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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헤어지는 중입니다

한창욱 지음
레몬북스

2020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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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0MB)
ECN 0111-2020-800-000315809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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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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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한창욱의 신간이다. 그동안 꾸준히 인생의 작은 그림보다 큰 그림에 집중해온 저자가 고난과 이별 속에서도 좌절을 딛고 일어나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이웃들의 생명력 넘치는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 세대를 뛰어넘어 인생 역전의 진정한 힌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살고 싶어서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삶의 매 순간 찾아오는 갈등과 걸림돌을 아슬아슬 건너뛰며 그래도 어쨌든 계속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섣부른 위로가 아니라 “그래도 괜찮아.” 넌지시 던지는 위로다.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들었으나 개업과 폐업을 수차례 반복하고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위로하는 30대부터, 정년퇴직을 코앞에 두고 해외여행을 꿈꾸다 갑자기 쓰러져 반신불수가 돼버린 어느 교수, 잘나가던 회사원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웹 소설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기 위해 고전하는 증권맨까지, 우리가 신문에서 뉴스에서 접하는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단숨에 또 느릿느릿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이다.
PROLOGUE 사랑을 떠나보내야만 오는 새벽, 그 길 위를 서성이며 ㆍ 4
CHAPTER 1 사랑의 숲으로 가자
하루의 끝에서 ㆍ 17
그래도 후회 없는 삶 ㆍ 24
사랑에 대한 예의 ㆍ 29
헤어지는 중입니다 ㆍ 35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ㆍ 41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에 발자국을 남긴다 ㆍ 47
집착도 사랑일까 ㆍ 54
말 한마디로 밝히는 세상 ㆍ 61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아볼까 합니다 ㆍ 66
딸에게 쓰는 편지 ㆍ 74
함께할 때 빛나는 것 ㆍ 81

CHAPTER 2 숲을 산책하는 즐거움
내 뜻대로 인생을 살고 싶다면 ㆍ 89
구름판을 딛고 날아보기 ㆍ 95
이것만이 내 세상 ㆍ 103
가치 있는 일을 찾습니다 ㆍ 108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 ㆍ 116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ㆍ 121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 ㆍ 128
귀감이 되는 삶 ㆍ 133
비우고 나면 보이는 것들 ㆍ 138
살아가는 즐거움은 어디 숨었을까 ㆍ 146
순간에 충실하자 ㆍ 152

CHAPTER 3 숲에 사는 요정들
알파가 있는 삶 ㆍ 161
너의 이름은 진실 ㆍ 168
노예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ㆍ 176
말하는 대로 ㆍ 183
최고의 귀인 ㆍ 194
행운은 누구에게 오는가 ㆍ 199
마음을 읽는 능력 ㆍ 205
멋진 추억은 인생의 선물 ㆍ 210
지옥에는 누가 사는가 ㆍ 216
하찮은 일들 속에 숨겨진 기쁨 ㆍ 222
삶에서 한 걸음 물러서기 ㆍ 227

CHAPTER 4 그리움의 숲에 내리는 눈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 ㆍ 235
세상 사람들이 욕할지라도 ㆍ 239
그리운 날에 숲길을 걷다 ㆍ 246
딱따구리에게 묻다 ㆍ 252
참회하나니 용서하소서 ㆍ 257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해도 ㆍ 262
가난한 마음 ㆍ 268
걱정과 현실 ㆍ 275
늦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ㆍ 280
마지막 인사 ㆍ 285

사랑할 때도 예의가 있듯, 이별할 때도 예의가 있습니다.
내 욕심만 채우는 건 욕망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움보다 기다림이 힘들고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어렵습니다.
단 한 순간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이별할 때 최대한 배려해주세요.
우리가 언제 어디서 또다시 만날 수 있겠어요?
훗날 후회하지 말고 멋있게 보내주세요.
-본문 34쪽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까닭은
나보다 원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분명 그건 아닐 겁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분이시니까요.
미움의 괴물과 싸우면 싸울수록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니
이제 그만 미움을 내려놓으라고 명하시는 겁니다.
마음 편하게 살아가라고.
-본문 45쪽

화가는 화폭에 그림을 그릴 때
수시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바라봅니다.
기법이나 기교에 사로잡히면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점묘화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서 선이 되고
그 선들이 모여서 형체를 이루고
그 형체들이 모여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룹니다.
가끔씩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전체를 보세요.
한 번 사는 인생,
이왕이면 멋진 그림을 그리세요.
-본문 231쪽

◆ 순간에 충실한 사람만이 ‘결정적 순간’을 잡을 수 있다

두 살, 네 살 난 어린 두 딸과 배우자를 남겨놓고 세상을 하직한 친구가 있다면 누구라도 남은 삶은 다르게 살지 않을까. 프롤로그에서 밝힌 대로 저자가 겪은 일이다. 그 일은 “나 역시 언제든지 죽을 수 있음을 알았는데 마치 천년만년 살 것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언제든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라면 자기 뜻대로 인생을 살아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즐겁게 살다 갔으면, 죽음의 문턱을 넘기 전에 돌아본 자신이 더없이 아름답고 멋진 지구 여행자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그러기 위해서는 헤어져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미움, 집착, 고독 같은 자기 내면은 물론 상대방도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다. ‘어차피 내 미래가 달라질 건 없는데.’ 하는 일종의 무기력도 그렇다. 나에게는 불친절하고 타인에게만 친절하다면 그 역시 밑지는 인생이다.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귀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기 앞의 생,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살다 보면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런 때 순간에 충실한 사람은 그 순간을 잡을 수 있다. 다들 한 번 사는 인생, 기대도 제각각이고 살아가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평가도 제각각이다. 그래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눈앞의 생에 충실해야 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다.

◆ 세상일 뜻대로 안 풀려도, 마음만이라도 편하게 살아볼까 합니다!

거래처에서 만난 여직원. 그녀의 첫인상은 은초롱꽃처럼 신비로웠다. 6개월을 쫓아다닌 끝에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처음 예비 처갓집에 갔을 때 세 살 남짓한 여자 아이가 있었다. 오빠네 부부가 외국에 가면서 맡긴 아이라고 했다. 유독 아내를 잘 따르며 아내를 고모라고 부르며 성장한 아이가 시집갈 날을 받아두고 아내가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고백한다. 스무 살 때 우연히 만난 남자와 헤어진 뒤 임신 사실을 알았고, 고민 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차마 프러포즈를 거절할 용기가 없었다고. 이제라도 자신을 용서해줄 수 있겠냐고…
30대 중반의 보험 설계사 G는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돈에 쪼들려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의외로 적성에 잘 맞았다. 실적은 꾸준히 상향 곡선을 그렸고, 관리해야 할 고객도 늘어났다. 남편은 집안 살림은 물론이고, 아이들 뒷바라지까지 싫은 내색 없이 척척 해냈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자신을 밖에서 일하게 만든 무능함에 대한 원망과 항상 자상하게 대해주는 데 대한 고마움이 늘 교차했다. 그러나 때로는 속마음과는 달리 까칠하게 대해 남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곤 했다. 불행은 늘 기습적으로 다가와 사람을 놀라게 한다고 했던가. 어느 날, 남편이 지방 출장 갔다 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중졸이 학력의 전부인 아버지는 공장에서 일했다. 친구 분들 사이에서 아버지 별명은 ‘만년 계장’이었다. 그들은 세월과 함께 부장이 되고 이사가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계장으로 일하다가 정년퇴직했다. 아마도 박봉이기 때문이었으리라. 아버지는 자신을 위해서는 천 원 한 장 쓰지 않았다. 항상 작업복 차림에 바깥쪽 굽이 닳아서 기울어진 낡은 구두를 신고 다녔다. 아버지는 가끔씩 한밤중에 전기구이 통닭을 사 들고 왔다.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 자식들을 깨웠고, 통닭을 먹는 자식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때는 몰랐다. 아버지가 왜 밤늦게 통닭을 사 들고 와서 잠자는 자식들을 깨우는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툭 하고 눈물이 흐른다. 우주에서 보면 우리가 개미 떼를 내려다보듯이 그놈이 그놈 같을 것이다. 그런데도 각자 다양한 불행 속에서 불필요한 짐을 이고 지고 험난한 길을 자청해서 가고 있지 않은가? 쉽지는 않겠지만 내려놓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바구니의 위로 선물세트를 선물받은 경험을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창욱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시골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품격 있는 대화』,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나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펭귄을 날게 하라』,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등이 있다.
『살고 싶어서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고난과 이별 속에서도 좌절을 딛고 일어나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가는 이웃들의 생명력 넘치는 삶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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