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노경실 지음 | 문보경 그림
와이스쿨

2016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3MB)
ISBN 9791185306292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700원

쿠폰적용가 6,9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는 중학생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을 일곱 가지 이야기로 엮어 톡톡 튀는 문체로 풀어낸 청소년 소설이다. 책에는 동성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 문제, 이성 친구와의 성 문제, 빈부 격차에서 생기는 친구 관계, 학교 폭력으로 빚어지는 잘못된 친구 관계 등 평범한 주제부터 다소 민감한 주제까지 다양하게 담아 고민투성이 십대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의 말
친구도 피자처럼 익어 가는 시간이 필요한 거잖아요!
내가 너를 안는다고, 네가 풍선처럼 터지지는 않겠지?
코이의 법칙을 알아?
남자, 여자? 그건 중요하지 않아. 은행나무는 뿌리가 깊을 뿐이야!
지구는 왜 45억 년이나 살고 있는 걸까? 난 15년도 힘든데??
내 양심의 문을 부숴 주세요!
친구야, 지금 여기 있어 줘서 고마워.

─ 누가 나 좀 도와줘요. 난 한 달 전만 해도 이렇게 말했었죠. ‘남자 여자가 만나서 연애할 때에는 순간 눈이 번쩍 맞아서 단 몇 초 만에 사랑할 수 있다지만 친구는 안 그렇다. 피자처럼 익어 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치킨처럼 기름이 끓는 온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콜라조차도 마시면 시원하게 트림 나오는 때가 필요하다!’라고 소리쳤지요. 그런데 나는 왜 이러는 건가요? P_30

─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목이 타서 라지 사이즈 콜라를 다 마셨다. 분명 청소년 관람가 영화인데도, 주인공 남녀는 틈만 나면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걸 다 하며 나를 약 올렸다. 만지고, 안고, 입맞추고.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쉽게, 밥 먹듯이, 남의 눈치 안 보고 다 하는데! 나는 왜 영화관에서도 준호 옆에 앉아야 하지? 이럴 바에는 그냥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볼걸. P_51

─ 네가 요즘 성적 좀 올라갔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거 다 알아. 하지만 너는 아무리 해봤자 더 이상 안 될걸. 너는 작은 어항 속의 코이니까! 네가 나보다 잘난 게 뭐 있어? 성적 조금 좋은 거?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게 그거야. 더 쉽게 설명해 줘? 이젠 개천에서 절대 용 나지 않는 시대야! 난 그만 갈게. 코이, 안녕! P_65

─ 재산? 외모? 다른 능력? 이런 것 따위는 전설이나 동화책에 나오는 죽은 단어이다. 나는 안 된다. 나는 무엇도 될 수 없다. 나는 싫다.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해보았자 나의 끝은 내가 안다. 나의 최고점, 최상의 지점은 잘난 아이들의 성공을 위한 병풍 같은 역할일 뿐이다. P_136

─ 태희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갔다. 먹으라고 하면 먹고, 마시라면 마셨다. 웃으라면 웃고, 입 다물라 하면 다물었다. 노래하라면 부르고, 춤추라고 하면 흔들어 댔다. 심지어는 이제는 훔치기 위해 망을 보라면 보고, 거짓말을 하라면 술술 했다. P_160

힘들다고요? 외롭다고요? 지쳤다고요?
그렇다면 축하합니다. 무언가 결핍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는 친구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힘이 남아 있다는 뜻이니까요!
이제 그만 어두운 방에서 뛰어나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청소년들의 마음과 영혼을 두드리는 작가,
노경실이 들려주는 ‘중딩’들의 리얼한 친구 이야기

『열네 살이 어때서?』, 『철수는 철수다』, 『사춘기 맞짱 뜨기』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인 노경실 작가의 신작 소설이 와이스쿨 청소년 문학 첫 권으로 나왔다. 노경실 작가는 이번 신작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에서 중학생들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을 일곱 가지 이야기로 엮어 톡톡 튀는 문체로 풀어냈다. 오래 사귄 친구와 새로 사귄 친구 사이에서 우정을 저울질하는 준희, 여자 친구와 진한 스킨십을 원하는 현재, 가난한 가정 환경 탓에 학교에서 마음껏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진우, 당당하고 용감한 동성 친구에게 마음을 빼앗긴 수아, 무력감에 빠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영규, 수호천사라는 빌미로 동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진주, 경쟁 때문에 심적으로 힘겨워하는 훈이. 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의 고민을 거울삼아 ‘나’ 자신이 맺고 있는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 또한 우정의 의미뿐 아니라 친구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 출판사 서평

고민투성이 십대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요즘 십대에게 ‘친구’는 어떤 존재일까? “화려하고 무질서한 사물들”에 눈을 빼앗기고 “거짓말과 거친 말장난”에 귀를 빼앗긴 십대들에게 친구가 과연 마음의 버팀목이 될 수 있을까? 작가는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에서 친구는 마음의 버팀목을 뛰어넘어 “마음을 부끄러움 없이 다 보여 줄 수 있는 비밀의 방”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니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친구에게 다가가 자신의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라고 한다. 선생님보다 부모님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친구이기 때문이다. 7가지 이야기는 동성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 문제, 이성 친구와의 성 문제, 빈부 격차에서 생기는 친구 관계, 학교 폭력으로 빚어지는 잘못된 친구 관계 등 평범한 주제부터 다소 민감한 주제까지 다양하게 담아냈다. 작가는 십대들의 고민을 리얼하게 풀어냄으로써 고민이 많을수록 친구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고 고백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와 함께 올바른 친구 관계를 맺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친구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십대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준희가 겪는 고민은 이야기 속에서 풀리지 않는다. 대신 작가는 열린 결말이라는 형식으로 주인공의 고민거리를 독자가 곰곰이 생각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한다. 준희의 독백, 친구도 “피자처럼 익어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서 모티프를 얻어 <피자가 익어 가는 시간>이라는 지면을 할애한 것이다. 작가는 준희의 고민거리뿐 아니라 나머지 여섯 편의 이야기에서도 비슷한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독자에게 마음 처방전을 전하듯 한 걸음 다가가 말을 건네 준다. 이어지는 <한 뼘 생각>에서는 각각의 이야기와 연관된 명사들의 명언, 영화, 고전 문학 등을 작가가 직접 추천하여 주인공의 고민을 곱씹어 볼 수 있게 해 준다.

*와이스쿨 청소년 문학은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를 시작으로 십대들이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펴낼 예정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경실

저자 노경실은 밤마다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마음과 영혼의 창문을 열고 언제든 불쑥불쑥 찾아가는 작가이다. 그럴 수밖에! 아이들에게 거절당하는 법이 거의 없으니까! ‘애들아, 우리 얘기 좀 하자!’라고 말을 걸면 아이들은 망설임 없이 다가온다. 물론 맛있는 피자 몇 판과 시원한 음료수라도 들고 가면 분위기는 더 좋아진다. 아이들은 크게 웃고 이야기한다. 때로는 울기도 한다. ?? 노경실 작가는 아이들을 안아 준다, 안아 준다. 안아 주는 것만으로도 청소년 작가로서 오늘의 몫을 겸손히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네 살이 어때서?』, 『철수는 철수다』,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사춘기 맞짱 뜨기』, 『열일곱, 울지 마!』, 『청소년 북유럽 신화』(전5권) 등의 책을 냈다.

그림/만화 문보경

그린이 문보경은 꿈이 담긴 즐거운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 책으로는 『페루에서 온 망아지』, 『통통 세계사』, 『키 작은 게 어때서!』, 『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moonbbo.com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