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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

빅토르 위고 지음 | 북트랜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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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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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20218000015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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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레 미제라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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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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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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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 『레 미제라블』 제2권.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한 범죄자 장 발장이 주교의 자비에 감화되어 성인과도 같은 삶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다. 이러한 큰 줄거리 속에 19세기 프랑스의 비참한 민중들의 삶, 그런 민중들이 범죄자로 타락하는 모습,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차가운 법과 제도 등을 갖가지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비해 그리고 있다.
28. 파리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가다
29. 사랑, 두 별의 충돌
30. 괴물 교향곡
31. 장미와 노인
32. 뜨겁게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3. 괴팍한 사랑
34. 혁명, 그리고 작별의 편지
35. 혁명, 그리고 사랑의 파수꾼
36. 하수도를 지나온 사랑
37. 노인과의 전쟁
38. 악마가 천사를 돕다
39. 가엾은 사람
작가 및 작품에 대해

7명의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19년간 옥살이를 하고 나온 전과자 장 발장. 출소한 그날 또다시 은그릇을 훔친 그에게 죄를 묻는 것이 아니라 남은 은촛대마저 건네며 악을 자비로 감싸는 주교. 《레 미제라블》은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전과자 장 발장이 주교의 자비에 감화되어 성인과도 같은 삶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다. 여기에 프랑스 왕정복고의 계기가 되었던 워털루전투, 자유와 공화제를 부르짖으며 끊임없이 이어지던 혁명 가운데 하나였던 6월 항쟁, 왕정 아래 점점 더 몰락해가는 가난한 민중들의 고된 삶 등 19세기 프랑스의 격변하는 역사와 사회상이 숱한 인물과 사건들에 뒤얽혀 전개되는 방대한 대작이다.

영원한 감동 스토리 ‘장 발장’의 원작

원작이 총5부로 구성된 《레 미제라블》은 1862년 브뤼셀과 파리에서 동시에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제1부는 출간한 지 일주일도 되기 전에 매진되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사기 위해 서점 앞에 줄을 섰다고 한다. 그 이후로 오늘날까지 150년 동안 《레 미제라블》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영화는 물론 1980년대에 뮤지컬로 만들어지면서 더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프랑스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으로, 세계적인 명작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장 발장’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이야기의 원작이 바로 《레 미제라블》이다.
《레 미제라블》(Les Misrables, 가엾은 사람들)의 초고 《레 미제르》(Les Misres, 비참함)는 ‘어떤 성인의 이야기’, ‘어떤 사나이의 이야기’, ‘어떤 여자의 이야기’, ‘어떤 인형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었고, 주인공 이름도 장 발장이 아닌 장 트레장이었다. 1845년부터 집필을 시작한 《레 미제르》는 1848년 2월 혁명 이후 중단되었다가 1860년 빅토르 위고의 망명지 가운데 하나였던 건지 섬에서 다시 집필되어 1861년 6월에 《레 미제라블》로 완성되었다.

한 인간의 삶을 통해 하나의 세계를 그려낸 대작
누나의 손에 가난하게 자란 가지치기 일꾼 장 발장은 스물다섯 살에 누나의 남편이 죽자 7명의 조카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혹독한 추위에 먹을 것이 떨어지자 장 발장은 빵 한 덩이를 훔쳐 도망치다 잡힌다. 빵 한 덩이 훔친 죄로 무려 5년형을 선고받은 그는 네 차례의 탈옥 시도로 형이 더해져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
출소 후 장 발장은 전과자라는 이유로 가는 곳마다 쫓겨나 배고픔과 추위에 떨며 거리를 헤매다 우연히 미리엘 주교의 집에 들어가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 그러나 어두운 본성이 남아 있던 장 발장은 모두 잠든 사이 은식기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게 붙잡히고 만다. 절도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들 손에 끌려온 장 발장에게 미리엘 주교는 되레 은촛대를 건네며 정직한 사람이 되는 데 쓸 것을 당부한다.
주교로부터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비를 느낀 장 발장은 그날 이후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한다. 그는 여러 도시를 전전하다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몽트뢰유쉬르메르에 정착해 공장을 운영하며 그 지역을 번성시키고, 학교, 진료소, 보육원 등을 설립하며 자선을 베푸는가 하면 시장에까지 오른다.
한편 그의 공장에서 일하던 여직공 팡틴은 미혼모라는 사실이 알려져 공장에서 내쫓긴다. 어쩔 수 없이 어린 딸을 남에게 맡기고 다달이 양육비를 보내야 했던 그녀는 자신의 금발과 이를 팔아 아이 양육비를 마련하고 급기야 자신의 몸을 팔기에 이른다. 뒤늦게 팡틴의 사연을 알게 된 마들렌 시장은 그녀의 딸 코제트를 데려와 두 사람의 생활을 책임지려 한다. 그러나 그가 바로 전과자 장 발장임이 밝혀져 진료소에서 팡틴의 임종을 지켜본 직후 자베르 형사의 손에 붙잡혀 다시 감옥에 들어간다.
장 발장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탈옥에 성공해 그녀의 딸 코제트를 데려온다. 평생 한 번도 사랑을 하거나 받아본 적이 없는 장 발장은 코제트를 키우면서 아버지이자 어머니로서 숭고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한편 자베르의 추적은 계속되고, 장 발장은 은둔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청년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사랑에 빠진다.
1832년 공화제를 부르짖으며 6월 항쟁을 일으킨 학생과 시민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정부군과 대치하고, 마리우스는 혁명에 가담한다. 오직 코제트만을 바라보며 맹목적이고 숭고하며 본능에 가까운 사랑을 쏟았던 장 발장은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사랑에 엄청난 상실감에 빠지지만, 결국 두 사람의 진실한 사랑을 알게 된다. 그리고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바리케이드로 들어가 총상 입은 마리우스를 업고 파리의 하수도를 통해 탈출한다. 그 전에 장 발장은 혁명군에 잡혀 있던 자베르를 구해준다. 바리케이드를 탈출한 후 장 발장은 다시 자베르에게 붙잡혔으나 자베르는 그를 풀어준다. 평생 법과 질서를 숭배하며 살아온 자베르는 그보다 더 강한 신의 자비를 느끼고 갈등 끝에 자살한다.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하자 장 발장은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마리우스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한 뒤 코제트의 곁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오직 삶의 목적이 코제트였던 장 발장은 그녀가 곁에 없음으로써 서서히 죽어간다. 뒤늦게 장 발장이 자기의 생명의 은인이며 성인과도 같은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함께 장 발장을 찾아가고, 장 발장은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로운 죽음을 맞는다.

이상주의와 절대선에 대한 인간 본성을 자극한 작품
《레 미제라블》은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한 범죄자가 주교의 자비에 감화되어 성인과도 같은 삶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다. 이러한 큰 줄거리 속에 19세기 프랑스의 비참한 민중들의 삶, 그런 민중들이 범죄자로 타락하는 모습,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차가운 법과 제도 등을 갖가지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비해 그리고 있다. 미혼모 팡틴이 어린 딸을 남의 손에 맡기고 점점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지다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사회 밑바닥의 ‘가엾은 사람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범죄자를 잡는 데 쾌감을 느끼는 냉철한 자베르의 모습은 가난한 사람들이 타락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그들을 구제하고자 하기는커녕 더욱 밑바닥으로 몰아넣는 국가와 사회를 대변하는 것이다. 여기에 뼛속까지 악한인 테나르디에는 파렴치한 밑바닥 인생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어둠의 그늘에 있는 이들과 달리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밝은 빛으로 사람들 마음을 비추는 인물들이다. 코제트는 장 발장에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우쳐주고, 마리우스는 악당 테나르디에에게 끝까지 자비를 베푼다.
이 작품에는 사람들을 끔찍한 상황으로 몰아넣는 사회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불행하고 사악한 사람들을 자비로 감싸고 교화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던 빅토르 위고의 이상주의 사상, 가난하고 타락한 인간에게 애정과 연민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인도주의적 가치관, ‘이 세상에 절대악이란 없다’는 낙관적인 세계관, 절대선을 베풀고자 하는 기독교적 사랑 등이 깃들어 있다. 여기에 왕정복고의 계기가 되었던 워털루전투, 프랑스대혁명 이후 끊임없이 이어진 혁명 가운데 하나였던 1832년의 6월 항쟁, 가난한 민중들의 고된 삶 등 19세기 프랑스의 격변하는 역사와 사회상이 숱한 인물과 사건들에 뒤얽혀 휘몰아치듯 전개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작품을 ‘하나의 거대한 세계’라고 평한다.
초인적인 주인공이나 읊조리는 듯한 지문 등 서사시의 요소가 다분한 이 작품은 간행 당시 소설이 아닌 시로 취급되었다. 이러한 시적 요소가 지적되기도 했다. 그 밖에 워털루전투, 셋집 이름과 주인의 유래, 배경이 되는 수녀원과 파리 하수도 역사 등 끊임없이 끼어드는 장광설과 빈약한 심리 묘사로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장 발장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해 대중들에게 폭풍 같은 감동을 안겨주며 사랑받고 있다. 이것은 곧 인간의 내면에는 끊임없이 선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성이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 2. 26~1885. 5. 22)는 1802년 나폴레옹 휘하 군인이었던 조제프 레오폴드 시지스베르 위고의 셋째 아들로 프랑스 동부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1819년(17세) 툴루즈 문학 아카데미에서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문학적 재능을 발휘한 그는 시집 ≪르 콩세르바퇴르 리테레르≫를 간행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822년(20세) 왕가를 예찬한 ≪오드와 그 밖의 시편≫으로 루이 18세로부터 장려금을 받기도 했다. 작가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1825년(23세)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으며, 프랑스 낭만주의를 이끌었다. 1831년(29세)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와 시집 ≪가을의 나뭇잎≫을 간행했다. 1841년(39세) 프랑스 한림원이라 불리는 최고의 학술기관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고, “샤토브리앙처럼 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고 했듯이 정치적 야심이 있었던 그는 정계에 진출해 1845년(43세) 상원 의원으로 임명되었다. 1845년부터 ≪레 미제라블≫의 초고 ≪레 미제르≫를 집필했으나 1848년 2월 혁명 이후 중단했다. 나폴레옹 3세에 저항하다 1851년(49세) 브뤼셀로 건너가 19년 동안 망명 생활을 했다. 1860년 영국 건지 섬에서 ≪레 미제라블≫을 다시 쓰기 시작해 1861년(59세) 완성하고 다음 해(1862년)에 브뤼셀과 파리에서 동시에 출간했다. ≪레 미제라블≫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870년(68세) 나폴레옹 3세의 제정이 무너지자 민중의 환호성 속에 귀국해 국민의회 의원에 선출되었다. 국민적인 대시인, 공화주의 투사였던 빅토르 위고는 1885년 5월 22일 83세의 나이로 눈감았다. 그의 장례는 6월 1일 국장으로 치러졌고, 그의 시신이 담긴 관은 개선문 아래 놓였다가 다음 날 2백만 명이 뒤따르는 가운데 팡테옹에 안치되었다.

역자 북트랜스는 ‘충실한 번역’, ‘쉬운 번역’을 표방하며 젊은 번역가들이 모여 만든 번역 그룹이다. 영어, 독일어, 일어 전공은 물론 해당 언어권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는 전문 번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학 전공자(석사 이상)들로서 ‘북로드 세계문학 컬렉션’ 선정 및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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