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인과 바다

The Classic Books
북로드

2013년 10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9MB)
ECN ECN011120228400013951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700원

쿠폰적용가 5,1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헤밍웨이의 마지막 역작!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인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 저자가 만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저자의 실존철학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고기잡이로 일생을 보낸 늙은 어부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다가 85일째 되는 날 홀로 먼 바다로 나가 자신의 조각배보다 더 큰 고기를 낚으면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모든 여건과 한계를 뛰어넘어 홀로 싸우는 모습을 그려내며 인간이라는 존재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인하고 존엄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다.
노인과 바다

작가 및 작품에 대해

▶ 1953년 퓰리처상 수상
▶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노인과 바다》는 고기잡이로 일생을 보낸 늙은 어부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다가 85일째 되는 날 홀로 먼 바다로 나가 자신의 조각배보다 더 큰 고기를 낚으면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사흘 동안 고기와 함께 바다를 떠다니다가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하지만 돌아오는 도중 고기를 뜯어 먹으려는 상어 떼와 또다시 사투를 벌이고, 결국 대가리와 거대한 꼬리, 살점 하나 없는 등뼈만 매달아 집으로 돌아온다. 한 인간의 고독과 용기, 인내심을 묘사한 이 중편소설은 곧 예술을 추구하며 일생을 살아온 작가 자신의 내면을 상징하는 이야기다. 1950년(51세)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를 발표한 이래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하던 헤밍웨이는 1952년에 발표된 이 작품으로 다시 한번 명성을 확인했다. 헤밍웨이는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걸작인 《노인과 바다》로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1954년 이 작품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노벨문학상에 선정되었다.

결코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오두막에 홀로 사는 늙은 산티아고는 항상 자신을 챙겨주는 소년을 벗 삼아 살아간다. 어부를 평생의 업으로 삼으면서 고기잡이에 있어서는 자신을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노인이었지만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운도 다하고 온몸이 노쇠한 데다 눈도 가물가물하고 정신도 오락가락했지만 노인의 두 눈과 어깨에는 여전히 기운이 넘쳤고, 매일 밤 젊은 시절 아프리카를 항해하면서 보곤 했던 사자 꿈을 꾸며 내일은 반드시 큰 고기를 낚으리라는 희망을 품는다.
85일째 되는 날 노인은 고기를 잡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먼 바다로 나간다. 육지의 초록색 해안선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나갔을 때 노인은 잡고 있던 낚싯줄이 세차게 당기는 것을 느낀다. 180미터 깊이의 물속에서 청새치가 미끼를 물었던 것이다. 그러나 큰 고기는 물속에서 있는 힘을 다해 노인의 조각배를 끌고 나간다. 노인은 손이 찢어지고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운데 갈증, 배고픔, 고독을 참으며 큰 고기에 이끌려 점점 더 먼 바다로 나간다. 사흘째 되는 날 드디어 몸을 드러낸 고기는 조각배보다 큰 5.5미터에 680킬로그램에 달하는 큰 고기였다. 노인은 작살을 들어 온힘을 다해 힘껏 고기의 옆구리를 찔렀다. 배를 뒤집고 죽은 고기를 뱃전에 매달고 승리의 깃발처럼 돛을 한껏 올려 아바나로 돌아오던 노인은 큰 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달려온 상어 떼의 공격을 받는다. 희망은 거의 없었지만 노인은 굳게 마음을 먹고 큰 고기에게 덤비는 상어를 처치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고기를 물어뜯는 상어 떼에 맞서던 노인은 결국 대가리와 꼬리 사이에 살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뼈만 남은 청새치를 매달고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소년과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뭍으로 돌아온다.

사실주의와 실존주의 문학의 진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특파원으로 그리스-터키 전쟁 취재, 스페인내란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활약,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취재 등 20세기 전반기에 세계사의 중심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보내던 헤밍웨이가 전후 쿠바에 거처를 정하고 낚시를 즐기며 집필에 매진한 끝에 나온 걸작이 바로 《노인과 바다》다. 쿠바를 배경으로 한 것이나 낚시를 즐겼다는 점, 전성기가 지나고 쇠퇴기에 접어들어 고독한 생활을 하던 시기에 쓰여진 점 등으로 노인의 삶에 헤밍웨이 자신의 삶이 투영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는 3분의 2 이상이 홀로 바다에 나간 노인의 생각과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 한가운데서 오직 날치와 휘파람새, 바람, 심지어 자신이 잡은 고기를 친구로 여길 만큼 노인은 절대적인 고독 속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해, 어부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큰 고기를 놓지 않고 상어 떼와 맞서 싸운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다듬어진 특유의 간결한 문체,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묘사, 남성적이고 힘이 넘치는 문장은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듯한 사실주의적인 표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큰 고기를 낚았으나 결국 상어 떼에 뜯기고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에서는 헤밍웨이의 염세적인 인생관이 진하게 묻어 있으나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파멸할 수는 있을지언정 결코 패배하지 않아.”라는 노인의 독백에서 삶에 대한 강한 긍정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 노인의 큰 고기 뼈를 보며 “상어 꼬리가 저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어요.”라고 말하는 여행객의 대사는 비록 아무것도 얻지 못하더라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인간의 치열한 싸움이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지를 상징한다.

작가정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1899. 7. 21~1961. 7. 2)는 미국 중서부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에 있는 오크파크라는 마을에서 6남매 중 둘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17년 4월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하게 되자 헤밍웨이는 졸업하기 직전에 군대에 들어가려 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가지 못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캔자스시티 스타》의 기자가 되었다. 1918년(19세) 4월 신문사를 그만두고 5월에 이탈리아 전선의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으나 2개월도 채 안 되어 부대가 폭격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휴전 후 귀국하여(1919년) 소설가 셔우드 앤더슨과 만남을 가지면서 문학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1921년 11월에 캐나다 ‘토론토 스타’ 및 ‘스타 위클리’의 해외 특파원으로 파리에 간 그는 거트루드 스타인,에즈라 파운드, 제임스 조이스 등 수많은 작가들과 교류했다. 1923년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Three Stories and Ten Poems)》를 처음으로 파리에서 출판했고, 1924년 스케치풍의 단편 모음집 《우리 시대에(In Our Time)》(1924)를 출간했다. 1925년 10월 단편소설집 《우리 시대에(In Our Time)》(1925)가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1925년(26세) 파리에서 만나 교류해온 스콧 피츠제럴드에게 출판사 찰스 스크리브너를 소개받아 1926년 5월 첫 장편소설 《봄의 격류(The Torrents of Spring)》를 출간했다. 1926년(27세) 10월에 장편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를 출간하면서 일약 유명 작가가 되었다. 전후 파리와 스페인을 배경으로 각국 망명객들의 향락적인 풍속을 다룬 이 작품은 젊은이들의 애독서가 되었고, 헤밍웨이는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대표 작가로 지목되었다. 1928년(29세) 파리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와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 머물면서 주요 작품을 집필했다. 그해 3월 파리에서 쓰기 시작한 명작 《무기여 잘 있거라》를 탈고 이후에도 수정을 거듭해 1929년 1월에 완성했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1929년 9월에 발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4개월 만에 8만 부가 판매되었다. 1932년(33세)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을 출간했고, 1933년 10월에 단편집 《승자는 허무하다(Winner Take Nothing)》를 발표했다. 1935년 10월에 아프리카의 수렵 여행을 다룬 논픽션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Green Hills of Africa)》을 발표했는데 유명한 단편 ‘킬리만자로의 눈’은 이 아프리카 케냐 여행에서 얻은 것이다. 1937년(38세) 스페인내란이 발발하자 공화정부군에 가담했다. 1939년 3월 스페인내란이 파시스트인 혁명군의 승리로 끝나자 미국으로 돌아온 헤밍웨이는 1년 이상에 걸쳐 스페인내란을 배경으로 완성한 대작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1940년(41세) 10월에 출간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1944년(45세) 6월 특파원 자격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가했다가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귀국하여 쿠바에 거처를 정하고 집필에 매진했다. 1952년(52세) 9월에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가 발표되었는데, 처음에 ‘라이프’ 9월 1일호에 전문이 실린 다음 9월 8일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명성을 회복했고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다. 《노인과 바다》 이후 거의 아무것도 발표하지 못했고,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7월 2일 아침 엽총의 총구를 입에 문 채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

저자 북트랜스는 ‘충실한 번역’, ‘쉬운 번역’을 표방하며 젊은 번역가들이 모여 만든 번역 그룹이다. 영어, 독일어, 일어 전공은 물론 해당 언어권에서 수학한 경험이 있는 전문 번역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학 전공자(석사 이상)들로서 ‘북로드 세계문학 컬렉션’ 선정 및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노인과 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노인과 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노인과 바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