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도 CELPIP 튜터링

조현도 지음

시냅스 2017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독자대상 :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취득을 위한 CELPIP 준비생
- 특징 :
① 다양한 기출문제와 출제 트렌드를 토대로 셀핍의 듣기ㆍ읽기ㆍ쓰기ㆍ말하기 영역에 대한 유형 심층 분석
② 각 유형별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세트의 예제를 자체 개발하여 유형 분석에 기초한 문제 풀이 요령 제시

목차

I. 왜 셀핍인가?

II. 궁금한 셀핍
1. CELPIP 종류
2. CELPIP 스코어 체계 비교
3. 시험 일정 및 장소
4. 응시 전후 숙지 사항

III. CELPIP 컴포넌트(밴드)별 공략법
1. LISTENING
1) Part 1: 문제 해결
2) Part 2: 대화
3) Part 3: 정부
4) Part 4: 뉴스
5) Part 5: 토론
6) Part 6: 견해
2. READING
1) Part 1: 편지글
2) Part 2: 도표+편지글
3) Part 3: 문단 독해
4) Part 4: 논지 독해
3. WRITING
1) Task 1: 이메일 작성
2) Task 2: 설문 응답
4. SPEAKING
1) Task 1: 조언
2) Task 2: 개인 경험
3) Task 3: 장면 묘사
4) Task 4: 예측
6) Task 6: 상황 대처
7) Task 7: 의견 표현
8) Task 8: 엉뚱한 장면 묘사

[별 첨1] 파트별 구성 요약
[별 첨2] 기타
예제 해답

출판사 서평

이제 아이엘츠보다 쉬운 셀핍이다!!
국내 최초 본격 셀핍 가이드

『조현도 셀핍 튜터링』은 캐나다에서 자체 개발한 영주권ㆍ시민권 취득을 위한 영어 시험인 CELPIP 수험서입니다. CELPIP은 아직 역사가 짧고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엘츠와 함께 캐나다 이주민이라면 반드시 치러야 할 공인 영어시험 중 하나이며, 이 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출간되는 본격 CELPIP 교재입니다.

[책소개]

이 책은 많은 캐나다 이민 희망자들에게 아직 생소한 셀핍(CELPIP) 시험을 자세히 살펴보고 시험 대응법을 가이드하여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본격 셀핍 수험서이다. 유형화된 어학시험의 고득점은 시험 포맷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경험에 비례한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제 영어 활용 능력이 떨어져도 요령과 경험으로 어학 시험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캐나다 이민이 촉박하지만 셀핍을 잘 모르거나 점수가 아직 없는 분들에게는 역설적이게도 희망이 될 수도 있다.

국내외 셀핍과 아이엘츠(IELTS) 경험이 있는 수험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셀핍이 아이엘츠보다 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셀핍은 캐나다의 문화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살고 캐나다를 알아가야 할 여러분들에게는 당위적인 시험이고 그래서 더 쉽다. 이 책은 다양한 기출문제와 출제 트렌드를 토대로 셀핍의 듣기ㆍ읽기ㆍ쓰기ㆍ말하기 모든 영역에 대한 유형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각 유형별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세트의 예제를 자체 개발하여 유형 분석에 기초한 문제 풀이 요령을 제시했다. 이 책은 그동안 셀핍 시험의 장벽 아닌 장벽이었던 빈약한 교재 시장에서 ‘제대로 만든’ 첫 교재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현도

저자 : 조현도
저자 조현도 선생에게 영어란 더 넓은 세상을 알게 해준 넓고도 깊은 창이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었던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에서 교환학생을 할 수 있었던 건 외국어와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관광경영학이라는 학부 전공 덕이었다. 영어는 이후 캐나다 이민을 결정할 때에도 확고한 안목을 갖게 해주었고 드넓은 정보의 세계를 탐닉할 때에도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그는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을 거쳐 현재 캐나다 소재 정보통신 시장분석 기관인 NPR Research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정보화 정책 자문 역을 수행할 정도로 정보 수집능력과 시장분석에 탁월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 살고 있는 그는 2012년 말 캐나다로 건너가 2015년도에 연방전문인력 이민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영주권을 취득하였으며 알려진 시험 관련 정보가 전무했던 당시 첫 셀핍 시험에서 영어 요구 점수 만점을 획득했다. 이제 그는 막강한 정보력과 분석력을 무기로, 많은 수험생들과 함께 셀핍 고득점의 노하우와 캐나다 생활의 진맛을 나누고자 한다.