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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소재원 지음
네오픽션

2013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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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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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모든 삶의 어느 지점에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
소재원의 장편소설 『소원』. 설경구, 엄지원 주연, 이준익 연출의 영화 《소원》의 원작소설로 약자를 대변하는 저자가 ‘조두순 사건’을 모티프 삼아 사건 이후의 고통 받는 아이와 가족의 아픔, 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타의에 의해 여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빼앗기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아이 지윤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동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된 지윤이와 가족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고, 지윤이는 엄마 이외의 모든 사람을 거부한 채 폭력적이고 우울한 아이가 되어버린다. 그런 가운데 가해자는 고작 12년형에 처해지고, 아이를 지키지 못한 자신과 상대에 대한 원망으로 고통 받던 가족은 지윤아빠의 교통사고로 해체 위기에 처처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여덟 살 지능을 갖게 된 지윤아빠가 지윤이의 시선에 맞춰 조금씩 아이의 마음을 열어 가는데…….
추천사

1화 기억은 끝나지 않는다
2화 도망가거나 방관하거나 부딪히거나
3화 이터널 선샤인
4화 메멘토
5화 행복의 저편
6화 행복과 불행의 차이
7화 사랑만으로
8화 새로운 행복을 찾아서
9화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10화 지윤아빠
11화 희망의 날개를 찾다

작가의 말

지윤이는 자신의 배꼽에 달린 주머니를 경멸했다. 감정이 사라진 모습은 마네킹과 비슷했다.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했고, 지난 일의 기억으로 지칠 대로 지친 몸일지언데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쉬지 않고 분출했다.
정신분열의 기미까지 더해졌다. 지윤이는 아무도 없는 건너편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이 가장 갈망하는 누군가를 보호적 차원으로 만들어내며 생기는 심각한 상태였다. 자신이 만들어낸 대상 이외에는 누구의 접근도 꺼렸다. 지윤이는 여성마저도 경계의 대상으로 삼았다.
p. 81

지윤엄마는 지윤아빠의 입장이 되어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았다. 그놈이 울타리를 넘기 전, 분명 그이는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매일매일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매상에 우리의 미래의 행복도 탄탄해진다 믿었을 것이다. 하지만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상황에서 그이는 의미 없는 손님들을 받고, 의미 없는 돈을 벌며 그 무엇의 행복도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의 그녀처럼 쓸데없는 공상 속에 힘들어하며 하루하루를 원망과 분노로 보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지윤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이 무거운 짐을 어찌 감당했을까? 그래서였을까? 스스로 몸을 던져 죽음을 선택했던 이유가.
p. 134
“험한 일을 당했다, 그래요.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의 부주의가 지윤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달라진 건 없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여전히 우리는 함께 여행을 다닐 겁니다. 여전히 우리는 함께 TV를 볼 테고, 여전히 우리 가족은 함께 웃을 겁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걸릴 뿐입니다. 당신들이 누리는 당연한 것들, 우리도 다시 찾을 겁니다. 달라진 건 없어요. 그것을 이해 못 하시는 겁니까? 부모 입장에서 이해하지 못하시겠어요? 물론 자기 아이에 대한 걱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부정적인 시선으로 지윤이를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일까요? 아이들은 지윤이를 좋은 친구로 생각합니다. 그 선을 그어버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 지독함을 알려주는 것은 바로 우리 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우리가 지금 순수한 아이들에게 편견을 교육합니다. 지금 우리는…….”
도라에몽이 말을 하다 멈췄다. 조금씩 목소리가 돌아왔기 때문이다. 급하게 복도에 놓고 온 헬륨가스통으로 향하려는 순간, 그녀에게 안겨 있던 지윤이가 도라에몽을 붙잡았다. 지윤이가 훌쩍거리며 이 분위기가 무서운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집에 가자.”
모두가 침묵했다.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았다. 지윤엄마도, 도라에몽도 마찬가지였다. 침묵 속에 지윤이가 도라에몽을 잡은 손을 다시 흔들며 말했다.
“아빠, 집에 가자.”
p. 263~264

상처받은 아이로 인해 흩어진 가족, 무너진 울타리
이들을 일으켜 세운 것은 ‘가족’이었다!

지울 수 없는 상처, ‘조두순 사건’ 그 이후…

설경구, 엄지원 주연
이준익 감독 [소원] 원작소설

내가 소재원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다. 작품이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을 대변하고 희망을 함께하고자 한다는 것이 가장 크지만,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아픔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바람이다.
―나영이아빠
약자를 대변하는 소설가, 소재원의 『소원』

내가 소재원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다. 작품이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을 대변하고 희망을 함께하고자 한다는 것이 가장 크지만, 다시는 우리 아이와 같은 아픔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바람이다.
―나영이아빠

이준익 감독의 복귀작인 영화 [소원]의 원작소설이자, ‘약자를 대변하는 소설가’로 알려진 작가 소재원의 장편소설 『소원-희망의 날개를 찾아서』가 네오픽션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양문출판사, 2010)의 개정판으로, 2008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 삼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성폭행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호소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와 가족의 아픔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되기 전에 온라인서점에서 연재되었고, 수십만 독자의 가슴을 울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여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타의에 의해 잔혹하게 빼앗기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아이 ‘지윤이’와 절망과 분노를 넘어 아이를 지키지 못한 자신과 상대를 원망하게 된 지윤이 부모의 위기는 가족의 해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이른다.
‘희망은 당신의 삶 어느 지점에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소재원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동 성폭행 사건 자체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고통,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고통까지도 이야기하면서 절망과 분노와 원망의 감정에서 다시 희망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슬프지만 아름답게 풀어냈다.
더 이상 상업영화를 하지 않겠다던 이준익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이유 역시 바로 이 작품 안에 들어 있다.

▶ 언젠가는 반드시 써야 했던, 필연의 작품. 소재원의 『소원』

소재원 작가에게 『소원』은 피할 수 없는 작품이다. 2010년 대한민국을 또 한 번의 성범죄 공포로 몰아넣은 ‘지수 양 사건’을 최초로 다음 아고라에 알린 장본인이며, 성범죄 아동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수 양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여러 단체에 성범죄 아동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쳐 성범죄 피해 아동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운동, 성범죄 방지 거리 강연 및 서명 운동 등 아동 성범죄에 대한 차가운 시선을 따듯한 시선으로 돌리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원』은 ‘나영이아빠’의 추천사로 시작한다. 소재원 작가는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실제로 나영이와 나영이아빠를 수차례 만났으며, 반드시 이 작품을 써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나영이아빠는 소재원 작가에게 “나와 같은 이들이 다시는 나와서는 안 된다. 아픈 이들에게 한 첩의 보약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여러 명사들 역시 추천사를 통해 ‘이 작품은 소재원밖에 쓸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인한 가족의 해체, 분열 그리고 화합까지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이야기

건강하고 밝게 자라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평범하고 보통의 일상을 꿈꾸던 한 아이의 삶이 무참하게 짓밟힌 아동 성폭행 사건. 그 사건의 피해자가 된 지윤이와 그의 가족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다.
오랜 시간에 걸친 수술 이후 물리적인 상처를 갖게 된 지윤이는 엄마 이외의 모든 사람을 거부한 채 폭력적이고 우울한 아이가 되어버린다. 한 아이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은 가해자는 고작 12년형에 처해지고, 지윤이의 부모는 절망과 슬픔과 분노의 시간을 넘어 아이를 지키지 못한 자신과 상대에 대한 원망으로 더욱 고통받으며 오해와 갈등의 고리를 풀어내지 못한다.
소설은 지윤아빠와 지윤엄마의 심정을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며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주저앉아버리는 가족의 모습을 차분히 그려낸다. 고통을 이기지 못한 가족은 결국 해체의 위기에 직면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지윤아빠의 교통사고는 가족들을 붕괴 직전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지윤이네 가족은 ‘희망의 날개’를 찾는다. “잊을 수 없다면 이겨내야 한다”는 작가의말처럼, 그들은 ‘가족’ 안에서 해답을 찾는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여덟 살 지능을 갖게 된 지윤아빠는 지윤이의 시선에 맞춰 조금씩 아이의 마음을 열어가고, 외로운 싸움으로 지친 지윤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소재원 작가는 평소 우리 주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작품을 출간해왔다. 그가 아동 성폭행을 배경으로 『소원』을 집필한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해마다 벌어지는 성범죄와 그를 막기 위한 여러 차례의 법적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결코 해결되지 않는 성범죄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내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앞장서야 할 때’라 말하기 위해서다.
2013년 6월 19일, 길고 긴 여정 끝에 아동 대상 성범죄 공소시효가 폐지되었다. 60년 만의 일이다. 성범죄 처벌에 대한 강력한 법적 효력과 더불어 더 이상 성범죄로 고통 받는 아동들이 없어야 한다는 주장이 한 시대를 헤엄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아동 성범죄를 막기 위해 힘쓴 수많은 사람들의 작은 한 걸음에서부터 시작했다.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따가운 시선들이 남아 있다. 그리고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줄 법적 제도는 여전히 부족하다. 열악한 환경을 딛고 일어서야 했던 지윤이네 가족을 보며 우리는 가슴 한편에 맺힌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느끼면서도 끝끝내 다시 살아보고자 인내하고 노력하고 서로를 보듬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도사리고 있는 범죄로부터 우리와 이웃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과제이자 책임이며, 소재원의 『소원』은 그 책임의식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 추천사

한 아이의 아빠로 소설을 읽었다. 초반부터 분통 터지는 마음을 이겨낼 수 없었다. 하지만 읽어갈수록 나는 지윤아빠라는, 지윤엄마라는 존재를 담은 이 소설이 성서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독자들도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고창석 (영화배우, 연극배우)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 소중했다. 글을 읽는 내내 분노와 눈물, 감동, 기쁨, 슬픔의 감정이 함께 공존했다. 감성의 마법사? 사람의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이 소설은 묘한 마력을 갖고 있다. 이 소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김경호 (가수)

소설을 읽으며 생각했다. 음악이었더라면? 아! 이 음악은 그 누가 부르더라도 멋진 곡으로 사람들에게 남을 수 있겠다! 그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한 사람으로, 예술이라는 순수를 동행하는 작곡가로 살아가는 이 삶을 누군가에게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나는 행복의 조건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윤일상 (작곡가)

우울한 소설인 줄 알았다. 하지만 소재원 작가 특유의 문체와 구성은 나에게 눈물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희망적 메시지를 주었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임주환 (연기자)

작가는 가장 고결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다. 아! 어찌 이 아름다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강유미 (개그우먼

작가정보

저자(글) 소재원

저자 소재원은 약자를 대변하는 소설가. 198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원안소설 『나는 텐프로였다』로 데뷔했고,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같은 해 출간된 르포소설 『아비』는 한국청소년방송추천도서로 선정되면서 베스트셀러에 16주간 랭크되었다. 2009년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고발하는 소설 『밤의 대한민국』과 배우 정태우로부터 연극 제작을 제의받은 소설 『형제』를 출간했고, 2010년 자전에세이 『살아가려면 이들처럼』은 삶이 주는 인생의 교훈을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에 감동적인 가족소설 『아버지 당신을…』을, 2012년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함께 절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청춘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청춘』을 발표했다. 2013년 출간된 소설 『터널』은 사회의 가장 민감한 병증을 파헤치며 리얼리즘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 영화 크랭크인 준비 중이다. 또한 아동성범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서점 연재 당시 수십만 독자를 울렸던 『소원-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를 출간하면서, 청와대로부터 초청 제의를 받아 성범죄에 대한 많은 문제를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영화계의 거장 이장호 감독이 소재원 작가의 작품에 매료되어 그를 수양아들로 삼았을 정도로,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흥미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는 현재 문학계와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ㆍBS 평생교육원 강의
ㆍ한국해양대학교 2010년 인물 선정
ㆍ한국청소년방송추천도서 작가 초청 출연
ㆍ영화 [흥신소 기범씨] 시나리오 각색, 독립영화 시나리오 두 편 작업
ㆍ『사랑의 열매』 2010년 12월호 소식지 홍보모델
ㆍ어린이재단 아동성범죄 지킴이
ㆍ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업체인 선보하이텍(조명회사) 사외이사 겸임
ㆍ청와대 이길호 대변인과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로 아동성범죄 피해 아동들을 위한 대책 마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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