지음 | 김학영 옮김
반니

2015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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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MB)
ISBN 9791185435459
쪽수 4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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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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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해 92세인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이 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19, 20세기 과학자들을 통해 반역의 가치를 찾고 21세기 과학의 길을 모색하는 과학에세이다.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기고했던 서평들과 다이슨의 전작 중에서 유의미한 글들을 모아 묶은 것이다. 그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놀라운 발견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과학자들이 과학을 수행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주류와 첨예하게 부딪쳤던 논쟁의 쟁점들을 보면서 학자의 역할에 대해 자각하게 된다. 또한 과학의 범주를 넘어 전쟁, 핵공포, 불평등, 기아, 생태계와 지구의 멸종, 종교와 민족분쟁 같은 광범위한 문제들에 대한 다이슨의 생각을 통해 시민의 역할에 대해서도 각성하게 된다.
들어가는 글

1부 과학의 현안들
1장 과학자가 반역자여야 하는 이유
2장 과학이 야기한 윤리적 문제와 불평등
3장 현대 과학에는 이단자가 필요하다
4장 미래의 신기술에 대한 원칙
5장 생물권은 중요하다
6장 전쟁이 남긴 두 개의 집단기억

2부 전쟁과 평화, 그 불안한 줄타기
1장 묵시록적 경고와 국가주의
2장 파괴를 숭배하는 군인정신의 딜레마
3장 러시아인에게 새겨진 전쟁의 상흔
4장 정치강령으로서 평화주의가 나아갈 길
5장 전쟁금지와 핵금지
6장 과학자가 가져야 할 국제평화의 책임
7장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3부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
1장 20세기 물리학자와 수학자
2장 에드워드 텔러에 대한 재발견
3장 아마추어 과학자들에게 박수를
4장 입체적으로 바라본 뉴턴의 삶
5장 아인슈타인과 푸앵카레
6장 두 개의 세상, 고전역학과 양자역학
7장 오펜하이머, 그는 누구인가
8장 20세기 핵물리학이 걸어온 길
9장 천재였던 노버트 위너의 삶과 비극
10장 대중이 열광했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4부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소회
1장 세상, 육체 그리고 악마
2장 과학과 종교의 문제
3장 파인만을 기리며
4장 초자연현상과 과학적 방법의 연관성
5장 여러 개의 세상, 다중우주론
6장 종교,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과학이 최근 수십 년간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게 된 까닭은 두 가지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현실적 요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현상이 한 이유요,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더 즉각적인 이윤에 집착하고 있는 현상이 또 한 가지 이유다. - 49쪽

과학은 그 위에 덧입혀진 선입견에서 벗어나 모든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때 가장 번창할 수 있다. 새로운 도구를 도입할 때마다 늘 뜻밖의 새로운 발견들이 이어진다. 자연의 상상력은 우리 인간의 상상력보다 훨씬 더 풍부하기 때문이다. - 38쪽

페르미는 자신의 친구 앤더슨을 위해 싸웠고, 보어는 자신의 친구 프리시를 위해 싸웠다. 과학적 우선권이 공공의 위험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다. 우선권 다툼은 1930년대나 지금이나 과학계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보어도 페르미도 편협한 이해관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두 사람 중 누구도 핵분열이 야기할 수 있는 더 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위기의식도 없었다. - 172쪽

푸앵카레와 아인슈타인이 당대의 기술을 똑같이 이해했다고 생각하며, 철학적 사유에 대한 두 사람의 애정도 같았다고 본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새로운 개념을 수용하는 태도였다. 개념이 바로 결정적 요인이었다. 아인슈타인은 낡은 개념을 버리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이었던 탓에 상대성이론의 세계로 엄청난 도약을 했다. 하지만 푸앵카레는 벼랑 끝에서 머뭇거리느라 도약하지 못했다. - 258쪽

갈릴레오 갈릴레이부터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과학자들은 모두 반역자였다!

▼ 이 시대에 반역은 왜 필요한가? 위대한 과학자들에게서 발견하는 반역의 정신, 반역의 힘!


“시의 관점이 하나가 아닌 것처럼, 과학에도 유일한 관점 같은 것은 없다. 과학은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관점들의 모자이크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들에도 한 가지 공통 요소가 있으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역의 우세한 문화가 강요한 제약들에 맞서는 것, 즉 ‘반역’이다.”
-프리먼 다이슨-

흔히 ‘반역’이라 하면 ‘배반’, ‘혁명’과 같은 급진적인 단어가 연상된다. 하지만 프리먼 다이슨이 말하는 반역은 과거의 제약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려는 합리적 이성의 저항이다. 다이슨은 갈릴레오에서 오늘날의 아마추어 천문가들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은 끊임없이 독단적인 철학이나 방법론의 규칙에 저항하며 반역의 선봉에 섰다. 그런 반역자들이 있었기에 19세기에 생물학의 ‘자연선택’과 ?물리학의 ‘맥스웰 방정식’ 같은 중요한 발견을 해냈고, 20세기에는 ‘상대성이론’ ‘DNA구조’ ‘빅뱅이론’의 발견으로 과학의 전 분야가 급격하게 발전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프리먼 다이슨이 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19, 20세기 과학자들을 통해 반역의 가치를 찾고 21세기 과학의 길을 모색하는 과학에세이다. 《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기고했던 서평들과 다이슨의 전작 중에서 유의미한 글들을 모아 묶은 것이다.
올해 92세인 다이슨은 과학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로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물리학자다. 그는 과학의 최전선에서 20세기의 냉전과 화해의 시대를 거쳐 21세기의 물질적 번영의 시대를 온몸으로 관통해오면서 과학계의 어둠과 빛을 경험했다. 과학이 어떻게 전쟁에 복무하고 생태계 파괴와 사회적 불평등을 야기하는지를 보았고, 주류 과학계가 정설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을 이단자로 낙인찍는 것도 보았다. 반면 반역의 선봉에 선 과학자들이 이성과 상상력으로 최고의 이론을 정립하고 사회 전체를 윤택하게 할 결과물을 탄생시키는 순간도 맛보았다.

그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으며 놀라운 발견의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과학자들이 과학을 수행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주류와 첨예하게 부딪쳤던 논쟁의 쟁점들을 보면서 학자의 역할에 대해 자각하게 된다. 또한 과학의 범주를 넘어 전쟁, 핵공포, 불평등, 기아, 생태계와 지구의 멸종, 종교와 민족분쟁 같은 광범위한 문제들에 대한 다이슨의 생각을 통해 시민의 역할에 대해서도 각성하게 된다. 인간의 조건에 깊이 천착해온 다이슨은 이 책에서도 환원주의의 한계, 전쟁과 핵무기의 도덕성, 과학과 환경·종교의 갈등 등 과학의 범주를 넘어서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예리한 시선으로 최신 과학을 바라보고 기후변화·유전공학·우주식민화 같은 과학의 미래를 예견하며 초자연적 현상들의 가능성을 논한다.

▼ 책의 내용
1부는 과학과 기술로 야기된 윤리적 문제와 불평등, 미래의 신기술이 가져올 위험성, 전쟁에 대한 책임, 생태계의 문제 같은 굵직한 정치적 현안들을 다룬다. 2부는 과학과 전쟁의 긴밀한 관계를 밝히고 제1·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보여줌으로써 과학자가 가져야 할 국제평화의 책임을 촉구한다.
3부에서는 20세기부터 현재까지의 과학사를 훑으면서 반역의 기치를 들었던 과학자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다이슨은 20세기 과학을 바꿔놓은 물리학과 수학분야의 대표적인 논쟁뿐만 아니라, 선입견에서 벗어나 풍부한 상상력으로 수행했던 과학자들의 연구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물리학뿐만 아니라 연금술과 신학 그리고 정치학까지 흡수한 아이작 뉴턴에서 원자의 구조를 발견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위대한 위업을 이뤄놓고 말년에는 환원주의 철학에 사로잡히고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창적이고 탁월한 소통가인 리처드 파인만까지 천재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는 다이슨의 상상력과 추억담이 곁들여지면서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또한 저평가된 앙리 푸앵카레, 에드워드 텔러,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가려졌던 성과와 인간적인 면면을 그려냄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4부는 성찰하는 과학자로서 현재와 미래세계에 대한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생각들을 정리한 장이다. 과학의 난제라 할 수 있는 종교와 초자연현상 문제에 대한 명쾌한 시각과 미래과학에 대한 큰 밑그림을 4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사를 바꿔놓은 위대한 과학자들, 그들은 모두 반역자였다!
다이슨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면 과학이 무슨 재미인가’라고 묻는다. 과학은 독점의 대상이 아니며 누구에게나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는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과학은

작가정보

저자 : 프리먼 다이슨
저자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은 대부분의 삶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교수로 지냈으며, 지금도 미국 정부를 위한 자문과 일반 대중을 위한 저술을 쉬지 않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났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민간 과학자로서 영국 공군을 위해 일했다. 1947년에는 코넬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한스 베데, 리처드 파인만과 함께 원자와 방사선의 행동을 계산하는 간편한 방식을 개발했다. 또한 명쾌한 수학적 원리를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문제들을 찾기 위해 원자로와 고체물리학, 강자성(ferromagnetism), 천체물리학, 생물학 등 여러 분야를 연구했다. 물리학계에서는 ‘슈뢰딩거-다이슨 방정식’으로 족적을 남기며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Disturbing the Universe)》(1974)를 포함해 《무기와 희망(Weapons and Hope)》(1984), 《모든 방향으로 무한한(Infinite in All Direction)》(1988), 《생명의 기원(Origins of Life)》(1986, 개정판은 1999), 《태양, 지놈 그리고 인터넷(The Sun, the Genome and the Internet)》(1999) 등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 미국 물리학협회(American Physical Society),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 런던왕립학회(Royal Society of London)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종교에서의 진보(Progress in Religion)》로 템플턴상(Templeton Prize)을 수상했다.

역자 : 김학영
역자 김학영은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 거리를 던져주고 또 누군가의 지친 삶에 작은 기쁨이 되어주길 바라는 행복한 문화전달자.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가장 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 소시오패스》, 《크리에이션》, 《원자, 인간을 완성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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