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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레지스탕스

조한성 지음
생각정원

2013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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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6MB)
ISBN 9791188388523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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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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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꿈을 가진 조국에 바친 단 하나의 결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이 추적한 한국 근대 지식인의 고뇌와 투쟁 『한국의 레지스탕스』.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과 광기, 절망에 맞서 투쟁한 항일 혁명가, 특히 비밀결사들의 결전을 들려준다. 시대의 모순과 인간적 한계를 정면 돌파하며 성장해가는 레지스탕스들을 통해 암울하고 참담한 역사로 기록되어온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만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근대 지식인들이 일제의 억압에 대항하여 어떻게 싸웠는지, 어떻게 싸우려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제국의 멸망을 지켜보며 지식인들이 열망했던 두 가지 꿈, 바로 민족해방과 새로운 국가 건설이라는 대의의 실체를 추적한다. 아울러 이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이 현재의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저자 조한성은 대한민국의 시작이 한국의 레지스탕스, 그들의 투쟁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억압과 착취에서 벗어나 자유를 위한 고귀한 싸움에서부터 오늘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한국의 레지스탕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아 하는 이유라고 강조한다.
프롤로그

1. 입헌공화국건설 프로젝트의 시작 - 신민회
2. 중국 혁명의 방법으로 한국을 혁명하라 - 대한광복회
3. 정부인가 독립운동 최고기관인가 - 대한민국임시정부
4.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 의열단
5. 민족해방과 공산주의 실현을 꿈꾸다 - 조선공산당
6. 청년과 학생들은 왜 짱돌을 들었을까? - 성진회와 독서회 중앙부
7. 한국인 공산주의자, 만저 우의 전설이 되다 - 조국광복회
8. 여운형이라면, 회색도 좋고 흑색도 좋아 - 조선건국동맹

에필로그
참고문헌

최근 한국 근현대사를 다루는 일부 학자들이나 정치가, 언론인들이 의도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여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대한민국의 ‘건국’에 두고 그 공로를 1948년 정부 수립에 참여한 인물들로 한정하려는 정치적 목적에서 나온 주장이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의도적으로 일제의 지배에서 해방된 ‘광복’의 의미를 단지 강대국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축소 해석하고, 당시 우리 민족은 어떤 국가를 세울지에 대해 전혀 준비하지 못했다고 호도했다. (……)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이 1948년 정부 수립에 참여한 세력들만의 공로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 말은 정부를 수립한 ‘공로자’들이 어떤 준비도 없는 상황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건국에 성공했다는 주장과 같다. 또한 그들의 말대로라면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이나 해방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오로지 1948년 건국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앞세워 객관적인 사실까지 부정하고 무시한 결과일 뿐이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역사가 아니다. _ 프롤로그 <그들은 어떤 국가를 꿈꾸었는가?> 중에서

테러리스트로 산다는 것은 그런 것이었다. 명랑함과 심각함이 기묘하게 혼합된 삶. 죽음을 각오한 이상 삶과 죽음은 단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오늘의 삶은 명랑하게 살아야 했다. 임무를 위해 거침없이 삶을 버려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순간의 죽음을 위해 자신의 삶 전부를 바쳐야 했다.
김산은 혈관 속에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는 사람은 테러리스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렇지 않다면 희생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잊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던진 김익상은 조선총독부로 들어가기 직전 몇 번이나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중국 『사기史記』 「자객열전刺客列傳」에 나오는 자객 형가荊軻의 시구를 읊조렸다. “사나이,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리(壯士一去兮 不復還).” _ <4.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의열단|> 중에서

마지막 황제 순종의 죽음은 한반도 전체를 또 한 번 비통함에 몰아넣었다. 많은 한국인은 순종의 죽음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식민지인으로 사는 자신의 애달픈 삶을 떠올렸다. 슬픔?자괴감?울분?무력감이 순식간에 온 한국을 뒤덮었다.
순종의 죽음을 계기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면서 전국에서 상인들이 철시하고 뒤따라 학생들이 동맹 휴학했다. 조선공산당은 조선국민당 설립을 잠시 뒤로 미루고 순종 장례일인 6월 10일에 맞춰 대규모 시위를 기획했다. 바로 6.10만세운동이었다. 3.1운동이라는 대중운동의 세례를 받은 공주의자들은 미래의 새로운 운동세대를 위해 3.1운동의 재현을 꿈꿨다. _ <5. 민족해방과 공산주의 실현을 꿈꾸다 |조선공산당|> 중에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이 추적한 한국 근대 지식인의 고뇌와 투쟁
시대의 광기, 절망과 ‘맞짱’ 뜬 강심장의 레지스탕스들

야만의 시대와 맞선 근대 지식인의 비밀결사와 결전, 《한국의 레지스탕스》.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과 광기, 절망에 맞서 투쟁한 항일 혁명가들의 고뇌와 투쟁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 조한성은 특히 비밀결사에 매료됐다. 합법적인 저항운동은 소극적이고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청년 안창호의 신민회부터 만년 여운형의 조선건국동맹까지, 민족해방과 새 조국 건설이라는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던진 7개 비밀결사단과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저자는 ‘레지스탕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일본 제국주의는 강했고 그들에 항거하는 비밀결사는 한계가 많았다. 위험한 도전이었기에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삶이었다. 그러나 기록으로 만난 그들은 비록 질식할 듯한 극도의 긴장감을 습관처럼 호흡하며 살았지만 살아 있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명랑하고 치열했다. 폭탄 테러 작전에 서로 투입되겠다고 다투는 레지스탕스들의 모습에서 저자는 비장하고 엄숙한 결기와 짜릿한 흥분을 함께 읽었다고 고백한다. 시대의 모순과 인간적 한계를 정면 돌파하며 성장해가는 레지스탕스들을 통해 암울하고 참담한 역사로 기록돼온 한국 근대사를 전혀 새롭게 만나도록 안내한다.

“의열단원들은 마치 특별한 신도처럼 생활했고 수영, 테니스, 그 밖의 운동을 통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했다. 매일같이 저격 연습도 했다. 이 젊은이들은 독서도 했고, 쾌활함을 유지하고 자기들의 특별한 임무에 알맞은 심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오락도 했다. 그들의 생활은 명랑함과 심각함이 기묘하게 혼합된 것이었다. 언제나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므로 생명이 지속되는 한 마음껏 생활했던 것이다.” _ 김산의 증언, 님 웨일스, 『아리랑』, 1984년

“그때 젊은 사람들은 서로 내가 먼저 죽으러 국내로 들어가겠다는 자세였으니까. 폭탄을 들고 먼저 나가겠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국내로 한 번 나가려면 여비도 있어야 되고 돈이 많이 들어야 되지 않아요? 그러니 나가겠다는 사람을 모두 내보낼 수가 없어서 나중에는 제비를 뽑기도 했어요. 먼저 죽으러 가겠다고 제비까지 뽑았으니, 지금 사람들은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_ 김성숙의 회고, 김학준 편, 『혁명가들의 항일 회상』, 1988년

저자 조한성은 2006년부터 3년 반 동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했다. 친일 반민족 행위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조사 대상자가 행한 친일 반민족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반대편에 섰던 근대 지식인들의 활동과 고뇌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진지한 호기심에서 비롯한 물음들을 좇아 한·일 양국의 기록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회고록과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 성과들을 두루 검토했다.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누빈 레지스탕스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사투의 현장에서도 붓을 들어 긴장되고 장엄한 순간을 남긴 기록들은 오늘까지 남아 당대 진실을 들려주었다. 각종 신문 보도자료·선언문·취지서·연설문 등 《한국의 레지스탕스》는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바로 그 순간’의 현장 기록을 읽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투쟁은 비장하고 장엄하게, 혁명은 명랑하고 치열하게!
“한국의 레지스탕스들은 어떤 세상을 꿈꾸었는가?”

“우리가 어떤 나라에 쳐들어가면 그 나라의 국민은 자동적으로 세 부류가 된다. 한 쪽에는 저항세력(레지스탕스), 다른 쪽에는 협력자가 있고, 그 사이에 머뭇거리는 대중이 있다. 그 나라의 국민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온갖 부富가 약탈되는 것을 참게 하려면, 머뭇거리는 대중이 레지스탕스 무리에 가담하지 않고 콜라보 편에 서도록 설득해야 한다.” _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졌다. 민족문제연구소는 괴벨스의 말을 빌려 ‘콜라보’, 즉 침략 세력에 협력하여 이후 한국 현대사에 영향을 미쳤던 대표 인물들의 행적을 파헤친다. 반면 《한국의 레지스탕스》는 협력 세력과 달리 목숨 걸고 침략 세력에 저항했던 레지스탕스의 고뇌와 투쟁을 이해하고자 했다.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제국의 멸망을 무너지는 가슴으로 지켜보며 지식인들이 열망했던 두 가지 꿈, 바로 민족해방과 새로운 국가 건설이라는 대의의 실체를 추적했다.
한국의 레지스탕스 가운데는 민족주의자도 있고 공산주의자도 있고 아나키스트도 있었다. 그들은 경우에 따라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갈등과 반목하기를 거듭했다. 하지만 사

작가정보

저자(글) 조한성

저자 조한성은 2006년부터 3년 반 동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했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반대편에 섰던 지식인들의 활동과 고뇌에 관심을 갖게 됐다. 진지한 호기심에서 비롯한 물음들을 좇아 한·일 양국의 기록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회고록과 최근까지 발표된 연구 성과들을 검토하여 한국 근대사를 정리했다. 그 결과물인『한국의 레지스탕스』는 청년 안창호의 신민회부터 만년 여운형의 조선건국동맹까지 펼쳐지는 항일 대서사다.

저자는 특히 비밀결사들에 매료됐다. 합법적인 저항운동은 소극적이고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민족해방과 새 조국 건설이라는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던진 7개 비밀결사단과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저자는 ‘레지스탕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일제는 강했고 그들에 항거하는 비밀결사는 한계가 많았다. 위험한 도전이었기에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삶이었다. 그러나 기록으로 만난 그들은 비록 질식할 듯한 극도의 긴장감을 습관처럼 호흡하며 살았지만 살아 있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명랑하고 치열했다. 폭탄 테러 작전에 서로 투입되겠다고 다투는 레지스탕스들의 모습에서 저자는 비장하고 엄숙한 결기와 짜릿한 흥분을 함께 읽었다고 고백한다. 시대의 모순과 인간적 한계를 정면 돌파하며 성장해가는 레지스탕스들을 통해 암울하고 참담한 역사로 기록돼온 한국 근대사를 전혀 새롭게 만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사료 읽는 법과 연구사 정리하는 법 등을 훈련하며 역사학의 정수를 배웠다. 이승만 정권이 반독재운동에 나섰던 독립운동가 김창숙 선생을 탄압하기 위해 일으킨 유도회사건儒道會事件을 연구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와 수원과학대 등지에서 강의를 하고,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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