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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

신동준 지음
생각정원

2013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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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7MB)
ISBN 9791188388554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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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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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지혜와 손자병법의 처세로 무장하라!
논어와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문무겸전 자기경영법『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평론가인 베스트셀러《후흑학》의 저자 신동준이 동양 최고의 지혜가 응측된《논어》와 세기의 지략서인《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융합한 책이다. 《논어》와《손자병법》에서 배울 수 있는 문무겸전의 자기경영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제자백가 사상의 계보를 추적하고 역사 속에서 구현된 사례들을 풍부하게 인용하여 두 고전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더불어 문무겸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이것이 시대의 요구인 ‘융합’의 한 단계임을 알려준다. 독자들이 공자의 지혜와 손자의 지략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지혜를 발견해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세의 붓을 상징하는《논어》와 난세의 칼을 대표하는《손자병법》의 두 고전을 흔히 서로 대립된 개념으로 보고, 병립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둘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바로 ‘병도’에 있음을 전해준다. 멀리 내다보는 공자의 안목과 깊이 파고드는 손자의 탐구정신을 통해 최후의 승자가 되는 비책을 소개한다.
·들어가는 글·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1. 위기인가 호기인가 ?천하위공天下爲公
변역이란 무엇인가│하늘보다 스스로를 믿어라│주야로 멈추지 않고 흐르는구나│문과 무를 함께 좇아라│하늘은 덕이 있는 사람을 돕는다│꿈의 크기만큼 얻는다│난세의 칼, 치세의 붓
2. 인재는 영웅보다 귀하다 ?진인지지盡人之智
중지, 집단지성의 힘│오직 재능만 볼 뿐│깊이 파려면 넓게 파라│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사자의 용맹, 여우의 지혜

二 한 손엔 공자의 붓, 한 손엔 손자의 칼
1. 먼저 넉넉하게 해주어라 ?선부후교先富後敎
이익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마라│믿음보다 식량│조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2. 싸우지 말고 굴복시겨라 ?부전굴인不戰屈人
부득이할 때 움직여라│감동 지략│5미를 높이고 4악을 물리쳐라│조조는 왜 원소의 밀서를 불태웠을까
3. 천리마는 전장에서 더 빛난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실력을 간파하라│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지기와 지피│지피지기, 지천지기
4. 은밀히 칼날을 숨겨라 ?도광양회韜光養晦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마라│칼날을 감추고 때를 노리다│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라│시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5. 포상은 후하게, 처벌은 엄하게, 비방은 추하게 ?신상필벌信賞必罰
먼저 명분을 바로 세워라│손정의의 자승병법│위기일수록 천하를 감싸안아라│전체를 한 사람 부리듯
6. 적의 허는 곧 나의 실, 적의 실은 곧 나의 허 ?기정병용奇正幷用
송양공의 어리석음│《손자병법》의 최고 주석자들│적과의 동침│허허실실의 오묘함
7. 이기고 싶다면, 허허실실하라 ?병귀신속兵貴神速
속전속결, 궁극의 병도│사마의, 면후와 심후의 달인
8. 두려워하라,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것처럼 ?임기응변臨機應變
궤도, 무정형의 속임수│인재 활용법│한 손엔 《손자병법》, 한 손엔 《귀곡자》│호기인가 위기인가│자공의 일석오조
9. 먼저 내주고 나중에 더 크게 취하라 ?삼분공덕三分功德
마음을 얻는 기술│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3분 미학
10. 유교와 자본은 어떻게 결합됐을까 ?의리지변義利之辨
군자란 무엇인가│먹는 것이 으뜸이요, 재화는 다음이다│공자의 역할론│마르크스의 공자 방문기│팍스 아메리카나에서 팍스 시니카로

전장에서조차 책읽기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조조는 《손자병법》은 물론 《논어》까지 두루 섭렵했다. 난세에는 부득불 《손자병법》을 칼로 삼아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하지만, 난세를 평정하고 치세가 도래하면 《논어》를 붓으로 삼아 수성의 과업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주역》이 역설하고 있듯이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난세가 극에 달하면 치세를 향한 열망이 더욱 높아지고, 치세가 극에 달하면 난세의 어두운 그림자가 엄습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오직 하나, 모든 게 변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난세의 칼과 치세의 붓을 모두 준비해두어야 하는 이유다. 그래야만 어떤 상황이 닥칠지라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다. 이때 영웅 한 사람이 난세를 구한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초월적 능력을 지닌 슈퍼맨 같은 영웅이 나타나 위기의 세상을 구한다는 스토리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듯 비현실적이다. 반면 동양사상에서는 ‘중지衆智’를 강조했다. 현실적으로 영웅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세상의 모든 일을 평정하기 힘들며, 인재가 많을수록 뜻을 이루기가 쉽다는 점을 간파했던 것이다. (…) 동양이 기원전부터 서양의 집단지성에 해당하는 중지를 얼마나 중시해왔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우리 속담에 ‘우물을 깊이 파려면 넓게 파라’는 말이 있다. 깊고 넓게 파려면 독력과 독지로는 불가능하다. 반드시 중력과 중지를 이용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조조가 《도덕경》을 얼마나 깊이 탐사했는지를 방증한다. 고금을 막론하고 난세에 무력에만 의존하는 ‘시무자’와 덕치로 일관하는 ‘시문자’ 모두 패망한다. 조조가 집이시동을 역설한 이유다. 부득이용병과 집이시동을 뒤집어 해석하면 최후의 수단인 전쟁을 택하기 전에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게 바로 집이시동의 병도兵道다. 시중에 《손자병법》 관련서가 많이 나와 있음에도 집이시동의 관점에서 접근한 책은 거의 전무하다.
그렇다고 《손자병법》이 세상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파악한 것은 아니다. 난세가 극에 달하면 치세를 향한 열망이 더욱 높아지고, 치세가 극에 달하면 난세의 어두운 그림자가 엄습한다는 사실을 통찰하고 있다. 첫머리에 집이시동을 언급한 이유다. 집이시동 정신은 《논어》에도 그대로 관철되고 있다. _본문 중에서

열국이 하루가 멀다 하고 전쟁을 벌이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오직 무력이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송양지인을 기리는 것은 호랑이에게 고깃덩이를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치세와 난세의 치국평천하 이치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의 극치다. 열국의 제후들이 맹자의 유세를 들을 때마다 외양상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내심 귓등으로 흘려들은 것도 이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시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당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탁월한 고전연구가이자 날카로운 역사문화평론가 신동준의 고전 독설

시대를 어떻게 통찰할 것인가? 여기 동시대를 살며 같은 스승을 모셨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인물이 있다. 공자가 자신의 사상적 후계자로 간주했고 장자가 사상적 스승으로 삼았던 안연. 그는 왜 안빈낙도의 삶을 선택했을까? 자신이 처한 시대가 도가 통하지 않는 시대라고 간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자의 가장 총명했던 제자 자공. 부를 쌓으면서 동시에 학행과 덕행의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인물로, 여러 제후들과 널리 교제했다. 그는 왜 유상儒商의 길을 선택했을까? 자공은 당시를 도가 어느 정도 통하는 시대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동시대를 살았던 두 사람의 선택은 이처럼 서로 달랐다. 어느 쪽이 타당할까? 정답은 없다.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기 나름이다.
공자는 자공의 입장에 서 있었다. 공자는 수기치인修己治人에는 뛰어났으나 현실의 삶에 무능했던 안연보다 천하를 누비고 제후들과 대등한 예를 나누며 치국평천하를 위해 재능을 아끼지 않았던 자공을 칭송했다. 공자가 직시한 춘추시대는 통계로만 1,211회나 전쟁이 빚어졌던 명백한 혼돈의 시대였다. 수기치인을 실천하기에는 벼랑 끝 인간들의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난세였다. 그런 만큼 공자는 난세의 제왕학으로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던 지식인으로 평가돼야 한다는 것이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평론가로 활발하게 활약하는 신동준 소장의 해석이다. 나아가 그는 오늘을 제자백가 사상이 완성됐던 춘추전국시대에 버금가는 난세라고 말한다.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지혜뿐 아니라 지략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고 역설한다. 동양 최고의 지혜가 응축된 《논어》와 세기의 지략서인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융합한 책 《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을 펴낸 이유다.

21세기 승자의 필수 덕목, 공자의 지혜와 손자의 지략을 융합하라!
‘인仁의 경영’ 주장하는 짐 굿나잇 새스SAS 인스티튜트 회장을 주목하라

“중국은 잠자는 사자다.” 나폴레옹은 《손자병법》을 읽고 고대 중국의 병도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실제 전투에서 《손자병법》의 전략전술을 적용했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손자병법》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함께 동서고금 최고의 전술전략서로 인정받은 지 오래다. 오늘날 미국 육군사관학교가 학과목의 하나로 《손자병법》을 가르치고, 하버드대학교가 MBA 과정을 개설하면서 베이징대학교 MBA 과정보다 빨리 《손자병법》을 주요 텍스트로 선택한 게 그 증거다. 21세기 현재까지도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공자가 가세했다. 세계경제위기 이후 G2로 급부상하며 존재감을 드높인 중국이 이제 문화의 기치를 내세우고 ‘한류漢流’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첨병에 공자학원이 있다. 확산?육성 속도가 매우 빠르다. 2004년 말 메릴랜드대학교가 미국 최초로 공자학원을 개설한 이래 현재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12개국에 약 1,000곳이 설립됐다. 중국 정부는 매년 20억 위안(약 3,6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은 부차적인 문제다. 21세기 스마트혁명 시대에 전개되고 있는 ‘공자 신드롬’ 현상은 새로운 해석을 요한다. 명백한 사실은 오늘날 동양의 무武를 대표하는 손자와 문文을 상징하는 공자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철(鐵)의 경영’을 주장한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 회장의 시대가 저물고, ‘인仁의 경영’을 강조하는 짐 굿나잇 새스SAS 인스티튜트 회장이 새로운 경영전략의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에서 고전연구가 신동준 소장은 위 현상들을 시대의 요구인 ‘융합’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이른바 문무겸전文武兼全이다.

불안과 불황의 시대,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공자의 넓게 내다보는 안목과 손자의 깊이 파고드는 통찰로 무장하라!
《논어》와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문무겸전의 자기경영법

춘추시대는 인류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드문 야만과 살육의 시대였다. 공자는 살아남아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던 시대를 직접 살고 통찰해낸 지식인이다. 격동하는 세상의 흐름과 극한의 상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치열하게 탐구해 ‘난세의 제왕학’으로서 공자사상을 완성했다. 동서고금 최고의 전략전술서로 평가받는 《손자병법》.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이기는 전략이 아닌 인간학의 정수로서 최고의 병도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전쟁 없는 삶임을 강조한다. 전쟁의 본질을 간파했던 손자는 민심을 어지럽힐뿐더러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치세의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준

저자 신동준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연구가이자 역사문화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전의 재해석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책 『머리는 손자처럼 가슴은 공자처럼』에서는 난세의 붓과 칼을 각각 대표하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녹여내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춘추시대는 인류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드문 야만과 살육의 시대였다. 공자는 살아남아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던 시대를 직접 살고 통찰해낸 지식인이다. 격동하는 세상의 흐름과 극한의 상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치열하게 탐구해 ‘난세의 제왕학’으로서 공자사상을 완성했다. 동서고금 최고의 전략전술서로 평가받는 『손자병법』.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이기는 전략이 아닌 인간학의 정수로서 최고의 병도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전쟁 없는 삶임을 강조한다. 전쟁의 본질을 간파했던 손자는 민심을 어지럽힐뿐더러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저자는 “『논어』와 『손자병법』의 주장은 서로 다르지 않다. 둘 중 한 권만 읽는 것은 반쪽짜리 지혜만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른바 문무겸전文武兼全이다. 신동준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후흑학』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무경십서(전4권)』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열국지 교양강의』 『조조 사람혁명』 『춘추전국의 영웅들(전3권)』 『조선국왕 vs 중국황제』 『CEO의 삼국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실록 열국지(전2권)』 『춘추좌전(전3권)』 『자치통감 삼국지(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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