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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쿵푸스

공자가 삶에서 배우고 실천한 공부 이야기
유강하 지음
단비

2015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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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75MB)
ISBN 979118509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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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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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삶에서 배우고 실천한 공부 이야기를 담아낸 『논어 쿵푸스』. 이 책은 나를 나답게 해주고 한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주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공자가 들려주는 공부, 꿈, 삶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을 펴내며|다시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 5

1장 공부란 무엇인가?
1. 조금 다른 공부 이야기 17
옛 사람들의 공부|고작 매듭짓는 일이라니!|기쁨이 되는 부지런한 공부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24
독서왕 김득신의 이야기

2. 친구, 관계의 즐거움 27
우리에게 친구란?|진심이 가져다주는 즐거움|믿을 수 있는 친구|다시 ‘학이시습’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34
첫 번째 우정이야기 - 백아절현|두 번째 우정이야기 - 두 천재의 비극적 만남

3.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38
군자가 되기 위한 공부|보는 눈은 모두 다르다|나 좀 봐달라고!|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있는 장점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45
드러내지 않아 더 빛난 사제,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

2장 균형 잡기
4. 배움과 생각의 균형 51
머리만 커진 멍청이|계산은 척척, 하지만 눈물은 없는 컴퓨터|
풍성한 수확을 위한 마음의 밭갈이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56
아름다운 나비가 되게 한 ‘생각’의 힘 -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5. 생각과 표현의 균형 60
말[言], 생각과 어울리게|행동, 말[言]과 어울리게|형식보다는 내용이 먼저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68
쓸모없는 선물이 가져다 준 감동 -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6. 다르지만 어울리게 71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들|문(紋), 개성이 만드는 아름다운 조화의 무늬|
다름이 만들어낸 숲처럼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78
다르지만 같은 사람들 - 미셸 오슬로의 〈아주르와 아스마르〉

3장 뛰어넘어야 하는 ‘벽’들
7. 온고지신, 전통과 인습의 모호한 경계 83
전통, 유연한 것|오래된 것과 전통은 다르다|배움, 반짝이는 창의력의 근원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90
전통과 악습은 다르다 - 서문표의 용기|‘명예살인’, 전통이라고?

8.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다! 95
‘용서’라는 아름다운 말|‘사람’이기 때문에|실수와 습관은 다르다|
네가 싫어하는 건, 남도 싫어해!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04
용서의 힘 - 죄수 장발장의 이야기|행복, ‘나’와 ‘너’의 똑같은 바람

9.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스승 110
‘탓’은 이제 그만|누구에게든 배울 수 있다|자존심보다 중요한 것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15
겸손함에서 건져진 명문장 - 유종원의 이야기

4장 천재에게도 둔재에게도 필요한 ‘노력’
10. 포기,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 121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고!|공자도 포기하지 않았다!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25
포기하지 않는 건 무한한 희망을 갖는 것 - 센의 이야기

11. 돌과 다이아몬드 128
절차탁마|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32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난 위인 ‘정약용’의 이야기

12. 나를 정복하라! 136
‘나’와 싸워야 하다니|성인(聖人)들도 어려워한 ‘극기’|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극기,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43
소박한 꿈과 노력이 만들어낸 기적 - 윌마 루돌프의 이야기

5장 공부, 즐겁게 즐기면서!
13. 아는 것에서 즐기는 것으로 147
스스로 발견하는 공부의 즐거움|삶 속의 공부|공부, 진정한 성장을 위한 비타민|
나를 위한 공부|공부, 회초리가 없어도!|스스로 발견한 나만의 즐거운 공부법
* 숨어 있는 《논어》를 찾아서 158
‘나’의 이야기

책을 닫으며|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160
참고한 자료 163

학이시습(學而時習)! 공자는 배우고 ‘습’(習)하라고 했다. 예습이나 복습에 들어가는 이 글자도 역사가 오래되었다. ‘습’은 새의 깃털을 의미하는 ‘우’(羽)와 해를 의미하는 ‘일’(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글자다. 옛 사람들은 어린 새가 날기 위해 날갯짓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새가 날갯짓 하는 걸 낮 동안에 관찰했기 때문에, 또는 낮에 날갯짓 하며 연습하는 새를 관찰했기 때문에 일(日) 자가 결합되었다.
알에서 깨어난 어린 새가 혼자 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만큼의 날갯짓이 필요할까? 새의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수만 번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배운 것을 익힌다고 했을 때의 ‘습’(習)은 바로 그런 의미다. 결국 학습이라는 의미는 눈으로 보고 배운 것을 직접 해보고, 수없이 반복함으로써 내 것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완전한 내 것이 되었을 때, 또는 배운 것을 실천했을 때 느껴지는 뿌듯함과 희열이 바로 공자가 말한 ‘기쁨’[悅]이다.
이처럼 옛 사람들의 공부란 삶과 밀접한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고 익히는 것이 기쁨이 될 수 있었다. (……)
아마도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은 재미가 없지만, 그 무엇이든 내가 결정해서 배워가는 것은 기쁘다는 것을 말이다. 공자가 말한 배움의 기쁨도 이런 것이었다. 순간의 기쁨이 아니라, 배움과 깨달음이 삶 속으로 깊이 고이고 스며들면서 얻어지는 깊은 기쁨인 셈이다. 고대인들에게 배움은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였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기 위해 배웠다. 자기 주도 학습은 ‘자기 주도 삶’의 일부일 뿐이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 속의 배움과 익힘, 성장과 기쁨은 그 속에서 자라는 열매다.
- 1. 조금 다른 공부 이야기 중에서(본문 21~23쪽)

공자는 모든 인간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했다.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개성과 장점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서로 똑같거나 비슷해야 조화로울 것 같지만, 사실 서로 다를 때 서로의 아름다움이 더욱 잘 드러난다. 남을 따라하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게 잘 어울리는지 잊어버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은 나쁜 것이라고 섣불리 단정하기도 한다. ‘질서’, ‘통일성’, ‘균형’은 똑같기 때문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다른 것들이 서로 양보하고 나름대로 질서를 만들어가면서 생긴다. (……)
이 세상은 외모도, 생각도, 성별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공자는 조화(調和, Harmony)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얼마든지 다를 수 있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조화는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싹튼다. “군자는 조화를 이루면서도 똑같지 않지만, 소인은 똑같기만 할 뿐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공자의 말은, 조화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
‘문’(文=紋)이라는 글자가 말해주는 것처럼, 사람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 다름은 통일시켜야 하는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외모의 다름이든 생각의 다름이든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야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다.
- 6. 다르지만 어울리게 중에서(본문 73~75쪽)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일이다. 그런데 서로 용서받고 용서해야 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면 어떨까? 어쩌면 그래서 공자는 ‘용서’라는 말 뒤에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고 덧붙였는지도 모른다. 요약하면,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이야기다. “네가 하고 싶지 싫은 건,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얘기는 중궁과의 대화에서도 똑같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중궁이 인(仁)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집 밖을 나가 [사람들을 만나면] 귀한 손님을 대하는 것처럼 하고, 백성을 부릴 때는 큰 제사를 받드는 것처럼 해라.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 이렇게 하면 나랏일을 할 때도 원망이 없고, 집에 있을 때도 원망을 듣지 않을 것이다.” (……)
공자는 ‘인’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이하여 설명했다. 관념적이어서 손에 닿지 않을 듯한 가르침은 우리 삶에 쉽게 섞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공부란 ‘삶’에서 발휘되어야 한다는 게 공자의 생각이었다.
인(仁)의 실천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간결한 말에 담겨 있다. 인의 실천은 결코 어렵지 않다. 이렇게 되물을 수도 있다. 내가 그 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그 친구가 싫어하는 걸 아느냐고 말이다. 그 친구가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는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남도 원할 수 있듯이,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을 수 있

▶ 공자가 삶에서 배우고 실천한 공부 이야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중국의 고전 《논어》는 세계 4대 성인(聖人) 가운데 한 명인 공자(孔子)의 언행을 기록한 책으로, 공자의 생각뿐만 아니라 실제로 공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까지 알 수 있다. 공자는 《논어》에서 특히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이때의 ‘공부’는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는 배움의 행위 전체를 의미하는 말이다. 공자가 삶에서 배우고 실천한 공부 이야기를 담아낸 《논어 쿵푸스》는 요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적만을 위한 공부, 지식을 끊임없이 머릿속에 주입하는 공부, 상벌(賞罰)이 나뉘는 공부, 그래서 기쁨과 괴로움, 분노와 고통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좁은 의미의 공부가 아니라, 나를 나답게 해주고 한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해주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 공자가 들려주는 공부, 꿈, 삶
지금 우리 사회에서 공부만큼 강조되는 것이 또 있을까? 공부가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공부 열풍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그러나 성적이 우리의 미래와 직결될지언정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못할뿐더러 우리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논어》를 비롯한 고전 공부는 마치 운동처럼 꾸준히 하면 정신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며, 자기 삶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꿈을 찾게 해주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공자는 스스로 옳다고 믿은 것을 부단히 실천했고, 비현실적이라는 비난에도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배움과 생각을 통해 얻은 꿈과 이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에 교육자로서 무려 삼천 명 이상의 제자를 길러냈으며, 그와 제자들의 ‘평소의 말과 행동’을 모아 엮은 《논어》를 통해 2,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인(聖人)으로 추앙받고 있다. 공자의 삶은 누군가 만약 어떤 꿈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이루어내는 것은 온전히 자기 자신의 몫임을 깨닫게 해준다.

공자는 삶을 통해 인생이 곧 책이자 배움터임을 일깨워주었고, 평생 공부와 삶이 분리되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단히 배우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말은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바꾸어도 의미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논어 쿵푸스》는 공자가 들려주는 공부, 꿈, 삶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강하

저자 유강하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중국 고전문학(신화)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해석이기도 한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세상과 인간에 대해 탐문하는 한편,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이 중국의 고전과 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공저), 《도상, 문명의 이동을 말하다》, 논문으로 《21세기의 새로운 ‘변신이야기’》, 〈인문학, 인간다운 삶을 빚다》, 《인문학 고전의 대화적 해석과 소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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