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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

민주시민을 위한 토론교과서
유동걸 지음
단비

2015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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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2MB)
ISBN 9791185099682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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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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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는 우리나라 토론문화의 한 획을 그은 노무현 대통령과 평검사들의 토론, 무명에 가까운 정치인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버락 오바마의 토론과 연설 능력, 대선후보 초청 토론, TV 토론 프로그램, 중고등학생들의 토론대회 등 다양한 시공간에서 행해진 토론 모습을 통해 민주사회의 이정표로서 토론의 중요성과 가치를 살펴보았다.
저자 서문 : 노무현과 세월호 … 5
추천의 글 : 토론교육의 나침반이 되길 바라며 … 9

1. 박근혜 대통령 토론해요 … 15
질문과 토론, 애물단지인가 희망인가 … 15
토론을 사랑한 박근혜 … 19
박근혜가 진짜로 토론을 사랑한다면 … 24

2. 노무현 대통령과 평검사들의 토론 … 29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토론교과서 … 29
평가반성 토론은 ‘토론의 어머니’ … 35

3. 민주주의와 토론의 적들 - 영화 <변호인>을 중심으로 … 77
민주주의와 일베 … 77
토론은 민주주의의 꽃 … 82
인간의 존엄성과 불평등 … 87
예, 아니오의 이분법적 태도 강요 … 89
닫힌 결론과 아집 … 91
근거 없는 색깔론 … 93
국가주의 이데올로기 … 98

4. 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 … 104
노무현을 그리며 … 104
토론공화국과 노무현 … 106
2002년 월드컵과 2008년 올림픽 … 115
‘토론공화국’의 뿌리 2002년 한일 월드컵 … 117
토론에는 ‘금기’가 없어야 한다 … 119
‘토론의 성지’를 무너뜨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121
촛불과 화염병의 차이 … 123
살고 싶으면, 입을 다물라! … 125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 127

5. 토론과 명박 산성 … 131
통하였느냐? … 133
소통이란 무엇인가 … 139
소통, 거칠게 통하다! … 142
대통령은 대통령大通領이다! … 148

6. 토론과 대통령 선거 -안철수, 문재인, 이정희, 박근혜 … 154
문재인과 안철수 … 154
박근혜의 국민면접 … 157
대선후보 초청 토론 1라운드 … 160
대선후보 초청 토론 시스템의 한계 … 164

7. 오바마와 토론리더십 … 166
2008년 미국은 오바마를 선택했다 … 166
토론은 주장의 싸움이 아니라 근거의 싸움 … 178
이정희는 왜 실패했나? … 180
오바마는 가슴으로 말한다 … 183
차이와 다름을 포용하는 긍정의 힘 … 184

8. 라쇼몽羅生門 - 우리 시대 토론문화의 현주소 … 188
위대한 사상의 문, 라쇼몽 … 188
진실은 결단하고 행동하는 것 … 200

9. 토론을 하는 자, 세계를 이끈다 … 204
최고의 리더십은 진정성 있는 소통 … 205
계몽에서 토론으로 … 209

10. 세월호와 노란테이블 - 원탁토론의 꽃 노란테이블을 만나고 … 211
행동하는 토론 … 211
현장이 답이다 … 213
가만히 있으라는 말 … 221
노란테이블의 의미 … 225
노란테이블 툴킷 … 227
노란테이블 실습 … 233
노란테이블의 특징과 의의 … 243

11. 토론, 민주주의의 거대한 뿌리 … 250
토론과 민주주의 … 250
수구, 잔치는 끝났다 … 25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258
토론문화와 민주주의 … 260
의지로 비관하되 토론으로 낙관하라 … 263
토론이라는 거대한 뿌리 … 267

부록 토론대회 참관기
1. 북-미 핵문제와 평화통일 - 제4회 전국청소년논술토론한마당 참관기 … 272
2.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제2회 서울 고등학생 토론대회 예선 참관기 … 278
소통의 부재 … 279 | 차라리 상상력에게 권력을! … 282 | 패배는 나의 힘 … 286
3. 모든 것은 지나가느니라 - 제2회 서울 고등학생 토론대회 결선 참관기 … 293
젊은 지성과 열정, 냉철한 논리의 큰 마당 … 293 | 성장과 분배의 열기 … 295
피드백은 피가 흐르도록 아프게 … 299 | 위대한 토론자들 … 302
모든 것은 지나가느니라! … 305 | 토론이야말로 지, 덕, 체를 기르는 살아있는 교육 … 309

프랑스 역시 차별이 일상화된 교육, 정치 등에 저항하는 목소리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높아가고 전 시민사회와 이웃나라에까지 번져 1968년 유럽은 혁명의 도가니가 되었다. ‘권력을 차라리 상상력’에게 주겠다며 학생과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지만 우리나라 4?19혁명처럼 프랑스의 68혁명도 정권과 권력을 완벽하게 교체하는 승리한 시민혁명이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패한 혁명에서도 배울 점은 있고 그 의미는 심상치 않다.
그 전까지는 일상화된 차별의 문제를 잘 느끼지 못했던 시민들도 각성을 하게 되고, 거리에서 일터에서 아무런 자각과 의식 없이 살던 노동자, 시민들의 삶에도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찾아온다. 무슨 변화일까? 거리로 나선 노동자들,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것은 바로 책을 읽고 ‘토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 <3. 민주주의와 토론의 적들?영화 ‘변호인’을 중심으로> 중에서(본문 85쪽)

근대사회의 리더십은 계몽적 리더십이었다. 리더가 훌륭하고 똑똑하고 위대하니 앞장을 서고, 나머지 대중은 리더를 따르라는 영웅적, 제왕적 리더십이었다. 하지만 21세기는 계몽의 시대가 아니라 소통의 시대다. 각자가 주체가 되어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하고 그 인식과 가치를 공유하고 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소통하고 토론하기를 원하는 시대다.
앞으로 이루어질 우리 교육의 미래는 많은 것을 알고 혼자 앞서나가는 계몽적 리더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함께 가는 소통의 리더를 길러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토론은 변화하는 시대의 새로운 리더를 길러내는 창의적인 교육이다.
- <9. 토론을 하는 자, 세계를 이끈다> 중에서(본문 210쪽)

인류의 고전 성경은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세계를 뒤흔든 경제학자 마르크스는 철학의 역할을 ‘세계의 해석이 아닌 변화’에 두었다. 토론의 의미도 그러하지 않을까? 치열한 토론이 행동과 실천적 변화 없는 말만의 성찬으로 끝난다면? 그건 죽은 토론이거나 사명과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한 빈껍데기 토론이다. 그러므로! 모든 토론의 결실은 무언가 행위로 이어져야 한다. 성찰이든 반항이든 혹은 창조이든.
- <10. 세월호와 노란테이블-원탁토론의 꽃 노란테이블을 만나고> 중에서(본문 211~212쪽)

▶ 사회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잣대, 토론문화

‘빈부 격차 해소를 위한 세금 강화’, ‘중범죄자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경제성장과 분배’, ‘군 대체복무제 허용 여부’, ‘북-미 핵문제와 평화통일’. TV 시사프로그램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박한 이론과 적절한 사례를 근거로 자신의 주장이 타당함을 알리고, 때로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상대를 설득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법한 이러한 주제들은 다름 아닌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청소년 토론대회의 논제들이다. 어른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주제를 놓고 청소년들이 토론대회에서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성숙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서울에는 초중고 독서토론 동아리가 300개에 이르며, 토론 동아리의 분야도 영어토론, 역사토론, 시사토론 등 다양하게 확대대고 있는 추세다. 2000년대 들어 우리 사회 소통의 문화를 바꾸어놓은 한일 월드컵, 촛불시위,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 등은 소통의 기본 전제인 참여와 존중을 바탕으로 토론문화를 꽃피웠고, 이것이 초중고 학생들에게까지 확장된 것이다.
≪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는 우리나라 토론문화의 한 획을 그은 노무현 대통령과 평검사들의 토론, 무명에 가까운 정치인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버락 오바마의 토론과 연설 능력, 대선후보 초청 토론, TV 토론 프로그램, 중고등학생들의 토론대회 등 다양한 시공간에서 행해진 토론 모습을 통해 민주사회의 이정표로서 토론의 중요성과 가치를 살펴보았다.


▶ 소통과 공감, 배려와 존중을 낳는 토론의 힘

국어교사이자 국내에서 손꼽히는 토론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2000년 원탁토론아카데미를 통해 토론에 눈을 뜬 뒤,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국어교사모임에서 ‘토론의 전사’ 연수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도 토론을 적절히 활용하는 그는 토론교육이 교사의 일방적인 강의나 계몽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모여 자기주장과 의견을 말하고, 또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훈련을 통해 상대방을 포용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교육이기 때문이다. 토론을 통한 교육의 힘을 굳게 믿는 그는 집과 학교, 인터넷 공간 어디에서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합리적인 의견을 나눔으로써 우리 사회가 한층 성숙한 민주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토론 이론에서부터 토론의 필수요소와 금기사항을 짚어주고, 문학작품과 영화 속의 토론 장면들, 세월호 참사 이후 희망제작소에서 제안한 ‘노란테이블’ 프로젝트에 직접 참가한 저자의 경험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공동체성과 실천성을 이끌어내는 토론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 토론은 민주주의의 꽃

진보운동가로 정치권에 입문한 노무현과 버락 오바마는 비주류 출신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었지만 TV 토론 덕분에 대권 후보로 급부상해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들에게 붙는 수식어인 ‘말짱, 토론의 달인, 토론 선수’ 등은 그저 그들의 언변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노무현과 오바마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함으로써 대중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런데 노무현과 오바마는 한국과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약자’다. 정치적 기반이 미약한 노무현이 그렇고, 지금도 공공연히 흑백차별이 벌어지는 미국 사회에서 흑인으로서 대권에 도전한 오바마가 그렇다. 약자인 그들에게 토론은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고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반면 힘의 논리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강자’들은 토론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거추장스럽고 답답한 과정으로 여긴다. 물론 강자들도 토론을 활용하지만 그것은 비겁하고 음흉하게 토론의 이름과 형식을 빌려 기득권을 옹호하고 제도권의 벽을 공고히 하는 데 활용할 뿐이며, 이는 엄밀한 의미에서 토론이 아니다. 그저 교묘한 정치적 언어유희거나 쇼에 불과하다.
토론은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잣대다. 그래서 토론을 민주주의의 꽃이며 토론이야말로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바로잡아가는 문화의 좌표이자 사회의 이정표라고 하는 것이다. 토론문화가 고대 그리스의 문화발전과 서양의 근대 시민혁명, 프랑스의 68혁명 등을 촉발해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겼음은 이를 잘 보여준다. ≪강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도 민주국가의 주체인 민주시민이 아무런 금기 없이 국민의 생활과 관련한 일과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자유롭게 토론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정신을 일깨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추천사
이 책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토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성인들에게도 귀중

작가정보

저자(글) 유동걸

저자 유동걸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구여중 교사를 거쳐 현재 영동일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2000년 원탁토론아카데미를 통해 토론에 눈을 떴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국어교사모임에서 ‘토론의 전사’ 연수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토론교육과 관련된 강의를 하며 새로운 토론교육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사회 토론교육의 이정표를 세운 ≪토론의 전사 1, 2(해냄에듀)≫,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철학을 제시한 ≪공부를 사랑하라(이파르)≫ 등이 있다. 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육을 위한 책 ≪질문이 있는 교실(근간)≫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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