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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

황소자리

2015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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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MB)
ISBN 9791185093185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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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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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노예’ 사회에 봉착한 위기를 조명하다.
석유 의존성의 위험성을 말하는 『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 이 책은 독보적이고 정확한 세계 해석으로 서구사회를 성시킨 앤드류 니키포룩이 수백억의 ‘에너지 노예’에 의해 굴러가는 위기의 현대사회를 재조명한다. 현대인의 일상을 떠받치는 기계 노예의 든든한 젓줄은 석탄과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이다. 니키포룩은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노예’들의 반란과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한다.

인류는 오랜 세월 노예제도라는 비윤리적인 문화에 기대어왔다. 이 야만적인 제도는 1850년 폐지되었지만 석탄과 석유라는 수백억 노예의 등장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1940년 미래학자 벅민스터 풀러에 의해 명명된 ‘에너지 노예’ 덕분에 새로운 경제 비즈니스 모델이 정착되었고 석유 개척자들로 세상의 풍경이 바뀐다. 하지만 값싼 에너지 노예로 인해 사람들의 의식구조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는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되어 가고 석유자본주의는 20세기가 저물면서 위기에 봉착한다. 니키포룩은 에너지 노예로 인한 위기를 ‘에너지 노예 해방운동’이란 해결책을 제시한다. 에너지 노예에 예속된 우리 삶을 냉정히 살피고 현실을 간파하여 이제까지의 생활방식을 단절해야 한다고 말한다.
100년이 넘게 성장신화를 이끈 에너지 노예들의 반란과 그로인한 우리의 현실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이 책은 에너지에 의존하는 우리들이 석유의 노예가 되어버렸음을 시사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사용과 인간적인 방식으로 변환해야 할 책임을 요구한다.
프롤로그
1장 인간 노예에서 에너지 노예로… / 2장 산업시대의 증기기관차 / 3장 석유 개척자들 / 4장 새로운 예속이 시작되다 / 5장 위기에 빠진 농업을 구하라! / 6장 인류의 비아그라 / 7장 욕망의 용광로가 된 도시 / 8장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경제학자들 / 9장 과학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 / 10장 롤러코스터를 타는 석유국가들 / 11장 바닥난 에너지 곳간 / 12장 석유는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했는가 / 13장 에너지 노예의 배신과 일본의 붕괴
에필로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지금 우리 대다수는 화석연료 사용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17세기 영국 상인들도 대서양 노예무역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다. 로마인들이 인간 노예를 바라보는 방식 역시 다를 바 없었다. -10쪽

영국의 사회비평가 G. K. 체스터턴은 1920년대에 이 새로운 물질만능주의 왕국을 방문했다가 그 경솔함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선정적인 자기선전”을 열정적으로 반기는 풍경을 보고 어처구니없어 했다. 체스터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과거 새로운 땅을 개척하면서 영웅적으로 싸우는 사람이라고 믿었던 사람들 상당수가 잘못된 신조나 특정 유행에 대책 없이 빠져들었다. 그들은 성공이라는 혐오스러운 이름으로 불리는 이상을 좇고 있다.” -72쪽

“화석연료는 은행에 예치한 자본과 비슷하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부모라면 최대한 많은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그 자본을 절약해서 사용할 것이지만,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부모는 방종한 생활을 하면서 자본을 탕진하고 자손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85쪽

부유한 이웃이 사는 도시에서는 거식증에 걸려 몸무게가 50킬로그램에 불과한 여자가 500그램짜리 체중조절 음료 한 상자를 사기 위해 50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자동차를 몰고다니는 걸 볼 수 있다. -96쪽

현재 북미인은 신용대출에 의지해서 에너지 노예를 부양하고 다른 에너지 노예가 생산한 불필요한 상품을 구매한다. “모두가 빚을 지고 있다. 그래서 본질적로 보자면 빚을 갚기 위해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고용주에게 자신을 대여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마법처럼 미국으로 오게 된다면 미국 국민 대다수가 노예 상태에 있다고 결론내릴 것이다. 그에게 있어 스스로를 파는 것이나 스스로를 대여해주는 것의 차이는 관료적 형식에 따른 말장난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고대인의 대다수가 노예 상태라고 인식했을 상황을 자유라는 개념으로 가까스로 덮어놓고 있다.” -102쪽

“병충해와 기생충, 질병 그리고 기후변동과 극단적인 기상 변화가 사라지자마자 이들에 대한 저항력도 사라졌다. 흙에서 나오는 저항력과 흙에서 태어나는 생명력은 우리가 건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흙의 저항력과 흙의 생명력을 통제하는 대가로 우리는 건강을 포기해버렸다.” 벨의 글이다. -125쪽

동시대 도시 사상가들과 달리 쾨르는 석유와 전기, 원자력 동원이 우리 사회가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걸 인지했다.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기만 한다고 그는 보았다. “이제 문제는 전쟁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대형’과의 전쟁이다. 실업이 문제가 아니라 대규모 실업 사태가 문제고, 탄압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탄압이 문제다. 예수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을 거라고 믿는 가난한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가난한 사람들이 불명예스러운 규모로 많아진 게 문제다.” -171쪽

조지스쿠-로젠은 무한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제학자들의 궤변에 의문을 제기했다. 천연자원 매장량 추정치가 부정확하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자원의 무궁무진함을 증명하는 건 아니다.” 풍부하다고 믿었던 자원조차 경제적 측면에서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희소성 문제는 “자원 집약적 상품을 줄이고 다른 것을 더 늘리는” 대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들은 조지스쿠-로젠은 웃어버렸다.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은데 셔츠를 더 입는다고 주린 배가 채워질 리 없다.” 영원불변의 성장이란 “모든 사람이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버금가는 거짓말이다.” -200쪽

찰스 홀은 켄트 클리트가드와 함께 결론내리기를, GDP의 5~10퍼센트인 에너지 비용을 현재 세계 경제에서 빼내면 나머지의 97퍼센트가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 “에너지 추출비용만 부담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메커니즘만 마련되었다면, 대자연은 우리에게 생산비용과 사회적 가치 그리고 대체 가치까지 모두 청구할 수 있었을 일이다. 또 에너지 가격을 전부 지불해야 한다면, 자연의 가치 하락 비용까지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연료 자체의 가치 하락은 물론이거니와 에너지를 추출하고 선적하고 사용함으로써 파괴되는 자연, 나아가 자원 효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사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이런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만에 하나 우리의 운이 다해서 이런 비용의 지급일을 맞이하게 된다면(조만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경제학은 새로운 종목이 되어서 그 목표를 생산으로 다시 정한 뒤, 에너지 투자와 통화에 관해 새로운 사유를 하게 될 것이다.” -203쪽

“우리는 ‘석유 사다리’의 맨 꼭대기에 올라왔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아래로 내려가야만 한다. 완만한 하강을 하기에는 이미 늦었을 수도 있다. 그렇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류 니키포룩,
석유와 그 주인들이 만들어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끝없는 성장이라는 미망에서 깨어나야만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놀라운 평론!”
-로널드 라이트 《진보의 소사short history of progress》 저자

“우리 사회를 압도하고 있는 석유 의존성은 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논의되어왔다. 하지만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적인 석유산업의 위업을 윤리적 렌즈로 살펴본다. 그 결과는 충격적인 동시에 깊은 깨달음을 준다. 석유를 일용할 양식으로 삼는 모든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리처드 하인버그 《제로 성장의 시대가 온다The End of growth》 저자

“앤드류 니키포룩의 글은 강력한 메타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독자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다. 그는 우리의 석유 종속성을 현대판 노예제도라고 적고, 이제는 지구촌 단위에서 노예제도 폐지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말한다.”
-타라스 그레스코 《손잡이를 잡고 선 승객Straphanger》 저자

책의 개요

“지금 우리는 일인당 200명이 넘는 에너지 노예를 부리며 산다.
그 착한 노예들이 내일도 고분고분 내 시중을 들 것이라 믿는가?”

2009년, 네 개의 침실이 딸린 영국 한 가정을 대상으로 불온한 에너지 실험이 진행되었다. 평온한 일요일 아침. 가족 구성원 4인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전원 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바로 옆집에서 인간 발전소가 작동했다. 한 무리의 건장한 자원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돌려 옆집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생산해낸 것이다. 토스트 두 장을 굽기 위해 11명이 페달을 돌려야 했고, 오븐을 데우는 데에만 24명의 중단 없는 노역이 요구됐다. 그날 하루가 저물 무렵, 아무것도 모르던 현대판 노예 소유주들은 자기 가족의 소소한 휴일을 떠받치느라 녹초가 돼버린 사람들을 BBC 방송 팀에게 소개받고는 아연실색했다. 그날 자전거 페달을 돌렸던 사람들은 일을 마치자마자 쓰러져버렸고, 그 중 몇 명은 며칠 동안 걷지도 못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따로 있었다. 노예를 자처한 사람들이 그날 음식으로 섭취한 에너지는 페달 밟기로 얻은 에너지보다 훨씬 많았다.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류 니키포룩, ‘에너지 노예’사회의 위기를 조망하다
지금 우리는 로마시대 황제보다 사치스럽게 산다. 엄밀히 말해 매우 검소한 도시인조차 과거 부유한 귀족이 부리던 수보다 더 많은 에너지 노예를 거느린다. 가전제품과 자동차, 반짝이는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삶에 행사하는 위력은 과거 왕의 궁전이나 사탕수수 농장에 예속됐던 인간 노예들의 노동력을 한참 웃돈다. 지각 있는 귀족과 농장주들은 적어도 족쇄 채운 인간의 땀에 의지하는 현실을 두고 가책이라도 느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많은 기계 노예들이 어디서 왔는지 숙고하지 않는다. 그러다 누군가 이 하인들에 관해 진지한 이야기라도 꺼낼라 치면 불뚝성을 낸다.
이 책 《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은 이렇듯 완강하고 둔감한 세상의 시선을 전복시켜 더 늦기 전에 지속가능한 세계를 구축해보겠다는 열정으로 써내려간 역작이다. 독보적이고 정확한 세계 해석으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내며 서구사회를 각성시킨 앤드류 니키포룩. 그가 이번에 주목한 대상은 수백억의 ‘에너지 노예’에 의해 굴러가는 위기의 현대사회다. 모두가 짐작하다시피, 현대인의 일상을 떠받치는 기계 노예의 든든한 젖줄은 석탄과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다. 니키포룩은 이들 화석연료 발견으로부터 화려하게 꽃피운 기계문명과 그것이 인류 정신 및 사고체계를 왜곡시킨 과정, 그리고 끝없는 성장신화에 갇혀버린 현대 사회의 위태로운 풍경을 정치적?경제적?문화적?윤리적 렌즈로 다양하게 조망한다. 그리하여 주류의 개발논리나 편협한 환경논리 중 하나에 손쉽게 편승했던 독자를 전혀 낯선 인식의 세계로 인도한다.

인간 노예에서 에너지 노예로…
불편한 사실이지만 인류는 오랜 세월 노예제도라는 비윤리적 문화에 기대어왔다. 고대 문명은 쇠사슬을 채운 인간의 근력에 의존해 작물을 키우고 황제가 입을 옷을 마련하고 도시를 건설했다. 로마제국 멸망과 함께 수그러들었던 이 제도는 근대 패권주의 문명과 함께 부활했다. 19세기 초엽, 노예무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사업 중 하나였다. 장구한 시간 동안 인간사회를 지탱했던 야만적인 제도는 1850년 마침내 폐지되었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때마침 석탄과 석유로 가동되는 수백억 무생물 노예가 등장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1940년 미래학자 벅민스터 풀러에 의해 명명된‘에너지 노예’들은 이제껏 보지 못한 다재다능한 일꾼이었다. 늙지도 지치지도 않는 이 착한 존재들은 섭씨 2,760도의 작업환경도 문제없고 잠을 자지 않아도 되며 1인치의 1, 즉 0.254밀리미터의 오차 범위 안에 있

작가정보

저자 앤드류 니키포룩Andrew Nikiforuk은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탐사보도 저널리스트 중 한 명이다. 지난 20년 간 교육과 경제, 환경에 관한 저술을 해오면서 가차 없는 비평정신과 독보적 글솜씨로 대중적 인기를 확보했다. 대표작으로 레이첼 카슨 환경도서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타르 샌드Tar sands》가 있다. 또한 《대혼란: 유전자 스와핑과 바이러스 섹스Saboteurs: Wiebo Ludwig's War against Oil》는 캐나다 연방총독상Governor General's Award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작 《딱정벌레 제국Empire of the Beetle》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캐나다 아마존과 신문 〈글로브앤메일Globe and Mail〉에서 올해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니키포룩은 전방위적 지성과 유쾌한 말솜씨를 지닌 시사해설자이기도 해서 각종 방송과 강연, 심포지엄에서 환경과 에너지, 미래사회 등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현재 앨버타의 캘거리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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