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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인터뷰

외르크 페터스 , 베른트 롤프 지음 | 그림 | 이신철 옮김
와이스쿨

2017년 05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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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20MB)
ISBN 979118530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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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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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서 피터 싱어까지, 위대한 사상가 15인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철학 여행 『철학 인터뷰』. 이 책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주요 철학자 15인과의 가상 대담집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로크, 칸트, 마르크스 등 철학을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라는 칸트의 네 가지 질문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머리말
1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동굴의 어둠과 이데아의 빛- ‘서양 철학의 아버지’ 플라톤
인간, 결함 있는 존재- ‘인간에 대하여’ 아르놀트 겔렌

2부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인간은 어떻게 관념에 다다르는가? - ‘경험론의 대표 철학자’ 존 로크
이성 대신 경험을 - ‘로크의 경험론적 인식론을 계승하다’ 데이비드 흄
철학에서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 ‘비판 철학의 창시자’ 임마누엘 칸트
설명과 이해 - ‘정신과학의 기초를 세우다’ 빌헬름 딜타이
우리는 오류로부터만 배울 수 있다 - ‘비판적 합리주의의 아버지’ 카를 라이문트 포퍼

3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행복과 덕 - ‘덕과 일치하는 삶’ 아리스토텔레스
유용성 원리 - ‘공리주의를 논하다’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피터 싱어
정언 명령 - ‘인간적인 윤리학의 시작’ 임마누엘 칸트
기술 문명을 위한 윤리 - ‘자연에도 윤리를 적용하다’ 한스 요나스

4부 우리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국가는 왜 필요한가? - ‘사회계약설을 주장한 사상가들’ 토머스 홉스, 존 로크, 장 자크 루소
노동과 소유 - ‘모든 사람은 하늘이 내린 인권을 소유한다’ 존 로크
정당한 임금이란 무엇인가? - ‘노동가치설을 주창한 혁명가’ 카를 마르크스
평화와 국제법 -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임마누엘 칸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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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의 비유는 사람이 자기 안에 있는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세상이 그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네. 나는 그것을 파이데이아(paideia), 즉 ‘교육’이나 ‘도야’라고 부르지. 동굴의 비유는 도야의 최고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 사람이 걸어가야 하는 길을 보여 주고 있어.
(‘동굴의 어둠과 이데아의 빛’ 플라톤_19페이지)

─ 인간은 지구상의 어디에서나 적응합니다. 극지와 적도, 물 위와 땅 위, 숲과 습지, 산악 지대와 초원 지대에서도 살 수 있어요. 아니, 인간은 심지어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도 인간은 자연 대신에 그 안에서 존재하는 제2의 자연을 창조할 때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적용되죠.
(‘인간, 결함 있는 존재’ 아르놀트 겔렌_45페이지)

ㅡ “태양이 떠오른다.”는 명제를 살펴볼까요? 이 명제는 아주 명백해 보이죠. 우리는 매일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다.”와 같은 명제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는 태양이 내일 떠오를 거라는 아무런 보장도 없어요. 다만 그것에 익숙해 있을 뿐이죠. 태양이 떠오르지 않을 거라는 관념에는 아무런 논리적 모순도 없어요.
(‘이성 대신 경험을’ 데이비드 흄_74페이지)

ㅡ 우리는 일정한 기대와 이론을 가지고 있고, 만약 거기서 어떤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이 어려움을 없애려 노력해요. 그리고 노력은 우리의 이론을 수정하는 것으로 이어지죠. 문제 해결에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자기비판에 의해 우리가 어떤 잘못을 범했는지를 발견할 수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오류로부터 배웁니다. 아니, 우리는 제가 이미 첫머리에서 말씀드렸듯이 오직 우리의 오류로부터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류로부터만 배울 수 있다’ 카를 라이문트 포퍼_119페이지)

ㅡ “여기가 어디지?” 팀의 입에서 무심코 튀어나온 말이었다. 이 도시의 모습과 사람들의 옷차림새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금 팀을 도와준 그 남자의 얼굴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다. 어디서 봤지? 그때 퍼뜩 떠올랐다. 철학책이었다. 순간적으로 모든 상황이 명확해졌다. 팀은 18세기 런던에 도착한 것이다!
(‘유용성 원리’ 제러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피터 싱어_119페이지)

청소년들이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철학이 낯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인터뷰』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상황을 배경으로 삼고, 쉽고 재미있게 철학에 접근합니다. 방학을 맞아 떠난 휴가지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만나고, 교실로 강의를 하러 찾아온 로크를 만나고,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칸트와 인터뷰를 하며, 노동자가 직접 마르크스와 대화를 나눕니다.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대화, 토크쇼, 강연을 읽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철학이 낯설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시공간을 넘어 철학의 세계로 떠나자!
15인의 철학자에게 묻고 답하며 이해하는 즐거운 철학

왜 ‘철학’이 붙으면 고리타분한 것처럼 느껴지고, ‘철학하는’ 사람은 따분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을까요? 철학은 처음부터 이렇게 어려운 학문이었을까요?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철학 역시 처음부터 딱딱한 학문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인터뷰』에서는 등장인물들이 가상의 상황에서 칸트, 플라톤, 마르크스, 흄 등의 철학자들과 직접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이 책에서 등장인물들은 시간 여행을 하면서 과거로 가거나, 철학자를 현대로 불러들입니다. 철학자를 만난 주인공들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면서 의문을 해결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쾌락은 행복이 아니라며, ‘덕 있는 행동을 하라’고 조언하고, 정언명령이 무엇인지 묻는 학생에게 칸트는 ‘모두에게 타당한 보편적 원리를 행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대화와 인터뷰를 나누면서 독자들은 평소 어렵게만 여겼던 철학 세계에 비로소 가까이 다가가고, 철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필수 서양 철학 입문서!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인터뷰』는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주요 철학자 15인과의 가상 대담집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로크, 칸트, 마르크스 등 철학을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라는 칸트의 네 가지 질문에 따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인터뷰』는 독일에서 철학 교과서 부교재로 쓰이고 있으며, 책을 쓴 저자들은 독일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입니다. 저자들은 플라톤의 이데아나 홉스, 로크, 루소의 국가론 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철학 사상을 청소년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철학 박사이자 여러 책을 쓰고 번역한 이신철 교수가 번역을 맡아 한국의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본문에서 살펴볼 철학자가 누구인지 간단하게 정리했으며, 끝나는 부분에는 철학자와 나눈 이야기를 되짚어 보는 질문을 던져 독자 스스로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는 관련 핵심 사상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들을 수록해 철학 입문서, 안내서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담 없이 차근차근 철학에 접근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철학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철학은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은 의문과 대답, 논증과 반박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철학자들이 왜 인간과 사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각각의 이론은 어떤 과정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알게 되면 철학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철학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생각에서부터 비롯되었으니까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인터뷰』는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철학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플라톤이 쓴 철학책은 ‘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철학은 독백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물음과 대답, 논증과 논박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대화라는 형식은 철학을 배우고 깨우치는 데 가장 근본적이고 유용한 방식입니다.
ㅡ옮긴이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 외르크 페터스는 철학 박사. 철학 교육 잡지와 선집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교과서를 썼다. 현재는 독일 오버하우젠 시에서 학생들에게 철학과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교사 연수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실천 철학 분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저자(글) 베른트 롤프

저자 베른트 롤프는 철학 박사. 독일 케벨라어 시에서 학생들에게 철학과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다. 철학 전문가 협회의 의장이며 뒤셀도르프 도청의 철학 고문으로, 교사들을 위한 연구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다. 철학 교육 잡지와 선집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교과서를 썼다.

역자 이신철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진리를 찾아서』, 『주체사상과 인간중심철학』, 『한국철학의 탐구』, 『논리학』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칸트사전』, 『헤겔사전』, 『신화철학』, 『순수이성비판의 기초개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학문론 또는 이른바 철학의 개념에 관하여』, 『역사 속의 이성』 등 다수가 있다.

그림/만화

그린이 정원교는 일러스트레이터. 2009년 『디자인 생각』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기고했으며, 빅히스토리 시리즈 일부를 비롯하여 『생각의 지도』,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성경 컬러링북』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무대미술, 개인 전시, 출판 활동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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