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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의 철학

알레인 스티븐 지음 | 김재성 옮김
황소자리

2015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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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2MB)
ISBN 9791185093215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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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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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38개의 명문장!
『한 문장의 철학』은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종종 왜곡해 사용하는 명언을 사상가들의 삶과 연결시켜 쉽고 재밌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이다. 책은 행복, 종교와 신앙, 이성과 경험, 삶과 죽음, 인간과 사회 등 일반인에게 익숙한 5개의 범주로 나누어 자주 인용하거나 한 번쯤 들어보았음직한 38개의 명문장을 소재로 해당 철학자 및 예술가들의 삶과 사유체계, 그들의 생각이 현 세대의 삶에 끼친 영향까지 일별한다.

‘철학’이란 말이 다소 진부하고 허튼소리로 치부되기 십상인 지금. 대부분의 철학책이 다루는 ‘거대 관념’은 일반인들이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일반인들은 철학 앞에서 왜소해지는 느낌을, 최악의 경우 쓸모없고 무지한 기분마저 느끼는 사실을 안타까워 한 저자는 철학 앞에서 작아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전한다. 생각하는 힘이 절실히 필요한 현 인류에게 철학적 유산을 공부하고,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삶이 몇 갑절 생생하고 풍요로워지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말 ㆍ 005

행복에 관하여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 ㆍ 021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ㆍ 027
토머스 홉스Thomas Hobbes ㆍ 029
플라톤Plato ㆍ 03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ㆍ 037
데모크리토스Democritus ㆍ 043

종교와 신앙에 관하여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ㆍ 053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ㆍ 057
볼테르Voltaire ㆍ 063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ㆍ 067
쇠렌 키르케고르Soren Kierkegaard ㆍ 073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ㆍ 077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 ㆍ 083

이성과 경험에 관하여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ㆍ 093
존 로크John Locke ㆍ 101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ㆍ 109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ㆍ 115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 ㆍ 119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ㆍ 125

삶과 죽음에 관하여
소크라테스Socrates ㆍ 135
에우리피데스Euripides ㆍ 139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ㆍ 145
에피쿠로스Epicurus ㆍ 14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ㆍ 153
아이스킬로스Aeschylus ㆍ 159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ㆍ 163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 ㆍ 167
베르톨트 브레히트 173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 ㆍ 177

인간과 사회에 관하여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 ㆍ 187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ㆍ 19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ㆍ 197
찰스 다윈Charles Darwin ㆍ 205
노자老子 ㆍ 209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ㆍ 213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ㆍ 217
수전 손택Susan Sontag ㆍ 221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ㆍ 227

결론 ㆍ 232
더 읽을 만한 책들 ㆍ 234
참고도서 ㆍ 236
찾아보기 ㆍ 238

나는 많은 사람들이 철학을 ‘허튼소리’로 일축한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뒤샹의 사례를 들어 이 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른바 ‘거대 관념’들은 접근이 어려운 것이어서 우리는 그 앞에서 잘해야 왜소해지는 느낌을, 최악의 경우 쓸모없고 무지한 느낌을 갖게 된다. -10쪽

인간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학습하는데, 놀이는 자긍심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성인이 된 인간은 다른 일들에 정신이 팔려 놀이 자체를 위해 놀이를 하고 상상력에 탐닉하는 법을 잊어버린다.
그러니까 플라톤은 놀이를 통해서만 반영되고 표출될 수 있는 우리의 순전한 본래 자아를 재발견하라고 촉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36쪽

마르크스가 종교를 지배계급이 대중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고안하고 유지하는 일종의 마약이라 주장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는 그보다 훨씬 중대한 문제들에 집중했고 그중에서도 관념적인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묘사하고 있었다. -72쪽

달리 말하자면 비트겐슈타인의 주장은 그 자신의 주장마저 무효화하는 셈이다. 《논리철학론》의 철학적 성취조차 그 자체로 유용한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므로, 한 번쯤 음미한 후 폐기해버려야 한다는 뜻이다. 책은 이런 선언으로 끝맺는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만 한다.’ -113쪽

죽음만이 삶의 ‘치유할 수 없는 병’으로부터 유일한 해방구이며 ‘고통도 시신만은 손대지 못하는 법’이라는 문구에서 보이듯 그는 천국이 됐든 지옥이 됐든 내세에 대한 의지 없이 죽음의 불가피성을 명료하게 숙고하고 있다. 161쪽

‘하느님이 죽음처럼 자연스럽고 필연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인간에 대한 재앙으로 예정했을 리 만무하다.’라는 문장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조장해 대중을 길들이고 갈취하려 했던 당시 기독교 권력에 대한 그의 혐오를 잘 드러내고 있다. 스위프트는 죽음과 내세에 대한 두려움을 신의 의지에 반하는 감정이라고 강조했다. -166쪽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1920년대에 친구 막스 보른과 양자역학의 한 문제에 관해 대화하다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꺼냈는데, 사실 그것은 종교적인 맥락이 아니라 수학의 발산 개념에 대한 의견 차이의 표현일 뿐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물리 법칙에 의거해 전적으로 예측가능하다는 신념을 지녔으나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이론은 단순히 우연에 불과한 부분들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위의 인용문에서 ‘신’이라는 단어는 항구적이고 안정된 법칙에 대한 신념을 우의적으로 표현할 뿐 어떤 실재를 가리키는 게 아니다. -194쪽

스마트한 청춘들의 생각 충전소!

“검토되지 않는 삶이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가 지상에서 남긴 마지막 말이다. 아테네 법정이 사형 외에 자발적 유배라는 또 다른 선택지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크라테스는 이 말을 남긴 채 흔연히 독미나리즙을 마셨다.
“신은 모든 것을 해버림으로써 우리의 자유의지와 우리 몫의 영광을 빼앗고 싶어하지 않는다.” 교황의 후원 아래 폭정을 휘두르던 체사레 보르자를 영리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던 마키아벨리. 신의 대행자임을 자처하며 사람들이 일상사까지 옥죄던 보르자를 향해 그가 던진 또 다른 말이다.

그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철학자들이 남긴 경구를 즐겨 인용한다. 하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쓰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 책 《한 문장의 철학》은 우리가 정확한 의미를 모르거나 종종 왜곡해 사용하는 명언을 사상가들의 삶과 연결시켜 쉽고 재밌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이다.
그들은 그때 왜 그 말을 했으며, 그 한 문장이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명언으로 들려주는 철학사상사
책은 ‘행복’ ‘종교와 신앙’ ‘이성과 경험’ ‘삶과 죽음’ ‘인간과 사회’ 등 일반인에게 익숙한 5개의 범주로 나뉜다. 여기에 우리가 자주 인용하거나 한 번쯤 들어보았음직한 38개의 명 문장을 소재로 하여 해당 철학자 및 예술가들의 삶과 사유체계, 그들의 생각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까지 일별한다.

한 마디의 말에 철학자의 사상이 집약돼 있다
가령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라는 말로 유명한 토머스 홉스를 보자. 《리바이어선》의 한 구절 “인간의 삶은 고독하고 빈곤하고 괴롭고 잔인하고 짧다.”라는 문장은 그의 시니컬한 세계관을 대변하는 증거로 곧잘 활용된다. 하지만 영국전쟁을 겪으면서 ‘자연 상태의 인간 조건이 노정하는 고독과 고통과 잔인함’을 목도한 홉스의 시선은 훨씬 더 본질적인 곳을 향하고 있었다. 리더십 부재가 불러오는 혼돈을 절감하면서 한 명의 군주가 통치하는 강력한 중앙정부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였지만 지배자의 절대 권력까지 옹호하지는 않았다. 왕권신수설을 주장한 당대 왕당파들과 달리 군주와 백성의 관계를 일종의 계약관계로 바라본 것이다. 홉스 생전, 그의 정치이론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다. 의회파는 그의 군주 통치권 지지를 배격했고, 왕당파는 왕권신수설을 일축하는 태도에 분개했다. 그렇게 천대받던 홉스의 사회계약론은 로크와 루소 등에게 전수되며 근대 정치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 “운명이 가져다주는 것은 받아들이고 운명이 이끌어온 사람은 사랑하라. 다만 온 마음을 다해 그리 하라.”는 문장도 본래 의미가 퇴색한 채 상투적으로 남용되는 대표적 사례다.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자기계발서들이 자못 낭만적으로 끌어들이는 이 글은 아우렐리우스의 철학 전반을 통해 바라보면 매우 실질적이고 반낭만적이며 의미심장한 말이다. 스토아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선천적 경향을 심도 깊게 탐구했던 이 로마 황제는 사람들이 위의 문장에서 흔히 떠올리는 인연의 우연성을 믿지 않았다. 유명한 ‘근접성 이론’이 보여주듯 그는 백마 탄 왕자님보다는 사무실 건너편 책상에 앉은 후줄근한 남성이 당신의 진정한 운명이라고 역설하는 것이다.

조금만 더 생각해도 삶이 바뀐다
사실을 말하자면, 철학이란 말은 다소 진부하고 ‘허튼소리’로 치부되기 십상인 시대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다루는 ‘거대 관념’들은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일반인들은 그 앞에서 왜소해지는 느낌을, 최악의 경우 쓸모없고 무지한 기분마저 느낀다. 철학의 본디 소임이 인류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삶을 긍정할 뿐 아니라 기존 통념들에 의문을 던져 여태껏 진리로 여기던 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통찰력의 보고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철학자인 저자 알레인 스티븐은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쉴새없이 눈부시게 돌아가는 지금이야말로 생각하는 힘, 곱씹어 사유하는 능력이 절실하기 때문에.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겨준 철학적 유산을 조금만 더 공부해도 우리 일상이 몇 갑절 생생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맛깔나게 버무린 생각의 에피타이저!
알레인 스티븐은 말한다. 매일매일 무의식중에 내뱉는 우리의 말과 행동에는 각자 터득한 철학적 사유들이 복잡하게 스며 있다고. 다만 살아가느라 분주한 우리가 그 의미를 진지하게 숙고하지 못할 뿐. 지금 내 삶이 제대로 가는 건지 돌아보아야 할 고비에서 찬찬히 생각할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그들의 익숙한 호기심을 자극하기로 했다. 철학사의 산해진미를 들이밀기 이전에 맛깔나게 식욕을 돋워줄 생각의 에피타이저 같은 소재를 채택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알레인 스티븐Alain Stephen은 영국의 저술가 겸 교사이다.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철학과 역사, 대중문화를 소재로 한 책들을 펴내고 있다.
〈Samixdat Literary Journal〉발행인 겸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현재 런던 인근 브라이턴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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