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상점. 2
2019년 08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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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53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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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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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여자애가 진지하게 대답했다.
“맞아요, 할아버지는 저를 정말 사랑하세요. 키트도 알아요.”
키트가 빵과 고기를 잘라서 입에 칼까지 마법사처럼 넣으며 허겁지겁 먹어대다 이 말을 듣고 멈추어, “주인님이 그러시는 걸 모르는 바보는 어디에도 없어요”라고 소리치곤 입으로 빵을 잔뜩 깨물어 더는 못 말하자, 노인이 여자애 뺨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이 애는 지금 가난하지만, 내가 다시 말하는데, 언젠가는 부자가 되는 날이 꼭 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야겠지만 결국엔 꼭 옵니다. 아주 오래 걸리겠지만 꼭 와요. 사치와 낭비를 일삼으며 빈둥대는 사람한테도 그런 날이 오니까요. 나는 그런 날이 언제 오려나!”
“저는 가난해도 행복해요, 할아버지.”
여자애가 말하자, 노인은 “쯧쯧! 너는 몰라…… 네가 어떻게 알겠니!”라 하더니, 다시 이를 악물고 중얼댔다.
뚱뚱한 아낙 한 명이 안타깝고 걱정스럽단 표정으로 퀼프 선생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으며 말문을 여는 순간, 퀼프 장모가 날카롭게 낚아챘다.
“아! 사위는 잘 지낸답니다. 특별히 문제 될 게 없으니까요. 잡초는 나쁠수록 무성하게 자라는 법이라서요.”
그러자 모든 아낙이 동시에 한숨을 내쉬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저으며 퀼프 부인을 쳐다보고, 뚱뚱한 아낙은 퀼프 장모에게 말했다.
“아! 부인께서 따님한테 조언 좀 해주시면 좋을 텐데요, 지니윈 부인. 여성이 취할 행동을 부인만큼 아는 사람도 드물잖아요.”
그러자 지니윈 부인은 “당연하죠, 부인! 불쌍한 남편이, 저 아이 아버지가 살았을 때, 행여나 험한 말이라도 했다간 나한테 단번에……” 하고 대답하다, 중간에 입을 다물고 새우 머리를 단호하게 비틀어 당겨서 자신이 어떻게 할지 보여주었다.
“당연하죠. 장모님이 그러는 것도 싫은데…… 그러면 정말 멋있겠지만!”
“우리 딸은 자네 부인이라고, 퀼프. 자네가 결혼한 부인.”
지니윈 부인이 말했다. 부인이란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비꼬려는 거였다.
“당연하죠, 당연해.”
난쟁이 말에 지니윈 부인은 화도 나고 잔인한 사위가 두렵기도 해서 덜덜 떨며 말했다.
“우리 딸도 마음이 내키는 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어, 퀼프.”
“그야 물론이지요! 맙소사! 그것도 모르셨어요? 이제 아신 거예요, 장모님?”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건 알았지. 내가 시키는 대로 했다면 그리 살았을 거고.”
장모가 말하자, 난쟁이가 몸을 돌려서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하지 그랬소? 당신 어머니를 쏙 빼닮지 그랬소? 당신 어머니는 최고로 훌륭한 여성이라오. 당신 아버지도 살아생전에 그렇게 말했을 거요. 그럼, 당연히 그렇고말고.”
“저 애 아버지는 축복받은 분이셨네, 퀼프. 다른 사람보다 이천 배는, 아니, 이천만 배는 훌륭하게.”
장모 말에 난쟁이가 대답했다.
“나도 장인어른을 만나면 좋았을 거예요. 당시에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축복받은 게 확실하거든요. 다행히 풀려났으니까, 오랫동안 시달리다, 그죠?”
장모는 숨을 헉 들이마실 뿐 아무 대답도 못 하고, 퀼프는 눈빛을 사악하게 번뜩이며 정중한 혀로 다시 빈정댔다.
“안색이 안 좋네요, 장모님. 체력도 약하신 분이 너무 많이 말해서 흥분한 거예요. 그만 주무세요. 그만 주무시라고요.”
“알아서 하겠네, 퀼프. 지금은 아니야.”
“그래도 지금 그러세요. 지금 당장 주무시라고요.”
난쟁이가 재촉하자, 지니윈 부인은 잔뜩 화난 표정으로 바라보다, 난쟁이가 다가오는 만큼 물러서고 또 물러서더니, 사위가 문을 쾅 닫는 순간에 아래층에 모여있던 아낙들 사이로 뛰어들었다.
“오늘은 유난히 예뻐 보이는구나, 넬리, 정말 매혹적이야. 힘들지 않니, 넬리?”
“아니에요, 아저씨. 급히 돌아가야 해요. 내가 없으면 할아버지가 불안해하시거든요.”
“서둘 필요 없어, 귀여운 넬리, 서둘 필요 조금도 없어. 둘째 마누라가 되는 건 어떻겠니, 넬리?”
“둘째 뭐요, 아저씨?”
“둘째 마누라, 넬리, 내 마누라.”
여자애는 겁먹은 표정일 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것 같아, 퀼프는 두 눈을 가늘게 뜨고 가만히 바라보다 집게손가락을 구부려서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며 조금 더 확실하게 설명했다.
“나한테 와서 둘째 마누라가 되는 거야, 첫째 마누라가 죽으면, 귀여운 넬리. 뺨은 체리 같고 입술은 앵두처럼 어여쁜 마누라가 되는 거야. 가령, 첫째 마누라가 오 년, 아니, 딱 사 년만 산다면 너도 나한테 시집올 나이가 되겠지. 하하하! 예쁘게 자라렴, 넬리, 예쁘게 자라. 나중에 ‘타워 힐’로 시집오려면.”
“도……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 사무실에서 중요한 물건이 사라졌어. 자네가 모르는 일이면 좋겠어.”
“모르는 일이요? 맙소사, 브라스 변호사님! 설마 제가……”
키트가 소리치며 머리끝
이즈음이니, 디킨스는 이후로도 평생에 걸쳐서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든다.
하지만 아버지는 빚이 늘면서 위기에 처하고, 어린 디킨스는 따로 살다 혼자서 역마차를 타고 가족을 찾아가는데, 이 경험은 디킨스 뇌리에 평생 틀어박혀 《올리버 트위스트》와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주인공이 어린 나이에 혼자 먼 길을 떠나는 고통으로 나타난다. 어린 디킨스가 찾아간 가족은 런던 빈민가에서 살았다. 디킨스는 아버지를 “정이 많고 상냥한” 사람으로 여겼는데, “생활이 어려운 데다 성격까지 물러서 아들을 제대로 공부시킬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 같았다. 아들에게 제대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어린 디킨스는 다양한 책을 읽고, 채텀에서 배운 통속적인 노래를 불러서 박수갈채를 받고, 활기찬 런던 거리를 돌아다니는 걸 낙으로 삼았다. 미로처럼 얽힌 좁은 뒷골목이, 싸구려 술집과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누추한 건물과 헐벗은 아이로 득시글거리는 거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기가 막힐 정도로 가난한 분위기, 음식을 구걸하는 장면, 음습한 분위기 등이 터무니없이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와” 나중에 《올리버 트위스트》에 그대로 담는다.
결국엔 아버지가 파산하자, 어머니는 없는 돈을 탈탈 털고 집을 빌려 학교를 열어서 먹고살 방편을 모색한다. 입구에는 놋쇠로 명패를 걸고 이웃에는 안내장을 보냈다. 하지만 “학생을 받을 준비도 안 되고 누가 입학할 기미도 없었다.” 채권자들이 툭하면 찾아와서 고래고래 소리치며 독기를 내뿜을 뿐이었다. 이윽고 집 안에 있던 가구를 하나씩 팔고, 어린 디킨스는 운반 가능한 물품을 전당포로 가져가는 역할을 맡았다. 디킨스가 애독하던 책까지 중고서점으로 한 권씩 팔려나가, 온 가족은 텅 빈 방 두 칸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산다.
구두약 공장 지배인을 하던 친척이 어린 디킨스에게 공장에서 일할 걸 제안하고 부모가 받아들이니, 디킨스는 열세 살 생일이 이틀 지난 뒤에 구두약 공장에 노동자로 취업한다. 공장은 강기슭이고 쥐는 우글거렸다. 거칠고 무식한 아이들이 함께 일하는데, 디킨스를 “꼬마 신사”라고 부르며 친절하게 대했다. 하지만 디킨스는 “이들과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심한 갈등에 휩싸였다.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때 만나던 친구들과 비교했다. 많이 공부해서 훌륭한 사
작가정보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다. 이백 년도 넘은 1812년 2월 7일에 영국 남부 포츠머스 외곽에서 팔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으나, 첫째가 어려서 죽는 바람에 장남으로 살아간다. 할아버지는 머슴, 할머니는 하녀 출신이고 아버지는 해군 경리국 하급관리였다. 아버지는 사교적이고 유머가 풍부하나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어머니는 선량하고 밝은 성격이나 자녀에게 무정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서 이사를 계속 다녔다. 여섯 살부터 학교에 잠시 다니지만, 다락방에서 소설을 읽으며 훨씬 많은 걸 배운다. 열한 살부터 런던 빈민가에서 산다. 아버지는 빚이 점차 늘어나 가족은 마셜씨 채무자 감옥에서 지냈고, 본인 혼자 구두약 공장에서 일하며 살아간다. 아버지는 할머니 유산으로 빚을 청산하고 웰링턴 하우스 아카데미(Wellington House Academy)에 삼 년 동안 보낸다. 하지만 어머니는 ‘공장에서 돈이나 벌라’며 끊임없이 반대하고, 어머니와 서먹한 관계를 평생 유지한다. 열여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 년간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대영박물관 자료실 검토원으로 잠시 일한다. 스물한 살에는 속기법을 익혀서 의회 출입기자가 된다. 여기에서 의회와 정치에 대한 불신, 부정부패, 빈부 격차 등 사회현상에 눈을 뜬다. 말년에 고백한 바에 의하면 “젊은 시절에 신문사에서 혹독한 훈련을 잘 견딘 게 내가 성공한 첫 번째 원인”이다. 당시 경험은 신문 기사에 등장하는 사건과 주요 인물을 밀착 취재해서 작품에 등장시키는 특유의 작품세계로 나타난다. 스물두 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Monthly Magazine에 단편 ‘A Dinner at Poplar Walk’를 발표한다. 스물세 살에는 ‘Boz’라는 필명으로 다양한 정기 간행물에 풍속 스케치를 기고하면서 ‘모닝 크로니클’ 기자가 된다. 그래서 쌓은 경험은 시대 상황을 비롯해 거리 풍경과 풍속을 정교하게 묘사하는 능력으로 발전한다. 스물다섯 살에는 그동안 발표한 풍속 스케치를 모아서 ‘보즈가 그린 스케치’를 출간한다. 그리고 ‘픽윅 페이퍼스’를 연재한다. 스물여섯 살에는 화가 시모어가 만화를 그려서 보조하며 시작한 희곡 소설 《픽위크 클럽》을 출판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이후 이 년 동안 ‘벤트리스 미셀러니’ 편집장으로 일하고 안락한 집으로 이사하면서 더욱 정열적으로 집필활동에 매진한다. 이즈음 평생에 걸친 문학적 조언자며 나중에 ‘찰스 디킨스 전기’를 집필하는 존 포스터(John Poster)를 만난다. 4월에는 ‘이브닝 크로니클’ 편집장 딸 캐서린 호가스(Catherine Hogarth)와 결혼한다. 결혼 생활은 불행한데, 함께 살게 된 처제 메리(Mary)를 통해 이상적인 여인상을 발견하고 처제와 정신적으로 독특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이듬해에 처제가 병으로 죽자, 너무나 커다란 충격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설 연재를 중단한다. 메리에 대한 그리움은 나중에 ‘골동품 가게’에서 ‘어린 넬’로 재현한다. 하지만 자녀를 돌보려고 다른 처제 조지나가 오면서 빈자리를 메운다. 조지나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집안에서 살림을 맡는 건 물론, 캐서린과 이혼한 다음에도 임종까지 지킨다. 집필활동에 왕성했고 서른세 살 나이에 견문을 넓히고자 아내 캐서린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다. 왕도 없고 계급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에 잔뜩 기대하나, 노예제도를 목격하고 실망한다. 자신이 쓴 책을 미국에서 수백만 부나 팔면서 인세는 한 푼도 안 준다는 사실 역시 크게 실망하고는 공식 석상에서 비난해, 미국에서 인기가 떨어진다. 이후에 ‘미국 여행 노트’ 두 권을 발표한다. 서른네 살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한다. 크리스마스이브 하루에 육천 권이 팔려나간 이후, 영어권 사회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놓는 장식품처럼 되었다. 이 책이 크게 성공하면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매년 발표한다. 서른여덟 살에는 뉴게이트 감옥을 방문한다. 감옥에서 젊은 여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독지가를 모아 런던에서 매춘부와 여성 노숙자를 위해 ‘집 없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설립한다. 마흔한 살에는 ‘가정 이야기’라는 잡지를 창간해,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은 아내와 끊임없는 불화를 겪으며 가정생활을 힘들게 이어간다. 마흔여섯 살에는 윌키 콜린스의 멜로드라마 ‘얼어붙은 골짜기’에서 연출을 맡고 배우로 출연하다 열여덟 살 여배우 엘렌 터넌과 사랑에 빠진다. 이후에 집필한 ‘두 도시 이야기’ 마네뜨 아가씨에게서 그 분위기를 담아낸다. 이듬해에 아내와 이혼한다. 그리고 전국을 순회하며 작품 낭독회를 시작한다. 극장에서 유료관객을 대상으로 작품 몇 장면을 골라 낭독하는 건데, 엄청난 인기를 누린다. 순회 낭독회를 통해 막대한 돈을 벌지만, 건강을 해친다. 이듬해에 ‘All the Year Round’라는 잡지를 발행하면서 ‘두 도시 이야기’를 연재한다. 1870년 6월 8일, 오십구 세 나이로 저택에서 소설 원고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를 온종일 쓰고 저녁 식사를 하다가 쓰러져 다음 날 세상을 떠난다.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 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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