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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 흑역사(하): 롯데 SK

이완배 지음
민중의소리

2019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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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8MB)
ISBN 97911852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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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한국 재벌 흑역사(하): 롯데 SK
10,500
한국 재벌 흑역사(상): 삼성 현대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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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바뀌었지만 재벌들의 악행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너무나 큰 죄를 짓고도 태연히 거리를 활보하며 경영활동을 한다. 그래서 『한국 재벌 흑역사(하): 롯데 SK』는 아직도 미완성이다. 저자 이완배의 소망은 “촛불을 들고 재벌 개혁을 염원했던 수 천 만의 벗들이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갔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이 재벌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를 바꾸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재벌이 얼룩지게 한 한국 경제의 역사를 시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때 [한국 재벌 흑역사] (상), (하)권이 남긴 서글픈 기록들은 비로소 해피엔딩으로 완성될 것이다.
서문 - 함께 여백을 채워나가기를 소망하며

1부 롯데그룹

1장 껌에서 발견된 쇳가루, ‘롯데 재벌’ 탄생의 신호탄이 되다
2장 콩가루 집안의 지존, 롯데 가문 갈등의 역사
3장 롯데가 낳은 최고 스타는 이대호가 아니라 신동학
4장 배임과 횡령으로 꽃 피운 신격호의 셋째 부인 사랑
5장 롯데자이언츠? 아니, 롯데 ‘갑질스’
6장 롯데시네마의 막장 드라마 ‘형제의 난’ 개봉
7장 롯데의 주인이 직원 세 명짜리 포장재 만드는 회사라고?
8장 롯데는 한국 기업인가? 일본 기업인가? 박쥐인가?
9장 정경유착으로 흥한 자, 정경유착으로 망하리라

2부 SK그룹

1장 적산 가로채기로부터 시작된 선경그룹의 출범
2장 정경유착 전문 그룹 SK와 노태우의 밀월
3장 헤지펀드를 불러들인 SK의 분식회계와 소버린 사태
4장 부채도사에게 홀린 재벌 총수의 횡령 행각
5장 바지사장은 결코 오너를 넘어설 수 없다
6장 영화 베테랑의 모티브가 된 최철원의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
7장 불륜에도 회사 돈을 쓰는 뻔뻔한 재벌 총수
8장 애국심 마케팅, 그런데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9장 최태원은 어떻게 4조 원 대 거부가 됐나?

롯데편

만약 껌에서 쇳가루가 나오지 않았다면 오늘날 롯데가 누리는 대부분의 지위는 다른 재벌들 손에 넘어갔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운명처럼 롯데 껌에서 쇳가루가 검출됐고 롯데는 그 덕에 박정희의 화끈한 지원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_ 껌에서 발견된 쇳가루, ‘롯데 재벌’ 탄생의 신호탄이 되다

신격호 가문은 대한민국 재벌 중에서도 유난히 가족 사이에 갈등이 많았던 집안이다. ‘콩가루 집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형제끼리 권좌를 두고 치고받는 형제의 난은 흔한 편이지만 장장 2대에 걸쳐서 형제의 난을 반복하는 재벌은 롯데가 유일하다. _ 콩가루 집안의 지존, 롯데 가문 갈등의 역사

셋째 부인을 위한 신격호의 애정을 폄훼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사랑스러우면 자기 돈으로 사랑을 표시해야 한다. 그런데 신격호는 이 부도덕한 불륜 놀이에 회사 돈을 끌어들였다. _ 배임과 횡령으로 꽃 피운 신격호의 셋째 부인 사랑

‘롯데 갑질’. 이 용어는 1967년 한국에 진출한 롯데의 수 십 년 역사를 가장 잘 설명하는 일종의 ‘고유명사’다. 대형 유통업체들 가운데 ‘롯데 갑질’은 그 강도와 악랄함 면에서 단연코 압도적이라는 것이 중소업체들의 이야기다. _ 롯데자이언츠? 아니, 롯데 ‘갑질스’

아무리 경영권 분쟁이 중요해도 평생 그룹을 이끈 아비의 정신건강 이상설을 흘리는 것은 어떤 형제의 난에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후레자식 전술이었다. 아비의 노년이 어떻게 기록되건 이들의 관심은 오로지 롯데그룹 경영권에만 있었던 셈이다. _ 롯데시네마의 막장 드라마 ‘형제의 난’ 개봉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그동안 글로벌 기업이라고 믿었던 롯데의 진짜 주인은 도쿄 신주쿠 거리에 있는 직원 세 명짜리 골판지 만드는 회사였다는 사실이다. 세상 어느 천지에 매출 90조 원에 이르는 거대 그룹을 직원 세 명짜리 골판지 만드는 회사가 지배하는 나라가 있던가? _ 롯데의 주인이 직원 세 명짜리 포장재 만드는 회사라고?

우리가 내린 결론은 “롯데는 박쥐같은 기업이다”라는 것이다. 롯데는 한국이 달면 한국을 삼키고 일본이 달면 일본을 삼키는, 아침에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밤에는 일장기에 몸을 숨기는 그런 존재라는 이야기다. _ 롯데는 한국 기업인가? 일본 기업인가? 박쥐인가?

2008년 4월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국방장관 이상희는 제2롯데월드 계획에 우려를 표시했지만 이명박은 이상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상희의 표정이 어두워지자 이명박은 “날짜를 정해놓고 그때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강력하게 압박을 가했다. 이후 이명박은 제2롯데월드에 반대한 공군참모총장 김은기를 경질하는 등 공군의 반대론자들을 삽시간에 제압했다. 그리고 2009년 마침내 신격호에게 123층짜리 마천루 제2롯데월드의 건축 승인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_ 정경유착으로 흥한 자, 정경유착으로 망하리라

이 책이 아직도 미완성인 이유

[한국 재벌 흑역사 (상)]이 발간된 이후 2년 3개월 만에 [한국 재벌 흑역사 (하)]가 출간된다.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됐던 [한국 재벌 흑역사 (상)]도 (하)권 출간과 동시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독자들께 선을 보인다. (상)권에서는 삼성과 현대를 다뤘고, 이번 (하)권에서는 롯데와 SK의 흑역사가 기록됐다.

(상)권과 (하)권의 공백 기간 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졌다. 시민사회는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렸다. 영원히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이재용의 구속도 마침내 이뤄졌다. 롯데 가문 최초로 총수 신동빈이 구속됐다.

하지만 위대한 역사의 발걸음을 부정하는 퇴행적 모습도 여전했다. 1심에서 구속됐던 이재용은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하)권의 주인공인 롯데 총수 신동빈은 구속됐지만 또 다른 주인공 최태원은 여전히 글로벌 기업의 총수로 남아있다.

저자가 서문에 남긴 말처럼 역사는 일직선으로 진보하지 않는다. 때로는 정체되고 때로는 나선형을 그리며 퇴보하는 듯도 보인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가 궁극적으로 전진했던 것처럼, 저자는 재벌이 지배하는 이 퇴행적 산업구조가 언젠가 시민의 힘으로 극복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권 역시 (상)권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그 어느 역사책에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재벌들의 악행을 고발적으로 기록했다. (상)권에서 삼성과 현대라는 한국 사회 최상위 두 재벌을 다뤘다면, (하)권에서는 그에 못지않은 악행의 역사를 갖고 있으나 삼성과 현대에 가려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롯데와 SK의 흑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롯데가 박정희, 전두환, 이병박과 철저한 유착으로 거대 재벌로 성장한 과정, 한국 유통업계에서 ‘갑질’로 명성을 떨친 롯데의 문화, 롯데 가문에서 끝없이 이어졌던 형제간의 난투, 셋째 부인에게 회사 돈을 몰아준 창업주 신격호의 몰염치, 반도체 회로도보다도 복잡했다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등 롯데의 흑역사가 이 책에 상세히 기록됐다. 또 적산 가로채기로부터 시작된 SK그룹의 출범, 롯데 못지않은 SK의 정경유착 역사, 소버린 사태와 SK글로벌의 분식회계, 불륜에도 회사 돈을 쓰는 최태원의 뻔뻔한 행태, 그리고 최태원이 4조 원대 거부가 된 과정 등 SK그룹의 흑역사도 빠짐없이 적혔다.

삼성과 현대의 흑역사를 다뤘던 (상)권 증보판에는 이재용이 2017년 촛불혁명 과정에서 구속됐다가 이듬해 풀려난 과정이 추가됐다. 이재용은 이병철, 이건희로 이어졌던 삼성그룹 총수 중 최초로 영어의 몸이 됐다.

저자는 (하)권 서문을 통해 “이 책이 한국의 패악적인 재벌을 개혁하는데 작은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의 부족으로 채우지 못한 이 책의 여백 위에 4개월 넘게 함께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뜨거운 의지가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재벌들의 악행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너무나 큰 죄를 짓고도 태연히 거리를 활보하며 경영활동을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직도 미완성이다. 저자의 소망은 “촛불을 들고 재벌 개혁을 염원했던 수 천 만의 벗들이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갔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이 재벌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를 바꾸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재벌이 얼룩지게 한 한국 경제의 역사를 시민의 힘으로 바로잡을 때 [한국 재벌 흑역사] (상), (하)권이 남긴 서글픈 기록들은 비로소 해피엔딩으로 완성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SK편

그것이 바로 “해방 직후 청년 최종건은 선경치안대를 조직해 선경직물의 일본인 간부들이 무사히 일본에 돌아가도록 도왔다”라는 문장이다. 그들이 남긴 기록에도 공장 중간 관리자였던 최종건은 분명히 이 치안대 결성을 주도했고 적산(敵産)을 남기고 떠난 일본인들의 탈출을 도왔다. 그리고 나중에 그 공장을 차지해 그룹의 기반을 닦았다.
_ 적산 가로채기로부터 시작된 선경그룹의 출범

재계가 SK그룹에 대해 가지는 일반적 시각은 ‘온실 재벌’ 혹은 ‘공기업 민영화 전담 그룹’이라는 것이다. SK그룹은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두 번의 초대형 민영화에서 모두 승자로 남았다. 1980년 유공을 삼킨 것이 첫 번째 사례이며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한 것이 두 번째 사례다.
_ 정경유착 전문 그룹 SK와 노태우의 밀월

영미권에서 최악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기업으로 기억되는 엔론의 최고경영자 제프리 스킬링(Jeffrey Skilling)은 2006년 사법부로부터 24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연히 1년의 감형도 없었고 스킬링은 아직도 감옥에 있다. 그런데 최태원은 분식회계로 구속된 이후 단 7개월 만에 병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감옥에서 풀려났다. 이게 바로 봉건과 자본주의의 또 다른 차이다. 그리고 이게 바로 우리가 아직도 봉건적 재벌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_ 헤지펀드를 불러들인 SK의 분식회계와 소버린 사태

최태원은 그 해에 회사 돈 46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그런데 횡령한 이유가 엽기적이었다. 점쟁이 말만 믿고 재산 불리겠다며 회사 돈을 횡령했다가 덜미를 잡힌 것이다.
_ 부채도사에게 홀린 재벌 총수의 횡령 행각

한 중견 간부는 최철원에게 골프채로 얻어터졌는데, 최철원이 얼마나 세게 후려쳤는지 골프채가 부러진 일도 있었다. 도구만으로 사람을 패는 게 성에 안 찾는지 하루는 최철원이 도베르만이라는 품종의 사냥개를 사무실에 끌고 왔다. 그리고 여직원에게 “요즘 불만이 많다며?”라고 말한 뒤 개 줄을 풀고 “물어!”라고 명령했다.
_ 영화 베테랑의 모티브가 된 최철원의 야구방망이 폭행 사건

최태원의 불륜이 그냥 불륜에 그쳤다면, 그것 역시 사생활의 영역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이 일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롯데 신격호가 이른바 셋째 부인 서미경에게 했던 것처럼 최태원 역시 불륜을 기업 경영이라는 공적 영역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_ 불륜에도 회사 돈을 쓰는 뻔뻔한 재벌 총수

한국 남성 일반인들의 병역 면제율은 평균 6.4%다. 그런데 재벌가의 병역 면제율은 33%로 껑충 뛴다. 이 수치는 10대 그룹으로 대상을 좁히면 56%로 치솟는다. 그렇다면 한국 재벌 1위인 삼성으로 대상을 국한하면 어떨까? 놀랍게도 삼성 가문의 군 면제 비율은 73%나 된다. 10명 중 7명이 군대를 가지 않는 기적이 삼성 가문에서 벌어지는 셈이다.
_ 애국심 마케팅, 그런데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최태원의 재산은 약 4조 원으로 이재용의 절반에 채 못 미친다. 하지만 최태원은 20년 만에 원금 2억 8000만 원을 4조 원으로 불려 무려 143만%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재용의 수익률이 15만%인 것에 비해 최태원의 수익률은 이재용의 열 배에 육박한다. 전 세계에서 20년 만에 재산을 143만%씩이나 불린 투자자는 단언컨대 최태원이 유일하다.
_ 최태원은 어떻게 4조 원 대 거부가 됐나

작가정보

저자(글) 이완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미 FTA 완전정복》,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일어나라 기훈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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