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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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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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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4MB)
ISBN 979118510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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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짝짓기
9,000
경계
9,000
멸종
9,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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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의 대멸종, 진화사에 남은 흥미진진한 미스테리를 파헤치다!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멸종』. EBS 다큐프라임으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생명, 40억년의 비밀》을 일기 쉽고 보기 편하게 책으로 엮은 것으로, 생명진화 시리즈의 첫 번째로, '멸종'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은 지구 전체 생물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5번의 대멸종에 대해 담고 있다. 5번의 대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종의 끝은 다른 종의 시작을 알림을 일깨워주고, 대멸종이 진화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지구에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왔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추천사
책을 열며: 어떤 종의 끝, 다른 종의 시작
서론: 대멸종의 역사와 인류의 미래

PART 1 대멸종
대멸종이란 무엇인가
대멸종이 일어나는 이유들
대멸종 이후

PART 2 고생대의 대멸종
고생대 이전의 역사???명왕누대에서 원생누대까지
생명의 대폭발???고생대 전기
첫 번째 대멸종???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 멸종
바다에서 육지로???고생대 중기
바다에 대한 육지의 첫 공세???데본기 대멸종
육지에 활짝 핀 생명들
모든 멸종의 어머니???페름기 대멸종

PART 3 중생대와 신생대의 대멸종
다시 일어서는 생명들???중생대 전기
아틀라스의 저주???트라이아스?-?쥐라기 멸종
공룡의 세기???중생대 중, 후기
공룡 사라지다???백악기 대멸종
포유류 전성시대???신생대

PART 4 인간이 스스로를 멸할까?-?제6의 멸종
이전의 멸종이 알려주는 대멸종의 징후들
인류의 행동은 과연 대멸종을 유발할까?

책을 마무리하며: 어찌 되었든 멸종은 피할 수 없다
찾아보기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을 기초로 한
생명진화 시리즈 첫 번째, 멸종

진화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다섯 가지 주제를 따로 떼어 생명의 기원과 여정, 진화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년의 비밀》이 읽기 쉽고 보기 편한 단행본 연작으로 나왔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처음으로, 생명진화의 끝과 시작인 멸종, 즉 대멸종을 다룬다. 나머지 주제는 깃털과 짝짓기, 식물 그리고 상륙이다.

진화사에 남은 가장 흥미진진한 미스테리,
다섯 번의 대멸종

멸종이란 단 하나의 개체도 남김없이 종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종의 사라짐은 생명의 역사 이래 항상 되풀이되고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다. 작은 규모의 멸종은 수십 번 있어 왔다. 하지만 지구 전체 생물종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대멸종은 생명의 역사에서도 5번 정도에 불과하다. 이러한 대멸종은 진화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지구에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다섯 번의 대멸종을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멸종이 모든 생명의 끝은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극심한 멸종이었던 페름기 대멸종의 경우 모든 생물종의 95% 이상이 사라졌지만 결국 살아남은 몇 되지 않는 생물들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인류는 어찌 보면 지구 생태계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암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면, 지구 역사상 6번째 멸종의 방아쇠는 인류가 당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연 여섯 번째 멸종은 올 것인가. 멸종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숙명이라면 그 모습은 어떠할 것인가. 제6의 멸종이 일어난다고 해서 지구가 끝장나는 것도, 생태계가 완전히 망하는 것도 아니다.

진화와 생존 그리고 멸종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지구의 역사. 그 장엄한 시간에 대한 통찰은 우리에게 미래를 바라보는 폭 넓은 시각을 만들어 줄 것이다. 스스로 만류의 영장이라 부르는 인류가 과연 멸종을 맞이할 것인가 혹은 피할 길은 있는 것인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인류의 삶에 개입할 경이로운 사건들 앞에서 인류의 현재는 멸종의 끝과 시작, 그 어디쯤 있는 것일까.

출판사 서평

대멸종-어떤 종의 끝, 다른 종의 시작

어떤 이들은 인류에 의해 지구가 6번째 대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말이 옳은지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해서도 이전의 지구상의 대멸종 사건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멸종이란 결국 생태계를 유지시켜주는 자율적인 평형의 유지가 깨지고(음의 되먹임과정) 상황의 악화가 더 큰 다른 상황의 악화를 부르는 과정에서(양의 되먹임과정) 일어나는 일로써, ‘살아있는’ 지구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일어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사건이다. 지구가 생명을 멈춘다면 오히려 멸종 그 자체도 되풀이되지 않을 일이다.

어찌 되었든 멸종은 피할 수 없다

인류가 어찌 보면 지구에서 잠깐?길게 봐서 200만 년 정도?살았다가 떠난다고 해도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제6의 멸종이 인류와 현재의 많은 생물종을 사라지게 하더라도 지구 생태계는 보란 듯이 다시 재생될 것이다. 이제까지의 대멸종과 그 결과는 인류가 만들어 놓은 문명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고 인류만 사라지면 몇 만 년 혹은 몇십만 년 가지 않아 원상회복될 것이라는 메시지처럼도 보인다. 오히려 인류가 지배하던 시절보다 더 평화로워질 수도 있으리라. 당연한 것이 이때까지의 다섯 번의 멸종을 보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멸종이 모든 생명의 끝은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극심한 멸종이었던 페름기 대멸종의 경우 모든 생물종의 95% 이상이 사라졌지만 결국 살아남은 몇 되지 않는 생물들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냈다. 제6의 멸종이 일어난다고 해도 지구가 끝장나는 것도, 생태계가 완전히 망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멸종을 불러온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물종이 지구에서 사라질 뿐이다. 그리고 그 자리는 또 다른 생물들이 차분히 채워나갈 것이다.

만류 영장이라는 오만함을 내려놓을 때

하지만 지금의 대멸종 위기와 앞으로 닥칠 수많은 멸종의 위기를 벗어나 그러한 우주 인류가 된다는 것은 성경의 말처럼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힘들 것이다. 아니 그보다 만 배 이상 더 어렵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인류가 멸종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스스로의 행위로 스스로를 지우는 일, 인류 멸종(omnicide)만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인류가 보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는 멀지 않은 장래에 인류와는 상관없는 길을 갈 것이다. 생명 진화의 처음과 끝을 만들어온 대멸종의 역사 앞에서 지금이라도 인류는 만류의 영장이라는 오만함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추천평

박물관에서 일逑玖庸관람객으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공룡이 왜 멸종했어요?”라는 것이다. 공룡의 멸종에 대해 묻는 사람들의 눈빛에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이렇게 크고 멋진 공룡들이 아직도 자연을 누비고 있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공룡이 아무리 멋지면 무엇하랴? 우리가 없다면……. 우주가 아무리 찬란하면 뭐하겠는가? 내가 없다면!
공룡이 멸종한 덕에 우리가 이렇게 지구를 지배하고 살고 있다. 중생대 백악기 말,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지배하던 거대 파충류들이 멸종하자 온갖 새와 젖먹이 동물 그리고 고래와 물개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 인류도 생긴 것이다. 6,500만 년 전 거대한 운석이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래서 그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우주는 어떻게 생겼는지 고민하고, 무지개 빛은 왜 그리 아름다운지 밝혀내고, 저 먼 우주 어디서에선가 올지도 모르는 전파를 검출하려 애쓰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아직 지구에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구는 작은 행성인데다가 바다의 평균 깊이는 4킬로미터에 불과하고 아무리 높이 나는 새도 겨우 에베레스트 산을 넘을 뿐이다. 이 작은 공간에 수없이 많은 동식물이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산다.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고 어린이들이 함께 뒹구는 세상이란 없다.
모든 생명들은 저마다의 니치(niche)를 누린다. 니치란 원래 건축하다가 생기는 틈새를 말하는데, 흔히 ‘생태적 지위’라고 옮긴다. 나는 ‘틈새’로 이해하는 게 편하다. 생명이 살 수 있는 곳에는 다른 생명들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틈새들이 있는데, 각 생명들이 그 틈새를 하나씩 차지하고 살고 또 죽는다.
진화란 그 틈새를 차지하고 있는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이런 일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100만 년에 2~3종이 사라진다. 틈새를 차지하고 있던 주인이 사라지면 다른 생명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생태계는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멸종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지구에서 일상적인 일이다.
그런데 가끔 한꺼번에 틈새의 주인이 범지구적으로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 지난 6억 년 동안 지구에는 다섯 차례의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멸종이라고 부른다. 대멸종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기온이 올라가고, 산소 농도는 떨어지며, 산성비가 내린다. 식물이 사라지면 초식동물이 사라지고 이어서 육식동물이 사라진다. 식물이 사라지면 토양이 쉽게 바다로 휩쓸려가고 낮은 바다에 살던 해양동물들도 사라진다.
대멸종은 슬퍼하고 대성통곡할 일만은 아니다. 환희의 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대멸종을 통해 생겨난 그 많은 틈새들이 비기 때문이다. 틈새를 채울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준비가 된 것이다. 대멸종이라고 해서 모든 생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살아남아서 새로운 생명으로 진화할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최고 포식자는 반드시 멸종된다. 덕분에 생태계가 급격히 변할 수 있다.
앞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나고 나면 지구는 전혀 다른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다. 기대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가?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속도도 지구 역사상 가장 처참했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보다 적어도 1만 배 정도 빠르다. 그 속도의 원인이 인류란 점은 무척 미안한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의 최고 포식자는 인류라는 것 역시 슬픈 일이다. 우리는 반드시 사라질 것이다.
보통 한 개의 종은 100~500만 년 정도 틈새를 차지한다. 우리 인류는 불과 수십만 년 밖에 되지 않았다.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인류의 삶은 너무나 짧다. 어이 할꼬? 칼 세이건(Carl Sagon)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한 지구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행성은 광활한 우주의 어둠에 둘러싸인 하나의 외로운 얼룩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어둠에서 우리를 구해줄 손길을 기대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입니다.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멸종을 하루라도 더 늦추기 위해서는 멸종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쉬우면서도 정확한 지식을 담고 있는 책, 『멸종』이 출간되었다는 것은 인류의 수명이 조금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작가정보

저자(글) 김시준

저자 김시준은 1997년 EBS에 입사해 《원더풀 사이언스》, 《한반도의 매머드》, 《생명, 40억 년의 비밀》, 《빛의 물리학》 등을 연출했다. 2013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김현우

저자 김현우는 2002년 EBS에 입사해 《지식채널 e》, 《인터뷰 다큐 ‘성장통’》, 《생명, 40억 년의 비밀》, 《교육대기획 10부작?학교의 고백》 등을 연출했다.

저자(글)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작가팀

윤승희
방송작가로서 EBS 《다큐 여자》, 《명의》, 《생명, 40억 년의 비밀》 등, MBC 《생방송 화제집중》, 《사과나무》, 《W》, 《MBC 다큐스페셜》 등을 썼다.

문정실
방송작가로서 SBS 《모닝와이드》와 《생방송 투데이》, KBS 《수요기획》과 《파노라마》, EBS 《생명, 40억 년의 비밀》, 《지식채널e》, 《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등을 썼다.

김서경
방송작가로서 KBS 《남북의 창》, 《생로병사의 비밀》, 《여섯시 내 고향》, 《역사저널, 그날》 등, EBS 《생명, 40억 년의 비밀》을 썼다.

저자(글) 박재용

저자 박재용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2009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위한 자연과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저로 《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2012), 《10월의 하늘,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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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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