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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간 CEO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
어거스트 투랙 지음 | 이병무 옮김
다반

2014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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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5MB)
ECN 0111-2018-000-002839116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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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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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통의 수도원이 전하는 비즈니스 이야기 『수도원에 간 CEO』. IBM 경영인 학교 창설자 제자이며 30년이 넘는 기업인 경력의 저자가 멥킨 수도원에서 수도사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경험을 통해 수도원의 전통과 원칙들이 어떻게 세속적인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경영 에세이이다.
1 멥킨 수도원의 경제 기적
2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3 자기본위의 종말
4 염소 로데오와 탈바꿈 조직
5 사명
6 자기비움과 공동체
7 탁월함을 위한 탁월함
8 윤리적 기준들, 또는 왜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가
9 믿음
10 신뢰의 힘
11 자기이해와 진정성
12 참된 삶을 산다는 것

각기 갈 길이 갈라지는 곳에 이르렀을 때, 나는 얼마나 맬러키 신부님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렇게 의연히 죽음을 받아들이신 것이 얼마나 존경스러운지 그에게 털어놓았다. 로버트 수사는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으며 나를 한 번 안아 주고는 자기 갈 길을 갔다. 하지만 채 몇 걸음 가지 않아 검은 두건을 쓴 얼굴을 내게 돌리며 그가 말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다 트라피스트 수도사처럼 죽고 싶어 하지요. 트라피스트 수도사처럼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본문 중

달러 보트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이야기에 대한 거의 채울 길 없는 인간의 욕구를 발견하게 된다. 책, 영화, 텔레비전은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이 산업들의 주된 사업은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심지어 음악도 시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는 멜로디가 붙은 스토리텔링의 예술이다.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이야기들에 그렇게나 많은 돈을 쏟아 붓는다는 것은, 이야기가 단순히 우리가 원한다고 즐겨 이야기하는 것들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 중

루이스 R. 모블리는 관리자가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이라면, 경영자는 실행할 가치가 있는 사명들을 결정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이 말이 1956년의 IBM에 맞는 이야기였다면 오늘날에는 천 배는 더 맞고 더 중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효율적인 리더십에는 내부 요소에 초점을 맞추는 데서 세계 전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일종의 가치 이동이 필요한데, 프랜시스 신부님이 미래를 내다보며 멥킨 수도원을 위해 한 일이 바로 이것이다.
-본문 중

그러나 초연함의 반대말은 열정적인 헌신이 아니라, 동일시이다. 영화 속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는 능력은 ― 심리학자들은 이를 두고 ‘불신의 자발적 중지’라고 부른다 ― 영화를 즐기는 데는 필수적이지만, 그 밖의 일상생활에서는 화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새로 산 소파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사람은 누군가 그 위에 무엇을 엎지르면 마치 자기가 망가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사람은 더 이상 소파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그 자신이 소파가 되어 버린 것이다.
-본문 중

그래서 교육평가원은 검증된 리더들을 꼼꼼히 선정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하며 이들이 지닌 공통적인 기술이 있는지 찾았다. 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고 적잖이 심란한 것이었다. 모블리는 그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떤 정규분포 그래프를 그리든, 성공적인 리더들은 최극단에 자리했다.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서로 아무 공통점이 없다는 것뿐인 듯싶었다.”
-본문 중

“윌리엄 수사님, 그래서 얻은 게 있었나요?”
윌리엄 수사는 무릎에 턱을 괴고 땅바닥을 응시한 채 한참으로 느껴지는 시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괜한 것을 물었나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나 자신과 마주해야 했죠.” 그는 잔잔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아까 그 자세로 돌아갔다.
-본문 중

『수도원에 간 CEO - 나는 경영을 수도원에서 배웠다』는 IBM 경영인 학교 창설자 제자이며 30년이 넘는 기업인 경력의 저자가 멥킨 수도원에서 수도사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경험을 통해 수도원의 전통과 원칙들이 어떻게 세속적인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경영 에세이이다. 저자는 미국의 존 탬플턴 재단에서 주최한 ‘목표의식의 힘’을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이 책의 모태가 되는 <존 수사님>이라는 에세이로 그랑프리에 당선되어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왜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맥주와 상품 등은 없어서 못 파는 물건이 되었을까?
1500년 전통의 수도원이 전하는 비즈니스 이야기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병에 라벨을 붙이지 않는 벨기에의 성 식스투스 수도원의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평판 높은 맥주 가운데 하나>를 제조하며 역시 벨기에에 있는 스쿠르몽 수사들이 제조하는 트라피스트 맥주는 한 해에 5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미국의 성 요셉 수도원의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은 한 해에 123만 병의 트라피스트 잼을 판매한다. 마음의 휴식을 위해 찾아간 수도원에서 저자는 뜻밖에 이러한 수도원의 사업적 성공과 번영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를 시작한다. 저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멥킨 수도원에서의 17년간 수도사들과 함께 일하고 지내면서 배운 것들이 사업과 인생의 성공의 총체라고 밝힌다. 과연 비즈니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도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수도사들과 오랜 시간 지내면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와 30년간의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곁들어진 경영 이야기는 비즈니스를 뛰어넘어 당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는 수도원의 원칙과 전통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줄 것이다.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로만 생각했던 노키아,
필름을 만드는 것이 사명이었던 코닥!

퍼스널 컴퓨터의 초창기에 로터스, 워드퍼펙트, 넷스케이프 같은 회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이 최고의 독립형 스프레드시트, 문서작성 프로그램, 또는 웹브라우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속도를 생명으로 여기며 줄기차게 새 기능들을 추가하는 데만 정신을 쏟다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의하여 이들의 선구적인 제품들은 역사의 고철더미 속으로 사라져갔다. 이와 더불어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전화’로만 생각했던 노키아나 필름을 만들거나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것이 사명이었던 코닥처럼 한때 잘나갔던 기업이 시장이 급속히 진화하는데도 자신의 ‘효자 사업’을 포기하거나 재조정하지 못하여 쇠퇴하는 이야기들이 넘쳐 난다. 과연 그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했던 것일까? 성장하고 있던 사업을 포기하고 다시 원점부터 사업을 시작해야 했던 멥킨 수도원의 실제 이야기 등을 통해서 이 책은 우리의 사업이나 삶에서 정말 중요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우리는 그저 절차를 신뢰할 뿐입니다.
이건 1,500년이나 된 전통입니다.
그 절차를 신뢰할 뿐이지요.”

지난 1,50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수도원들은 성 베네딕투스의 계율에 따른 기도와 노동의 삶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수도원의 좌우명인 ora et labora(기도하고 일하라)는 수도원 생활의 이 양대 기둥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트라피스트 수도사에게 노동은 곧 기도의 한 형태이고 기도는 노동의 한 형태일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토머스 머튼을 비롯해 수많은 저자들이 회랑 벽 너머로 우리를 안내해 수도원의 기도를 엿들을 수 있게 해준 데 반해, 수도원 생활의 다른 반쪽인 ‘노동’에 대해 쓴 사람은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중세 ‘암흑시대’에 그리스 철학과 연극을 보존한 수도원에 서구 문명이 지고 있는 지적 부채에 대해 쓴 사람은 많아도, 수세기 동안 수도사들이 간직해 오며 번영의 원동력으로 활용한 지극히 성공적인 사업 방법에 대해 탐구한 이는 거의 없었다.

읽히지 않고 읽을 수도 없는 경영서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읽고 또 읽을 만한 책으로 단연 돋보인다. _「헌팅턴 뉴스」

경영학계의 스승들이나 경영 자문가들의 전형적인 통찰들 말고, 현재의 경제적 상황들을 옥죄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해답은 없는 것일까? 뜻밖에도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이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른다. _「사이콜로지 투데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훌륭한 책이다. 단순한 경영서로 보지 말고, 당신의 미래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뭔가 다른 견해들이 담긴 책으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작가정보

저자 어거스트 투랙 August Turak은 성공한 기업가이자 경영인이며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이다. 투랙은 자신의 성공은 17년 동안 멥킨 수도원의 수도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일한 경험에 크게 힘입었다고 말한다. 수도원 손님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그는 수도사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모습을 직접 곁에서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MTV 등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투랙은 ‘롤리 그룹 인터내셔널’과 ‘엘시노어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을 창립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존 탬플턴 재단에서 주최한 ‘목표의식의 힘’을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존 수사님」이라는 에세이로 그랑프리에 당선되어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셀링 매거진」, 「뉴욕 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포브스닷컴에 리더십에 관한 인기 칼럼을 쓰고 있다.

역자 이병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십 년간의 편집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번역과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알라산의 사자들』, 『끊어지지 않는 사슬: 2천7백만 노예들에 침묵하는 세계』, 『한 번 해도 될까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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