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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길 위에 서서

백가제해 강역으로의 시간여행
차준완 지음 | 차준완 사진
문예바다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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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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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제해 강역으로의 시간여행 『백제의 길 위에 서서』. 한성백제로 표현되는 서울의 남동지역과 충청, 전라지열을 1차로 정리하였다. 백제의 역사가 BC18년 온조왕 시대를 기점으로 한성백제 시대와 22대 문주왕의 웅진백제 시대, 그리고 26대 성왕의 사비 시대로 이어진 연대기 기준으로 보아 사비 시대를 우선하여 시작하였다.
1.서문序文 ― 백제에의 그리움

2.백제의 이름이 오늘로 끊겼으니 선조들의 묘소에 이제 다시 못 가게 되었구나
사비성이 무너지다
정림사지와 5층석탑
백제왕릉원
삼천 궁녀의 허구성
부여 장하리 3층석탑
사비성의 흔적을 찾아서
백제의 이름이 끊어지다

3.송산리 언덕에 자리한 무령왕과 제후
계룡산의 첫째가는 절집 갑사
태화산 마곡사와 백범 김구
백제의 고도古都 공주와 무령왕릉과 제후의 고분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식민사관의 왜곡임을 증명하다

4.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이 머무는 곳
만수산과 무량사, 매월당이 잠든 곳
무량사 극락전과 5층석탑
보령 성주사와 석탑들
서천의 비인 5층석탑

5.계룡산의 최고最高 산신 제단이 우리의 산하를 지킨다
계룡산 신원사와 중악단, 그리고 고종과 명성황후
조선의 토문감계사 이중하의 나라사랑
계룡산 속에 백제의 양식으로 의젓하게 자리한 남매탑(오뉘탑)

6.천 년이 넘은 백제의 미소는 만 년의 세월을 지키고 있다
천 년, 만 년 백제의 미소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
백제 시대의 사찰 보원사와 5층석탑
또 하나의 백제계 석탑
서산 부장리의 백제계 고분과 유물들

7.마음을 닦고 마음을 열어 주는 서산의 넉넉함
서산 개심사와 상왕산
주심포와 다포계 양식이 어우러진 대웅보전
서해를 마주한 도비산 부석사
되돌아온 부석사의 국보, 금동관음보살좌상

8.화려한 출목이 있는 대웅전과 산 위에 걸려 있는 가람
논산 쌍계사와 화려한 대웅전
대둔산과 태고사의 석문

9.백제부흥군의 함성은 사라졌으나,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봉수산
예산 봉수산 대련사
절집의 가마(시련侍輦)
백제부흥군의 마지막 요새, 임존산성

10.추사와 다산 그리고 만공을 만난 사찰, 천 년 숲의 소나무 향기
추사의 제주 유배와 가문의 원찰 화암사
화암華巖에 새겨진 추사체
유배시절 제주의 추사적거지秋史謫居址
<세한도歲寒圖>의 유전流傳
추사고택秋史古宅
아산 봉곡사 가는 길에서 만난 천 년의 숲
다산의 『서암강학기』

11.미래의 국보급 목탑이 만뢰산 자락에서 꽃피우고 있어
만뢰산 보탑사의 목탑 건축물
우리나라에 있는 다른 목탑 문화재

12.미륵산이 품은 미완未完의 백제
미륵산의 심곡사 그리고 떡목공연장
7층석탑과 유물과 담쟁이
미완의 미륵세계와 무왕의 의지
왕궁리는 미륵성彌勒城이 있던 곳이 아닐까?

13.대둔산과 불명산은 자신만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1우연히 만난 큰 절 대둔산 안심사
만해스님과 『불경언해』 판목
금강계단의 수준 높은 조형성
지붕 선과 대둔산 자락의 선이 연출하는 조화로움
오솔길에 꽃이 피는 바위가 있는 절 불명산 화암사
작지만 무한의 크기로 열린 절마당
국내 유일의 하앙구조가 꾸며 준 극락전

14.깊은 산속의 마당은 성찰의 공간을 내어 준다
위봉산성과 위봉사, 위봉산의 다른 이름 추줄산
승병의 주둔지였던 완주 송광사

15.백강은 망해산 너머에서 지금도 흘러간다
동아시아 4국의 대회전大會戰
망해산의 불주사
채만식의 『탁류濁流』와 임피역臨陂驛
백제 무왕 시대의 사찰 상주사
칡뿌리 캐던 학생의 대발견, 익산 입점리고분군
고향집을 잃어버린 발산리 5층석탑

16.잠들어 있는 백제의 영혼 같은 민들레 홀씨
백제 유민을 위한 사찰, 김제 귀신사와 3층석탑
민들레 홀씨가 피어 있는 과거의 귀신사
3층석탑과 성찰의 공간

17.백제부흥군의 발자취와 정읍사의 애틋함
백제 무왕 시대의 부안 내소사와 개암사
우금산성에 잠든 백제부흥군
두 절의 동질성과 개성
곰소만에서 밥도둑을 만나다
부안의 매창梅窓, 그리고 유희경劉希慶과의 사랑
정읍 은선리 3층석탑과 영원고분

18.동학의 숨결이 남아 있는 산과 백제 성왕의 꿈이 남아 있는 연못자리
남원 교룡산성과 선국사
원천천元川川의 용담사

19.산 높고 골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
가파른 산길 끝의 구례 사성암
섬진강을 따라가는 백제 산성의 흔적
지리산 피아골 연곡사의 보물

20.아침 안개 속에서 피어나는
보성강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두물머리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길
산길 머무는 곳에서 안개 속 가람을 마주하다

21.달빛에 물든 신화가 숨 쉬는 곳
비자나무 숲에 숨겨진 개천사가 주는 허전함과 넉넉함
신화를 만나러 가는 길, 운주사
광주光州를 지나는 영산강 주변의 옛 무덤
장고형長鼓形 고분의 실체는 현재진행형

22.미스 화순和順, 쌍봉사의 철감선사 승탑과 목탑
너릿재를 넘어 화순 만연산을 만나다
화순에서 만난 옛 사람들
명창 임방울의 독공과 슬픈 사랑
천 년의 목탑이 불길에 스러지다
두 그루의 단풍나무가 수호신
국보 철감선사 승탑을 만나는 일이 쉽지 않았다
새로 지은 목탑, 그래도 아름답다

23.칠산 앞바다에서

-저자의 말
서기 660년, 한반도 최강의 고대국가 백제가 그 이름도 무색하게 허무한 멸망에 이른다. 이후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을 거쳐 현재의 한국이라는 나라로 이어져 왔으나, 패자의 역사는 제대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철저히 파괴되고 왜곡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그 흔적을 찾아 나서는 것이 필자의 능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이제까지 발굴되고 드러난 백제 역사를 증거하는 유물, 유적을 찾아보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필자가 지닌 장점을 살려 백제의 흔적을 표현함에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길을 나섰다. 우리들이 쉽게 생각하는 백제의 영토였던 곳의 대부분을 찾아서 기록하고 촬영하고, 부족하면 다시 찾아가서 확인하는 시행착오를 감내했다.
누구나 공감하는 역사적 사실과 흥미 있는 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견고하되 부드러움을 지닌 천을 짜 나가듯 하였다. 때론 소설적인 상상을 빌어 보이지 않는 과거를 재구성하기도 했으며, 흔적 없는 유적지에 가서 묻혀 있을 것이라는 상상으로 백제의 구성요소를 꾸며 보기도 했다.
백제왕국은 700년에 가까운 기간인 678년 동안(BC18~660) 존재했다. 조선왕조 500년과 대비해 보아도 상당한 기간 국가를 경영한 왕국이었다. 본서는 백제의 678년을 구성한 한성시대(493년간), 웅진시대(62년간), 사비시대(123년간) 각각의 수도인 지금의 서울, 공주, 부여로 이어지는 흔적을 추적하고 때로는 수도 이상의 역할을 했던 해상왕국으로서의 출발점인 바닷가 주요 지역을 답사하며 그 내용을 옮겨 놓은 것이다.
때로는 역사적 사실과 유적에 집착하지 않고 백제 강역에 존재하는 사찰, 탑파, 고분, 성곽, 지리적 요소와 환경, 지금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주변의 것들을 첨가하여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가 대학에서 공부한 건축학은 옛 건축을 바라보는 해석에도 그 한 몫을 했고, 고교 시절부터 만졌던 카메라로 눈과 손이 일치된 광경이나 대상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 책 속에 넉넉한 양으로 옮겨 놓았다.
지역을 따라 기록하고 옮긴 대상을 해석하는 것은 당연히 백제 역사의 시각으로 해석하였으며, 비판적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사학계가 지닌 문제점에 대한 불편한 지적도 하였다. 사학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사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적어도 이 땅에 살아가고 살아갈 우리들과 후손들은 지적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각을 옮겼다. 늘 식민사관과의 충돌은 지금도 유효하여, 최근의 역사교과서 문제가 있듯, 과거 고대국가의 역사해석과 인식이 대립 각을 세우고 옳지 않음이 옳음을 이기려 하는 무서운 모순에 빠진 것이 한국 역사학계의 현실이다.
이러한 모순과 왜곡이 백제의 역사에도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루고, 이를 통렬하게 무력화시키고 극복한 사례로 공주시 송산리 고분인 무령왕릉 발굴을 들 수 있다. 그 발굴에서 『삼국사기』가 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것인지가 입증된 것이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한성백제의 정체를 찾아야 한다는 것으로,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백제의 역사를 아직 제대로 된 사실 규명을 못하고 학계의 논쟁으로 남아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금의 하남시를 주목한다. 한 나라의 수도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연환경과 유물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으나, 우리 스스로가 방해하고 감추고 가치를 낮추는 모습에서 안타까움마저 느끼는데, 본서에서는 최소한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으로써 근거를 제시했다. 또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 확신하며, 이 한성백제의 역사가 제대로 드러나는 날 백제의 역사는 한국사의 연결고리를 채우며 그 가치를 더할 것이다. 백제의 역사는 그 자체로도 우리들의 정통성과 역사적 당위성을 지켜 주는 중요한 방패로서의 우리들의 고대국가인 것이다.
이러한 백제를 확인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찾아보고 싶었던 필자는 이제 제2의 저술과 기록으로 보다 넓은 백제와 미세한 백제를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차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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