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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 설립자의 혁명적인 삶
쉐인 클레어본 지음 | 배응준 옮김
아바서원

2013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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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MB)
ISBN 979118506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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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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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바가 있다면 당장 행동하라!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 설립자의 혁명적인 삶을 그린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쉐인 크레어본은 안전하고 편안한 복음이 아닌 위험하고 불편한 복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뜻에 무뎌져 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행동하는 믿음을 보여주었으며,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단순 원리’를 강조했다.

말씀을 깨달았음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사람들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신자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다시 새롭게 복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음을 알려준다. 기독교의 금기와 절제, 맹목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헌신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갈등과 모순들을 자서전 형식으로 씀으로써 친근하게 다가온다. 또한 저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겪었던, 이미 익숙해질 때로 익숙해진 이야기 담겨 있어 공감의 단계까지 이끌어낸다. 새로운 종교의 대화, 새로운 종교의 기독교, 새로운 종교의 개혁을 꾀한다.
서문(짐 월리스)
머리말
작가노트

1장 기독교가 여전히 안전했던 때
2장 교회 다시 세우기
3장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4장 안락함이 불편해질 때
5장 또 다른 삶의 방식
6장 거듭남의 경제
7장 두 왕국이 충돌할 때 충성 맹세하기
8장 내가 그것을 한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다
9장 실패자들을 위한 예수님
10장 사랑을 위한 극단주의자들
11장 저항할 수 없는 혁명
12장 우리가 세상을 차지할 때까지 점점 더 작아지기
13장 미쳤으나 혼자가 아니다

“나는 감리교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12만 달러의 예산으로 아름답게 스테인드글라스를 꾸며놓은 교회에 다녔다. 그러면서 만약 웨슬리가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응시하곤 했다. 그리고 유리 그림 속에 갇힌 예수께서 유리를 부수고 밖으로 나오시기만을, 자신을 자유롭게 하시기만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한 번 살아나시기만을 고대하고 또 고대했다 ” p.42

“‘나마스테!’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미소 지으며 “예수님입니다!”라고 속삭였다. 내가 그에게서 예수님을 본 것처럼 그도 내게서 예수님을 본 것이다. 순간, 1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치장했다던 우리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떠올랐다. 나는 그 나환자의 눈에서 이 세상 어떤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 그려진 것보다도 훨씬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p.85

“예수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와서 교회를 찾아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대신 교회 안에 있는 우리에게 ‘세상으로 들어가 가난하고 굶주리고 집 없고 갇힌 자들을 찾아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그들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계신다!” p.103

“테러리스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우리가 믿는다면, 신약성경의 절반을 찢어내야 할 것이라고 나는 늘 말하곤 한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의 절반이 한때는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였으나 회개한 후에 은혜를 위한 극단주의자가 된 한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은혜를 위한 극단주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실패자들을 절절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발생한다.” p.290

“우리는 단지 양초가 되라고 부름 받지 않았다. 양초는 성탄절 예배나 평화를 위한 철야시위에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양초는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거하며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 빛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양초가 되라는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불덩이가 되라는 부름을 받았다.” p.374

자본, 폭력, 권력, 전쟁에 깊이 물들어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찾지 못하는 오늘날 교회는 천국의 희망을 전하는 것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더불어 세상의 가치관을 복음 속에 버무려 넣어 세상 사람들에게 거북스럽지 않은 교회가 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다. 이런 교회의 틀 안에 있는 교인들은 나에게‘만’, 우리 가족에게‘만’ 복을 준다는 편안한 말씀을 듣기에 익숙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만 알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뜻에 무뎌져 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행동하는 믿음을 보여 온 저자 쉐인 클레어본은 안전하고 편안한 복음이 아닌, 위험하고 불편한 복음을 이야기 한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따르기로 결단했다면, 호불호에 따라 말씀을 선별해서 실천할 것이 아니라 삶 속에 그대로 말씀이 구현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대로 실천해야 하는 단순한 원리에 순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말만 하는 전도자가 아니다. 그런 외침과 더불어 삶 속에서 말씀이 진실로 실현되는 것을 증언하며 살고 있다. 쉐인은 대학시절 필라델피아 뒷골목의 노숙자들을 돕는 일을 시작으로, 인도 캘커타에서 테레사 수녀와 함께 나환자 돌봄 사역에 합류했으며, 911테러 이후 미군의 폭격으로 부상당한 바그다드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위로하기 위해 이라크를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월스트리트 거리에서 희년의식을 거행함으로 성경적 경제관을 외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를 설립해서 노숙자들과 도심의 가난한 자들에게 음식과 의복을 제공하며 보육과 의료혜택을 베풀며 그들의 신앙과 재활을 돕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공동체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실현해 내며,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반쪽 복음을 넘어서서 믿고 깨닫는 대로 실천하는 믿음 이야기다. 말씀을 듣고도 편안함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불편하고 부끄럽고 두렵게 하는 책이다. 말씀을 깨달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워하는 이들에게 믿음을 실천하게 도와주는 지침서다.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거부할 수 없는 혁명’(Irresistible Revolution), 믿음 혁명으로 초대하는 통렬한 외침이다.


2. 서평

위험하고 불편하고 거부하고 싶은 책

- 김성수 CTK 편집위원. 예드림교회 목사. 작은도서관 ‘호모북커스’ 대표

가끔 나를 소개할 때 “대학 시절 예수를 제대로 만난 것이 화(?)가 되었다”고 고백하곤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쉐인 클레어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내 인생이 완전히 난파당하고 말았다”고 말한다. ‘난파당했다’는 말은 자칫 오해하기 쉽다. 쉐인에게는 제대로 예수님을 만났다는 또 다른 표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따르기로 결단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통렬히 외친다.
그 외침은 작금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폐부를 엑스레이처럼 관통한다. 책의 원제인 「거부할 수 없는 혁명」(Irresistible Revolution)처럼 불편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외침이다. 책을 읽는 내내 밀려오는 고민 두 가지.
먼저, 나는 성경을 ‘제대로’ 읽고 있는가? 여기서 초점은 ‘제대로’에 있다. “내가 말씀을 주무르고 있는 것인가, 말씀이 나를 움직이고 있는 것인가?” 우리의 말씀 읽기가 그 칼날을 회피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 식의 성경 읽기가 아닌가 말이다. 이것이 정직한 우리의 현실이라면 쉐인의 영혼을 울렸던 19세기 덴마크 신학자 키르케고르의 외침을 놓칠 수가 없다. “문제는 단순하다. 성경은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교활한 협잡꾼 패거리다. 우리는 말씀을 깨닫는 순간, 즉시 그에 따라 행동할 의무를 갖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척한다.”
또 다른 고민은 믿음과 삶의 불화다. 올해 작고한 영성 작가 브레넌 매닝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입으로 예수님을 시인하고 생활로 부정하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다. 믿지 않는 세상이 믿지 못하는 까닭은 바로 그들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지금 우리에겐 ‘우리가 전하는 말’ 때문에 발생하는 회심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발생하는 회심이 필요하다는 쉐인의 진단은 옳고도 적절하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좋은 이야기들은 충분히 했다. 이제 남은 것은 이야기한 대로 사는 것이다. 사람 보고 믿지 말라는 궁색한 변명이 아닌, 심플웨이(Simple Way) 공동체처럼 “와 보라”고, 예수처럼 믿는 이들이 여기에 있다고 외치는 공동체가 이 땅에도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위험하다. 또 불편하다. 읽혀야 하지만 읽지 못하게 만들었던 금서와 같은 책이다. 저자 쉐인이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집어든 자의 인생은 화(?)를 입을 수도, 난파당할 수도 있다. 거부하고 싶은 책이다. 하지만 거부하지 말라! 그리고 함께 읽으라! 이제 보게 될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에 제대로 미쳐 낡아빠진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등장하는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아마도 그들은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약간(?) 미쳐 보일 것이다. 괜찮다. 자본과 권력, 폭력과 전쟁에 깊이 물들어 미쳐 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예수께 제대로 미친 자들이기에! 어쩌면 세상은 이런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 쉐인 클레어본(Shane Claiborne)은 무소유 공동체 ‘심플웨이’(Simple Way) 설립자 쉐인 클레어본은 사랑의 근본적인 의미와 기독교의 뿌리를 찾아간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평범한 급진주의자’라 칭하며, 죄로 인해 엉클어진 세상의 탄식에 귀 기울이고 그 탄식에 대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어느 교수에게서 “세상이 네 영혼을 도적질하지 못하게 하라.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예수를 선택한다는 것이며, 목숨을 걸고 담대하게 어떤 것을 하겠다고 결단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도전을 받아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인도 캘커타로 가서 테레사 수녀와 함께 10주 동안 나환자들을 돌보면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임하는 천국을 보았고, 그들의 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2003년 3월에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일하며 폭격이 있었던 지역과 병원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고 예배했다. 또한 2004년에는 쓰나미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팀을 결성하여 태국 현장에서 사역했으며 저개발 국가의 수질 개선을 위한 ‘우물파주기 운동’과 인터넷 모금운동인 ‘관계의 십일조 운동’을 통해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11년 5월 케이티와 결혼하여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심플웨이 리더이자 주목받는 설교자로서 평화, 사회정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활발히 전하며 여러 책을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 「행동하는 기도」(IVP 역간)가 있다.

작가의 말

저항할 수 없는 믿음혁명이 당신 안에서 시작되고 당신의 작은 사랑의 행동을 통해 온 세상을 덮게 될 것이다. 다시 크리스천으로 살기를 시작하자. 예수님이 용기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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