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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구자형 지음
북바이북

2017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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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6MB)
ISBN 9791185400600
쪽수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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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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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구자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1970년대 언더그래운드 운동을 이끈 사람이다. 평생에 걸쳐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연구하고 해석을 시도했으며 이 책에 밥 딜런의 음악이 흘러간 궤적을 다각도로 그려냈다. 노벨문학상과 관계없이 여전히 무대에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로서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살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영국의 시인 딜런 토마스를 동경해 이름도 ‘밥 딜런’으로 바꾸었던 청년, 미국의 제일 낮은 곳을 살폈던 음악가 우디 거스리로부터 받은 영향, 포크와 록을 접목하여 광장에서 시대를 노래하기 시작할 당시의 모습 등 밥 딜런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았다.
들어가는 말

1부
밥 딜런을 향한 불꽃놀이가 시작되다
Talkin’ New York
무엇을 보았니? 푸른 눈의 내 아들이여
엘비스 프레슬리가 되고 싶었다
바람만이 알고 있지
딜런, 포크록이라는 바다를 발명하다
Song To Woody
미쳐버린 존 해먼드
손석희가 초대한 밥 딜런
My Back Pages

2부
그리니치빌리지의 무명의 음유시인
곱슬머리 딜런
딜런, 당신의 눈동자를 보여주세요
존 바에즈와 밥 딜런
바나나 향기
밥 딜런이라는 코끼리 만지기
Girl From The North Country
Knocking On Heavens Door
Like A Rolling Stone
The 30th Anniversary Concert Celebration

3부
2016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무례하고 건방진 밥 딜런
밥 딜런의 영향 받은 한국 청년문화
Just Like A Woman
Fallen Angels
Song To Dylan
I’m Not There
Talkin’ Seoul

에필로그
밥 딜런 연보

밥 딜런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으로 규정되는 것, 그래서 그 무엇엔가에 속박당하는 것이었다. 제롬 카린이 갈파했듯이, 뉴욕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뉴욕은 스스로 성취한 영광을 스스로 늘 비웃어왔기 때문이다.” 이 말처럼 밥 딜런 역시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든 찬사에 늘 불쾌한 표정을 지어왔다 - 17~18쪽

포크가 약간 혹은 어느 정도의 자폐가 있다면 록은 많은 청중을 요하는 사회성, 대중성 강한 음악이다. 이 둘을 섞음으로써 밥 딜런은 내밀한 자신의 다락방과 광장과 운동장에 운집한 강력하고도 대규모인 대중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불가의 선지식이 있다. 딜런은 로큰롤을 하려다가 우디 거스리를 알게 되면서 갑자기 로큰롤이 싱거워진다. 그로 인해 우디 거스리 노래만 하는 날들이 꽤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 창작을 권했고, 곡을 쓰면서 자신의 운명을 만나게 되고 알게 된다.- 44쪽

JTBC로 이적해 화제를 모았던 손석희 아나운서는 2013년 9월 16일, [뉴스 9] 첫 방송에서 밥 딜런의 음악을 틀었다. 그가 튼 노래는 정확히 말하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필 콜린스가 리메이크한 밥 딜런 원곡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였다. 밥 딜런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는 시간의 커튼을 찢는 듯한 하모니카 사운드, 그것은 딜런의 입술이 하모니카 위를 누비며, 키스하며, 하모니카의 바람 구멍 그 빈 공간의 허무를 삼킬 듯 흡입하며 시작된다. - 60쪽

1. 내용
201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귀를 위한 시’라는 평가를 받은 그의 음악 세계에 영향을 준 인물들과 배경을 다각도로 살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애창되는 노래들에 담긴 의미를 더듬어본다.
이 책의 저자인 구자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1970년대 언더그라운드 운동을 이끌었다. 그는 평생에 걸쳐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연구하고 해석을 시도했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과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음악만을 하며, 여전히 무대에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로서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살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2. 출판사 서평

손석희는 왜 밥 딜런의 노래를 들려주었을까?
손석희 아나운서는 JTBC 《뉴스 9》 첫 방송(2013년 9월 16일)에서 밥 딜런의 곡을 필 콜린스가 리메이크한 《The Times They Are A-Changin'》를 들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 후 연속으로 튼 노래도 밥 딜런 원곡의 《My Back Pages》와 《Make You Feel My Love》였다. 뉴스에서 대중가요가 흘러나오는 것은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게다가 손석희 아나운서가 직접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왜 손석희 아나운서는 밥 딜런의 노래를 들려주었을까? 그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빌어 밥 딜런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국회의원, 정치인이여, 귀를 좀 여세요
문 앞을 가로막지도, 강당을 봉쇄하지도 마세요
문을 걸어 잠그는 자들이 상처 입게 될 테니
바깥세상의 싸움은 점차 뜨거워지고 있으니
곧 창문을 흔들고 벽을 두들길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까
- Bob Dylan,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중에서

밥 딜런은 누구인가?
밥 딜런은 1961년 대학을 중퇴하고, 뉴욕 그리니치빌리지에서 무명생활을 거쳐 그 이듬해 데뷔했다. 그동안 37장의 음반을 내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콘서트를 하고 있는 포크록의 창시자다. 밥 딜런은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누군가에게는 우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물간 싱어송라이터로 여겨졌다. 그랬던 밥 딜런에게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것은 2016년 10월 13일,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었다.
항상 시, 소설 작품에 주어졌던 노벨문학상이 밥 딜런의 음악에 돌아가자 그를 둘러싼 많은 논쟁이 일었다. 그리고 수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밥 딜런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소식은 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후 연락이 닿은 밥 딜런은 상을 감사히 받겠다고 했다. 하지만 수상 소식이 발표된 지 거의 한 달이 지나서 선약이 있어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다는 편지를 보냈다.
이러한 밥 딜런의 행보는 마치 속세를 초월한 듯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노벨문학상을 대하는 밥 딜런의 태도가 그 전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그동안 밥 딜런의 음악에 쏟아진 수많은 상에 얽매인 적이 없었다. 저자는 그래미 상을 받은 밥 딜런이 트로피를 든 팔을 내린 채 수상석을 벗어났던 장면을 인상 깊게 기억한다.

밥 딜런은 무엇에도 속박당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인 구자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1970년대 언더그라운드 운동을 이끌었다. 그는 평생에 걸쳐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연구하고 해석을 시도했다. 이 책은 밥 딜런의 음악이 흘러간 궤적을 다각도로 그려냈다. 노벨문학상과 관계없이 여전히 무대에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로서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살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영국의 시인 딜런 토마스를 동경해 이름도 ‘밥 딜런’으로 바꾸었던 청년, 미국의 제일 낮은 곳을 살폈던 음악가 우디 거스리로부터 받은 영향, 포크와 록을 접목하여 광장에서 시대를 노래하기 시작할 당시의 모습 등 밥 딜런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았다.
저자는 밥 딜런의 삶을 ‘뉴욕’에 비유한다. 뉴욕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뉴욕은 스스로 성취한 영광을 스스로 늘 비웃어왔기 때문이다.” 밥 딜런은 대중들이 ‘밥 딜런’다운 음악을 강요할 때도 그것을 거부했다. 그는 데뷔한 이후로 줄곧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만을 해왔다. 노벨문학상이 발표된 다음에도 여느 때처럼 공연을 했다. 물론 자신의 수상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자형

저자 구자형은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송승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동시에 집필했고, [이수만의 젊음은 가득히] [양희은의 꿈의 콘서트] [안성기의 0시의 플랫폼] 등 숱한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스타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40만 장에 이르는 방송 원고를 써냈다. 1992년과 2001년에 ‘MBC 방송 연기대상 라디오 작가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1975년부터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운동을 선도했던 ‘참새를 태운 잠수함’(전인권, 강인원, 남궁옥분, 한돌, 한동헌 등 참여)을 이끌었고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다수의 자작곡 앨범을 발표했다. 2012년 제14회 정동문화축제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리고 이영훈’ 추모 콘서트의 음악감독. 라이브 카페 ‘참새를 태운 잠수함’에서의 ‘101콘서트-진실은 거리에 있다’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다. ‘난 널’ ‘존 레논을 위하여’ ‘바람이 가르쳐준 노래’ ‘음악이 돌아다닌다’에 이어 최근 5집 앨범 ‘코끼리’를 발표했으며, 양병집, 조덕환, 신현대 등과 함께 ‘남자 없는 여자들을 위한 콘서트’를 기획, 출연했다.
음악과 바람에 미쳐 여전히 솔로를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KBS 한민족방송 ‘이소연의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와 KBS1 라디오 ‘이성민의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에 음악평론가로 출연 중이다.
소설 『내 사랑 내 곁에』, 시집 『안개편지』, 방송 에세이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행복과』, 미국 음악 여행기 『구자형의 윈드』, 싸이 신드롬을 분석한 『싸이 강남 스타일』, 김광석의 유고 19주기 기념작 『김광석 포에버』 등 1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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