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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김진향 지음 | 김진향 그림
라이스메이커

2014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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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3MB)
ISBN 9791185392592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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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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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청춘은 언제나 맑음!
한순간도 청춘을 낭비한 적 없는 그녀의 이야기『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화려한 구두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지만, 어려운 형편 덕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산전수전 다 겪어낸 저자 김진향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낸 에세이다. 구두 디자이너이자 다양한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바이탈 커뮤니케이터’로서, 아직 자신의 가슴을 울리는 일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이 시대 청춘들에게 뜨거운 열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피팅모델, 파티플래너, 재무설계사, 카페 주인, 라디오 CJ, 보컬, 등 셀 수 없는 직업을 거쳐온 그녀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느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뿐이었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인생에 충실했기에 후회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행복했던 그녀의 어린 시절, 풋내 나는 첫사랑, 누구에게나 힘든 세상과의 첫 만남, 다양한 직업들을 거치면서 느꼈던 뼈아픈 삶의 교훈들까지 솔직하고 자세하게 담아냈다.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치열한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Prologue 지금 너의 구두는 얼마나 빛나고 있니?

누구에게나 ‘첫’은 두렵고 벅차다
브이너스 구두 제작 과정 훔쳐보기

바이탈 커뮤니케이터가 뭐예요?

구두가 없었던 여자, 엄마

피터팬은 정말 행복했을까?

세 고양이의 엄마

배움에 정해진 때가 있는 건 아니다
구두, 구두 디자인, 구두 제작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책들

세찬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

여자임을 포기했던 나날들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될 20대 여자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그땐 왜 그렇게 멀기만 한 사람이었는지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랑, 나를 성장시키다
보기만 해도 사랑이 몽글몽글, 러브 무비, 추천 리스트
진향이의 연애소설: 서점에서 생긴 일

여자들은 결혼이라는 꿈을 꾼다, 아주 황홀한 꿈을
진향이의 연애소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세상 모든 여자들이
오드리 햅번을 닮고 싶어 하는 이유
오드리 햅번의 또 다른 선물, 명언들

살피고 돌아보다, 나눔 그 따스함의 의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나눔 방법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다, 멘토

우리는 모두 세상의 어떤 의미이다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자, 친구

혼자 떠나보지 않았다면 어른이 아니다
힐링 멜로디 추천 리스트 10가지

디자이너라면 코코 샤넬처럼
잊을 수 없는 구두 디자인

명품을 사는 것보다 스스로 명품이 되는 길을 택하길

Epilogue 당신의 ‘빨간 구두’를 찾아서

나의 아버지는 10년 여 이상을 병상에 누워 계시다 내가 수능시험을 마친 후 이제 가도 되겠다는 듯 돌아가셨다. 엄마와 나는 내 동생들을 키우기 위해 노점에서 분식을 팔았다. 난 학창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왔으며, 서너 군데의 대학을 떨어지고 그나마 입학한 대학은 채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중퇴를 했다. 다단계의 유혹에 넘어갈 뻔한 적도 있고, 2,000만 원이 넘는 사채를 써서 두려움과 눈물의 나날을 보낸 적도 있으며, 살던 집이 무너져 내린 적도 있었다. 당구장 아르바이트나 보험사 재무설계사(FP)일을 한 것은 그나마 평범한 경험에 속한다. 내가 살아온 스물 여덟 해의 인생은 단 한순간의 여백도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다. 밖을 나서기 위해 구두를 신는 것처럼, 나는 언제나 신발 끈이 단단히 묶인 ‘진행중’인 삶을 살아왔다.
_ p.p.6~7

어렸을 때 나는 구두를 신고, 립스틱을 바르고, 한 손에 백을 든 예쁜 여자의 차림을 한 엄마를 한 번도 본적이 없었다. 엄마는 늘 앞치마를 매고 있었고, 닳아빠진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고무장갑을 끼고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아픈 그 순간부터 여자를 내려놓고 우리에겐 아빠가 되었고, 밖에서는 막일을 하는 노동자가 되었다.
_ p.35

내게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한 ‘대학’이 있다. 바로 구두 공장이었다. 구두를 내 업으로 삼고자 마음먹고 이 일에 뛰어들었을 때 내게 가장 큰 배움을 준 곳이 바로 이곳이다. 당시에는 동교동에서 카페를 하면서 구두 일을 병행하고 있었을 때였기 때문에 시간이 늘 모자랐다. 나는 오후 5시 정도가 되면 카페에서 나와 저녁을 거르고 얼른 성수동 공장으로 달려갔다. 역시나 구두 디자인 세계에도 대학을 나오고, 심지어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가득했다. 나 같은 사람이 설 자리가 없을 것 같은 이 세계에서, 그래도 나는 나만의 경력을 믿고 앞으로 나아갔다.
_ p.p.66~67

누군가는 말한다. 봉사도 좋고, 기부도 좋지만 한창 예쁘게 꾸미고 놀러 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게 더 즐겁지 않느냐고. 그게 20대에게 맞는 옷 아니냐고. 하지만 나느 그런 삶만으로는 갈증을 느꼈다. 어쩌면 이런 나눔활동은 다른 이들이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오히려 내가 더 커지고 더 부자가 된 느낌이 드니 말이다. 혹시나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고민을 하는 20대의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내가 가진 것을 한번 나눠 보라고.
_ p.144

나는 오늘도 빨간 구두를 신고 카렌이 자기 발을 잘라내면서까지 멈추었던 춤을 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눈에 너무 튄다고 손가락질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수군거린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다. 이 순간, 빨간 구두를 신고 아주 멋지게 춤을 추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_ p.207

“스물여덟 살, 스물여덟 개의 직업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욕심 많은 그녀의 파란만장 스토리!”

겉보기엔 고생 없이 잘 자라 화려한 구두 디자이너가 된 것처럼 보이는 저자, 김진향. 그러나 스물여덟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그녀의 삶은 정말이지 ‘스펙터클’했다. 어려운 형편에 고등학교 때부터 안 해본 아르바이트는 없고 피팅모델, 파티플래너, 재무설계사, 카페 주인, 라디오 CJ, 보컬, 등 그녀를 스쳐간 직업만도 셀 수가 없다. 갖가지 직업만큼이나 손에서도 눈에서도 물이 마를 날이 없었지만, 언제나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녀의 인생은 구름 한 점 없는 ‘언제나 맑음’이다. 남들 다 가는 길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대학도 포기했고, 늘 하고 싶은 것은 해봐야 직성이 풀려서 사채까지 써서 그럴싸한 카페 주인도 해봤다. 그리고 그 집념으로 어엿한 구두 디자이너까지 됐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느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뿐이었지만 한 번도 자신이 한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그만큼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삶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은 곧 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그녀가 이 책에 그 소중한 ‘자산’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 풋내 나는 첫사랑, 누구에게나 힘든 세상과의 첫 만남, 다양한 직업들을 거치면서 느꼈던 뼈아픈 삶의 교훈들까지 솔직하고 세세하게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에게 되묻게 될 것이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치열한 삶을 살았나?’하고 말이다.

‘뭐 하나 되는 일이 없다’는 이유로 놓아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나의 청춘

생활보호대상자였던 집은 늘 여유로웠던 적이 없었다. 아빠는 고등학교 때 돌아가셨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대신해 도배 일부터 포장마차까지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전단지 나눠주기, 분식집 서빙, 당구장 아르바이트까지 그녀도 어린 나이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들어갔던 대학은 채 한 학기도 마치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그리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몸 하나 겨우 누일 수 있는 두 평도 안 되는, 난방도 어려운 방에서 겨울엔 옷을 세 겹이나 겹쳐 입고 버텼다. 겨우겨우 재무설계 일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얻었던 서울의 ‘마이 스위트 홈’은 태풍의 습격으로 너덜너덜해졌고 덕분에 가족들을 서울로 불러 함께 모여 살고자 했던 ‘야심찬 꿈’도 매서운 태풍에 모두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꿈에 그리던 커피숍을 차리기 위해 급한 마음으로 빌렸던 사채는 날마다 이어지는 독촉으로 이어졌고, 끝도 없이 이자만 갚아야만 했던 지옥 같은 순간도 맛봤다. 구두 디자이너가 되는 과정에서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 당하는 뼈아픈 시련도 있었다. 이렇게 자신의 인생에서 단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사람과 세상에 실망할 대로 실망한 그녀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
한 해 한 해가 작정하고 ‘싸우자’고 덤벼들던 참으로 고단한 인생이었다. 늘 최악의 상황은 배신하지 않고 찾아 왔고 늘 그녀를 절박한 삶의 코너로 몰아넣었다. 왜 또래의 여유가 부럽지 않았겠는가, 포기하고 싶었던 날이 왜 없었겠는가, 그녀도 사람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남들을 부러워만 하고 있기엔, 다 포기하고 패배를 인정하기에 너무 억울했다.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기엔 ‘내’가 너무 소중했다. 그리고 일상처럼 다가오는 이놈의 시련에 맷집도 생겼다. ‘오호라, 또 왔구나. 오늘도 버텨보자.’같은 배짱도 생겨났다. 그녀는 이런 무자비한 폭풍 속에서 자기를 단단하게 만들고 버티는 방법을 배웠다. 시련이 더해질수록 자신을 지키는 법을 터득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웬만한 일은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늘 꿈꿔왔던 구두 디자이너가 되었고, 작지만 자신만의 수제화 브랜드인 ‘브이너스’를 만들어냈다.
이 역경에서 기특하게 버텨낸 자신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버텨서 무언가를 이루었어. 나보다 멋진 당신, 충분히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담아 낸 것이다.

일생엔 단 한 번, 다시 오지 않을 내 인생
당신은 얼마나 ‘내 멋’대로 살고 있나요?

그렇게도 세상은 그녀를 빈번히 속이고 발을 걸었건만, 놀라운 회복력을 지닌 그녀는 선천적으로 사람과 만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 씩씩한 그녀에게 세상은 언젠가 맞서 싸워야 할 무시무시한 적이라기보다, 사실 무궁무진한 놀이터에 가까웠다. 그녀가 살면서 느낀 의문점은 하나였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은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향

저자 김진향은 스물여덟의 나이에 다른 사람들의 몇 배는 많은 일들을 해본 욕심 많은 대한민국의 이십대 여자. 본업은 수제화 브랜드인 ‘브이너스’의 대표 겸 디자이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고 다소 과격할 정도로 명랑한 톰보이였는데, 예쁘고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굴곡 많은 성장기를 보냈다. 다단계, 사기, 사채 등 이십 대가 겪기에는 너무 버거운 경험들을 해왔지만, 특유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인해 힘든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곤 했다. 늘 옆 사람까지도 기운 나게 만드는 활력 에너지로 현재 구두 디자이너, 모델, 봉사활동, 라디오 CJ, 자기계발 강사 등 여러 일들을 병행하고 있다. 남들이 말하는 FM대로의 성공 행로를 밟진 않았지만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늘 해왔던 그녀는 “대체 난 뭘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이란, 그리고 인생의 행복이란, 좋은 대학과 대기업 취업과 조건 좋은 배우자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 인생에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일을 채워 넣는 것이다.”라는 2013년형 롤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그림/만화 김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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