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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에이지 - 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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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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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4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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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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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에이지, 순문학의 죽음과 이야기의 탄생을 말하다!
『오쓰카 에이지 - 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는 만화칼럼니스트 선정우가 《캐릭터 소설 쓰는 법》, 《스토리 메이커》의 저자이자, 일본 순문학 논쟁과 오타쿠론의 선두에 섰던 서브컬처계의 문제적 평론가 오쓰카 에이지와를 직접 만나 묻고 정리한 인터뷰 책이다.

오타쿠 문화의 변화, 순문학의 죽음과 이야기의 탄생, 창작과 프로파간다의 관계 등에 대한 오쓰카 에이지의 견해를 담았다. 《반딧불의 묘》, 《바람이 분다》 등 국내에서 우익 논쟁을 촉발시켰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에 대한 입장과 같은, 일본에서도 금기시 되어온 창작물에서의 정치적 표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냈다.

평론가로서 서브컬처를 보는 폭넓은 시선, 창작자로서의 태도 등 오쓰카 에이지는 다양한 화두를 던진다. 1980년대부터 활동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비평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떻게 활동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동시에, 서브컬처 비평의 전통을 갖지 못한 한국의 서브컬처 마니아들과 창작자들에게 고민을 풀어가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서문

1장 창작하는 오타쿠에서 소비하는 오타쿠로
2장 문화는 국경을 넘는다
3장 스토리 작가, 만화가 그리고 편집자
4장 스튜디오 지브리의 힘
5장 창작과 프로파간다
6장 피해자 의식과 정치적 보수화

오쓰카 에이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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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는 “이런 거 갖고 싶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항상 받는 입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타쿠가 ‘유저화’된 것이죠. 과거에는 오타쿠가 ‘크리에이터’였는데 지금은 ‘유저’가 된 것이 치명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화된 오타쿠 중에서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터가 나오지 않고 있는 거죠. 유저 입장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다 소비하고 나면 또 다른 작품으로 이동해서 그 타이틀을 소비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 26쪽, 「1장 창작하는 오타쿠에서 소비하는 오타쿠로」 중에서

《신초》라는 문예지가 800부 밖에 팔리지 않는데, 도대체 그 잡지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겁니다. 물론 세상 모든 것을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볼 수는 없겠으나, 그렇다고 해도 일본 국민 1억 2,000만 명 중 단 800명밖에 읽지 않는 매체에, 그 800명에게만 통용되는 중요한 문제란 무엇이고, 과연 그런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결과적으로 그 순문학 논쟁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결국 문학은 라이트노벨을 순문학에 포함시킴으로써 연명하려고 했습니다. 만화나 라이트노벨 같은 서브컬처에 얹혀감으로써 살아남는 것을 선택한 거죠. ― 40쪽, 「2장 문화는 국경을 넘는다」 중에서

저는 창작자로서의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편집자가 되어 저 자신을 프로듀스 해왔습니다. 일단 나 자신을 편집자 위치에 놓음으로써 별로 재능이 없는 ‘나’라는 작가를 어떻게든 상업적
으로 쓸모가 있게끔 만들었다고나 할까요. 스스로 그림에는 재능이 없는 걸 확실히 인식하고, 이야기의 구성력이 약하다는 단점을 이야기 이론으로 보완하는 식의 방법으로요. 일본에서는 ‘자기 프로듀스’라고 하는데, 그런 재능을 가진 작가가 꽤 많죠. 아마 무라카미 하루키도 그런 타입일 겁니다. ― 70~71쪽, 「3장 스토리 작가, 만화가 그리고 편집자」 중에서

『캐릭터 소설 쓰는 법』『스토리 메이커』 등의 저자 오쓰카 에이지와의 인터뷰. 만화칼럼니스트 선정우가 직접 만나 묻고 정리한 책으로, 오타쿠 문화의 변화, 순문학의 죽음과 이야기의 탄생, 창작과 프로파간다의 관계 등에 대한 오쓰카 에이지의 견해를 담았다. 《반딧불의 묘》(다카하타 이사오 감독), 《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등 국내에서 정치적 논쟁을 촉발시켰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에 대한 입장, 일본 만화계의 뒷이야기도 흥미롭다. 1980년대부터 활동해온 일본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비평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떻게 활동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흔치않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일본 서브컬처계의 문제적 평론가 오쓰카 에이지
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오쓰카 에이지는 만화 편집자로 시작해 일본에서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다중인격 탐정 사이코』의 스토리 작가 및 비평가로 발돋움한 서브컬처계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오쓰카 에이지는 소설가 쇼노 요리코와 벌인 순수·대중 문학 논쟁, 가라타니 고진 이후 최고의 문예 비평가로 평가받는 아즈마 히로키와 벌인 리얼리즘 논쟁, 오타쿠 논쟁, 페미니즘 논쟁, 호헌론을 비롯한 정치적 논쟁 등의 중심에 섰던 전방위 평론가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캐릭터 소설 쓰는 법』『스토리 메이커』『이야기 체조』 등 스토리텔링 강의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1990년대 말 일본 문학계의 쟁점 중 하나였던 ‘순문학 논쟁’ 이후의 변화에 대한 오쓰카 에이지의 입장은 무척 흥미롭다. 점차 축소되어 아사 상태에 이른 일본의 순문학이 라이트노벨을 포함하는 등 서브컬처에 얹혀 생명을 연장하는 상황이라는 것. 그는 소수에게만 의미 있는 작품이 과연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는 여전히 문단을 중심으로 한 문학이 대중문학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처럼 특정 장르가 축소되고, 문화 소비가 세분화되는 현상은 오타쿠 문화의 변화와도 맥이 닿아 있다. 오쓰카 에이지에 따르면 1980년대 일본 서브컬처 붐을 주도했던 오타쿠 층은 어떤 의미에서 긍정적인 존재였다. 자신이 향유하는 문화 전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창작하는 오타쿠’의 형태를 띠었던 것이다. 하지만 특정 장르에 갇혀 문화 상품을 ‘소비하는 오타쿠’로 변화하면서 오타쿠 문화는 사실상 종언을 맞이했다고 본다. 최근 10년간 문화가 작은 카테고리 안에 파묻혀 고립되는 상황에 대해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그렇게 고립된 문화는 언젠가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에반게리온》, 신카이 마코토의 힘은 무엇일까?
프로파간다적이지 않으면서, 사회적인 작품은 가능한가?
만화, 에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처는 엔터테인먼트로서 재미의 추구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오쓰카 에이지는 여기에 더해 창작자에게 주어진 정치적 책임에 대해 말한다. 국내에서도 《반딧불의 묘》(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나 《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등 일본 작품들에 담긴 정치적 태도를 비판하는 여론이 있었다. 『저팬』, 『도쿄 미카엘』등 오쓰카 에이지가 ‘페이크 히스토리fake history’라고 칭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한 데에 관심을 가져왔던 인터뷰어 선정우는 일본에서도 금기시 되어온 창작물에서의 정치적 표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어냈다. 일본에서도 전면적으로 다룬 적이 없는 내용으로, 이를 통해 독자들은 오쓰카 에이지가 주로 비평의 대상으로 삼았던 지브리의 작품들,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평론가로서 서브컬처를 보는 폭넓은 시선, 창작자로서의 태도, 사회의 마이너리티를 향한 관심 등 오쓰카 에이지가 던지는 다양한 화두는 서브컬처 비평의 전통을 갖지 못한 한국의 서브컬처 마니아들과 창작자들에게 고민을 풀어가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에이코믹스》 편집장)
창작자이자 편집자(기획자)이자 문화평론가인 오쓰카 에이지는 이야기를 만들고, 편집하고, 평가하는 모든 분야를 경험한 전문가다.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경험을 통해 쌓았기에 더욱 흥미롭고 가치 있는 오쓰카의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이제 서브컬처가 주류로 점점 파고들어가는 시점이다. 서브컬처를 넘어 문화 전반을 종횡무진하며 내닫는 오쓰카 에이지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탁견과 태도에서 배울 것도, 생각할 여지도 무한하다.

전진석(스토리작가, 《코믹스퀘어》 편집장)
오쓰카 에이지와 선정우. 한국과 일본,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서브컬처 연구자가 만들어낸 대담집이 출간되었다. 구세대 오타쿠와 신세대 오타쿠의 인식 변화. 일본의 넷우익, 한국의 일베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서브컬처의 관점에서 다룬다. 편안한 어조로 쓰여진 대담집을 읽다 보면, 만화업계의 오랜 선배님들을 만나 뵙고 유익한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든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 오쓰카 에이지는 만화원작자이자 서브컬처 평론가.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특임교수. 대학에서 민속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만화잡지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화 편집자가 되어 이시노모리 쇼타로 등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 만화잡지 《코믹류》 《프티 애플파이》 《만화 부릿코》 등에서 편집자를 맡았고, 편집장까지 역임했다.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약하면서 일본에서 지금까지 900만 부 이상 판매된 『다중인격탐정 사이코』를 비롯하여 『망량전기 마다라』, 『리비아썬』의 원작자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13년 국내 개봉된 애니메이션 《꼬마마녀 요요와 네네》 원작 만화(히라린 그림)의 프로듀스를 담당했다. 아울러 일본사회에서 ‘오타쿠 논쟁’과 1990년대 말 일본 문학계의 쟁점 중 하나였던 ‘순문학 논쟁’에서 격론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야기 소비론』, 『전후 만화의 표현공간』(제16회 산토리 학예상 수상), 『그녀들의 연합적군』, 『오타쿠의 정신사』, 『서브컬처 문학론』,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등 문학·민속학·정치 분야에 걸쳐 다수의 비평서를 출간했다.
또 대학에서 스토리텔링에 관해 강의한 결과물을 정리해 이야기론과 작법 관련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국내에서도 출간된 『이야기 체조』, 『캐릭터 소설 쓰는 법』, 『캐릭터 메이커』, 『스토리 메이커』,『이야기 학교』(노구치 가쓰히로 그림), 『이야기의 명제』 등은 다양한 이야기론을 장르문학이나 영화 시나리오, 만화 등 서브컬처 분야의 창작에 접목한 책들로써 작법서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터뷰집으로 『오쓰카 에이지-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인터뷰어 선정우 만화칼럼니스트)가 있다.

저자(글) 선정우

저자 선정우는 출판기획사 겸 에이전시 코믹팝 대표. 1995년 만화 칼럼니스트로 데뷔하여 국내 매체에 기고했고, 2002년부터는 요미우리신문, 《유레카》, 《파우스트》 등 일본 매체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해왔다. 2004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일본관에 전시작가로 초대받아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란 전시작품을 발표했고, 그 참가작가 일동이 2005년도 일본SF대회에서 제36회 성운상 자유부문을 수상했다. 저서 『슈퍼 로봇의 혼』, 『오쓰카 에이지-순문학의 죽음, 오타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공저 『VISION: 한국만화를 찾는 일본인들』, 공역서 『망가 세계 전략』(나쓰메 후사노스케 지음)이 있다. 일본에서 공저로 『오타쿠:인격=공간=도시』를 출간했다. 번역서로 『스토리 메이커』, 『캐릭터메이커』, 『이야기 체조』, 『이야기의 명제』 등이 있다. 홈페이지_ http://miru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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