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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2

양진인 지음 | 임홍빈 옮김
알마

2016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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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03MB)
ISBN 97911599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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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2
6,600
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1
6,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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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렇게 망했다』 제2권. 중국인 양진인이 쓰고, 중국 익신서국이 1920년 발간한 소설 '회도조선망국연의'를 번역하고, 필요한 곳에 주석하여 새롭게 낸 책이다. 제목에서 바로 드러나지만, 작품은 ‘조선 망국’의 과정을 팩션으로 쓰고 있다. 등장 인물은 고종·민비·김홍집·박영효·조선 남녀 백성에서 리훙장 등 청제국 주요 인물·메이지 천황·일본 외교군사의 인물·서양 외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第十一回
태인과 고부의 수령들이 난을 피해 달아나고
홍조훈은 두 번의 전투에서 참패하다

第十二回
후씨 형제는 반군에게 현실을 일깨우고
왕진은 그들을 첩자로 몰아세우다

第十三回
두 형제는 두령들을 설득하여 탈출시키고
지도자를 잃은 무리들은 도적 패거리로 바뀌다

第十四回
일본은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고
발끈한 청나라는 패전의 굴욕을 당하다

第十五回
안중근 등은 운재소의 배려로 유학을 떠나고
이토는 통감이 되어 조선에 부임하다

第十六回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니 외교권도 상실하고
외채 상환 요구에 국가 재정권마저 넘겨주다

第十七回
고중 이희는 말 한마디로 만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고
일본 상인 요시다는 주씨 형제를 살해하다

第十八回
살인범을 잡으려다 도리어 재산까지 빼앗기고
파렴치한 일본놈들은 아녀자를 희롱하다

第十九回
부부가 원수를 죽이고 비명횡사를 당하니
이토는 외교 문제를 구실로 사법권을 빼앗다

第二十回
안중근은 목숨 바쳐 나라의 원수를 갚고
이완용은 조국을 팔아 부귀영화를 구하다

역주/해설

또 하나의 10월 26일.
박정희뿐이 아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전에 총성이 울리더니 이어, 까레아 우라! - 함성이 터졌다. 책의 대단원은 안중근의 이토 사살 장면이다. 글쓴이는 조선 멸망 과정을 냉정한 붓으로 서술하면서도 조선인의 투쟁을 인상적으로 그리고 있다.

1. 이 책에 대하여

1)한중일을 통틀어 찾기 힘든 귀한 자료
이 책은 중국인 양진인楊塵因이 쓰고, 중국 익신서국益新書局이 1920년(중화민국 9년) 발간한 소설 『회도조선망국연의繪圖朝鮮亡國演義』를 번역하고, 필요한 곳에 주석한 것이다. 원서는 사침 선장(실로 묶은 장정. 실 구멍을 네 군데 냈다)한 동장본이다. 발간 당시, 중국 전국에 배포했으므로 많은 책이 남아 있을 것 같지만 이가 빠지지 않은 온전한 판본은 한중일을 통틀어 드물다. 몇 년 전 전남대 이등연 교수가 주변 자료 일부를 중국에서 입수해 들여오기도 했지만 인쇄 상태가 좋고 전6책 1질 20회분을 다 갖춘 완질을 볼 수 있는 곳은, 이번에 번역자 임홍빈이 책을 기증해 소장하게 된 성균관대학교 존경각과 그밖에 동국대학교도서관(단 이곳 자료는 전4책 1질 20회분)까지 해서 두 군데 정도다.

2)냉정한 제3자의 시선-더욱 가슴 아픈 망국의 기록
제목에서 바로 드러나지만, 작품은 ‘조선 망국’의 과정을 팩션으로 쓰고 있다. 등장 인물은 고종·민비·김홍집·박영효·조선 남녀 백성에서 리훙장 등 청제국 주요 인물·메이지 천황·일본 외교군사의 인물·서양 외교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이야기는 무서운 기세로 막 일어나고 있는 일제의 치밀한 책략과 늙은 청제국의 지리멸렬, 그리고 무엇을 해도 이미 시간을 놓쳐버린 조선의 파행을 객관적으로 포착해 당대 동아시아 정치외교를 조망한 위에 조선 망국의 참상을 입체적으로 부각한다.
여기서 다룬 사건은 서양 함대의 조선 침략·동학농민전쟁·청일전쟁·민비 살해·자강 운동·매국노 대 애국자들의 투쟁·통감부 설치·일본 거류민 난동에 이르며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과 대한제국 멸망으로 막을 내린다.

그러나 이 작품은 뻔한 비분강개나 침략자에 대한 울분 터뜨리기와는 한참 다른 자리에 서 있다. 동아시아의 먹구름-일제 성장-청제국 몰락-조선의 멸망의 역사는 안중근의 거사로 마무리되지만 이토 히로부미의 외교 수완은 그것대로 분명히 드러나며, 조선 매국노들의 행태와 영달에 대해서도 오히려 냉정하게 여운을 남기고 있다. 이 냉정함은 무서울 정도였다. 번역자와 편집자는 일러두기를 통해 ‘몇몇 인물 묘사에서는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모멸감을 줄 만한 구석이 제법 있다’는 안내를 붙이지 않을 수 없었다.

3)1909년 10월 26일 - 글쓴이가 단 한 번 냉정을 잃은 때
약 100년 전 이토 히로부미가 사살된 이 날과 그 뒷얘기는 제3국인 양진인이 단 한 번 냉정을 잃은 지점이다. 동학농민전쟁의 초기 조직 흥동회까지 알고 있을 만큼 조선 사정에 정통했던 글쓴이는 10월 26일 안중근 거사 앞에서만큼은 비통과 비장이 넘치는 허구로 달려간다. 즉 작품에서 안중근은 조선으로 압송되어 일본인 통감과 이완용 등의 매국노에게 심문과 고문을 받은 뒤 총살당하는 것으로 그린다. 이어 대한제국 멸망으로 장면을 바꾸고는 묻는다.

“독자 여러분은 어떤 인물이 되고 싶은가? 열혈 청년 안중근인가 아니면 조국을 팔아 부귀영화를 추구한 매국노 이완용인가?”

2. 각 회가 담은 내용

-제1회: 권율의 후예 권영창은 기울어가는 조선의 참담한 모습에 절망한 나머지 행주대첩비 아래서 목숨을 끊는다. 이때 일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성장하고 있다.

-제2회: 일본은 조선 관리들을 앞세워 조선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낸다. 마침 쳐들어 온 서양 함대를 충신 운재소가 막아낸다.

-제3회: 조선이 일본과 통상조약을 체결할 즈음 드디어 민비가 등장해 대원군을 몰아내고 고종의 왕권을 되찾는다.

-제4회: 청과 일본의 갈등과 알력은 심각한 상황에 이른다.

-제5회: 안중근 등장. 일본 탈영병들에게 쫓기던 안중근 부자를 후씨 형제가 구해낸다.

-제6회~제8회: 박영효는 일제와 결탁해 민비를 죽일 계획을 꾸미고 실행한 뒤 조선의 충신들을 압박한다. 충신 운재소는 도성으로 진격해 매국노를 소탕한다.

-제10회: 운재소에 이어 의병이 일어나지만, 일제와 결탁한 매국노들은 조선 정부로 하여금 억지로 고리 외채를 쓰게 한다.

-제11회~제14회: 태인과 고부의 농민이 봉기한다. 동학 세력과 정부군이 맞선 가운데 청일 외세는 호시탐탐 간섭할 기회를 노린다. 곧 청일전쟁이 일어나고 청은 패하며 조선은 외세가 시켜서 독립국이 된다.

-제15회~제16회: 안중근은 유학을 떠나고 이토 히로부미가 통감이 되어 조선으로 들어온다. 조선은 이제 외교권·재정권마저 잃고 만다.

-제17회~제19회: 정치적 주권 상실은 보통 사람들의 생활까지 피폐하게 한다. 일본인 거류민들은 조선 사람을 함부로 죽이거나 겁탈하지만 조선 사법 당국은 오히려 일본인 범죄자들을 법의 이름으로 보호하고, 이에 항의하는 조선 사람을 조선 관리가 처벌하고 죽이기도 한다. 어느새 조선은 사법권까지 잃는다.

-제20회: 매국노들의 행태는 더욱 한심한 지경에 이른다. 유학에서 돌아온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조선으로 압송되어 총살당한다. 그리고 대한제국은 완전히 멸망한다.

3. 번역과 주석의 특징
1)중국 언어 교체기의 문장을 쉬운 한국어로

원서 속표지. 한문 “毋忘國恥”의 뜻은 ‘나라의 수치를 잊지 마라.’
임홍빈은 정통 고문은 물론 중국 현대 백화, 명청대 백화, 광동어, 민남어까지도 섭렵한 전문가다. 이번 번역에서도 중국 고문과 백화의 교체기에 쓴 난삽한 원문을, 오늘의 한국어로 풀어냈다. 단 제도, 기구, 관습상의 용어는 원서의 표현을 살렸다. 19세기 말~20세기 초 특유의 분위기는 살리되 번역 문장 및 문단 구성에서는 누구라도 쉬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2)이토 히로부미 최후의 그날
그날의 일지까지 짚어낸 세심한 주석
역사물에서는 역사 해석에 따른 허구적 창작의 배경 - 정확한 사실 관계가 드러나야 한다. 독자 또한 창작의 배경인 ‘사실’에 대해 흥미를 놓지 않는다. 번역자는 이에 대한 세심한 주석을 통해 제3국인의 역사 해석과 사실 관계를 되돌아보도록 했다. 예컨대 주석에서 이토 히로부미 최후의 날은 아예 일지로 정리했으며 이토가 남긴 최후의 시까지 소개했다. 주석은 독자의 의문에 답하고 흥미를 만족시킬 뿐 아니라 역사읽기의 지평을 보다 넓게 열어줄 것이다.

3)주석의 예
-이토 히로부미(제1권 pp. 272~273): 한국인들에게는 ‘악당’ ‘원수’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간략한 연대기조차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양진인의 냉정한 시선만큼이나 번역자도 냉정하게, 영국인 엘빈 베르츠의 회고까지 부기하여 이토 히로부미의 인물상을 드러냈다. 이런 태도는 민비, 박영효, 김옥균, 이토 유우고오, 데라우치 마사타케, 리훙장, 우장칭 등 중요한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도 한결같다.

-김굉집(제1권 p. 274): 김홍집의 초명이 굉집이다. 원문대로이다. 원문 분위기를 살리고 주석으로 사실을 설명했다. 또한 뒤에 김굉집의 처형 문제에 대해서도 사실과 허구, 또는 글쓴이의 착오까지 상세히 밝혔다.

-병부상서 운재소(제1권 p. 276): 허구의 인물이다. 평양에서 군사력을 기른 충신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평양감사 박규수의 면모를 방불케 하는 점을 주석에서 밝히고 있다.

-왕후 민씨 살해 사건(제1권 pp. 290~291): 소설의 허구와 이제까지 밝혀진 사실을 병렬해 독자가 사건을 다시 한 번 조감하도록 했다.

-청일전쟁 경과에 대한 주석(제2권 pp. 272~275): 청일전쟁의 주요 일지에 양국군의 무장과 병력, 전술까지 망라했다. 중국공산당, 중국인민해방군의 청일전쟁 연구 성과가 반영된 주석이다.

-이토 히로부미의 최후 행적(제2권 pp. 279~281): 조선에서 하얼빈까지의 이동 경로와 행위, 그리고 이토가 남긴 최후의 시, 사살 직후의 장면을 일지로 정리하여 소설을 뛰어넘는 정보와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
-원서는 고문을 차용한 수사가 많다. 이때 번역문 뒤에 원문을 부록하고, 다시 이것에 주석하였다. 그리하여 중국 문학 특유의 압축의 수사를 보여주면서도 그 뜻을 분명히 했다.
예) 제2권 p. 267
*본문: 이게 바로 병법에서 말하는 전필극, 공필성戰必勝攻必克의 요체 아닌가
*주석: 이 용어는 […] ‘싸울 때마다 이기고, 공격하는 목표마다 점령한다’는 뜻으로, 『사기史記』 「고조기高祖記」에 처음 보인다. 이후 소설 『삼국연의三國演義』에 제갈공명이 맹획을 잡는 대목에서…

붙임: 편집자와 옮긴이의 인터뷰

1.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조선망국연의』는 근대 중국인 소설가 양진인楊塵因이 1920년 4월 발간한, 조선 멸망의 전말을 역사적 사실과 허구로 엮어낸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줄거리는 1860년대 중반 조선왕조가 병인양요(1866)·신미양요(1871), 천주교 박해(1866) 등 사건을 계기로 쇄국정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어, 메이지유신(1868)을 단행한 일본천황과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의 병탄을 목표로 운양호 사건(1875)을 빌미 삼아 치밀하게 외교공세를 펼쳐 잠식하는 과정, 강화도조약(1876), 임오군란(1882), 갑신정변(1884), 동학농민전쟁(1894), 갑오경장(1894), 민씨 황후 살해(1895) 등 국내의 격변사태를 배경으로 실제인물과 가공의 인물을 교차 등장시켜 청일전쟁(1894~95), 안중근 의사의 이토 사살 경과(1909

작가정보

저자(글) 양진인

저자 양진인楊塵因은 청나라 말엽 안후이성 보현?縣 출신(추정)으로, 중국 격동기의 문단에서 활약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문헌에 따르면 민국 초기(1912~1917)의 이른바 토요파土曜派 독거문단獨居文壇의 통속 역사소설 작가에 속한다. 역사와 문학뿐 아니라 『희잡지戱雜誌』 등 월간과 계간의 여러 전문 잡지에 고정 필자로 참여할 만큼 중국 전통 연극과 무학武學에도 조예가 깊었던 듯하다.
이 책을 비롯하여 장편 『신주신루흔神州新?痕』 『평낭소사?娘小史』 『노잔신유기老殘新遊記』를 썼으며, 중국 전역 11개 출판사에서 경쟁적으로 출판할 정도로 인기를 끈 『신화춘몽기新華春夢記』(전2권)를 집필했다. 또한 『권사언행록 拳師言行錄』 『무협대관武俠大觀』의 편찬에 참여하다가 『강호 24협江湖二十四俠』(전4권)을 발표하여 중국 근대 무협 작가로서도 이름을 얻었다. 1919년 5월 4일 당시의 반봉건-반제국주의 민중봉기를 묘사한 『민조칠일기 民潮七日記』는 오늘날까지도 중국에서 명문장으로 손꼽힌다.

옮긴이 임홍빈은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1992년부터는 개인 연구실 함영서재含英書齋에서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 『백록원』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문종진법·병장설』 『무경칠서』 『백전기법』 『조선시대군사관계법』 『서유기』(전10권)들이 있다. 어느 책이나 난삽한 이본을 일일이 대교한 수고와 전문 사전의 수준을 뛰어넘는 주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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