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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다면 장자를 읽어라

레몬북스

2016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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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37MB)
ECN 0111-2018-000-0027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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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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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절대적인 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무아(無我)와 무위(無爲)’를 주장했다. 완전한 ‘무아’나 ‘무위’의 경지에 이른다면 결국 삶이나 죽음이 같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삶이 자연인 것처럼 죽음도 자연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세’에 살지 않을 수 없다. ‘인간세’란 ‘세상’ 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뜻하며 이는 사회적 생활을 전제한다. 결코 산림에 은둔하거나 언덕에 누워 고독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인간 사회는 무수한 변화의 연속인 것도 알아야 한다. 장자는 그 변화에 순응하면서 자기 몸에 누를 가져오지 않는 처세 방법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어지러운 난세에 처하거나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명성을 구하지 말고, 덕행 또한 숨기는 것이 참되고 자유로운 세계라고 하였다.
책머리에 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제1편 만물은하나이다
붕새의 이치ㆍ12 l 작은 것과 큰 것의 분별ㆍ14 l 세상은 스스로 다스려지지 않는다ㆍ16 l 사물의 쓰임새와 마음가짐ㆍ18 l 쓸모없는 물건의 소용ㆍ20 l 스스로 소리를 내게 해야 한다ㆍ22 l 저절로 갖추어진 마음ㆍ24 l 언어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ㆍ27 l 세상의 모든 사물은 상대적이다ㆍ29 l 만물은 하나이다ㆍ32 l 본연의 빛으로 사물을 살펴야 한다ㆍ34 l 언어의 분별과 시비의 관념을 버려라ㆍ37 l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빛ㆍ39 l 지덕(知德)한 사람이란ㆍ42 l 활을 보자 부엉이구이를 생각하는 것ㆍ45 l 상반되는 꿈과 현실ㆍ47 l 무엇이 옳고 그른가ㆍ49 l 무한한 자연에 자신을 말겨야ㆍ51 l 자연 그대로를 따르다ㆍ53 l 호접몽(胡蝶夢), 나비꿈ㆍ54 l 지혜에는 한계가 없다ㆍ55 l 삶을 기르는 법ㆍ57 l 하늘의 뜻ㆍ60 l 명예욕은 남을 훼방하는 근본이다ㆍ61 l 이론과 실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ㆍ63 l 자기만의 분별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ㆍ65 l 마음을 비워야 한다ㆍ68 l 자기의 주관과 지혜를 버려라ㆍ70 l 상대의 성질을 간파해야 한다ㆍ72 l 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방법ㆍ75 l 삶을 보전하는 가장 좋은 길ㆍ78 l 쓸모 있기에 당하는 환난ㆍ79 l 부끄럼 없는 타고난 삶ㆍ80 l 어지러운 세상 구하고자ㆍ81 l 올바른 마음가짐ㆍ83 l 정신적인 세계와 육체의 세계ㆍ86 l 자신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ㆍ89 l 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인물ㆍ91 l 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덕(德)ㆍ94 l 자연에 맡긴 참된 삶ㆍ96 l 지혜의 극치ㆍ98 l 참된 사람이란ㆍ99 l 성인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ㆍ101 l 누구나 언덕에 오를 수 있다ㆍ103 l 죽음과 삶, 자연의 변화 ㆍ105 l 형체는 변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ㆍ107 l 운명에 순응해야ㆍ109 l 물고기는 물속에서 노닐어야 한다ㆍ112 l 즐거움과 웃음의 이치ㆍ116 l 도(道)란 무엇인가ㆍ119 l 모든 차별을 넘어서야 한다ㆍ121 l 운명의 주체는 무엇인가ㆍ123 l 자연스럽게 살아야ㆍ125 l 올바른 정치의 지름길ㆍ126 l 자연의 질서에 대한 신뢰ㆍ127 l 정치도 자연에 따라 행해야ㆍ128 l 자연 만물의 조화에 따르는 모습ㆍ130
제2편 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
쓸데없이 존중하는 도ㆍ136 l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ㆍ138 l 군자와 소인의 차별ㆍ140 l 자연의 진리에 머리 숙인다ㆍ143 l 자연의 뜻대로ㆍ145 l 자기 본성에 순응할 여가ㆍ147 l 정착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ㆍ149 l 불로장생의 비결ㆍ151 l 진정한 침묵의 진리ㆍ154 l 물질족인 물건만이 참된 물건이 아니다ㆍ158 l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ㆍ160 l 자연의 뜻에 따라야 한다ㆍ163 l 무위의 하늘ㆍ165 l 무아(無我)의 상태ㆍ167 l 덕이 모자라면ㆍ168 l 넓고 큰 것을 포용해야 한다ㆍ170 l 자기를 망각하는 사람ㆍ172 l 천하를 다스리려면ㆍ174 l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ㆍ176 l 혼돈의 어둠ㆍ180 l 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ㆍ182 l 길을 잃고 있거늘ㆍ184 l 진리의 말이 나오지 못한 까닭ㆍ186 l 본성을 잃게 하는 다섯 가지ㆍ187l 만물의 근본ㆍ189 l 무심의 경지에 이르면ㆍ192 l 정신의 운용이나 마음의 작용ㆍ194 l 자연의 법칙에 따라ㆍ197 l 북을 치면서 도망자를 찾는 사람ㆍ199 l 본성을 지나친 것ㆍ201 l 아는 자는 침묵하고 말하는 자는 무지하다ㆍ203 l 명산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ㆍ206 l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ㆍ208 l 물 위를 가는 데는 배처럼 적당한 것이 없다ㆍ212 l 공자가 노자를 만나다ㆍ215 l 어짊과 의로움ㆍ218 l 공자가 두려워한 사람ㆍ220 l 발자취는 흔적이지 신발이 될 수는 없다ㆍ223 l 지리숙과 골개숙ㆍ225
제3편 비우고 또 비워야 한다
비우고 또 비우면ㆍ228 l 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ㆍ231 l 천박한 욕망ㆍ233 l 몸을 보존하는 길ㆍ236 l 자기 본성을

자연의 정도로 창생의 성명(性命)을 바르게 하는 사람은, 결코 성명 원래의 면목을 버리지 않는다. 때문에 비록 발가락이 붙어 네 발가락이 되었다 할지라도 붙었다 할 수 없고, 육손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쓸데없는 것이라 할 수 없고, 그것이 길다고 해서 지나친 것은 아니고, 그것이 짧다고 해서 부족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물오리의 다리가 비록 짧다 하지만, 그것을 길게 늘여 준다면, 오히려 걱정을 끼치는 결과가 되겠고, 학의 다리가 비록 길다 하지만, 그것을 짧게 잘라 준다면 오히려 슬픔을 주는 결과가 되겠다.
그러므로 본래 길게 타고난 것은 잘라 줄 필요가 없으며, 본래 짧게 태어난 것을 길게 해줄 필요가 없으니, 그렇게 한다면 스스로 걱정을 불러들이는 일도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건대 인의를 말하는 이는 설마 인정이 아닐까? 인의를 자처하는 사람은 하필이면 많은 걱정에 찌푸리고 있을까? 만일 네 발가락 병신에게 칼을 대어 벌려 준다면, 그는 아프다고 울 것이고, 이로 육손이의 그 손가락 하나를 입으로 물어 끊는다면 역시 아프다고 소리 지를 것이다.
두 사람이 각각 하나는 그 숫자가 지나치고, 하나는 그 숫자가 부족하지만, 슬퍼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도 요즘 세상에 이른바 인의군자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 세상을 개탄하는가 하면, 반대로 불인(不仁)한 사람은 타고난 인을 잘라 버리고 부귀만을 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의(仁義)는 인정의 자연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인은 결코 강요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본문 중에서

작품 요약

● 참다운 인간성 회복과 완전한 인생

장자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일반적으로 노자(노담, 老聃)의 사상을 이어받아 도가사상을 대성한 인물이라고 해서 ‘노장(老莊)’이라고 함께 불리기도 하지만, 노자의 사적과 생몰연대가 불분명하고 사상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 같은 입장에서 보면, 장자의 사상은 양주(楊朱, 楊子)의 자기중심주의나 전병의 만물평등 사상을 이어받아 대성한 ‘경험이나 실증에 의하지 아니하고 순수한 사유(思惟)만으로 인식에 도달하려는’ 사변철학(思辨哲學)이어서 노자의 현실적ㆍ목적적인 성공주의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장자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노자와 마찬가지로 일체만물을 생성 소멸시키면서도 그 자체는 생멸을 초월한 초감각적 실재, 현실세계에 나타나는 모든 대립과 차별의 현상을 포용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 질서를 성립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도(道)’의 본질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참다운 인간성을 회복하고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이라고 하였다.

● 연연하지 않는 삶과 죽음

장자 사상의 학설을 이루는 것은 만물제동(萬物齊同)의 제물론 철학과 거기에 기초를 둔 은둔주의의 처세철학이며, 이 두 가지 철학을 체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인간 존재에 필연적으로 있게 되는 고뇌로부터의 개인적 해탈을 얻어 정신적 자유와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 장자 사상의 목표이다. 장자의 인생관에서 사람의 죽음이란 삶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모든 현상계의 가치관을 부정하다 보면 당연히 이르게 되는 결론이다. 또한 그는 절대적인 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무아(無我)와 무위(無爲)’를 주장하고 있다. 완전한 ‘무아’나 ‘무위’의 경지에 이른다면 결국 삶이란 죽음과 같아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삶이 자연인 것처럼 죽음도 자연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자

저자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편저자 장개충은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의 출판부장과 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출판기획사 ‘이땅의 얼굴’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가나다 활용 옥편> <정통 한자 교본> <한자학습 6단계> <2350 자원 한자> <사마천 사기> <초한지> <정조가 뽑은 오경 백편> <논어> <장자> <목민심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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