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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을 읽다

서양고전강의
양자오 지음 | 문현선 옮김
유유

2016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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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7MB)
ISBN 9791185221366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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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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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원전 해독을 위한 기초체력을 키우는 책!
프로이트를 위한 첫걸음『꿈의 해석을 읽다』. 프로이트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자 세기말을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19세기 말 유럽의 독특한 분위기, 억압과 퇴폐가 어우러지며 낭만주의가 극에 달했던 그 시기의 특징을 프로이트의 연구를 설명하는 배경으로 삼는가. 프로이트의 연구서가 보여준 독특한 서술방식, 그가 주장한 욕망과 광기 등이 이후 전 세계 문화와 예술에 미친 영향을 조르조 데 키리코, 앙리 브르통, 헨리 제임스 등을 통해 짚어 보며 이것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점검한다.
저자 서문 인간을 읽는다, 프로이트를 읽는다

1. 세기말의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인간이 자신과 맺는 관계를 변화시켰다
개인성의 발전이 세기말 데카당스에 이르다
중심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빅토리아 시대가 참된 자아를 억압하다
정신의학은 히스테리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2. 꿈의 특수한 성질
‘꿈’으로 인간이 무엇인지 사고하다
우리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인식한 적이 없다
꿈, 자유연상, 유머
사람은 모름지기 경험으로 돌아가야 한다

3. ‘억압’이라는 진화의 원인
성욕의 억압은 문명의 시작이다
삶은 리비도와 억압이 갈등하는 한 편의 드라마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작은 오이디푸스가 산다
지하 감옥에 갇힌 푸른 옷과 담배

4.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어둠
어두운 내면이 당신이 누구인지 결정한다
꿈의 정보도 위장된다
인간은 폭로되거나 해체되어야 한다

5. ‘정신경제학’의 논리
인간의 기억은 엄격하지만 어지러운 창고다
어린아이의 사악함은 리비도에서 온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거세되었다
‘중성화’와 ‘재성화’
기억의 실험과 의식의 흐름
잠재의식과 전의식 사이에는 구멍이 있다

6. 정신병 및 치료
유년기의 트라우마는 성인의 악몽으로 변한다
이드와 에고는 끊임없이 변증한다
과학적 태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개인에 접근하다
인간은 모두 잠재적인 정신병 환자다

7. 프로이트의 성공
유대인과 반유대주의
최면으로 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다
말하는 행위가 치료다
히스테리의 근원은 성추행인가?

8. 프로이트의 유행
프로이트, 파리를 정복하다
컵은 더 이상 컵이 아니다
사랑은 욕망의 대체품이다
문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
당신은 정말 밤새 꿈을 꾸지 않는가?
꿈의 해석에는 이성의 기초가 있다

9. 프로이트의 서사 혁명
20세기 서사 기법에 영향을 주다
19세기 소설의 5대 원칙
다섯 가지 대원칙을 깨뜨린 ‘양피지 서사’
말하는 과정이 문학의 핵심이 되다

10. 프로이트와 더불어
집단적 억압은 존재하는가?
범성론은 너무 단순했고 또 너무 유행했다
정신분석은 상징에 민감하다
현상과 추상 사이에서 외치는 프로이트

역자 후기|프로이트를 탐험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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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생애 연표

프로이트를 왜 읽는가
호기심이 왕성한 학창 시절에 프로이트는 한 번쯤 넘어야 할 산이다. 무의식을 이야기했다는 점보다 사람의 모든 의식과 무의식을 성性으로 한데 아울러 버린 그 과감함. 아무렇지도 않게 성과 근친상간과 인간의 숙명을 단언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또 어떤가. 성은 지금도 쉽게 다루지 못하는 분야이고, 근친상간은 금기이며,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성적 욕망을 품고 있다는 지적은 여전히 쉽게 입에 올리기 어려운 말이다.
은밀한 성과 금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프로이트에게 접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렇게 프로이트 읽기 시작했을 때, 특히 여자라면 분노에 가까운 허탈함과 함께 책을 덮기 십상이다. 프로이트에게 여자는 거세된 남성, 불완전한 존재였으므로. 현대의 여성이라면 더더욱 그의 ‘같잖은’ 말에 고개를 젓게 된다. 실제로 프로이트의 이론은 여성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 문제가 아니라도 프로이트의 이론은 자체적으로 논리의 모순이나 정합성이 떨어지는 등 숱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저자 양자오는 이러한 흠결 많은 프로이트의 책이 어째서 현대에도 고전으로 읽혀야 하는지 의문을 품으면서 탐색을 시작한다. 저자가 프로이트를 처음 만난 시기는 어릴 때였지만 좀 더 제대로 읽은 건 대학원생 시기였다. 발표를 위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은 그는 프로이트의 논리나 사고방식, 정신분석학에 관련한 주장 곳곳에서 허점을 발견하고 발표 시간에 그것들을 짚어 맹공격한다. 그러나 그가 배운 하버드대의 스승은 ‘그런데 프로이트가 왜 아직도 읽히는가?’라며 질문을 던진다. 이토록 허점투성이인 엉터리 이론서가 왜 아직도 고전으로 취급받는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을 잊지 않았고 질문도 그를 잊지 않았다. 이런저런 인연이 오가고 마침내 그는 타이완의 청핀서점誠品書店에서 여는 현대고전강독인 ‘청핀강좌’에서 다시 프로이트를 만난다. 저자는 『꿈의 해석』뿐 아니라 프로이트의 다양한 저작물과 그와 관련된 여러 작품을 샅샅이 읽으며 무엇보다 그의 ‘시대’를 연구했다. 프로이트의 저작만으로 그를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여겼고 양자오의 고전강독은 ‘고전을 읽어 주는’ 강좌가 아니라 ‘고전을 읽도록 하는’ 강좌였기 때문이다. 그는 ‘책을 읽으려면 먼저 그 사람과 시대를 알아야 한다.’는 고전 공부의 기본 신조를 충실히 따랐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읽기 위한 세기말의 거대한 이정표
“1995년에서 2005년까지 10년 동안, 프로이트에 대한 서양 지성계의 공격과 비판은 더욱 거세어 하나의 학술 분과를 이룰 정도였다. 프로이트의 이론 저작에서 사람됨과 처세까지 광범위한 공격과 비판이 이어졌으며, 각종 전기 자료가 발굴되고 폭로되는 가운데 그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비난이 속출했다. 그는 가족에게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친구에게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으며, 학생에게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환자에게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유대인에게도 좋은 사람이 아니었으며, 여성에게는 더더욱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그 자신에게만 좋은 사람이었다. 스스로의 성취와 명성에만 관심을 두었던 것이다.”(19~20쪽)
이렇게 프로이트는 오래전부터 여러 분야에 걸쳐 비난을 받았고 지금도 그렇다. 속속들이 드러나는 그의 행적은 우리가 존경하고 우러러볼 만한 ‘위인’의 모습이 아니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이론을 정립했지만 그 이론이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체계를 지니지도 못했다. 실제로 라캉의 프로이트는 “실제의 프로이트보다 더욱 엄밀하면서도 일관성이 있다.”
그러므로 저자의 목적은 사실 두 가지다.
첫째, 프로이트가 살았던 19세기 말, 즉 ‘세기말’이라 불리는 시대의 특징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 이를 위해 저자는 유명한 예술 비평가이자 사회 비평가 존 러스킨의 일화를 예로 든다. 본성을 억누르는 예의와 이성에 대한 과신에 짓눌려 신혼 첫날밤조차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마침내 몇 년 뒤 이혼한 러스킨의 이야기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런 억압된 사회, 본능이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사회에서 여성은 자연스러운 자신을 드러낼 도피처조차 찾지 못하면서 히스테리 증세를 일으키고, 프로이트는 바로 여기에서 그의 연구를 시작한다.
둘째, 앞서 드러낸 ‘세기말’의 특징 속에서 프로이트가 선 지점과 그 자리에서 프로이트가 가리킨 좌표를 보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프로이트를 우리가 지금의 시점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니체는 프로이트와 함께 개인성을 외친 철학자로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된다. 저자는 낭만주의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있는 니체가 당시의 역학과 경제학만큼이나 프로이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낭만주의와 과학주의라는 이 양 날개는 프족括鉗?주장하는 이론의 바탕이 된다고 본 것이다.
결혼한 신부의 벗은 몸을 보고 놀라고도 그 누구에게 상의조차 할 수 없었던 분위기였던 19세기 말에 프로이트는 인간의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성욕이고 그 성욕을 억압함으로써 문명이 발생했다는 엄청난 이론을 내놓았다. 그의 주장에 당시 사회는 경악했다. 그의 책은 (몹시 궁금하긴 하지만) 감히 펼쳐보지도 못하는 책이 되어 300여 권이 겨우 나갈 정도였다. 그러나 얼마 뒤 이런 상황은 역전되어, 지금의 우리는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이란 말이나 꿈이 우리 자신 어딘가에 내재된 욕망을 투사한다는 점을 상식처럼 안다.
여기에서 나아가 저자는 프로이트의 이론이 이후 세계에 끼친 영향을 언급한다. 프로이트는 당대에 지적 충격을 주었을 뿐 아니라 초현실주의 사조를 불러왔다. 또한 프로이트의 독특한 글쓰기는 19세기 소설이 가진 주류 서술의 틀을 부수기도 했다. 이 설명을 위해 양자오는 헨리 제임스, 앙리 브르통, 조르조 데 키리코와 에드워드 사이드를 인용한다. 저자의 설명으로, 프로이트가 어떻게 19세기와 20세기를 잇는, 획기적이면서도 훌륭한 가교가 되었고 그의 정신분석학이 19세기 말에 세상을 어떤 식으로 도발하고 바꿨는지 생생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이 책은 『꿈의 해석』을 읽기 위한 안내서이면서, 프로이트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자 세기말을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프로이트의 결함 많은 성격이나 이론의 불완전함은 부정할 수 없다. 정신분석학은 지금에 와서는 과학으로도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100여 년에 걸쳐, 프로이트에 대한 비평은 거의 끊이지 않고 지속되었다. 그 간단없는 누적의 비평에도 불구하고, 프로이트의 학설은 와해되지 않았으며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자오

저자 양자오는 중화권의 대표적인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교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다.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며, 청핀誠品서점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서양고전강좌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부는 혁명가』, 『위대한 사랑』 등의 문제적 소설을 쓴 작가이자 『나의 21세기』, 『지식인의 눈부신 황혼』, 『노마드의 관점』, 『문학, 사회, 역사적 상상』, 『독서의 밀림에서』, 『문제적 시대』, 『이성적 인간』 등의 탁월한 평론집을 낸 비평가이다.

역자 문현선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학과 중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신화로부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 장르에 대한 관심으로 고전과 대중문화를 연결하는 주제를 연구하며 강의와 번역, 저술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무협』과 『게임 소재로서의 동양신화』(공저), 『신화 영화와 만나다』(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나 제왕의 생애』, 『다리 위 미친 여자』, 『마씨 집안 자녀 교육기』, 『행위예술』, 『시줴의 겨울』 등 소설이 있으며, 최근에는 『빨간 물고기를 따라간 날』, 『모모의 동전』 등 동화와 에세이 『모두 변화한다』, 리둥팡의 『삼국지 교양강의』 등 인문서로 번역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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