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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공동정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
조용준 지음
도도

2021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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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4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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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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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의 후속작!
전작에 다 담지 못한 엄청난 이야기들이
『한일공동정부』에서 펼쳐진다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에서 일본이 어떻게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그 원동력인 메이지유신의 뒷배경과 그들이 감춰야 했던 진실을 파헤쳐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조용준 작가는 일본의 막후 조정으로 한국이 어떤 식으로 일본과 결탁되었는지, 그들이 한국의 뒷배경으로 존재함으로써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를 고발한 문제의 화제작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 한일공동정부』를 출간했다. 전작에 다 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겨야 했던 저자는 이 신작을 통해 일본이 망할 때까지 한국에 숨기고픈 야욕과 일본을 지탱시킨 M-펀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일본은 어떻게 강국이 되었을까? 그것은 청일전쟁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청일전쟁의 승리로 막대한 배상금을 받은 일본은 그 자본력을 기반으로 조선을 침탈하고, 만주로 넘어가 수도 헤아릴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결국 미국과 전쟁까지 결사한다. 그 과정을 통해 그들은 약탈한 금은보화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문화재 등을 통해 엄청난 치부를 쌓았다. 특히 일본은 막대한 부를 위해, 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아편 사업까지 벌이게 되는데 한때 만주에서 일장기가 붙은 곳은 아편판매소의 상징이기도 했다. 일본의 아편 사업은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이 주장한 대동아공영권의 실태는 바로 악랄한 아편 오염 참상이기도 했다. 일제가 주장했던 모든 것들은 오로지 메이지 후예들의 일신을 위해 지켜야 했던 것들이고, 이것이 이토 히로부미의 조선 침탈로 이어졌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은 이후에도 메이지유신 지사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야마가토 아리토모, 기시 노부스케와 만주 인맥들, 아베 신조는 여전히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PROLOGUE‘귀태’의 ‘한일공동정부’

chapter 1 ‘다부세 시스템’을 아십니까?
- 한 마을에서 배출한 두 명의 형제 총리
- 기시 노부스케는 왜 ‘요괴’라 불렀을까
- 기시 노부스케, 우익 학생운동에 눈 뜨다
*이토 분키치와 안중근 의사 둘째 아들 안준생
- 기시, 전시 민간산업을 통제할 길을 열어놓다
- 만주에서의 활약으로 ‘만주 인맥’을 얻다
- A급 전범, 미국의 이용 가치에 의해 무죄를 선고받다
*일본 군국주의 망령의 진짜 성지 ‘순국칠사묘(殉國七士廟)’
-‘3개의 화살 전략’과 평화헌법 개헌론의 탄생
- 일본 보수 세력 위상 역전과 개헌론 재점화
- 자민당 탄생과 일본 재무장의 길 연 미일안전보장조약 개정

chapter 2 만주 인맥은 모략과 아편 공작의 핵심 네트워크였다
① 만주 인맥과 첩보(모략) 부대의 탄생
*사사카와 료이치의 ‘일본재단’과 연세대 ‘아시아연구기금’의 실체
-일본 첩보기관의 창시자, 이와쿠로 히데오
*센진쿤과 옥쇄

② 만주국의 아편 비즈니스 : 만주에선 일장기가 아편판매소 상징이었다
- 일본, 모르핀 함량 높은 양귀비 개량에 성공하다
- 아편 재배지로 전락한 조선과 만주국
-‘아편제왕’ 사토미는 누구인가
- 사토미 문서의 발견으로, 일본 아편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다
*인간 사토미
- 미쓰이와 미쓰비시,‘쇼와통상’ 아편 밀수의 주축을 담당
- 만주국을 지배한 ‘암흑의 제왕’ 아마카스

③ 자민당은 마약 판매 자금으로 세워진 ‘마약당(麻??)’
- 전쟁광 도조 히데키에게 흘러간 아편 판매금
- 기시의 선거 출마와 도조의 후원 정치자금
- 기시는 자신을 출세시켜준 도조를 왜 배신했을까

chapter 3 만주를 모태로 삼은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

① 박정희는 왜 만주로 갔나
-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의 운명적인 공통점
- 좌익 혐의로 사형에 몰린 박정희를 구한 만주 인맥
*만주 육군군관학교와 함께 만주 인맥을 이끈 대동학원
- 기시, 수상 취임과 동시에 한일 국교 정상화에 시동 걸다
- 기시가 내세운 한일 교섭의 막후 실세, 야쓰기 가즈오
- 5·16 군사정변에 성공한 박정희, 6일 만에 한일 국교화 재개 착수
-‘김종필-오히라 비밀 메모’와 김종필의 명연설
- 한일 유착의 산실 ‘한일협력위원회’의 탄생
- 일본 극우 막후 최대 실력자 고다마 요시오, 쿠데타 이전부터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 CIA를 연결했다
*롯데그룹과 기시 노부스케 그리고 고다마 요시오
*고다마 요시오 정치공작으로 수카르노 대통령 후처가 된 일본 여인

chapter 4 정치인과 전범기업 먹잇감이 된 한일경협자금 8억 달러
① 기시를 정점으로 한 세 가닥 파이프라인
-‘부산적기론’과 엔화의 한국행 출장러시
- 일본‘검은 자금’을 둘러싼 스캔들의 탄생
- 삼성전자의 탄생 비화는?
- 일본 차관 도입 비리의 통로가 된 일본 육사 박정희 선후배들
- 70년대 일본 차관 관련 최대 의혹 ‘서울 지하철 부정사건’
- 일본 전범기업은 차관 제공하면서 우리에게 ‘공해산업’도 떠넘겼다
- 한국을 하청기지로 만들려 한 한일협력위원회의 ‘야쓰기 안’
- 미쓰비시, 한국을 해외 수출 하청기지로 삼다
- 박정희의 육사 선배 세지마 류조에게 놀아난 전두환과 노태우
- 세지마가 제안한‘통석의 염’은 우리나라에 대한 모독이자 조롱의 표현

chapter 5 일본 왕실에게 전쟁은 비즈니스였다
① 기시 노부스케 뒤에 어른거리는 미 CIA와 군산복합체 그림자
- 메구로의 꽁치와 스가모의 참치
- 기시 노부스케는 어떻게 「뉴스위크」의 표지인물이 되었을까?
- 기시와 아베의 평행선? 대척점?
- 마약당, ‘약탈금괴당’으로 변신하다

② 일본 왕실의 전쟁 비즈니스
-‘골든 릴리’의 탄생
- 일본 보수 자민당을 막후에서 움직인 M-펀드
- 오키나와 반환을 둘러싼 기시와 닉슨의 막후 거래
- 기시가 만든 고교 중퇴 학력의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

③ 쇼와 일왕이 전쟁광이 된 이유
- 일왕이 ‘돈 맛’을 알기 시작한 청일전쟁
- 일본 왕실은 금융 갱이었다
-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왕의 해외 재산 도피
- 일본은 전쟁을 통한 경제성장 국가의 전형
- 미국 이민과 ‘천업부인(?業婦人)’의 해외 돈벌이
-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일왕의 구걸과 위장극
*히로히토의 항복 선언문 전문

chapter 6 아베 3대(三代)
부관연락선의 추억
- 아베 3대, 재일교포의 지원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 아베 신조는 왜 할아버지가 아닌, 외할아버지의 길을 쫓았을까
- 아베와 통일교의 유착

chapter 7 다부세 시스템의 역설
현재 일본은 ‘야마구치 막부’가 집권 중
- 가고시마 현의 다부세, 가지야초
- 이토 히로부미가 바꿔치기 한 메이지 일왕

chapter 8 야마구치의 꽃, 무궁화가 한국을 점령했다
일본 무궁화 품종을 이름만 ‘산처녀’로 바꿔놓다
-

기시 노부스케의 만주 인맥과 아베 신조가 꿈꾼
한일공동정부의 실체는?
대한민국은 진정한 독립국가였나?
대한민국은 형식상 1945년 분명 광복을 맞은 독립국가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까지는 실질적으로 ‘한일공동정부’상태에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이 공동정부를 구성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런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일본의 막후 조정과 구속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차원의 단어이기도 한다. 사실 ‘한일공동정부’는 ‘일한공동정부’라고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용의주도한 계획 아래 한국을 가마우지 늪에서 만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제3공화국과 전두환 쿠데타로 독재로 이어진 제5공화국은 일본의 막후 조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 들어와 독립국가로 나아가는 듯했지만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에서 다시 한일공동정부 상태로 후퇴했다. 너무 무리하게 이끌어가는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이 책은 한일공동정부의 타당성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5·16 군사정변에 성공하자 6일 만에 한일 국교화를 착수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는 만주 인맥이라는 관계를 형성하며 운명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일 유착의 산실 ‘한일협력위원회’가 탄생하면서 전범기업들이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채 한국에 상륙해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비리의 통로가 된 일본 육사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선후배들과 기시 노부스케의 만주 인맥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엄청난 부를 쌓았다. 결국 한국을 하청기지로 만들려 한 한일협력위원회의 목적은 달성되었고, 한국의 국민들은 가마우지 늪에 만족했다. 결국 현재까지 강제징용과 일본군 성노예의 정당한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는 일본이 자신들의 만행을 숨기기 급급하고, 미화시키는 행태를 보면서 왜 일본은 독일처럼 사죄하지 않는지 한탄하곤 한다. 왜 한국에선 아직까지도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여러 복잡한 상황들이 있겠지만 결국 한국과 일본, 더불어 미국의 기득권 세력이 영합했기 때문은 아닌지, 이 책을 통해 좀더 진실에 가까워지기 바란다.

무궁화는 한국의 꽃이 아니라 일본의 꽃이었다(?)
대한민국에 일장기가 피어났다
진정한 무궁화의 나라는 어디인가?
일제강점기의 어느 날, 일본이 한국에 무궁화를 식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1919년 3·1 운동 여파로 시작된 문화통치 이후 일제의 무궁화 이식 정책 역시 문화적으로 전환했다. 일제가 직접 나서서 무궁화를 심는 대신, 한국인이 무궁화를 자신들의 꽃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직접 무궁화를 심게 만드는 차도살인 책략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 전략은 성공했다. 2020년 11월까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무궁화를 국화로 인식하고 있으며, 청와대의 휘장은 여전히 무궁화고, 무궁화 훈장상이 폐지된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일제는 왜 무궁화를 우리들의 꽃이라고 그토록 부르짖으며 우리 마음속에 무궁화를 각인시키려 했을까? 우리들의 꽃이라면 문화말살 정책을 통해 모든 무궁화를 꺾어버려야 할 텐데 말이다. 함석헌 선생은 그의 『씨알의 소리』에서 ‘무궁화를 내세우는 것도 근래에 된 일이요. 그나마 정치 기분으로 된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무궁화가 우리 꽃이 아니라 일본의 꽃 특히, 메이지 후예들의 고향인 야마구치(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토 아리토모,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의 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5·16 군사정변 이후 급부상한 무궁화 예찬론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가 누구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유추할 수 있다. 무궁화는 팽창을 뜻하는 일본식 한자 무쿠게(むくげ)의 원형으로 순수 우리말이 없는 꽃이다. 신채호 선생은 『을지문덕전』에서 ‘부상은 무궁화 나무로 일본을 지칭한다’라고 했고, 일본 하이쿠 시인 소다 야쓰마사는 ‘무궁화 나무는 부상나무다. 히노마루 품종의 무궁화는 일본의 국기 히노마루의 원형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반도에서 무궁화에 대한 설명은 단명과 불행의 상징으로 한 글자만 나오는데 우리 민족의 꽃이었다면 무궁화의 존재를 야박하게 무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리랑’이 민초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노래라고 치면, 우리 민족의 한이 담긴 꽃이라면 지금까지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무궁화가 천지로 피어야 할 텐데 대한민국 정부의 주관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게 이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아주 많이 이상하지 않은가? 이 의문에 대한 대답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 한일공동정부』에서 밝혀질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여태 간과해온, 그리고 일본의 주도 아래 감춰둔 비밀들을 하나하나씩 밝혀나갈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독립국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준

저자 :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퇴사한 이후 7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두고 글쓰기를 지속하며 ‘창조적 컬처트래블’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일본 아류의 시각에서 벗어난 최초의 독자적인 시각으로 메이지유신의 뿌리를 파헤친 2018년 작『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로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으로 선정되었다.
『유럽 도자기 여행』시리즈 3권(동유럽편, 북유럽편, 서유럽편)과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 3권(규슈의 7대 조선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의 추억) 출간으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국내 최초로 완결을 지었고, 『이천 도자 이야기』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숨만 붙어 있던 국내 도자산업이 어떻게 부활했는지 그 역사를 처음으로 정리했다.
그 밖의 저서로『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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